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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 당선인, 차기 중앙은행 총재 임명
- 하비에르 밀레이(Javier Milei) 아르헨티나 대통령 당선인이 과거 2016년 정부 부채 재조정 협상단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경제학자 산티아고 바실리(Santiago Bausili)를 아르헨티나 중앙은행 총재로 내정했다고 밝혔음
- 바실리 내정자는 차기 정부의 초대 경제부(Ministerio de Economía) 장관이 될 루이스 카푸토(Luis Caputo)의 친구이기도 하며, 과거 JP모건(JP Morgan), 도이체방크(Deutsche Bank) 등을 거쳐 카푸토 경제부 장관 내정자가 몸담기도 한 컨설팅 업체 앵커라티노아메리카(Anker Latinoamerica)에서도 근무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음
☐ 중앙은행의 독립성 약화 조짐
- 밀레이 당선인은 바실리 내정자에게 기 발행 국채 상환, 외환 통제 규정 폐지, 달러 법정 통화 지정 등의 임무를 맡길 것으로 예상됨
- 중앙은행 총재로 경제부 장관 내정자와 가까운 인물을 지명한 것은 밀레이 정부가 중앙은행의 독립적 통화 정책 시행을 제한하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풀이됨
- 실제로, 밀레이 당선인은 대선에서 승리한 이후에도 중앙은행 폐지 공약을 거두지 않고 있음
☐ 마이너스 상태인 아르헨티나 외환 보유고... 달러 법정 통화 공약 이행 쉽지 않을 것
- 한편, 아르헨티나는 계속된 달러 유출로 인해 이제는 순 외환 보유고가 바닥난 것으로 추산됨
- 보유 달러가 부족한 상황에서 법정 통화를 달러로 바꾸겠다는 밀레이 당선인의 공약은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성이 매우 낮음
- 밀레이 당선인은 최근 엘살바도르의 사례를 언급하면서, 비트코인을 법정 통화의 하나로 채택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음
출처
BNN Bloomberg, Yahoo! Finance, Forbes
원문링크1
원문링크2https://finance.yahoo.com/news/milei-appoints-santiago-bausili-argentina-0056265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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