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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삶의 길목에서 나는 영감탕구다
비몽사몽 추천 0 조회 125 22.09.29 16:2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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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9 16:34

    첫댓글

  • 22.09.29 16:37

    맞습니다.
    ^~^☆

    그러니
    눈빠지게 검색
    배워야 할듯~~
    합니다.

  • 22.09.29 16:37

    정말 그 심정 이해가 됩니다
    저 ~아직도 스마트폰으로 문지르면 지하철 타는것 안되어 그냥 표사고 타고 ~
    뻐스도 현금주고 타고~
    몆번이나 스마트폰 들고 서어비스 센타도 가고 또 은행직원이 해줬는데 예전에 된는데 우찌 뭘 거드렀는지 내는 안됩니다ㆍ이젠 그냥 포기하고 ~지공백조,가 가까워 지니 마 그때까지 참을려 합니다ㆍ
    ㅡㅡㅡㅡ
    제가 은행직원한데
    우리세대가 죽어야 평준화가 되겠제~~ㅋㅋㅋ요카며 웃어주었어요~^^*

  • 22.09.29 16:58


    요카며ᆢ

    누갈다님의 트레이드 마크!

    정이 와락가는 말입니다ㆍ

  • 22.09.29 16:39

    포기도 좋은생각입니다.

    모리 안 아프게
    편하게

  • 22.09.29 16:58

    조폭 마누라요?ㅋ

  • 22.09.29 16:59


    나이에 걸맞게ᆢ
    자연스런것 아닐까요 ㅋ

  • 22.09.29 17:10

    편하게 삽시다

  • 22.09.29 17:12

    자꾸 만지고 들여다보면 되더이다
    무얼 만진다고 해서 망가지지는 않드라구요

  • 22.09.29 20:00

    건드려보다보면 늘어요
    쫌셍이는 좀 무리지용

  • 22.09.29 20:01

    영감탕구 반대말은 할망탕구? 할마시?
    세상이 하도 빨리 변하니 스맛폰 이용 제대로 못하면,바보소리 듣기 십상이지요
    젊은 애들이 보기에는 많이 답답할낀데 지들하고 우리들하고 어떻게 똑 같을 수가 있겠어요
    전 폰은 인터넷으로 사서 유심칩만 갈아끼우니 아주 싼값에 새폰을 장만하겠더라구요
    물론 제기술?로는
    부족해서 매번 아들내미가 구입및 설정까지 도맡아 해주긴 합니다만...
    유튜브를 잘 활용하면 도움을 많이 받을수 있었어요
    동영상으로 학실히 갈차주니까요

  • 22.09.29 20:58

    설가서 지공할매하는것
    배웠어요~
    민증과500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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