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학교는 성령의 명령으로 시작되었다. 10년 전에 성령께서 사역을 명령하시고 기적과 이적으로 성취되었다. 시골의 한적한 시골에서 30년 된 허름한 농가 주택을 월세 20만 원을 주고 시작했지만 수천 명의 사람들이 찾아왔다. 성령께서 양 떼를 보내주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그 사람들은 죄다 고질병과 불치병, 정신질환 등을 해결 받기 위해서 찾아왔다. 이 역시 성령께서 저에게 귀신을 쫓아내고 질병을 고치며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주셨다고 하신 약속이 실제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대교회는 성령의 능력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고질병을 고치고 가정을 회복시키고 삶의 문제를 해결된다고 하면 이단 비스무리하며 혹세무민한다고 비난하기 일쑤이다. 사람들이 성령의 능력을 그림의 떡으로 알기 때문이다. 예수님과 사도들이 했던 사역이라면 제자인 우리도 당연히 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현대교회지도자의 머리에 미혹의 영이 타고 앉았기에, 성경에서 무어라 말해도 눈과 귀를 가리고 있으니 기가 막힌 일이다.
첫댓글 아멘!
현대 교회지도자들 머리를
타고 있는 미혹의 영!
이만희가 법정에서 자신은
보혜사도 아니고
영원히 사는사람 아니라고
진술했음에도
신천지 사람들은 그를 신으로
믿고 따르는것처럼
한번 걸리면 손아귀를
벗어날 수없는 미혹의 영!
성령내주기도로
미혹의 영 작살내기!!
목사님&사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