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8일]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
이순신 영정 거북선함대 문양 500원권 지폐
국적 > 시대 한국 > 광복이후(光復以後)
재질 지 > 양지(洋紙)
크기 세로 7.3 세로 16.5
용도 · 기능 산업/생업 > 상업 > 화폐 > 지폐(紙幣)
소장처 해군사관학교 박물관
유물번호 해사01(해사01) 780043-000
<정의>
종이에 돈의 값과 내용을 넣어 만든 화폐. 지전(紙錢), 지화(紙貨), 라고도 한다.
금속화폐의 보관증 또는 표지화폐(標識貨幣)로 출발하여 발전해 온 것으로, 일반적으로 정부지폐와 은행권을 말한다.
화폐란 교환경제사회에서 상품의 교환(交換), 유통(流通)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일반적 교환수단 내지 일반 유통수단으로 계산척도(計算尺度), 가치척도(價値尺度), 지급수단(支給手段), 가치저장수단(價値貯藏手段)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역사>
지폐의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으며, 처음에는 동물가죽 등이 사용되었다. 역사상 가장 오래된 것으로는 중국 한무제(漢武帝) 때의 가죽화폐(皮錢)가 있었으며, 그 후 종이가 발명됨에 따라 화폐는 점차 종이로 만들어졌다. 현대에 통용되는 세계 여러 나라의 화폐는 대부분 지폐이며 은행권이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1966.8.16 한국조폐공사에서 발행한 500원권 지폐이다.
지폐의 크기는 165mm x 73mm 이며, 도안은 전면에 국보 제1호인 남대문, 후면에 거북선과 판옥선을 소재로 하였고, 2003년 현재는 통용되지 않고 있다.
e뮤지엄
http://www.emuseum.go.kr/
한국의 문화유산을 수집·보관하여 일반인에게 전시하고, 유적·유물 등을 조사·연구하기 위하여 설립된 박물관
화폐개혁
주화의 형태
한국의 박물관: 화폐금융
해방 이후의 주화
1970년대 은행권
1980년대의 화폐체계 정비
한국의 박물관: 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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