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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 자유 발도르프 학교
 
 
 
카페 게시글
살아가며, 사랑하며 최혜경 선생님 축사
장승규 추천 0 조회 143 22.09.04 13:3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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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14 07:55

    첫댓글 축사를 읽으며 최혜경선생님의 말투가 고스란히 들려와서 더 정신차리고 읽어내려갔던 것 같아요. 외부인도 오실텐데 선생님은 아이참.. 이 생각이 잠깐 올라오기도 했지만^^;; 이내 곧 사라졌습니다! <지향의 말> 한 번 더 읽고 출근합니다!

  • 작성자 22.09.14 21:13

    ㅋㅋ 저도 그랬지요.
    그렇다고 우는 아이 사탕 주거나
    아이스크림 물려 잠시 진정시키는 것이
    진정 해결책은 아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더 최혜경 선생님의 어투 그대로 읽고자 노력했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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