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를 준비하면서 다른 자격증이 없었던 터라 조금은 피해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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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말쯤에 mos2000마스터를 땃기에 다행이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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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이 없음으로 조금은 손해 본 경험하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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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자.'라 맘먹고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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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준비하 것이 워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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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거라도 '천천히 하나씩 하자'라는 생각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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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올렸지만...필기는 기출을 보면서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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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는 공개 강의듣고 나름대로의 연습하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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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가 아닌 상설로 보는 것이기에 '그냥 한번에 붙었음'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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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었지만...그저 욕심 이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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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나오고서 3급과 다르게 2급은 시간이 딱 떨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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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긴장을 해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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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든 그저 턱걸이라도 좋으니 붙기만을 하고 바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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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발표여서 보았더니 붙었더군요. 기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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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를 붙고나서 한달만에 보는 것이라 좀 걱정했지만 다행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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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였튼 두목넷과 여기 왕두목님의 카페가 저에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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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이제는 다른 것도 준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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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