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계속 구질구질 오구...
비오니깐 손님두 엄꽁...
비와서 그런지 맘이 싱송생송해서 놀러두 가고싶공...
비오는것이 훤히 보이는 전망좋은 커피숍에 앉아서 친구와 수다떨면서 향이 좋은 거피도 마시고싶궁...
비오니깐 기분이 우울해져서 아주아주 웃낀 영화를 보면서 기분전환도 하구싶공...
내나이 서른...
노처녀 히스테리 시작 단계인듯...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이야기。
궁시렁궁시렁
너므너므 심심했던 하루...
하늘땅별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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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19 23:2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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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 일단 저지르세요^^
나 sm7좀 태워주라...너네 가게 가믄 갈때마다 너 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