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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칠언 시리즈 5언 ‘내가 목마르다’(2) 강사 이영권 후사
(요19:28-29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저는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고 의지합니다. 성령님은 항상 저와 함께 하십니다. 신앙생활의 승리는 성령세례를 받아 그리스도의 할레를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죄와 불법을 다시 기억하지 않으시고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다고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인 것을 성령의 생명의 법으로 해방시키시고 곧 재림하실 만왕의 왕으로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저는 지체가 됩니다.
결국은 이들은 9절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이 마지막 때에는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이땅의 제단에 짐승과 우상을 경배하면 세상 사람들은 어짜피 666의 열매들이므로 마귀의 자녀들로 그들은 우상을 숭배하게 되어 있는데 제단 아래 있는 자중에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은 전부 제단 아래에서 우상을 섬기고 경배하므로 이마나 손에 표(=매매표)를 받으면 물질에 다 넘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11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모두가 후3년반에 아마겟돈 전쟁을 통해서 멸망 당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본문29절 신포도주라는 것은 율법 아래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인 자에게 율법을 계시하는 말씀인데 새 언약으로 예수님은 새 포도주를 주시는데 새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와 물을 이 땅에 흘리시는 것입니다.
예수님 몸의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피와 물이 쏟아 집니다. 새 언약의 피, 영생의 피입니다. 새 생명의 말씀인 천국 복음을 이땅에 뿌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땅에는 아벨의 피가 쏟아져 나오고 예수님이 메시야로 오셔서 물과 피를 쏟으셨는데 아벨의 피는 인류의 조상 첫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은 죄를 사하는 피입니다. 왜? 인류의 조상 첫아담이 선악과를 먹으므로 죄악의 씨가 담겨져 있으므로 선악에 대한 열매가 첫 아들 가인과 아벨이 나오는데 이 아벨의 피를 통해서 이땅의 흙이 흡수하면 이 첫 아담의 자손 가운데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메시야의 계보를 예비해야 하는데 죄악 가운데 있으므로 메시야의 계보를 예비할 수 없으므로 아벨의 피를 통해서 하나님이 아담에게 다른 씨로 셋을 주십니다. 그셋을 통해서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메시야를 예비합니다. 이것이 아벨의 피에 대한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피는 모든 인류 가운대 사망의 권세의 피가 온 땅에 가득하고 음녀의 신포도주가 가득한데 거기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내가 목마르다 하시고는 다 마시고 몸에서 생명의 언약의 피와 물이 쏟아져 나와서 이땅의 흙이 적셔 지므로 그 죄악 가운데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고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하나님의 생명의 열매들이 나오게 됩니다. 이것이 십자가의 구속사의 비밀입니다. 그래서 (요19:33-34 예수께 이르러서는 이미 죽으신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34.그 중 한 군인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로마 군병이 와서 창으로 옆구리를 찔러 피와 물이 나온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게 하는 것입니다. 왜? 피와 물이 나온다는 것은 예수님이 흘리신 피는 언약의 피이며 물은 생명수의 말씀입니다. 이 흙에 쏟아 지므로 이 흙은 율법 아래에서 모두가 다 죄와 사망으로 가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와 물이 쏟아져 나오므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게 됩니다. 그 비밀한 계시가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해서 피와 물이 쏟아진 것입니다. 왜?
(사55:1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새언약의 포도주 즉 생명의 말씀을 사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의 우물가의 여인과 말씀하실 때 사마리아 우물가에 있는 여인이 이 우물은 우리 조상 야곱이 판 우물인데 이 우물은 마셔도 목이 마른데 이제 내가 주는 생수의 물을 먹으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요4:13-1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창으로 옆구리를 찔러서 물과 피를 쏟으시고 이 땅의 흙을 적시게 되므로 흙이 피와 물을 먹으므로 영생토록 목이 마르지 않은 샘물이 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요 새 생명의 열매들입니다. 율법 아래있는 자들 가운데 예수님의 피로 속량해서 아들의 명분을 얻는 새 생명의 열매들이 나오는 것입니다. 하늘에 속한 교회가 이 세상에서 세워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게서 십자가에 돌아 가시기 전날 제자들과 함께 성찬 예식을 하는데
(눅22:16-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17.이에 잔을 받으사 감사 기도 하시고 이르시되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18.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하시고 19.또 떡을 가져 감사 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0.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유월절이 하나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이 유월절은 이땅 위에서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표의 칠절기 가운데 유월절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 가셔야만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 집니다. 왜? 인류의 죄를 대속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룬다는 것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하나님 나라의 공중 혼인잔치를 치룰 때 새 포도주를 마시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새 포도주를 마시는 것은 예수님의 몸된 교회의 하나님의 자녀들로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들과 함께 혼인잔치에 연합을 이루는 자들과 다시 하나님 나라에서 새 포도주를 마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18절하나님 나라가 임할 때까지는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라라
이 성찬은 하나님 나라의 혼인잔치가 열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포도나무에서 난 것은 온전히 맺어진 하나님의 자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신부들이 휴거되어서 공중 혼인잔치에서 만왕의 왕을 영접할 예복으로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은 자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에서 다시 성찬식이 아니고 한 몸을 이루기 위하여 혼례식을 하는 것입니다. 왜? 예수님이 옆구리에 창에 찔린 상한 몸이 그의 신부들이 연합을 이루면서 예수님의 몸이 완전히 회복되기 때문입니다. 몸이 예수님과 함께 연합되므로 상한 몸이 완전히 회복됩니다. 하늘 나라 통치권자의 회복을 위한 그리스도의 혼인잔치입니다.
혼인잔치라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하는 그런 혼인잔치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초림 때는 구원주로 오셔서 상함을 받고 화목제물로 하늘 보좌로 들어가셨지만 재림 때는 만왕의 왕 심판주로 오실 때는 그의 몸이 완전히 회복되어야 합니다. 회복을 위해서는 남자와 여자가 한 몸을 이루어야 하나가 되는데 한 몸을 이루어야만이 상한 몸이 회복되어 버립니다. 그 계시가 하나님 나라을 성취하는 구속사의 비밀입니다. 19절 또 떡을 가져 감사 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20.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이 피는 새 언약으로 세운 피로 새 포도주이고 영생하는 생명으로 부활하는 생명의 피 그러니까 이 피가 우리 몸에 들어오면 우리 몸이 모든 죄악에서 다 벗어나고 죄사함을 받게 됩니다. 고로 우리의 몸이 새 언약의 법이 인쳐지면 거룩한 성전이 되어 버립니다. 우리 몸은 죄를 짓는 제단입니까? 아니요 죄를 지을 수 없는 불법을 인정하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예수님의 몸된 교회로서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죄를 짓는다는 그 자체는 내가 율법 아래 있다는 것입니다. 복음으로 나왔는데 어떻게 감히 죄를 지을 수가 있습니까? 노, 노력해서 죄를 안 짓는 것이 아니고 새 언약이 인쳐지면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으므로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기 때문에 하늘의 의 진리가 계시므로 죄가 그 안에 거할 수가 없습니다. 왜? 하나님과 바알세불이 함께 공존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죄인의 몸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속량하시고 아들의 명분을 세워주고 나면 우리가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 되고 나서는 다시는 우리 안에서는 죄의 열매가 나타날 수가 없습니다.
[이 세상의 제단에서 많은 죄악이 나타났는데 이것은 율법아래 있다는 증거입니다. 많은 목회자들 많은 성도들이 큰 제단을 세워놓고 그 안에서 물질과 음난과 자기 자식에게 물려주는 세속화, 기업화 시킨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모든 패역한 일들은 누구나 율법 아래 있으면 똑 같습니다. 그들만 그런 것이 아니고 그것을 보고 억울하다 하고 교회가 기독교가 썩었다 이럴 수가 있을까 해도 그 자가 그 자리에 가 있으면 똑 같습니다. 왜?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져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져 있지 않다는 것은 내 안에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 새 언약의 말씀이 임해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십자가의 복음부터 시작하여 예수님 3년반 공생애에 하나님 나라의 모든 창세전에 김추어진 비밀을 내가 비유로만 전하겠다고(막4:11-12 ) 했습니다. 하나님 안에 감추어진 비밀을 다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이 얼마나 혼란 하겠습니까? 이땅에 제단인 열방의 교회에서는 그안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영적예배를 드리게 해 달라고 기도해도 영적 예배가 회복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점점 더 세속화가 되고 세상 열매가 가득해 지고 이제 음녀 거짓 선지자와 연합되어 이 세상은 불교나 어떤 종교든 다 하나로 통합해서 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종교통합이 됩니다. 예수만 구원이 있는 것이 아니고 모든 종교안에 구원이 있다고 WCC WEA 즉 종교 통합주의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 이름 말고는 구원의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행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이제 변질이 되니까 예수의 이름을 가지고 예수님은 믿는데 주님이 말씀하신 진리의 말씀은 아무도 모릅니다. 예수님의 하신 말씀을 모르니 우리가 비판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믿는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으므로 믿는데 그리스도의 말씀이 무엇인지를 모릅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하신 말씀은 하나님 나라 비밀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땅에 것을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모르니 이 세상에서 유대인이 섬기는 유대종교나 이방인 섬기는 기독교 교리나 다 율법아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지식으로 만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예배드리는 것이 하늘나라 비밀한 복음을 알면 부활의 소망을 갖게되고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비밀을 다 알게되고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하늘나라의 구속사의 계시가 한 성령안에서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그 모든 비밀이 열리지 못하고 있는 것은 예수님의 몸된 교회이신 천국열쇠를 소유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땅에 매인 것을 풀어 주어야 하는데 풀어주지 못하는 것은 하늘에서 풀어주지 않으니까 이땅의 제단이 점점 썩어 집니다. 점점 세상 것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때 영적예배의 회복이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4복음서의 비유와 표적의 모든 비밀이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구속사를 풀어주고 그 말씀이 요한계시록과 연결되고 다니엘서와 연결되고 율법의 모세오경과 다 하나로 연결되면 하나님 나라를 성취하는 것을 깨닫고 해석할 수 있는 늦은 비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고 늦은 비 성령의 음성에 교회가 귀를 기울려야 하는데 성경은 일맥 상통하게 연결되어 있지 아무렇게나 막 되어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 열려져야 되는데 내가 알지 못하고 내가 깨닫지 못한다는 것은 아직도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을 듣지 못했기 때문에 믿음의 열매가 없고 내 몸이 예수님이 구원하는 생명의 말씀을 모든 민족에게 나가서 천국복음을 전파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의 지식을 가지고 나가서 선교하면 세속화가 됩니다. 선교나가서 전하는 자들은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복음이 능력이 없고 다 썩어가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왜? 늦은 비 성령이 내리기 전까지는 묵은 곡식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모두가 영적 예배가 회복되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하신 진리의 말씀으로 다 돌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이 하신 사복음서에 비유하신 말씀 오병이어와 칠병이어의 기적의 말씀이 무엇인가 또 가나 혼인잔치를 비릇하여 예수님이 행하신 세족식과 십자가의 복음과 모든 비유로 하신 그 말씀은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다 알려주시게 되면 장래일을 다 알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영적예배가 회복되는 것이고 우리가 묵은 곡식아래 있었던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회개할 때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할 때 회개의 영이 하나님의 선악을 분별하는 뜻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이 회개의 영이고 열방이 회복되고 다시 마지막 때 나오는 새 언약이 천국 복음인 이 말씀이 영원한 복음으로 믿음을 다시 예언하게 되는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이영원한 복음을 모든 민족에게 다시 예언하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하신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말씀들을 깨닫는 늦은 비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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