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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 유 게 시 판 [기자] 아무도 안 올려서, [조선일보사] 필기 후기 올려봅니다
칠성사우나 추천 0 조회 3,104 09.09.20 20:2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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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20 20:37

    첫댓글 한자에 수산시장도 .. .. ;

  • 09.09.20 21:30

    경구용은 타미플루, 흡입제는 '릴렌자'입니다 :)

  • 09.09.20 21:52

    처음치는 언시인데 세종시 앞뒤 한장쓰셨다니......전 죽어야겠네요 휴ㅠ

  • 09.09.20 23:31

    그 단편소설 제시문. 김연수의 단편 세계의 끝 여자친구였어요ㅎ 어제 읽고 잤는데 오늘 나와서 깜짝 놀랐다는 ㅎ

  • 09.09.21 11:30

    오,, 저는 김연수 소설인줄 몰랐는데 문체에서 '모야, 김연수 냄새가 나는데..' ㅋㅋ 이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김연수였근영

  • 09.09.20 23:40

    같은 고사장이셨군요 ㅎㅎ 여자분도 그렇고 남자분도 그렇고 감독관님들 멋지시더라는~^^

  • 09.09.21 00:32

    재미있네요 ㅋㅋ 소설가나 수필가를 하셔도...ㅋㅋ

  • 09.09.21 00:57

    전 국어 꽤나 어렵다고 생각했는데..ㅜㅜ시간도 빡빡하더라구요~

  • 09.09.21 01:07

    저도요... ㅋㅋ 국어가 너무 어려워서 상식이 쉽게 느껴지는 현상.. 근데 다들 국어 쉬우셨나봐요. 말들이 없는걸 보니..ㅜㅜ

  • 09.09.21 01:04

    숭문중,고가 언제 숭덕중으로 바뀌었나요?ㅋ 그리고 어제와 오늘이 아니구 오늘과 내일..-_-+(죄송).. 으악 조선일보 시험을 끝나는 날 읽으려고 사둔게 세계의 끝 여자친구였따는 지쟈스........

  • 09.09.21 06:51

    후기 잘 읽었습니다. 커피 아홉개를 허겁지겁 집어 넣으셨다니... 문장을 두 세번 읽으면 글쓴이의 당시 모습을 상상했습니다. 사실 시험을 보러가지도 않아 현실적인 그림이 그려지진 않았지만, 감이 오더군요. 필기에 합격해서 면접을 보신다면 또 후기를 올려주시죠.^^

  • 09.09.21 12:31

    아. 정말 따스한 글이군요.. 글쓴분 술이라도 한잔 사드리고 싶다는..필명도 멋지군요..

  • 09.09.21 14:04

    저는 조선셤을 친구는 ssat봤는데, 둘이 만나 서로 후회했다는 ㅋㅋ 문제가 어럽진 않은데 왜 쉽다는 생각도 안 들까요? ㅎㅎ 그래도 뭔가 해냈다는 이 기분... 비오는 오늘 한국어 시험공부는 낼부터 하렵니다 ^^

  • 09.09.21 15:40

    어떤 분일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 09.09.22 00:14

    저도 이런 글 쓰게 될 날 기대합니다.ㅋ

  • 09.09.22 11:03

    아...재밌는 글이네요...글이 쫀득쫀득 하다고 해야하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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