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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상한가 및 급등주
종 목
상한가
일수사유
(052260)
25,800원
(↑29.97%)2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美 FDA 판매 승인 속 이틀째 상한가
(308170)
9,940원
(↑29.93%)1
신규 상장 첫날 상한가
(321550)
17,450원
(↑29.74%)1
신규 상장 후 이틀 연속 급등하며 상한가
(207760)
8,640원
(+22.55%)
국내최초 中 웹툰 플랫폼과 작품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
(131760)
2,905원
(+14.82%)
폴더블폰시장 확대 기대감 지속 등으로 급등
(018680)
7,250원
(+13.28%)
몽골 의약품 시장 진출 소식에 급등
(105840)
4,820원
(+11.45%)
자회사 NEED, 일본 내 원전오염 정화 기술 인증 소식에 급등
(230980)
6,220원
(+11.27%)
교육용 AI 솔루션 개발업체 지분 취득 결정에 급등
(044060)
8,340원
(+10.76%)
조선기자재 관련주 상승 속 CB 및 BW 운영자금 납입 완료 등에 급등
- 특징 종목(코스닥시장) -
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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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中 웹툰 플랫폼과 작품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 |
▷동사는 언론을 통해 텐센트가 서비스하는 '텐센트 동만' 등 총 5개 중국 웹툰 플랫폼과 무협 웹툰 '일사월마'를 포함한 웹툰 7개 작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계약으로 '텐센트 동만'을 포함해 중국 최대 웹툰 플랫폼인 '콰이칸', '만화도', '뿌카만화', '반차원'에 동사가 자체 제작한 웹툰 작품을 동시에공급하게 되었으며, 이는 국내 만화 콘텐츠제작사(CP) 중 최초로 자체 제작한 한국형 무협 웹툰을 중국 현지에 수출하는 것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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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의약품 시장 진출 소식에 급등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 9월 몽골 닥터툰과 수출계약을 체결한 분지아미노산 제제 '알리버현탁액'이 몽골에서 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힘.
'알리버현탁액'은 저알부민혈증 개선 등에 사용하는 약물이며, 내년 초선적 예정임. ▷한편, 올해 동사가 해외에서 허가를 취득한 제품은 몽골의 '알리버현탁액'을 포함해 페루에 타다라필 ODF(구강붕해필름), 인도네시아 실데나필 ODF와 타다라필 ODF 등 총 4개 제품인 것으로 전해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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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용 AI 솔루션 개발업체 지분 취득 결정에 급등 |
▷동사는 AI관련 사업 투자를 통한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목적으로 교육용 AI 솔루션 개발업체인 Knowledge AI Inc. (USA) 지분 16.67%(2,000,000주)를 35.33억원에 신규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취득예정일자는 2019년11월27일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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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차세대 디스플레이 'QNED' 개발 착수 소식에 강세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마이크로LED와 퀀텀닷(QD)을 조합한 'QNED'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짐. ▷이에 시장에서 국책제를 통해마이크로LED 소자를 개발 중인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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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구법인에 NK세포치료체 기술 이전 계약 체결 소식으로 강세 |
▷동사는 언론을 통해 GC녹십자의 美 세포치료제 연구법인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와 자연살해(NK)세포치료제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를 통해 동사가 개발 중인 제대혈 유래 NK세포치료제를 아티바에 기술 이전하고, 아티바는 美 현지에서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을 진행할
예정. ▷한편, NK세포는 우리 몸에서 암세포나 비정상 세포를 파괴해 암을 막아주는 선천면역세포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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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분쟁 가능성 부각에 강세 |
▷지난 22일 정해종씨는 특별관계자 5인과 함께 동사 지분 5.04%(2,553,411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 이는 공동보유를 통한 경영 참여를 위한 것으로 밝힘. 이에 시장에서는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부각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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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7.54억원 규모 2차전지 전극공정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에 강세 |
▷동사는 폴란드 지역 내 총 427.54 억원 규모 2차전지 전극공정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매출액대비 98.07% 규모이며, 계약상대방은 기업경영상 비밀보호 요청으로 공시유보한다고 밝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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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균 활성 균주 대량 배양방법 관련 특허 취득에 강세 |
▷동사는 고 기능성 활성물질을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배양 및 생산할 수 있는 항균 활성 균주의 대량 배양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 해당 배양방법으로 항균활성물질 'Surfactin'을 경제적, 안정적으로 대량생산 할 수 있어 어류성 질병, 특히 수산산업의 경제성 어종인 넙치의 세균성 질병 예방을 위한 사료첨가제 생산에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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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개선 및 저평가 매력 분석에 강세 |
▷KTB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 7월 신규상장 이후 부진한 흐름을 지속했지만, 3분기 직전 분기의 우려 요인이 완화되면서 증익 전환을
달성했으며, 4분기에도 개선 흐름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 특히, 기존 지분법 적용하던 부국티엔씨를 온기 연결 인식하며 4분기 증익 폭이 확대될
것으로 분석. ▷또한, 상장 초기 실적 가시성을 감안했을때19F PER로도 현 주가는 10배(일회성 회계비용 제거)에 거래되기 때문에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분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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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지방교육 행·재정 통합시스템 1단계 구축 완료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진행하고 있는 차세대 지방교육 행·재정 통합시스템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힘. 이번 사업은 각각 2008년, 2010년 도입된 기존 에듀파인 및 업무관리시스템의 노후화 및 처리용량 부족에 따른 서비스 중단
위험을 방지하기위해 진행되었음. ▷이와관련 동사 박진국 대표이사는 돌발 변수가 없는 한 재정순기에 맞춘 2단계, 3단계 구축에도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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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1억원 규모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빌드 장비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 |
▷동사는 주요거래처인 글로벌S사와65.31억원 규모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빌드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매출액대비 9.94%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11 월29일부터 12월31일까지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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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 기존 항암제 대체 가능성 부각에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항암면역치료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데이비드 말로니(David G. Maloney) 미국 프레드 허친슨 암연구센터
교수는 "면역세포치료제 CAR-T가 지닌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CAR-T는 완전히 새로운 치료 개념으로 기존 항암제를 대체할 수도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짐. ▷이에 치료용항체 및 키메라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개발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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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실적 개선 전망 등에 상승 |
▷하이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4분기 매출액은 2,535억원(YoY: +7%, QoQ: +2%), 영업이익은 223억원(YoY: +7%,
QoQ: +59%)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가파른 개선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 이는 계절적 성수기인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LG디스플레이와
BOE, CSOT 등 주요 고객사들의 LCD, OLED TV 패널 출하량 증가에 의한 COF, T-Con 부문 매출 확대가 예상되기때문이라고
설명. ▷아울러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9,561억원(YoY: +9%), 724억원(YoY: +63%)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6,000원 → 51,000원[상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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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DA에 항암신약 임상 보완자료 제출 완료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일부 언론을 통해 美 FDA에 항암 신약 '코미녹스(PAX-1)'의 바스켓 임상시험 보완 자료 제출을 완료했다고 밝힘. 바스켓
임상은 여러 전이암에 대해 동시에 임상을 진행하는 것임.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가장 어렵다는 전이암 분야 그것도 한 개의 암이 아닌 14개 암을 대상으로 도전하는 것은 과학적 연구와 실험으로부터 획득한 결과물에 근거를 갖고 추진하는 것"이라며, "나노테크놀로지 방법으로 230여개의 암세포를 대상으로 사멸 효과를 확인했고, 전이의 주범인 암 줄기세포 사멸을 확인한 후 추진하는 프로젝트"라고 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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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사업군 고성장세 지속 전망에 상승 |
▷IBK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핵심 사업군인 HMR, 음료베이스, 퓨레 매출액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도 17%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힘. 아울러 신공장 가동과 비용증가 요인으로 하반기 일시적 수익성 둔화가 예상되나, 내년 매출 10%, 영업이익 24%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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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8억원 규모 주식소각 결정에 상승 |
▷동사는 798,341주(79.88억원) 규모 기취득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공시. 소각예정일은 2019년11월27일임. | |
에이치엘비그룹 | 자회사 엘레바, 美 FDA 미팅 회의록 접수 소식에 상승 |
▷에이치엘비는 언론을 통해 자회사 엘레바(Elevar Therapeutics)가 리보세라닙의
글로벌 3상 임상 종료 후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美식품의약국(FDA)과 진행한 Pre NDA 미팅 회의록을 접수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에이치엘비 관계자는 "회의록에는 리보세라닙의 NDA를 위한 세부적인 전략, 경쟁약과의 비교 분석자료 등 신약과 관련된 회사의 전략적 계획을 포함하고 있어 공개할수 없으며, FDA의 의견이 담긴 회의록 내용을 충실히 반영해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빠르게 신약허가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NDA 준비에집중할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에이치엘비,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에이치엘비파워 등 에이치엘비 그룹주가 상승세를 기록. [종목] : 에이치엘비, 에이치엘비파워, 에이치엘비생명과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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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에 상승 |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해외 매출액 성장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밝힘. 아울러 2020년부터 주요 매출처인 미국,
일본 5G 단말기 공급으로 5G 투자가 본격화 될 것이라며, 향후 5년간 5G 관련 글로벌 투자 지속으로 해외 매출액이 둔화될 가능성은 낮다고
밝힘. ▷또한, 향후 스몰셀 공급 증가 사이클은 과거 LTE 투자 시기보다 훨씬 길 것으로 전망된다며 동사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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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리젠트리, 안구건조증 치료제 美 임상3상 순항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미국 자회사인 리젠트리(ReGenTree)를 통해 개발 중인 안구건조증 치료제 신약 RGN-259의 미국 임상3상인 'ARISE-3' 시험에서 피험자 약 200명이 등록되며 순항하고 있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양원석 대표이사는 "현재 임상이 순항 중이고, 시판 중인 품목 대비 안정성과 효과 측면에서 많은 강점을 가진 RGN-259의 'ARISE-3' 임상 진행과 관련하여 내년 3분기 내에 좋은 결실을 맺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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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사상 최대 실적 기록 전망에 상승 |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내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600억원(YoY +84%), 360억원(YoY +593%, OPM +5%)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2D 전면카메라 부문에서의 제품Mix 개선, 2D후면카메라 시장 신규 진입, ToF(Time of Flight) 채용 가속화 때문이라고 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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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 강화 목적 NH농협은행과 제휴 소식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핀테크 사업을 본격화하며론칭한 P2P 금융서비스 '팍스펀드'가 NH농협은행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제휴를 통해 동사는 '팍스펀드'의 투자자 자금관리를 한층 안전하고 투명하게 운영할 수 있게 됐음. ▷동사 관계자는 "이번 NH농협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P2P금융이 제도권 금융에 한발 다가서는 환경을 조성하고, 투자자 자산 보호에 최적화된 환경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최초 공유 주방 상품 등과 같은 新금융상품들을 선보이며, 기존 금융권 및 P2P업계에서 볼 수 없던 다양한 투자 상품들을 출시해 갈 계획"이라고 밝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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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행 및 유동성 악화 우려 등에 급락 |
▷언론에 따르면, 오버행과 재무부실 우려 등에 우하향 주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동사가 지난해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재매각하지 못하고
소각키로 하면서 유동성 위기가 커진 것으로 전해짐. 특히, 대규모 CB 조기상환을 앞둔 시점에서 현금 부담이 고조됨에 따라 재차 자금 조달을
시도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음. ▷한편,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조기 상환 가능 물량 중 70%가 우호적 장기 투자자인 상황에서 조기상환 가능성만 놓고 유동성 문제를 얘기하는 건 무리가 있다"며, "이들은 신개념 항암제 개발을 위해 진행 중인 사업을 보고 투자했기 때문에 조기상환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해명했음. |
- 특징 종목(코스피시장) -
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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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상장 첫날 상한가 |
▷금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6,000원을 상회하는 7,650원에서 시초가를 형성한 상한가로 거래를 마감.
한편, 동사는 자동차부품(구동장치, 현가장치 등) 제조업체로 주요 제품으로는 구동장치 부문 이너레이스, 오디 클러치보스, 로터샤프트, 슬리브기어
등이 있으며, 현가장치 부문 컨트롤 암, 엑슬 등이 있음. ▷특히, 알루미늄 컨트롤 암은 기존 철 제품에 비해 강도가 높지만 무게가 4분의 3 수준으로,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동사의 알루미늄 컨트롤 암을 독점 공급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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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NEED, 일본 내 원전오염 정화 기술 인증 소식에 급등 |
▷동사는 자회사인 원자력환경기술개발(NEED) 이 일본 후쿠시마 현지에서 방사능 소각재 세슘 제거에 대한 실증시험을 마치고 원자력백엔드추진센터(RANDEC)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힘. 특히, 오염 소각재 제염설비는 일본 공인 인증기관으로부터 가장 위험한 방사능 물질인 세슘(Cs)을 99% 걸러낸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국 기업이 일본에서 실증시험까지 마치고 인증서를 받은 것은 처음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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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테라사이클과 해양 플라스틱 재활용 업무 협약 체결 소식에 강세 |
▷동사는 언론을 통해 해앙환경공단, 글로벌 환경 기업 테라사이클(TerraCycle)과 '해양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특히, 재활용 캠페인은 해양환경공단이 바다에서 건져 올린 플라스틱 쓰레기와, 동사가 플레이스엘엘에서 수거한 오래된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새제품으로 탄생시키는것을 골자로함. ▷한편, 해양 플라스틱을 재활용하기 위해 해양환경공단이 민간 기업과 협약을 맺는 건 이번이 처음이며, 테라사이클 역시 한국에서 해당 이슈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건 최초인 것으로 전해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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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증자 결정에 강세 |
▷동사는 지난 22일 장 마감 후 보통주 1주당 신주 0.2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신주배정기준일은 2019년12월9일이며, 신주상장예정일은 2019년12월26일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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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USA, 美 두부시장 점유율 75% 소식 등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美 법인 풀무원USA가 美 두부시장에서 닐슨데이터 기준 올해 3·4분기 누적 시장점유율 75.0%를 달성했다고
밝힘. 닐슨데이터 기준 2015년 풀무원USA의 시장점유율은 4.9%였지만, 2016년 美 브랜드 나소야 인수한 후 69.5%로 상승했으며,
이후 꾸준히 개척해 최근 점유율까지 올라왔다고 설명. ▷아울러 풀무원USA의 2015년 매출액은 약 1,000억원 수준이었지만, 올해는 2,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밝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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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성장 기대감에 상승 |
▷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종근당건강의 랏토핏 증분 물량 대부분 OEM을 담당할 예정이며, 분말, 캡슐 제형의 다른 건기식 완제 OEM도
담당할 것으로 전망. 특히, 2020년에도 종근당건강의 락토핏이 제품 카테고리 확대,편의점 본격 진출 등 다각화된 유통 채널로 외형 성장이
확실시된다며, 동사는 2020년 Level-Up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 ▷이에 2020년 확실한 성장이 담보된 만큼 현재 주가는 매수해야할 수준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3,000원[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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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7,824억원 규모 LNG선 수주에 상승 |
▷동사는 유라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1조7,824억원 규모 LNG선을 수주했다고 공시.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33.9%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11월22일부터 2022년9월30일까지임. ▷한편, 동사는 미국 내 직원들이 시추선 인도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뇌물을 주려했다는 혐의와 관련해 美 사법당국과 뇌물죄에 대한 약 890억원 규모의 벌금을 내는 조건으로 기소유예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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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Z홀딩스, 경영 통합 시너지 기대감 등에 상승 |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일본 자회사 라인과 야후재팬의 경영통합 뉴스 이후 주가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이 발생했지만, 경영 통합
시너지는 점진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통합 이후에는 지분법 이익으로 2,000억원 이상의 세전이익 개선 효과도 존재한다고
분석. ▷또한, 웹툰, 파이낸셜 등 사업 초기 국면에 있는 자회사의 기업가치 상승 여지도 매우 크다고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90,000원 → 215,000원[상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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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앨라배마 공장 증설 완료 소식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최근 미국 앨라배마주에 위치한 변압기 생산법인 Hyundai Power Transformers USA, Inc.의 증설을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북미시장은 신재생에너지 연계 공사 및 노후 교체 물량 증가에 따라 변압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시장 수요에 부합하는 제품 라인업을 갖춰나가는 동시에 제품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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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배터리제조사에 중·대형용 NCM 양극활물질 공급 소식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국내 굴지의 배터리제조사에 중·대형용 NCM(니켈·코발트·망간 기반 삼원계) 양극활물질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세계 최고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제조사에 NCM 양극활물질을 공급한다는 것은 그 의미가 매우 크고 향후 전망이 매우 고무적"이라고 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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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시장에 연간 2,000대 트랙터 공급하는 MOU 체결 소식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지난 22일 언론을 통해 10 월20일 동유럽 트랙터 업체 제토르(ZETOR)와 유럽 시장에 연간 2,000대의 트랙터를
공급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힘. 양사는 이번MOU 일환으로 공동 부품 개발 프로젝트도 진행할 예정임. ▷한편, 동사는 17년부터 중형급 트랙터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제토르에 공급해 왔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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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렌탈 지분 전량 처분 결정 속 소폭 상승 |
▷동사는 지난 22일 장 마감 후 경영효율화를 위한 계열회사매각을 위해 한국렌탈 주식회사 보유 지분 전량(1,892,890주)을 757.34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처분 예정일은 2019년11월28일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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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감자 결정에 급락 |
▷동사는 지난 22일 장 마감 후 재무구조 개선 및 자본금규모 적정화를 위해 55.45586073% 비율의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이와 관련 발행주식수는 228,535,104주에서 101,798,996주로 변경될 예정이며, 자본금은 1,142.67억원 규모에서 508.99억원 규모로 변경될 예정. 감자기준일은 2020년2월6일이며, 신주상장예정일은 2020년2월21일임. |
- 특징 섹터 -
특징 섹터 | 이 슈 요 약 |
섹터시황 | |
▷금일 국내증시가 美/中 무역협상 진전 기대감 등에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주요 섹터들도
대부분 상승. 특히, 지소미아 종료 연기 및 한중일 정상회담 개최 기대감 등에 항공/저가 항공사, 여행, 화장품, 면세점, 카지노, 국내 상장
중국기업 섹터 등이 상승했으며, 증시 상승 및 내년 이익성장 기대감 등에 증권 섹터도 상승. ▷아울러 中 철강 공급 조정 기대감 확산 속에 철강 섹터도 상승했고, 삼성중공업의 대규모 LNG운반선 수주 소식 속에 조선, LNG, 조선기자재 섹터도 상승. 이 외 삼성전자 갤럭시S11 랜더링 공개 속에 갤럭시 부품주와 카메라모듈/부품섹터가 상승했으며, 탄소나노튜브, 면역항암제, 줄기세포, 유전자 치료제/분석, 치아 치료, 마스크, 바이오시밀러, 인터넷 대표주 등이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지소미아 종료 연기 속 일부 日 불매운동 관련주가 하락했으며, 마리화나(대마), 4대강 복원, 정유 등 일부 섹터가 하락. | |
항공/저가 항공사/카지노/화장품 등 | 지소미아 종료 연기 및 한중일 정상회담 개최 전망 등에 상승 |
▷지난 22일 청와대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협정 종료 통보의 효력을
정지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발표. 이어 한일 간 수출관리 정책 대화가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동안 일본 측의 3개 품목수출 규제에 대한 WTO 제소
절차도 정지시키기로 했다고 밝힘. ▷아울러 전일 외신에 따르면,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모테기 도시미쓰일본 외무상 간 회담에서 양국 정상회담 개최 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한중일 정상회담 개최지로 거론되는 중국 쓰촨성의 청두에서 다음달 24일에 열릴 가능성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짐. ▷한편, 왕이 中 외교부장이 다음 달 초순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진가운데, 다음달 하순 중국에서 개최되는 한중일 정상회의 일정을 조율하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티웨이홀딩스, 제주항공, 파라다이스, 신세계인터내셔날, 토니모리, 모두투어 등 항공/저가 항공사(LCC), 카지노, 화장품, 면세점, 여행 관련주 등이 상승세를 기록. 반면, 모나미, 남영비비안 등 일부 日 불매운동 관련주는 하락. | |
철강 주요종목 |
中 철강 공급 조정 기대감 확산 등에 상승 |
▷유진투자증권은 철강금속 업종에 대해 최근 중국이 철강 생산능력 실태조사에 착수했다며, 이번
조사 결과를 향후 철강산업 합리화 계획에 참고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 특히, 향후 5개년 계획(2021~2025년)에 추가적인 설비 폐쇄가
포함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당장 올해 연말 생산 규제가 강화될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9월부터 중국 철강재 유통재고 감소세가 가파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공급 조정이 재고 감소세와 최근 철강 가격 반등세를 지지하고 있다고 분석. ▷이에 금일 POSCO, 현대제철, 동부제철 등 철강 주요종목이 상승세를 기록. | |
갤럭시 부품주/카메라모듈/부품 | 갤럭시S11 렌더링 공개 등에 상승 |
▷해외 IT 전문매체 91모바일스는 내년 상반기 출시될 예정인 삼성전자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1'의 렌더링을 공개했음. 렌더링 속 갤럭시S11은 갤럭시노트10처럼 홀구멍이 상단 중앙으로 이동하고 화면 베젤이 전작보다
얇아졌으며, 특히 아이폰처럼 카메라 모듈 부분이 돌출된 것으로 알려짐.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유럽특허청(EUIPO)에 '싱글 테이크'와 '비디오 스핀' 등 상표 2종을 출원했으며, 이에 시장에서는 갤럭시S11의 카메라 기능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이에금일 앤디포스, 인터플렉스, 자화전자, 아이엠, 덕우전자 등 갤럭시부품 및 카메라모듈/부품 관련주가 상승세를 기록. | |
증권 |
증시 상승 및 내년 이익 성장 기대감에 상승 |
▷NH투자증권은 증권업에 대해 내년은 올해보다 이익이 소폭 증가할 것이라며, 우려보다는
양호한 실적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 올해 매우 양호했던 상반기 실적의 역기저 효과 및 ELS 발행 감소 및 금리 반등으로 감익 우려가 큰
상황이지만, IB 가 올해보다 4.5% 성장이 예상되고 증시 고객예탁금 및 신용융자잔고, 개인투자자 비중, 일평균 거래대금 등 증시 관련
지표들도 개선되며 증시 자금도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 ▷한편, 지난 주말 사이 美 3대 지수가 트럼프 美 대통령의 美/中 무역협상 관련 낙관적 발언 등에 상승한 가운데, 금일 국내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한 점도 증권주에 긍정적으로 작용. ▷이 같은 소식에 상상인증권, KTB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증권주가 상승세를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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