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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밤에<br>어이해 나홀로 잠못이루나<br><br>일 끝나고 들어와 끝말잇기 하고 자려고 딜다보니 없어 달력을 보니 <br>내가 당번이네요<br><br>이거 치매증상 일까요<br>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는 날씨에<br>님들 외출시 마스크는 필수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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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1월 23일 목 끝말잇기
골드훅
추천 1
조회 180
25.01.23 01:34
댓글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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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하면 닭한마리 구워 먹기도 ㅡ도
새로 구입한 에프에 맛 있는 군고구마! ㅠㅠ...
@이플 전 당근에 중고로 구입해서 닦아서 써요
쓰다가 실증나면 나눔하고
고장나면 버리기도 아깝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갱자 좋은 정보 감사, 저도 당근 이용해 볼까해요..
@이플 괜잖은것 같아요
비싸게 주고 사서 몇번 안쓰고 쳐 박아 두면 자리만 차지 하잖아요
잘 찾아보면 싸고 좋은것도 있고 나눔 주시는 분도 있어요
전 주방에 큰거 말고 커피포트 토스트기등 잘잘한건 나눔 받아서 깨끗이 닦아서 써요
@갱자 계란삶기
요게 젤 잘 써먹어요
태울 일도 없고 진짜 편리한 기계
요거트 몸에 좋다고들 하시던 데 그 출처가 우유인지라...각자 님들의 생각이 다르시니 ...'청출어람' 이란 말이 생각나요. 잠간 나갔다 올게유~~유
유채꽃 필때가 돌아오네요 ~~~요
요즘은 겨울 같지 않는 날씨 동장군이 여행 가셨나~~~나
나즈막이 소리내어 휘바람을 부세요 ~~~~요
요행을 바라지 않는 진실한 삶의 결과는 각자 현실적인 지금의 모습~~~습
습기가 많아 꼼팡이가 나면 요즘은 뿌리면 순식 간에 없어지는 약이 있다는 사실~~~실
실 실 웃고 살아도 국가에서 세금 내란 말 없다 웃고 살자 ~~~자
자신을 거울 앞에 세워 보자 지금 처신 잘하고 살고있나~~~나
나는 박치기 가 무셔워 조용 할때 끝말 이어가기 한다 ~~~다
저도 박치기 선수예요. 홀로 외로이 방 지키시느라...내일 또 뵈어요
다른 님들 밤도 깊어 가고 세밑도 가까이 다가 오고 일찍 귀가하신 듯... 편안한 밤 되시오소서...
서로 뵌적은 없지만 센스 만점 세련된 이플 언니 굳밤되시와요
근사하고 멋진 문장가 서울의달 운영자님 과찬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이런 영광된 칭찬 받아 본 건 생전 처음이예요. 님께서도 굳밤!감사합니다.
요리 조리 살펴봐도 요기보다 더 재미있는 곳은 없어.....어
어머나 귀염둥이 닉
포비님!
반갑습니다.
늦은 밤 방문해 주심에 감사하고 환영 또 환영하옵니다.
내일도 뵐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고운 밤 보내소서...
서로서로 고생하셨습니다
시작했으니 제가 마무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