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헤럴드 영어강사 Aelee쌤 입니다!
한국에서 제일 많이 쓰이는 말
아무거나 괜찮아!
이런말은 원어민들은 어떻게 사용할까요?
I'm easy!
난 다 괜찮아
번역을 하면 나는 쉽다(?) 라고 표현 할것 같지만 다르게 사용됩니다
우리가 restaurant 을 가는데 난 다 괜찮아 너가 정해~
이렇게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난 다 상관없어~' 라고만 말하면 듣는 사람이 화가날 수 있으니
적당히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ㅎㅎ
그 외로
I'm not that picky (난 별로 안까다로워)
Well, choose whatever you want (너 먹고싶은거 먹어)
이런식으로도 다양하게 사용됩니다
easy 라는 용어가 많은 뜻으로 사용됩니다
그 다른 예로 여러분이 사용하기 좋은 표현은
I'm an easy going person (같이 지내기 편안한 사람이야)
이표현은 정말 많이 사용합니다
다른사람에게 너 정말 대화하기 편하다~ 좋은 사람이다라는 느낌을 말하고 싶으면
You are very easy going!
이런식으로 사용하시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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