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겟백
눈을 떠보니 이상한 방 안에 갇혀있는 사람들
서로에 대해 아는 것도 없고, 이곳에 오게 된 이유도 모른다.
각 방은 정육면체 모양으로, 주위에 있는 다른 방들과 서로 연결되어 있는 형태.
방마다 이상한 숫자 번호가 나열되어 있다.
하지만 이 수많은 방들 중 몇몇은 끔찍한 함정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사람 몸이 토막나거나 여러 방식으로 죽는다.)
다른 방으로 넘어갈 때 문가에 새겨져 있는 숫자들의 의미는 방들이 무려 17,576 개(263)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거기에다가 이 방들은 큐브 퍼즐처럼 움직이기까지 한다.
그리고 어디가 출구인지도 알 수 없는 이곳에서 여섯 명이 빠져나가고자 발버둥친다.
과연 이들은 탈출할 수 있을까?
영화 '큐브(1997)' 젤 재밌음
사진은 큐브 시리즈 섞였음
첫댓글 헉 재밌어보이는데 토막나서 죽는다니 무서우려나ㅜㅜ 나 개쫄보라서 검색해봐야지
무서운 장면 나옴 눈감았는데, 그래도 재밌었음. 존잼존잼
존잼
재밌어서 다 찾아봄
어릴때 큐브봤을때 진짜 신선한충격ㅋㅋㅋ
영화 별로 안좋아하는데 몇번이나 봤어 ㅠ̑̈ㅠ̑̈ 1편 제외하곤 싹 다 아류작이라 아쉬울 뿐 ,,,,
이거 중딩땨 학교에서 보여줬는데 넘 잔인해서 아직도 기억나...트라우마급...낚시줄방..
난 귀신나오고 괴물나오는것보다 이런게 더 무서워
나 큐브1이랑 데스티네이션1,2 최애임
큐브1에서 쎅하는 장면나오지않아? 그것만 기억나노,,
큐브 1>큐브 제로 큐브 1다음에 제로보면 나름 재밋음...나머지는 다 별로...
큐브1이랑 제로 재밌어ㅋㅋ 사실 제로는 그 자체가 재밌다기보단 큐브의 배경?같은걸 설명해줘서 재미남
이거 초딩때 사촌들이랑 모여서 봤었는데ㅋㅋㅋ추억이담
밥은 줘??
이거 어릴떼 ocn에서 해준거 우연히 봤는데 진짜 개무서웟음 ㅠㅠㅠㅠ
존잼존잼 근데 1만 존잼 아무튼 개존잼
이거 어릴때 봤는데 지금도 이해못함ㅋㅋ
첫번째 사진..약간 인기가요st
진심ㅋㅋㅋㅋㅋㅋ다 누워서 무대시작하는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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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볼 수 있으면 볼 수 있을듯! 막 역겹진 않아
이거 진짜 존잼
진짜 어릴때 엄마랑 같이 티비에서 본 영화가 너무 무섭고 잔인해서 개충격먹고 트라우마생겼었는데 그게 큐브2였음 꿈에서도 나왔다..너무 무서워 흑..
큐브 진짜 존나 재밌게 봣었는데
와 나 이거 초등학생 때 어쩌다 봤는데 실?로 사람 토막내는 장면 아직도 생생해.. 그거랑 염산 뿌려서 사람 녹이는 거... 살갖 녹고 근육만 남고 이런 장면 다 기억남..
지금 보고 있는데 초반부터 잘리는거라니...놀랐군
랜덤인 큐브들 사이에서 어떻게 살아남노ㅠ...괜히 옮겨갔다간 초반처럼 으윽 상상조차하기싫다
이거 진짜 최근에 봤는데도 역작이야 ㅠ
초딩땐가??학교에서 보여줘서봤는데 왜보여줬는지 모를ㅋㅋㅋㅋ
나 이거 초딩때 보고 울었음 나중에 과학 발전돼서 이렇게 될까봐 무서워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