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년기에는 작가보다
진실이 짙게 드러나는
작품에 더 호감이 간다
ㅡ가슴에 와 닿아요
첫댓글 담쟁이(?) 한 뿌리에서 나온 것 같은데 돌 벽을마치 자유자재로 목걸이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작가는 진이 빠지고 작품은 농도가 진해지고요
장래가 있어 보입니다...
그렇지요 무엇을 알고 따라 가고 싶어 합니다
작가보다는 작품에 자가의혼이 더 들어가기 때문일겁니다
몸은 낡고 글은 농후해져서 저는 좋은 글을 쓰는 작가보다 글을 좋아합니다
솜씨 좋게 목걸이를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눈도 없는데 바닥이 가깝다는 것이 감지되는가봐요
내 가슴 감추지 마있는 그대로 ❤️ 하는 마음 꺼낸다 ㅡ메롱 ㅡㅎㅎ
그림자를 속감정으로 읽으셨군요
눈이 참 좋은 선생님 ...어디서 저런 사진을...^^
공원옆에 살아서 지천이랍니다 운동가는 시간 4시에서 6시 사이에는 그림자가 길어요
@오정순 규칙적으로 운동하시는 분들이 제일 존경스럽습니다.저도 노력은 하는데 말 만큼 쉽지가 않습니다.건강 유지하시면서 화이팅 하시라고 인천 검암의 백일홍 한 송이 보내드립니다.
@갯바위(이신동)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건 죄악 같아서 철칙으로 알고 합니다
첫댓글 담쟁이(?) 한 뿌리에서 나온 것 같은데 돌 벽을
마치 자유자재로 목걸이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작가는 진이 빠지고
작품은 농도가 진해지고요
장래가 있어 보입니다...
그렇지요
무엇을 알고 따라 가고 싶어 합니다
작가보다는 작품에 자가의
혼이 더 들어가기 때문일
겁니다
몸은 낡고
글은 농후해져서
저는 좋은 글을 쓰는 작가보다 글을 좋아합니다
솜씨 좋게 목걸이를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눈도 없는데 바닥이 가깝다는 것이 감지되는가봐요
내 가슴 감추지 마
있는 그대로 ❤️ 하는 마음 꺼낸다 ㅡ메롱 ㅡㅎㅎ
그림자를 속감정으로 읽으셨군요
눈이 참 좋은 선생님 ...어디서 저런 사진을...^^
공원옆에 살아서 지천이랍니다
운동가는 시간 4시에서 6시 사이에는 그림자가 길어요
@오정순 규칙적으로 운동하시는 분들이 제일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노력은 하는데 말 만큼 쉽지가 않습니다.
건강 유지하시면서 화이팅 하시라고
인천 검암의 백일홍 한 송이 보내드립니다.
@갯바위(이신동)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건 죄악 같아서
철칙으로 알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