산죽지대가 있었다.
누군가 쌓아놓은 바위돌탑~
백복령이 맞나~ 백봉령이 맞나?
이곳이 987,2m 봉이다.
지도상의 현위치다.
잠시후에 올라온 예영옥님~
987,2m봉 인증`
백복령 가는길이다.
백복령에서 올라왔다는 사람이다.
백복령 가는길~
저 아래쪽에 자병산과 백복령으로 이어지는 도로가 보인다.
이곳이 오늘의 마지막 봉우리인 832m 봉이다.
마지막 봉우리에서 인증샷~
백복령 가는길~
백복령 도로에 도착했다.
원방재 두번 갔다온 사람~1
원방재 두번 갔다온 사람~2
오늘 이중호는 들머리에서 보고 처음본다. 산행중에는 한번도 못 보았다.
30분전에 도착 했다나?
백봉령이 아니고 백복령 이었구나!
예영옥~ 수고했어!!
오늘의 산행 기록이다.
이곳에서 1시간 동안 목욕했다.
북평교회옆에 있는 신기한 나무모양~
대단한 기술이다.
삼척시에 있는 중국집의 술 메뉴들~
태화루보다는 못한 동동주~
첫댓글 산행하다보니
이번같은산행도
하게되네요
잊지못할 원방재ㅡ이기령 ㅡ원방재...
ㅎ
눈길
수고하셨습니다
지도에 새겨진 궤적이 뭐가 이래요?
산행을 하신거예여? 들머리 찾는 연습하신 거예요?
임계에서 이기령가는 길을 놓치는 바람에 원방재를 두번 올라간 셈이여~
이중호가 먼저 가버려서 할수없이 원방재로 갈수밖에 없었지~
덕분에 하루에 원방재 왕복산행 하고 되었네.. ㅎㅎ
내가 해본 경험에 의하면 들머리는 임계쪽보다 이기마을 방향이 훨씬더 가깝고 쉽다는 결론입니다.
절대로 임계쪽은 권하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