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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명박퇴진]틈새논평-강남특별자치시장 오잔디의 행패짓들...
명박퇴진-안모씨 추천 0 조회 11 10.09.22 22:5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간만에 쓰는 틈새논평이다.
어제까지만 하더라도 서울 시내는 아주 그야말로 물바다였다. 특히 여기 필자가 사는 강서구는 거의 200mm정도 온 데다가, 강서구청 일대는 물에 잠기고.... 신월동도 잠기고......
물론 지금이야 비가 그쳤지만, 그러고 보니 이제는 남쪽지방에 비가 올 것을 생각하니 또다시 먹먹해온다.
아놔, 가족들끼리 오순도순 즐겁게 보내야 할 한가위에 왠 비라니....
그나저나 오늘 이렇게 수도권,강원도 등지에서 호우로 모두들 고생하고 있을 때, 송영길 인천시장이나 이광재 도지사는 그래도 열심히 호우 대책을 마련하고 분주했던 반면, 글쎄, 필자가 사는 서울의 자칭 시장이라는(사실은 강남특별자치시 시장밖에 안되는 찌질이) 오잔디는 뻘짓만 하다가 다 끝나가서 홍보성 트윗을 보고 빡쳐서 이렇게 추석에 틈새논평을 쓴다.
(참고로 내일은 시간이 된다면 이번 홍수와 4대강과 관련한 글을 쓸까 한다.)

 

먼저 관련 기사를 보시고...


(오세훈 시장님은 지금 어디 계십니까?-위키트리 기사

http://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9477)



(프레시안 만평 6월 3일자)

6.2 지방선거 때, 안타깝게도(?) 서울은 몇표 차이로 바꾸지 못했다. 물론 서울시 의회와 구청장 선거에서는 민주세력이 되찾았고, 교육감 역시 확실히 갈은 데다가, 강남특별자치시 강부자들의 몰표를 얻지 못했더라면(거기에 한명숙 총리님과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가 극적으로 단일화만 했더라도) 오잔디는 분명 당선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지방선거서 보여준 서울시민의 분노를 과연 강남특별자치시장 오잔디는 제대로 반성했을까나?
오늘은 최근까지 이놈이 벌여온 뻘짓들을 몇개만 보도록 하겠다.


1.별명이 괜히 오잔디가 아니었지..... 끝까지 시청잔디는 못주시겠다?????

 

(이미 이 '오잔디'라는 별명은 전설이 되었다.)

가장 먼저 볼 것은 바로 최근 의회의 법 통과에도 끝까지 서울광장 안주고 뻐팅기는 사연 되겠다.
여러분은 잘 알것이다. 이놈이 이 문제의 서울광장 잔디를 시민들한테 안주려고 별의별 삽질을 해댄 것을.....


(저 광장을 빙 둘러싼 명박산성을 보라!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국 작년 이맘때부터 시민단체는 광장을 찾기 위해 주민발안 서명까지 받았었다고.... 물론 당시 서울시의회가 오잔디 따까리 1당독재라 결국 실현되지는 못해지만......)

(관련기사

서울광장 올해 ‘관변행사’만 60%-한겨레신문 기사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91008200009364&p=hani

서울광장, 누구에게 점령당했나?-민중의소리 기사
http://www.vop.co.kr/A00000286284.html

<국감현장>김유정 "서울광장 유령집회 조사해야"-뉴시스 기사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91013203605777&p=newsis)

서울광장에 관변 유령집회를 계속 신청해서 방해를 하거나.... 이마저도 안되면 아예 차벽으로 둘러 싸거나.....
아주 그야말로 진상의 끝을 보여줬었다고....
하지만 이러한 진상은 결국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못하게 되었다. 왜냐고? 위에서도 보다시피, 서울시의회도 민주세력이 되찾아서 이런 뻘짓들에 제동을 걸 수 있게 되었기 때문.
이렇게 모든 서울시민의 염원을 가지고 문을 연 서울시의회는 맨 처음부터 서울광장 집회 신고제 조례안을 제출 및 통과시켰다.


(이건 조례안이 통과되는 장면을 찍은 사진. 사진출처:한겨레신문.)

(관련기사.

서울광장 개방안 서울시의회 통과-뉴시스 기사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view.html?cateid=1017&newsid=20100813160644752&p=newsis

‘서울광장 신고제 조례안’ 시의회 재의결 통과-한겨레신문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others/view.html?cateid=100011&newsid=20100910193019570&p=hani)

그런데, 이 오잔디가 또다시 생떼를 부리기 시작했다. 글쎄 오히려 이렇게 의회가 통과시킨 조례안을 재의요구하는가 하면, 그것이 안되자 바로 공포 거부에 행정소송까지 불사하겠다고 엄포를 놓은 것. 즉, 서울광장 잔디는 지 꺼니깐 절대 못내어주시겠단다. 이게 똥배짱에 생떼짓에 그야말로 발목잡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하지만 이놈의 뻘짓은 뒤에도 계속 이어진다.


2.빚은 느는데 삽질은 계속 하시겠다?

다음에 볼 뻘짓은 바로 저번에의 삽질로 결국 서울시 재정 말아먹었드니만 이번에도 그 버릇 못고치고 아직도 삽질중인 사연.
저번에 저질른 삽질들이 어떤 건지 궁금한 사람들은 예전에 필자가 지방선거 특집으로 쓴 글을 보시고 계속 읽기를 권한다.
(http://blog.daum.net/os21cccc/139)

어찌되었든, 결국 지난 번의 전시행정, 기타 여러 삽질들의 결과는?


(삽질의 결과는 고스란히 엄청난 적자로 되돌아 오고야 말았다. 참고로 이것도 축소해서 3조라는 이야기가 있다. 출처:경향신문)
(관련기사

‘서울시 + 산하 공기업’ 총 부채 23조 넘어-경향신문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seoul/view.html?cateid=100004&newsid=20100720001106254&p=khan

서울시, 부채규모 일부러 줄여서 발표?-민중의소리 기사
http://www.vop.co.kr/view.php?cid=A00000315780

서울시의회 "市 부채 5.5조 고의 축소"-아시아경제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0825153016097&p=akn)

결국 올게 오고야 만 것이다. 바로 무려 20조원이 넘는 빚더미에 거의 부도위기에까지 처한 서울시 재정 악화.
어찌보면 혈세낭비와 전시행정에 대한 사필귀정일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이렇게 빚더미에 빠진 상황에서도 이 빌어먹을 오잔다는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삽질을 벌이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 몇개만 소개하자면 이렇다.

(이건 작년 사진인데, 지금도 똑같이 저러고 있다. 사진출처는 한겨레신문.)

자기들 치적 홍보하느라 혈세 낭비하는 이러한 뻘짓을 아직도 계속하고 있으며,(궁금하면 직접 지하철역으로 가 보아라! 아주 지하철이고.... 승강장이고.... 스크린도어며 서울시 홍보물에 안덮인 데가 없다. 게다가 지금은 쥐새퀴 20마리 오는 것으로까지 도배질 중이라 아주 지하철 탈 때마다 눈이 썩는다. 제기럴!)


(작년 겨울 광화문 광장서 스노보드 대회 열겠다고 뻘짓하는 사진. 이때도 참 말 많았다.)


(디자인서울이라는 이름으로 결국 난자당한 피맛골. 이게 피맛골이라고????)


(서울시민이 반대해도 결국 동대문 운동장 철거시키고 만든다는 공원.)

 
(디자인서울 어쩌고저쩌고 그러면서 설치했다가 오히려 예산만 잡아먹는 애물단지로 전락한 반포대교 분수.)

 

(역시 한강르네상스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띄웠던 인공섬에 얼마 전 팔당댐 방류로 침수된 사진. 출처는 머니투데이.)


(사진은 문제의 하이서울 페스티벌 포스터 되겠다. 그런데 이 축제, 사실 별로 보러 오는 사람도 없고, 작년에는 아주 좃ㅋ망ㅋ한 축제인 거 다들 아시는지?)
.
.
.
.
.
파일:Simagrpump.PNG
(만약 이게 심시티 게임이였다면 이미 재정적자로 파산했을 것이다. 출처:맥시스.)

지금 재정이 파탄나기 일보 직전인데 디자인서울 만든답시고 서울 전체에서 공사판을 벌이고 있는 실정이며,


(사진출처:뉴시스)

괜히 택시 색깔 주황색으로 바꿨다가 전시행정에 혈새낭비라는 비축만 듣고 있으며,(그나마도 왜 하필 주황색인지..... ㅡㅡ;;;;)


(문제의 한강운하 여객터미널 계획도. 출처는 s리장님의 블로그.)

(관련기사

서울시의회 의장 "한강운하·디자인서울 재검토하라"-오마이뉴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0713202707992&p=ohmynews)

심지어는 돈도 없는데 한강에 대놓고 운하를 파려다가 의회에 뽀록나기까지.....
어떤가? 아주 기가 차지 않은가?

 

 

아마 이러한 뻘짓들을 보노라면 이번에 한명숙 총리님이나 노회찬 대표 뽑은 사람은 분명 이럴 터이고.....
설사 강부자나 중랑구민도 "내가 왜 저런 쓰레기를 뽑았을까!!! 아이고~" 이러면서 통곡을 할 지도.
물론 여기서 끝이 아니다. 뒤에 이어지는 내용은 어제 서울 물바다 사건과도 관련있는 사연이다.


3.이러니 이 꼴날 수 밖에....-어제 서울시내 물바다 된 사연.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번 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러한 삽질로 인하여 결국 어제의 서울 물바다 사태를 키운 것이다. 잠시나마 어제의 그 참혹한 현장들을 보도록 하자.

 

(이 사진은 어제 트위터에서 광화문 대첩으로 불렸을 정도로 아주 유명해진 사진.)

 

 

 

 

(폭우는 쥐새퀴의 자칭 최대 업적이라는 청개운하마저 범람시켰다. 모두들 기억하라. 이게 4대강의 미래다.)

 

(이거 내려야 해, 말아야 해?)

 

(한강 범람 장면.... ㅎㄷㄷㄷ....)

 

(결국 수압을 이기지 못하고 멘홀뚜겅은 날아가 버렸다.)

 

 

(결국 폭우는 지하철,전철마저도 끊어 놓았으니.... 사진은 경인선 오류역과 4호선 신용산역.)

 

 

(폭우는 필자가 사는 강서구를 집중 강타했다.)

 

 

(홍대 앞=해운대???)

결국 때아닌 폭우로 서울시민들은 즐거워야 할 추석연휴가 엉망이 되고 말았다. 특히 필자가 사는 동네인 강서,양천 지역은 지금 뉴스에서도 수해 보상금 이야기가 나오고 복구작업이 한창인 상황.
그런데 이번 서울 물폭탄 사태가 사실은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던 것을 아는가? 그렇다. 사람의 뻘짓으로 더더욱 커져버린 인재(人災) 였던 것.
위에서도 보다시피, 그 동안 저 빌어먹을 오잔디가 전시행정에 디자인서울 어쩌고 저쩌고 뻘짓하는 바람에, 결국 정작 중요한 치수문제, 재난 대응에는 소홀했던 것이 이번 재난을 더더욱 키운 꼴이 되고 만 것이다.

 

 

 

특히나 저 오잔디가 그토록 자랑하는 청개운하와 광화문광장 등지는 물도 안빠지고 완전히 침수되어 버렸으니, 어쩔텐가? 대놓고 지금 벌이는 삽질들이 날림이라는 것이 다 뽀록난 게 아니던가? 
오죽했으면 같은 수꼴끼리도 이번 사태에 대해서 맹비난을 하겠는가?
(관련글:http://www.advkorea.com/sub/sub1_read.asp?accountid=16844)


(비 다내리고서야 쥐가카가 나서서 대책 발표하는 장면. 왜 이 장면이 너무 의도된 것 같을까나? 출처는 아시아경제.)


(작년 서울 폭설 때의 오잔디의 언플사진. 위의 사진과 너무 똑같다는 생각은 필자만의 생각일까?)

그나저나 이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다 끝나가서 대책을 발표하고 수해피해가 어쩌고 저쩌고 그러면서 또다시 언론플레이 하는 꼬라지를 보노라면 이게 바로 망양보뢰(亡羊保牢)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가 아닐런지.... 참으로 한심하다. 작년 폭설 때도 이러더니만 올해도 똑같으니 이건 뭐.....


지금까지 최근 오잔디의 뻘짓들과 그로 인한 어제의 서울 수해 참사에 대해서 잘 들 보셨다.
이런 오잔디의 뻘짓들을 보면 왜 지방 의회에는 지자체장 탄핵소추권이 없나 하는 생각이 든다. 만약에 있다면 주민들의 민의를 개무시하고 이렇게 삽질에 뻘짓하는 지자체장들을 견제할 최후의 수단이 될 텐데... 솔직히 암만 주민소환법이 있다 하여도 그게 조금 비현실적이고 너무 조건이 까다로워서(뭐, 임기 1년 남짓에서만 가능한 것에서부터, 최소 투표율이 10%이상 되어야 하는 등등....) 솔직히 써먹기는 너무 어렵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을 우리는 어찌해야 할까나?

추신:아무래도 이번 논평은 잘하면 정규논평이 될 지도 모르겠다. 내일 시간이 된다면 이번 수도권 물폭탄 사건과 4대강의 연관성(아니면 이것과 관련한 언론들의 뻘짓)에 대해서 쓰겠지만, 내일 잘하면 봉하로 내려가야 할 지도 모르기 때문. KTX에서 이왕이면 인터넷이 된다면 참 좋을텐데......;;;

참고로 오늘의 짤림방지와 관련 민중가요. 

(제발 이렇게 되었으면!!!!)

 

 

 

싸구려 정권

 

원곡 장기하와 얼굴들 곡 싸구려커피 개사
노래 최현

 

싸구려 정권이 나댄다
기분나빠 적잖이 속이 쓰려온다
개념도 상식도 없는 쥐쉐끼에 퍽
하고 주먹이 날아온다

이제는 아무렇지 않어
국민들이 뭐라해도 쥐쉐낀 듣지않어
괴로운 매일 아침엔
다만 그저 티비에 쥐들이 안 나오기를 바란다
조중동 신문이 왔다
가뜩이나 짜증난 내 신경을 건드린다
이런 쓰레기 찌라시 종이 아까워
똥닦기가 쉽지를 않다
쥐쉐끼 면상을 봤다
어지러워 쓰러질 정도로 토하고만 싶다
남은 임긴 아직 멀어 이걸 어쨀까

싸구려 정권이 나댄다
기분나빠 적잖이 속이 쓰려온다
개념도 상식도 없는 쥐쉐끼에 퍽
하고 주먹이 날아왔다 떨어진다

 

뭐 한 몇 년간 세숫대야에 고여있는
물 마냥 그냥 완전히 썩어 가지고
이거는 뭐 개념이 없어

미국이 뭐라면 바지 끄댕이 잡고사정 하면서
국민은 그냥 닭보듯 피식 비웃고
이거는 뭔가 아닌가 싶어
초를 들고 시청광장 한 구석에
저게 경찰이라고 왜 닭장차 뒤덮고 있는건지
저건 뭔가 경찰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초를 들은 어른 아이에 미친 듯이 달려든 깡패지
방패들고 쿵! 하고 모조리 잡는데
뭘 믿고 저렇게도 미친 발광 하는가 보니
경제 살린다고 사대강을 파는 쥐쉐끼 볼 때마다
어우! 깜짝 놀라
지 멋대로 민주주의 죽여 놓고
국민이 모두 촛불을 들고서 정권 퇴진 외쳐도
당췌 저쉑낀 내려올 줄을 몰라
언제 늘렸는지 모르는
정부예산 삼조원 비정규직 모두 싹쓸이 해고해
아뿔사 쥐쉐끼가
이제는 똥이 된장인지 된장이 똥인지도 몰라
임기 시작하자 마자 나라 망하는 상황은 뭔가

 

싸구려 정권이 나댄다
기분나빠 적잖이 속이 쓰려온다
개념도 상식도 없는 쥐쉐끼에 퍽
하고 주먹이 날아온다

이제는 아무렇지 않어
국민들이 뭐라해도 쥐쉐낀 듣지않어
괴로운 매일 아침엔
다만 그저 티비에 쥐들이 안 나오기를 바란다
조중동 신문이 왔다
가뜩이나 짜증난 내 신경을 건드린다
이런 쓰레기 찌라시 종이 아까워
똥닦기가 쉽지를 않다
쥐쉐끼 면상을 봤다
어지러워 쓰러질 정도로 토하고만 싶다
남은 임긴 아직 멀어 이걸 어쨀까

싸구려 정권이 나댄다
기분나빠 적잖이 속이 쓰려온다
개념도 상식도 없는 쥐쉐끼에 퍽
하고 주먹이 날아왔다 떨어진다


그럼 필자는 내일 시간이 된다면 다시 찾아뵙겠다. 그리고 모두들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고 남은 연휴도 즐겁게 보내시길.....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평생 감방에 보내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천민놈 블로그로 와서 상담하시길.
(1차:blog.hani.co.kr/os21cccc
 2차:blog.daum.net/os21cccc
 3차(본진):mbout-os21cccc.tistory.com)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쥐박이 ?기는 1%만의 대통령이다.
99%의 국민은 안중에 없고친일매국노 짓에 정신없다.
용산학살을 자행하고도 여론을 조작하고 
국민 복지는 관심 없이 쥐 일족 밥그릇 챙기는 것만 열중이다.
경제 위기 극복 능력 없이 국민 탓만하고 있다.
쥐박이의 무능을 홍보 부족으로 착각하고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한반도를 대운하로 토막 내려 한다.
서민 복지 예산 대폭 축소하고 콜센터 이미지 마케팅에만 열중한다.
쥐박이 정책의 잘못을 지적하면 무식한 알밥들을 풀어 유신 시절의 반공이데올로기를 부추긴다.
국가 비전의 제시없이 기도만 하면 되는줄 아는 무뇌충 개.독이다.
그런 쥐?이를 따르는 쓰레기가 서너명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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