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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청솔 추천 0 조회 309 24.10.08 08:4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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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8 08:50

    첫댓글 애들만보면 귀엽고 예쁜데
    인사까지 잘 하는 애들은 특히나 더 예쁩니다.
    또 신기하게 할아버지 할머니를 잘 구분하더군요.

    저는 손주가 없어 아직 할머니 칭호 못 듣는데
    거리에서 할머니 소리 듣습니다.ㅎㅎ

  • 작성자 24.10.08 09:18

    네 인사 잘하는 아이들 있드라구요
    생글생글 웃으면서...
    얼마나 예쁜지요

    저도 아직 손주가 없습니다
    저도 길에서 할아버지 소리 듣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명님!

  • 24.10.08 09:04

    청솔님 주변에 멋진분들이 많이 사나봅니다

    아이들에게 인사를 가르치는 부모를 둔 아이는 복 받은 아이들이지요

    글을 읽는데 마음이 흐믓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08 09:14

    요즘 젊은이들이 참 잘 생겼습니다
    잘 먹고 티없이 자라서 그럴까요?
    훤칠하고 허여멀건게
    우리때보다 훨씬 잘 생겨졌습니다

    그런 젊은이들이 인사를 해주면
    정말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
    어제도 그랬습니다

    생김새도 그렇지만 마음이 예쁩니다
    어른들에게 인사 잘 하는 젊은이들
    참 고맙고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정우님 ^^*

  • 24.10.08 09:33

    청솔님은
    신식할아버지에다
    첨단을 달리는
    멋쟁이 할아버지입니다

    혹시나 매너 없는
    무례한 댓글에 상처
    받지 마시고 우리카페
    떠나는 일 없기를 저는
    항상 염원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10.08 09:41

    아이고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주위에 좋은 분 들이 많이 사십니다

    그런 사람들 있습니다
    가끔씩 기분이 상하면
    한동안 글을 안 올리게 되지요

    그래도 어떻게 해서든지
    이겨내려고 노력 중입니다
    기우님의 성원이 큰 힘이 됩니다

    늘 감사합니다 ^^*

  • 24.10.08 10:2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는 아기들의 웃슴소리 입니다. 방글 방글 그웃음 소리와 눈빛에선 그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평화 가 가득합니다

  • 작성자 24.10.08 13:27

    맞습니다
    천진한 동심이 천사의 마음이지요
    동물들도 새끼때는 그렇게 예쁩니다
    병아리, 송아지, 도야지, 양아지,

    아이들 웃음소리와 미소는 최고지요
    감사합니다 그린이님 ^^*

  • 24.10.08 12:23

    친구 랑 서로 극구 할머니 아니라고 객기 부리다
    "할머니 안녕하세요" 애기 꼬마 인사 받고 깨갱
    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ㅋ

  • 작성자 24.10.08 13:21

    그러게요
    하긴 꼬맹이들 부모들이
    우리애들보다 어리니까요
    그런 전설이 곳곳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북매님 ^^*

  • 24.10.08 12:27

    아파트앞에 이런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네요

  • 작성자 24.10.08 13:22

    네 산책로 주변에
    편의시설이 많습니다
    길마중길이라고...

  • 24.10.08 13:06

    꼬마천사들과 인사 나눔이
    유쾌하셨군요
    그 부모들이 아이들교육
    참 잘하네요
    우리 얘들도 어려서 같은 아파트 어른들 보고 만날때 마다 인사 한다고 칭찬 많이 들었답니다 이렇게 자랑도 살짝 해봅니다

  • 작성자 24.10.08 13:33

    네 꼬마천사란 표현이 딱입니다
    아주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오늘도 좀 있다가 점심먹고
    나가보려고 합니다

    잘 하신 거지요
    인사성 밝으면
    언제 어딜 가드라도
    환영받습니다
    이런 정도 자랑은 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단테님 ^^*

  • 24.10.08 18:19

    인사 잘하는 건 좋은데요 호칭이 좀...
    저는 젊어서부터 '선생님'이리는 호칭을
    쓰고 있지요
    아이들을 사랑으로 바라봐 주심에
    좋은세상이라 인지할 거에요
    감사합니다 청솔님^^*

  • 작성자 24.10.08 19:07

    이제는 받아들여야겠지요
    이미 73세입니다
    내 마음만 아니고
    남들 눈에는 할배입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빨강님 ^^*

  • 24.10.09 05:25

    앗 청솔님도 52용띠 십니까?
    그럼 나하고 갑장 이신데요 ㅎㅎ
    아무튼 나도 할아버지란 소리는
    아직 듣고 싶지가 않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24.10.09 08:00

    네 52년생 용띠입니다
    네 동갑이시로군요
    반갑습니다 수리산님

    네 저도 아직 할아버지 소리는 좀 그런데
    이제는 모두 할아버지라고 하네요 ㅎㅎ

  • 24.10.09 18:32

    @청솔 네 그러시군요
    용띠 동우회방 에도
    들러 보세요 그곳에도
    좋으신 선베님들도
    계시고 좋은 갑장친구도
    많이 있답니다,,,

  • 작성자 24.10.09 18:55

    @수리산(안양시) 카페가입 초기에 갔었습니다
    잘 놀다가 봉변을 당하는 바람에
    발길을 끊었습니다 ㅜㅜ

  • 24.10.09 20:13

    @청솔 네 그런일이 있었군여 저역시
    몇몇이 테클을 걸길래 다시 까불면
    "너 나한테 뒈지는 수가 있다" 라고
    엄포도 놓코 구슬러 보기도 했더니
    언제인가 핫바지 방귀 새듯이 사라
    져 버렷습니다...지금은 다들 좋은분
    들만 계시더군요 저만 빼구서 ㅎㅎㅎ

  • 작성자 24.10.10 06:47

    @수리산(안양시) 부딪치고 싶지 않아서요
    돈 생기는 것두 아니구요
    그냥 피했습니다
    지금도 가고싶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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