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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 사주 학회
 
 
 
카페 게시글
프로사주 회원 게시판 [복돼지냐 꿀돼지냐] 빛과 그림자
최짱*^^* 추천 0 조회 46 05.10.17 16:4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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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17 16:50

    첫댓글 ㅎㅎㅎ 좋은글 잘봤습니다..사주를 척 보니까...음..본이 어디세요??(어디 장씨세요?)

  • 작성자 05.10.17 16:55

    인동 장(張)가이옵니다. ^^*

  • 05.10.17 17:29

    오...그러세요?...인도에서 온걸로 아는데요 참 대단한 연입니다...ㅎㅎㅎ...인동장씨 성을 가진 남정네들은 구렛나루와 가심에 털이 많은 사람들이 많다고 하던데..아닌가요?..ㅎㅎㅎ

  • 작성자 05.10.18 13:35

    히히.. 털... 대체로 그렇슴당. 그라고 애처가에 미남들이 많다는 전설이 주저리 주저리 열리공...히히...

  • 05.10.17 17:16

    최짱님 명죠 임니까/내년은 근처만 얼씬거려도 복이 넝굴로 들어 오갯음니다/그려?

  • 작성자 05.10.18 13:36

    근처에 얼씬? 히히... 그럼 프로사주학회 여러분은 다 근처에 계시는 거나 마찬가진뎅... 오행풀이입니까? 우쨌거나 기분 좋네요. 캄사합니당. ^^*

  • 05.10.18 16:42

    술토가 물안개을 재거하고 솟아오른 태양이라, 사해가 그 은덕을 칭송 할것 임니다/너무 띄웟나?

  • 05.10.19 12:55

    코스모스님 땜에 파안대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양은 원래 높은곳에 있으니 더 띄우셔도 되실 듯~ ㅋㅋㅋㅋ

  • 05.10.17 17:27

    와~ 최짱님이 저와 비슷한 성향을 지니셨네요.. 저도 해가 쨍~하고 뜬 밝은 날 보다는 비가 올것만 같은 우중충한 날을 좋아하는데.. 남들은 이해를 잘 못하지만.. 전 그런 날이면 맘이 차분해지는것이.. 걸작의 시라도 하나 쓸것만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답니다. 오래전 학생때는 집에서 뒹글거리며 만사를 제쳐놨다가도

  • 05.10.17 17:28

    비가 오려고 하거나 눈이 오려는 기미가 보이면 후다닥 일어나서 청소 샥~해놓고 비내리고 눈날리는 풍경을 보면서 우아~하게 차한잔 타놓고 친구들에게 편지를 쓰곤 해서 울 외할머니께서 나보고 특이한X이라고 했었던 기억도.. ㅡㅡ;; 우쨌거나.. 비슷한 동지를 만나니 이리 반가울수가~~~~ ^_______^

  • 작성자 05.10.18 13:37

    헉스! 도도님 사주가 우찌 되는데요?...... 특이한X의 걸작의 시, 기대 만땅해보것스미당. ^^*

  • 05.10.18 20:09

    전 신월에 계수임다. 인성과다도 아니고 인성용신도 아닌.. 수기 왕성한 축축한 사주이지요. ㅎㅎㅎ 최짱님같은 병화가 항개도 엄떠여...아~ 그리운 병화~~ 보고픈 병화여~~

  • 05.10.18 17:03

    비가 올똥말똥한 날씨를 좋아하는 사람의 사주를 보면...대체적으로 인성과다이거나 인성용신이거나 하는 경우가 많은데...이경우는...편관월령을 을목으로 설하는 건가요? 기토로 편관을 어쩌지는 못하고, 정인으로 설을 한다고 하는데, 오행론으로 그 설이 원만하지 못하니 병화가 하나더 떠주면 좋겠죠...그나저나

  • 05.10.18 17:05

    을목을 묶는 경금대운에 있는건가요? 재생살을 하면 호사다마 하니 무슨일을 하든 끝마무리를 잘지어야하겠고, 큰 욕심은 내지 말아야 할 듯 하네요...과로하지 마시고, 건강부터 챙기세요 ^^;

  • 05.10.19 12:45

    건강부터... 지가 건강하지 못하다고 동네 방네 나발을 불고 다녔는데 이젠 건강하다고 나발을 불 수 있도록 하것습니당.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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