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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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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생의 오후 다섯시
오정순 추천 0 조회 113 24.09.24 12:3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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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4 14:27

    첫댓글 담쟁이(?) 한 뿌리에서 나온 것 같은데 돌 벽을
    마치 자유자재로 목걸이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9.24 14:53

    작가는 진이 빠지고
    작품은 농도가 진해지고요

  • 24.09.24 14:51

    장래가 있어 보입니다...

  • 작성자 24.09.24 14:54

    그렇지요
    무엇을 알고 따라 가고 싶어 합니다

  • 24.09.24 16:13

    작가보다는 작품에 자가의
    혼이 더 들어가기 때문일
    겁니다

  • 작성자 24.09.24 17:50

    몸은 낡고
    글은 농후해져서
    저는 좋은 글을 쓰는 작가보다 글을 좋아합니다

  • 24.09.24 21:35

    솜씨 좋게 목걸이를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9.24 22:29

    눈도 없는데 바닥이 가깝다는 것이 감지되는가봐요

  • 24.09.24 21:38

    내 가슴 감추지 마
    있는 그대로 ❤️ 하는 마음 꺼낸다 ㅡ메롱 ㅡㅎㅎ

  • 작성자 24.09.24 22:29

    그림자를 속감정으로 읽으셨군요

  • 24.09.24 22:20

    눈이 참 좋은 선생님 ...어디서 저런 사진을...^^

  • 작성자 24.09.24 22:30

    공원옆에 살아서 지천이랍니다
    운동가는 시간 4시에서 6시 사이에는 그림자가 길어요

  • 24.09.25 15:47

    @오정순 규칙적으로 운동하시는 분들이 제일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노력은 하는데 말 만큼 쉽지가 않습니다.
    건강 유지하시면서 화이팅 하시라고
    인천 검암의 백일홍 한 송이 보내드립니다.

  • 작성자 24.09.25 18:39

    @갯바위(이신동)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건 죄악 같아서
    철칙으로 알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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