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라 1,900km 3박4일 대장정...........
기차 3박 4일 택시 4시간 버스 8시간!!
탄자니아에서 잠비아 리빙스턴 까지!!
출발역
다들 뒤섞여. 식당칸........조금 여유롭다. 좌석은 통로 까지 빽빽
열차에서 만난 한국인 아가씨......남아공 숙소에서 우연찮게 또 만났다.
열차가 서면 물건을 팔기 위해 ..............
열차가 서면 사람들이 우루르 모여든다.
소녀가 곱다
기차 내에서 본 일몰
순수함
대평원이 계속 이어지는 중에 농사짓는 모습도!
첫댓글 드디어...자유인이 되셨네요~~~ㅎ
사진속에 여유와 행복이 묻어있네요...멋집니다..아무렇게 내버려둔 수염까지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