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감독에 앞선의 달인 천은숙, 4-5번의 달인 정선민 코치가 오면
하나외환이 변화가 엄청올거 같아요.
제가 볼 땐 코칭스텝이 삽질의 주 적이라....
김지현, 김보희 방출하고 박하나 FA에 틀드해서 내보내고
신지현, 김이슬, 강이슬을 전문적으로 천은숙 코치가 담당
이령, 이유진은 정선민 코치가 맡으면 환상의 조합 같아요.
어차피 하나외환에서 적극 투자하면 팀이 재건 될거 같아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첫댓글 지금보다 훨씬 나을거같아요
222222222222
정은순 위원이 코치직으로 들어가도 갠찬을거같아요..
정은순 위원님도 대환영^^이죠.
정은순은 삼성감독으로 ㅠㅠ
삼성도 이호근정상일 체제 이제 그만하고..정은순감독을 필두로 하든 개편할때가 된거같음..
김영주 감독은 자기사람 데려오겠죠... 박영진 코치나 갑지가 이름이 생각안나는데 존스컵때 코치였던분... 농구판이 학연지연 쩌는곳인데...
그냥 바램인데 여자코치 한명 썻으면 좋겠어요. 천은숙 코치라도.. 앞선이 시급해서요
아마 박영진 코치로 갈겁니다. 작년엔가 두분이서 같이 경기관람하시더군요.그리고 원래 하나외환에 양정옥 코치가 오기로 했었는데 사정이 생겨서 못오게됐죠. 정선민은 코치생각은 없는거같고 천은숙은 심판으로 전향을 하셨죠.정은순 해설위원이라면 가능할꺼같습니다. 김영주 - 박영진 - 정은순 으로요.최경환 총재가 여성코치 한명은 두라고 해서 내년부터는 정은순 위원이든 누구든 여성코치 한분이 올꺼같습니다.
@統一獅 지금 시점에서는 천은숙 코치가 와야 팀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앞선의 유먕주들 이 참에 확 밀어주게요.
정선민 전국대코치가 선수은퇴하고 나서 기사에 어떤 팀의 코치나 감독은 하고 싶지 않다고 본적이 있어서요....그게 될랑가 모르겠네요...
희망 사항이죠. 하두 하나외환이 엉망이라 .... 또 전신 신세계의 친정이기도 하고... 지금 코칭스텝은 신뢰가 안되어서 그렇죠. 팀하나 살리는 셈치고 왔으면 좋겠어요
@예담미 222222222222222222
김지현은 데리고 있어야죠. 신지현을 메인으로 하고.. 김지현 그래도 백업으로 쓴다면 유용합니다. 박하나 공격루트가 좁아서 그렇지.. 새 코칭스탭이 짜여진다면 또 기대해볼만합니다. 김지현, 박하나는 안고 가야죠. 김보희는 선수에겐 죄송하지만 프로보다 실업이 어울립니다.
매운맛님께는 실례가 되는 이야기일 수 잇지만 ㅜ김지현 박하나선수가 주전으로 뛰는한 하나외환의 성적이 올라설거같지 않아요..이선수들을 감독이 못키웟다고 하기엔 김지현은 농구센스제로에 프로10년차이상의 선수고 박하나가 그나마 낫지만..포텐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실망만 안겨주네요..새로운 코치진이 온다면 신지현 김이슬 강이슬 이령 이런선수들의 포텐을 터트려서 새롭게 팀을 개편해야할거같아요..
우리은행이 키워낸 박헤진 이승아도 성장가능성을 보여준 선수들의 포텐을 잘이끌어낸거죠..지금의 외환상황하고 우뱅이 꼴지할시절을 보더라도 우리은행이 그당시 희망적이엇던건 어린선수들의 가능성이 보엿기때문이죠..외환도 신지현 김이슬만하더라도 잘키우면 리그에서 자리잡을거라 생각합니다 강이슬 선수두요..
김지현, 박하나는 한계에 다다랐다는 생각입니다. 그렇게 밀어 주었는데... 김지현은 박세미로 교체, 박하나는 틀드...본인을 위해서 좋을듯합니다. 하나외환에 맞지 않는 옷 같아요.
김지현, 박하나가 있는 한 하나외환 변화가 없을듯합니다. 예담미님 말씀처럼 김지현 방출 박세미 영입, 박하나 트래이드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프랜차이즈 같은 선수이긴 하지만 계속안고 가면 지금과 다를바 없는 봄니다.
첫댓글 지금보다 훨씬 나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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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순 위원이 코치직으로 들어가도 갠찬을거같아요..
정은순 위원님도 대환영^^이죠.
정은순은 삼성감독으로 ㅠㅠ
삼성도 이호근정상일 체제 이제 그만하고..정은순감독을 필두로 하든 개편할때가 된거같음..
김영주 감독은 자기사람 데려오겠죠... 박영진 코치나 갑지가 이름이 생각안나는데 존스컵때 코치였던분... 농구판이 학연지연 쩌는곳인데...
그냥 바램인데 여자코치 한명 썻으면 좋겠어요. 천은숙 코치라도.. 앞선이 시급해서요
아마 박영진 코치로 갈겁니다. 작년엔가 두분이서 같이 경기관람하시더군요.
그리고 원래 하나외환에 양정옥 코치가 오기로 했었는데 사정이 생겨서 못오게됐죠. 정선민은 코치생각은 없는거같고 천은숙은 심판으로 전향을 하셨죠.
정은순 해설위원이라면 가능할꺼같습니다. 김영주 - 박영진 - 정은순 으로요.
최경환 총재가 여성코치 한명은 두라고 해서 내년부터는 정은순 위원이든 누구든 여성코치 한분이 올꺼같습니다.
@統一獅 지금 시점에서는 천은숙 코치가 와야 팀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앞선의 유먕주들 이 참에 확 밀어주게요.
정선민 전국대코치가 선수은퇴하고 나서 기사에 어떤 팀의 코치나 감독은 하고 싶지 않다고 본적이 있어서요....그게 될랑가 모르겠네요...
희망 사항이죠. 하두 하나외환이 엉망이라 .... 또 전신 신세계의 친정이기도 하고... 지금 코칭스텝은 신뢰가 안되어서 그렇죠. 팀하나 살리는 셈치고 왔으면 좋겠어요
@예담미 222222222222222222
김지현은 데리고 있어야죠. 신지현을 메인으로 하고.. 김지현 그래도 백업으로 쓴다면 유용합니다. 박하나 공격루트가 좁아서 그렇지.. 새 코칭스탭이 짜여진다면 또 기대해볼만합니다. 김지현, 박하나는 안고 가야죠. 김보희는 선수에겐 죄송하지만 프로보다 실업이 어울립니다.
매운맛님께는 실례가 되는 이야기일 수 잇지만 ㅜ김지현 박하나선수가 주전으로 뛰는한 하나외환의 성적이 올라설거같지 않아요..이선수들을 감독이 못키웟다고 하기엔 김지현은 농구센스제로에 프로10년차이상의 선수고 박하나가 그나마 낫지만..포텐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실망만 안겨주네요..새로운 코치진이 온다면 신지현 김이슬 강이슬 이령 이런선수들의 포텐을 터트려서 새롭게 팀을 개편해야할거같아요..
우리은행이 키워낸 박헤진 이승아도 성장가능성을 보여준 선수들의 포텐을 잘이끌어낸거죠..지금의 외환상황하고 우뱅이 꼴지할시절을 보더라도 우리은행이 그당시 희망적이엇던건 어린선수들의 가능성이 보엿기때문이죠..외환도 신지현 김이슬만하더라도 잘키우면 리그에서 자리잡을거라 생각합니다 강이슬 선수두요..
김지현, 박하나는 한계에 다다랐다는 생각입니다. 그렇게 밀어 주었는데... 김지현은 박세미로 교체, 박하나는 틀드...본인을 위해서 좋을듯합니다. 하나외환에 맞지 않는 옷 같아요.
김지현, 박하나가 있는 한 하나외환 변화가 없을듯합니다. 예담미님 말씀처럼 김지현 방출 박세미 영입, 박하나 트래이드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프랜차이즈 같은 선수이긴 하지만 계속안고 가면 지금과 다를바 없는 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