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온에 '큰믿음 피플들이 많이 연결되어지고 있습니다.주님께서 큰믿음은 시온으로 오는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시온은 큰믿음보다 한 차원 다른 상위 디엔에이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특히 큰믿음은 회개와 거룩을 강조하고 신부운동을 하면서 시온이 가는 길을 준비하는 세례 요한적 역활을 하게 될 것입니다. 큰믿음 : 대부흥 , 신부운동 시온 : 셈의장막, 완전운동 때가 되면, 신부운동을 하는 '큰믿음호'에있던 수많은 영혼들이 완전운동을 일으키는 '시온호'로 갈아타게 될 것인데 주님의 지혜안에 있는 놀라운 계획입니다. 마지막 때 완전한 미혹과 어둠을 풀어내는 '적그리스도호'의 등장으로 인해 큰믿음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완전운동'을추구하는 시온호만이 대환난이 도래하는 마지막 시점에서 열방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 2010년 12월 6일 시온카페 에서 퍼온 글-
변 목사님 이 교회는 독립교회 선교단체 연합회에 속한 경기도 파주에 있는 시온교회이며 담임교역자는 김진덕(데이빗)전도사입니다. - 카페는 갓피플에 가입하셔서 시온커뮤니티라고 입력하시면 됩니다-
다음은 시온교회의 월간지 100프로 2010년 9월호 셈의 장막의 일부분 입니다. 하나님이 야벳(큰믿음)을 창대케 하사 셈(시온교회)의 장막에 거하게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창9:27) - 야벳의 장막 (마음의 청결) - 셈의 장막 (완전) - 함의 장막 (완전) 분명, 역사의 마지막 종말의 때에 우리는 3개의 영적인 큰 흐름을 보게 될 것입니다.가장 먼저 '야벳 네트워크'가 굉장히 창대해지면서 일어나고 신부운동을 일으키며 마지막 대부흥의 첫 번째 파도를 책임지게 될 것입니다. 이들의 존재적 분량은 '마음의 청결'단계입니다. 이 때에 함의 장막도 완전한 어둠이 풀어지기 때문에 마음의 청결단계에 있는 야벳의 장막은 함의 상대가 되지 못하므로 결국 셈의 장막으로 깃들 수밖에 없습니다 . 그래서 완전운동을 일으키는 셈의 장막이 역사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될 것입니다. 야벳네트워크를 통해서 거룩에 대한 대각성이 일어나게 될 테인데 그 발판위에서 셈의장막을 통해 완전운동이 풀어지게 됩니다. 7년 대부흥(2027년) 전 3년반 야벳장막의 전성기 '' '' 후 3년반 셈의장막 함의장막 구도 7년 대환란(2033년) 전 3년반 셈의장막의 전성기 " ' 후 3년반 함의장막(적그리스도)전성기
목사님 이 교회가 진리에 서있고 큰믿음 다음 페이지이면 문제가 없지만 저는 이단이라고 확신합니다.
1. 자신이 성경에 나오는 두 증인이라고 합니다 2.예수님의 자리는 차지하지 않았지만 예수님의 꽃(새벽별)이라고 합니다. 3. 삼위일체를 성부,성자,성령이 아니라,아버지,예수님, 예수님의꽃(김진덕)이라 합니다.- 100% 월간지 49페이지- 4.성령세례와 불세례을 구분하여 불세례를 완전의 세례라 하며 마지막 때에 불세례(완전세례)를 던진다고 합니다 내가 불을 던지러 왔노라(눅12장49절) 5.144000명이 자기교회로 온다고 합니다 6.대 환란전 변목사님이 자기보다 먼저 순교를 한 후 큰믿음교회는 시온으로 흡수된다고 합니다.(이 내용은 제가 직접들은 것이 아니라 다른분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 그 외 말도 안되는 내용을 정리를 다 할 수는 없어 그만 줄입니다 정확한 자료가 필요하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목사님 저도 한 때는 미혹된 바 있으며 큰믿음교회 00지역의 4가정은 파주로 이사를 갔으며 2가정도 이사계획 중에 있습니다. 144000명은 본토 아비 집을 버리고 파주로 와야 된다고 합니다.그리고 이들이 말하는 다윗의 용사37명이 채워졌으며 이제는 우측 날개 30명을 모집한다고 접근하고있습니다. 이들은 2년의존재경작이 끝나면 일부는 지방으로 파송을 해서 지교회(12개)를 세운다고 합니다. 이들의 미혹대상은 큰믿음성도인 동시에 지교회입니다. 앞으로 더 큰 문제는 이들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더 많은 영혼들을 미혹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망설임 끝에 이 글을 올립니다.
이런류의 교리는 정말 확 표가나는 이단교리입니다. 그러나 회개없는 믿음, 삶의열매가 없는 교인들, 축복을 많이 강조하여 대충 살아도 적당히 믿음이 있으니까 천국가겠지라고 생각하는 많은교인들은 누가 책임집니까? 큰믿음 교회의 역활이 이시대에 정말 중요하고 크다고 생각됩니다.
큰믿음교회보다 더 큰 교회도 많은데 굳이 큰믿음교회를 타켓으로 나름대로 정교한(?) 수법과 계략으로 접근하여 무너뜨릴려고 하는 사단의 눈물겨운 움직임들을 볼 때 - 바리새인과 대제사장은 예수님을 몰라보았지만 사단은 알아보았던 것과 같이- 큰믿음교회와 그 사역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한번 느끼게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갈망에서 예수제자훈련으로 알고 들어갔는데 알고 보니 신천지에서 두 달을 훈련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나쁜 분들 아니었고요. 하나님을 향한 갈망과 영혼들을 향한 사랑이 있었고, 그럼에도 그곳에서 배움만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그곳에 뿌리를 내리고 그곳과 함께 해 버리는 분들을 보면서 인간적으로 정이 든 것이 있어서.. 이별을 할 때에 마음이 아팠었는데요..) 미혹이 되는 이유가 꼭 바보 같아서라기보다는... 이런 종류의 곳들에 왜 빠져들게 되는 것인지.. 왜 미혹이 되는 지, 분별에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 해서, 깨달았던 은혜를 나누고자 답글을 달아봅니다..
⑴ 자신이 다니고 있던 교회에 대해서 왜 그 교회를 나가야 하는 지 스스로 분별해 보지 않고 교회를 다니던 상황에서.. 적어도 신천지에를 가 보니 목사님들이 성경을 정말로 많이 압니다. 그곳에서는 강사의 자격을 받기 전에 마치 사법고시 훈련을 거치듯이 성경공부를 스파르타식으로 공부받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심에.. 성경 달달달 외웁니다. 원고 없이, 인용되는 성경구절까지도 외워진 지식으로 강의를 합니다. 자신들이 다니던 교회에서는 목사님들이 성경 제대로 모르고 대충 미지근한 설교하고.. 이런 설교를 듣다가 신천지에 와 보면.. 달라보이고 뭐라 반박할 근거가 없기 때문에 열심히 배우게 됩니다.
게다가.. 지식적인 믿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행함 있는 산 믿음을 가르칩니다. 성경 66권 열심히 외우고 성경에 나와있는 말씀들을 실제로 지킬 것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내가 다니던 교회와 신천지를 비교하게 되면서.. 신천지에서 가르쳐주는 설교들을 열심히 배우게 됩니다.. 미지근한 교회에서는 말로만 열심을 강요하면 성도들이 싫어할 수 있지만 그곳에서는 선생님들이 성도들에게 행동적으로도 열심이기 때문에 정서적인 관계가 사랑 안에서 맺어지기 시작합니다. 생일 축하도 해 주고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심이 있는 분들일 경우에 일단 열심히 배우고 열심히 따라갑니다.
⑵ 스스로가 성경과 씨름하며 성경 전체를 성경에 맞는 맥락으로 해석할 정도의 공부를 해 보지 않았던 상태에서.. 신천지에서 설교되는 설교를 듣다보면.. 무언가 이상하기는 한데.. 무엇이 이상한지를 딱히 꼬집어내지 못 합니다. 성경 구절이 부분적으로 잘못 해석이 되고 있는 것 같지만.. 이것은 신천지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일반 교회들에서도 모든 성경 구절 하나하나를 전부 성경적으로 가르쳐줄 정도이 실력있는 목사님이 많은 것은 아니거든요.. 특히 난해구절에 대해서는 해석 못 하는 목사님들도 있고요.. 그러다보니 궁금증이 있어도 스스로가 성경 지식이 없으니 반대하지 못 하고 하나님에 대한 열심으로 계속 배우게 됩니다.
⑶ 열심히 다 배우게 될 즈음에는.. 이미 그곳과 인간관계가 많이 형성되어 있고, 그 단체(신천지)에서 빠져나가면 마치 신앙 생활에 실패한 것처럼, 또는 지옥에 갈 것처럼(신천지에서는 사망록이라는 것이 있어요..).. 자기를 가르치던 지도자들로부터 이곳에서 신앙생활 해야 하고 또한 열심히 해야 한다.. 라는 식의 분위기를 듣게 됩니다.. 딱히 다른 교회 중에 꼭 그 교회를 선택해야 할 정도로 정통이라 생각되는 곳도 없고.. 신천지의 사람들은 일단 열심히 신앙생활 하거든요.. 그러다보니 스스로가 무엇이 옳고 무엇을 쫓아가야 할 지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에 빠져나오지 못 하고
⑷ 그러다가는.. 14만 4천명이 되기 위해서 열심히 신앙생활 하게 됩니다.. 신천지에 있을 때에.. "사도"의 개념을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신천지의 위엣 분들이 성경을 그리 많이 안다면 그래서 다른 목사님들에게 배우는 것보다 신천지의 분들에게 배우는 것이 진정 진리가 무엇인 지에 빨리 도달하게 한다면.. 그렇다면 그런 분들이 꼭 신천지에만 있는 것인가..? 이런 생각을 하며 씨름할 때에.. 큰믿음교회에서 추천되는 책을 읽다가.. "사도에는 네 종류의 사도가 있다.. ① 예수님 ② 어린양 12사도 ③ 바울, 바나바 같은 1세기의 토대적 사도들 ④ 그 이후의 비토대적인 사도적 부르심을 받은 사도들" 이런 내용을 보게 되었어요.
⑸ 결국 요약하자면.. 일반적인 목사님이 아니라.. 영적인 아버지 어머니의 성숙한 신앙의 영적 지도자들(사도적 부르심을 성취해가는 지도자들이죠..) 이런 훌륭한 영적 지도자를 따르면서 예수님께 초점 맞추고 신앙생활을 하면 되는 것인데요.. 스스로가 자신의 신앙에 대해서 씨름을 하며 이런 결론을 내려보지 못 한 상태에서 ① 신천지라든지.. ② (위의 시온교회는 가보지는 않았는데요..) 위의 교회와 같은 식으로 자신이 두 증인이라든지.. 그래서 자신만을 따라야 한다는 식으로 결론이 나는 교회들에 있다보면.. 무언가 이상한 것 같아도 그렇다고 해서 이곳보다 더 옳은 곳이 어디인지를 모르기 때문에
그곳에 계속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더 깊게 몰입해서 결론적으로 무엇이 잘못되었는 지를 알게 될 즈음에는 그곳에 있는 분들과 끈끈한 관계가 되어있기 때문에 빠져나오기가 어렵게 되고요.. 그 교회로부터 탈퇴하고 빠져 나가면 핍박받고.. 이런 문제라기보다는.. 스스로가 확신이 없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는 당장 눈에 보이는 영적 지도자를 따르는 것이 자신에게는 더 안심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계속 그곳에 있게 되고 그런 점이 있어요.. (신천지와 관련된 분들이 있을까 답글을 달아보았습니다.. 성령이란 성경을 많이 아는 사람이 성령받은 사람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성령 세례와 은사를 주시는 분입니다.)
무슨 소리인지 도무지 모르겠네 뭐라고 저것들이 쳐 시부리 싸노!! 어디서 개수작이야!! 주님 우리에게 분별력과 통찰력을 더 강력 하게 부어 주시고 적그리스도 영에게 미혹도지 않도록 더 깨어 있게 하옵소서. 그리고 강력한 성령의 불로 악한 영들을 시험하게 하시고, 이겨서 미혹의 영을 몰아낼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보통 문제가 아니네요~ 이번 하이디베이커집회때 지하2층 화장실에 줄서서 기다리는데...뒤에 서있던 두명의 여자분들과 지나가던 두명의 여자분들이 신천지에서 만난것처럼 아는 척하며 인사하는 걸 들었어요...에스더기도운동본부도 다니는 것같았구요~ 정체가 무언지 모르겠지만 여기저기 떠돌이하는 분들같았답니다.주의가 필요한 것같아요...우리 교회가 커지다보니 이런일들이...ㅠㅠ 아무튼 교만한 이들의 집단이고 그 특징은 사악하고 이기적이라는 것.철저한 가면을 쓰고 있다는 것.겸손히 주님을 바라봅니다.
큰믿음 흐름을 타는것 같이 하면서 큰믿음 성도들을 미혹하다니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미혹된 분들은 정말 더 가슴아픕니다. 가장 좋은 영의 양식을 공급받고 있는 큰믿음교회에서 어찌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 이해가 좀 안갑니다. 더 이상 미혹되는 분들이 없기를 바라며..바른 길로 돌아오기만을 기도합니다..
신천지계열의 교회 같아요. 예전에 신천지에서 시온이라는 이름을 사용한다는것을 본적이 있어요. 여기에서는 정체가 발켜져서 이단인것을 알고있지만, 신천지가 미혹할때는 워낙 교묘하게 미혹해서 잘 분별해야할듯 같아요. 이단들이 처음부터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가 않으니까요. 처음에는 정상적인 말씀을 사용하다가 빠지기 시작하면 조금씩 자신의 실체를 드러내니까요. 대부분 이단에 빠지는 사람들은 자신의 교회에 불만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약점을 가지고 사단이 파고들고 미혹하니깐 빠지게 됩니다. 마음을 겸손하게하고 주님께 초점을 두면 아무리 미혹해도 빠지지않습니다. 하여간, 많이 안타깝네요.
제목보구 좋은 글이겠거니 정독했는데 읽다가 이상해서 끝글을 보니 이단이었네요. 에혀.. 깜딱이야. 이런 이리들에게 미혹되는 일이 없도록 성도님들에게 분별의 은혜를 부어주세요. 주님....
이게 뭔글인가 했습니다.. 이런 일이 있다니... 미혹되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큰믿음 성도가 이런 미혹에 빠질수 있다는게 ....어이없네요
정말 어리석기 짝이 없군요.
어안이 벙벙합니다 ~ 그곳에 미혹된 사람들을 생각하면 ... 참... 어찌해야할까요~ 성령님 진리로 우리를 완전히 점령하소서
어이없네요...
이런 사람들을 보면 화가 막 납니다. 정말 나쁜 사람들입니다. 미혹의 영에서 떠나갈 지어다.
정말 어이가 없네요....헐...
알레고리적 엉터리 성경해석의 극단을 보여주는군요. 이분을 따르는 사람들은 또 뭔가요?
전혀 터무니 없는 말을....--;; 마지막때가 되니 정말 미혹하는 자들이 많이 일어나는군요.... 영혼들이 미혹되지 않기를...
뭐꼬~~!!
주님~~ 잘 분별하여 미혹되지 않도록 하옵소서
주님! 끝가지 주님만 바라보게 해주세요 .주님을 찬양합니다.
성경의 기본만 알아도 구분되는 이단입니다. 성령의 분별력으로 충분히 판단이 돕니다. 변목사님의 말씀처럼 이런 미혹에 넘어간다면 큰믿음교회 성도의 자격이 없다는 말에 공감이 됩니다. 학자의 귀를 달라고 더욱 기도해야 될 것입니다.
이런류의 교리는 정말 확 표가나는 이단교리입니다. 그러나 회개없는 믿음, 삶의열매가 없는 교인들, 축복을 많이 강조하여 대충 살아도 적당히 믿음이 있으니까 천국가겠지라고 생각하는 많은교인들은 누가 책임집니까? 큰믿음 교회의 역활이 이시대에 정말 중요하고 크다고 생각됩니다.
어머나..........................................ㅠㅠ 주님......
ㅇ헐...이단의끝은 어디인가..주님..
큰믿음교회보다 더 큰 교회도 많은데 굳이 큰믿음교회를 타켓으로 나름대로 정교한(?) 수법과 계략으로 접근하여 무너뜨릴려고 하는 사단의 눈물겨운 움직임들을 볼 때 - 바리새인과 대제사장은 예수님을 몰라보았지만 사단은 알아보았던 것과 같이- 큰믿음교회와 그 사역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한번 느끼게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갈망에서 예수제자훈련으로 알고 들어갔는데 알고 보니 신천지에서 두 달을 훈련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나쁜 분들 아니었고요. 하나님을 향한 갈망과 영혼들을 향한 사랑이 있었고, 그럼에도 그곳에서 배움만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그곳에 뿌리를 내리고 그곳과 함께 해 버리는 분들을 보면서 인간적으로 정이 든 것이 있어서.. 이별을 할 때에 마음이 아팠었는데요..) 미혹이 되는 이유가 꼭 바보 같아서라기보다는... 이런 종류의 곳들에 왜 빠져들게 되는 것인지.. 왜 미혹이 되는 지, 분별에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 해서, 깨달았던 은혜를 나누고자 답글을 달아봅니다..
⑴ 자신이 다니고 있던 교회에 대해서 왜 그 교회를 나가야 하는 지 스스로 분별해 보지 않고 교회를 다니던 상황에서.. 적어도 신천지에를 가 보니 목사님들이 성경을 정말로 많이 압니다. 그곳에서는 강사의 자격을 받기 전에 마치 사법고시 훈련을 거치듯이 성경공부를 스파르타식으로 공부받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심에.. 성경 달달달 외웁니다. 원고 없이, 인용되는 성경구절까지도 외워진 지식으로 강의를 합니다. 자신들이 다니던 교회에서는 목사님들이 성경 제대로 모르고 대충 미지근한 설교하고.. 이런 설교를 듣다가 신천지에 와 보면.. 달라보이고 뭐라 반박할 근거가 없기 때문에 열심히 배우게 됩니다.
게다가.. 지식적인 믿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행함 있는 산 믿음을 가르칩니다. 성경 66권 열심히 외우고 성경에 나와있는 말씀들을 실제로 지킬 것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내가 다니던 교회와 신천지를 비교하게 되면서.. 신천지에서 가르쳐주는 설교들을 열심히 배우게 됩니다.. 미지근한 교회에서는 말로만 열심을 강요하면 성도들이 싫어할 수 있지만 그곳에서는 선생님들이 성도들에게 행동적으로도 열심이기 때문에 정서적인 관계가 사랑 안에서 맺어지기 시작합니다. 생일 축하도 해 주고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심이 있는 분들일 경우에 일단 열심히 배우고 열심히 따라갑니다.
⑵ 스스로가 성경과 씨름하며 성경 전체를 성경에 맞는 맥락으로 해석할 정도의 공부를 해 보지 않았던 상태에서.. 신천지에서 설교되는 설교를 듣다보면.. 무언가 이상하기는 한데.. 무엇이 이상한지를 딱히 꼬집어내지 못 합니다. 성경 구절이 부분적으로 잘못 해석이 되고 있는 것 같지만.. 이것은 신천지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일반 교회들에서도 모든 성경 구절 하나하나를 전부 성경적으로 가르쳐줄 정도이 실력있는 목사님이 많은 것은 아니거든요.. 특히 난해구절에 대해서는 해석 못 하는 목사님들도 있고요.. 그러다보니 궁금증이 있어도 스스로가 성경 지식이 없으니 반대하지 못 하고 하나님에 대한 열심으로 계속 배우게 됩니다.
⑶ 열심히 다 배우게 될 즈음에는.. 이미 그곳과 인간관계가 많이 형성되어 있고, 그 단체(신천지)에서 빠져나가면 마치 신앙 생활에 실패한 것처럼, 또는 지옥에 갈 것처럼(신천지에서는 사망록이라는 것이 있어요..).. 자기를 가르치던 지도자들로부터 이곳에서 신앙생활 해야 하고 또한 열심히 해야 한다.. 라는 식의 분위기를 듣게 됩니다.. 딱히 다른 교회 중에 꼭 그 교회를 선택해야 할 정도로 정통이라 생각되는 곳도 없고.. 신천지의 사람들은 일단 열심히 신앙생활 하거든요.. 그러다보니 스스로가 무엇이 옳고 무엇을 쫓아가야 할 지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에 빠져나오지 못 하고
⑷ 그러다가는.. 14만 4천명이 되기 위해서 열심히 신앙생활 하게 됩니다.. 신천지에 있을 때에.. "사도"의 개념을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신천지의 위엣 분들이 성경을 그리 많이 안다면 그래서 다른 목사님들에게 배우는 것보다 신천지의 분들에게 배우는 것이 진정 진리가 무엇인 지에 빨리 도달하게 한다면.. 그렇다면 그런 분들이 꼭 신천지에만 있는 것인가..? 이런 생각을 하며 씨름할 때에.. 큰믿음교회에서 추천되는 책을 읽다가.. "사도에는 네 종류의 사도가 있다.. ① 예수님 ② 어린양 12사도 ③ 바울, 바나바 같은 1세기의 토대적 사도들 ④ 그 이후의 비토대적인 사도적 부르심을 받은 사도들" 이런 내용을 보게 되었어요.
⑸ 결국 요약하자면.. 일반적인 목사님이 아니라.. 영적인 아버지 어머니의 성숙한 신앙의 영적 지도자들(사도적 부르심을 성취해가는 지도자들이죠..) 이런 훌륭한 영적 지도자를 따르면서 예수님께 초점 맞추고 신앙생활을 하면 되는 것인데요.. 스스로가 자신의 신앙에 대해서 씨름을 하며 이런 결론을 내려보지 못 한 상태에서 ① 신천지라든지.. ② (위의 시온교회는 가보지는 않았는데요..) 위의 교회와 같은 식으로 자신이 두 증인이라든지.. 그래서 자신만을 따라야 한다는 식으로 결론이 나는 교회들에 있다보면.. 무언가 이상한 것 같아도 그렇다고 해서 이곳보다 더 옳은 곳이 어디인지를 모르기 때문에
그곳에 계속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더 깊게 몰입해서 결론적으로 무엇이 잘못되었는 지를 알게 될 즈음에는 그곳에 있는 분들과 끈끈한 관계가 되어있기 때문에 빠져나오기가 어렵게 되고요.. 그 교회로부터 탈퇴하고 빠져 나가면 핍박받고.. 이런 문제라기보다는.. 스스로가 확신이 없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는 당장 눈에 보이는 영적 지도자를 따르는 것이 자신에게는 더 안심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계속 그곳에 있게 되고 그런 점이 있어요.. (신천지와 관련된 분들이 있을까 답글을 달아보았습니다.. 성령이란 성경을 많이 아는 사람이 성령받은 사람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성령 세례와 은사를 주시는 분입니다.)
신실하시고 순수하신분께 ..제가 큰믿음교회다닌다고 하니까 두증인이냐고 하시길래? 그게 뭐에요?모른건데요? 했더니 그게 이거군요 그분은 아주 교회정치도 모르시고 그냥 순수하게 예수님만 추구하시는 과정중에계신데,,,두증인을 걸려하시더니.. 이거였군요... 정말 미혹의 영의 역사도 가지가지네요....
쩝..할말이 없네요..ㅡㅡ^기가 막히다...
말세에 거짖선지자가 출몰 한다더니 갈수록 진짜 이단이 난무하내요 이런이단은 안때려 잡고 왜 우리교회만 쥐고 흔드는지 ~
큰믿음 교인이 그런이단에 빠지면 다른 교회는 우스스 떨어가겠네요!넘 안따깝네요!큰믿음 교회가 중보기도로 이어지러운 세상을 바로 잡아야 겠네요~
이거 신천지의 다른 얼굴이네요. 신천지에서 주장하는 것과 거의 일치하는 게 많네요. 사악한 이단의 궤계들은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무너질 찌어다!
정말 별 한심한 인간들이 다 판치고 있군요, 이단사냥꾼들은 다 뭐하고 있나??? 진짜 이단이 이렇게 활개치고 있는데...
새일교단 스룹바벨 선교회?
참 여러가지~휴 어떻게 이런일이~
쯧쯧...정말 어이 없네요.귀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리...
무슨 소리인지 도무지 모르겠네 뭐라고 저것들이 쳐 시부리 싸노!! 어디서 개수작이야!!
주님 우리에게 분별력과 통찰력을 더 강력 하게 부어 주시고 적그리스도 영에게 미혹도지 않도록 더 깨어 있게 하옵소서.
그리고 강력한 성령의 불로 악한 영들을 시험하게 하시고, 이겨서 미혹의 영을 몰아낼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정말 마지막 때는 마지막때인가 봅니다. 엉터리 같은 말을 해대는 이 사람들이 다시깨어 진정 진리이신 예수님을 다시 보게되기를 바랍니다.
신천지 냄새가 나요..........탈바꿈했나? .. 이사간 분들은 뭐야.......ㅠㅠ 차라리 이스라엘로 가시지....예루살렘으로...ㅠㅠ ..........교만의 극치군요..
<시온의 나팔소리>라는 카페가 생겼군요.....이곳도 그 요주의 카페 같아요......망할찌어다..
보통 문제가 아니네요~ 이번 하이디베이커집회때 지하2층 화장실에 줄서서 기다리는데...뒤에 서있던 두명의 여자분들과 지나가던 두명의 여자분들이 신천지에서 만난것처럼 아는 척하며 인사하는 걸 들었어요...에스더기도운동본부도 다니는 것같았구요~ 정체가 무언지 모르겠지만 여기저기 떠돌이하는 분들같았답니다.주의가 필요한 것같아요...우리 교회가 커지다보니 이런일들이...ㅠㅠ 아무튼 교만한 이들의 집단이고 그 특징은 사악하고 이기적이라는 것.철저한 가면을 쓰고 있다는 것.겸손히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예수의 이름으로 신천지를 파쇄합니다 !!!!! ....아이고.......거참 어이가 없네요 ㅡㅡ
큰믿음 흐름을 타는것 같이 하면서 큰믿음 성도들을 미혹하다니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미혹된 분들은 정말 더 가슴아픕니다. 가장 좋은 영의 양식을 공급받고 있는 큰믿음교회에서 어찌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 이해가 좀 안갑니다. 더 이상 미혹되는 분들이 없기를 바라며..바른 길로 돌아오기만을 기도합니다..
신천지계열의 교회 같아요. 예전에 신천지에서 시온이라는 이름을 사용한다는것을 본적이 있어요. 여기에서는 정체가 발켜져서 이단인것을 알고있지만, 신천지가 미혹할때는 워낙 교묘하게 미혹해서 잘 분별해야할듯 같아요. 이단들이 처음부터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가 않으니까요. 처음에는 정상적인 말씀을 사용하다가 빠지기 시작하면 조금씩 자신의 실체를 드러내니까요. 대부분 이단에 빠지는 사람들은 자신의 교회에 불만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약점을 가지고 사단이 파고들고 미혹하니깐 빠지게 됩니다. 마음을 겸손하게하고 주님께 초점을 두면 아무리 미혹해도 빠지지않습니다. 하여간, 많이 안타깝네요.
그런분이 없겠지만.. 별게다 있네요 감사합니다.. 조심하고 주변에 그런게 있다면 꼭 올바르게 대처하겠습니다!!!
각교단의 이대위원들은 눈을 뜨시기 바랍니다,정말로 치리하고 정죄해야할 이단을 그데로두어, 많은 영혼들이 미혹에 빠지게해서야 ㅉㅉ!!!
맞아요!!! 어찌분별을 못하고 미혹 되는지...그렇게 목이 쉬도록 진리를 외치시는데...ㅠㅠㅠ
아멘~
진짜로 말도 안되는 소리네요. 지교회가 모두 말씀위에 굳게 서서 경계해야 하겠습니다.
아멘~~!!!
와~ 정말 살다살다 별 사람들 다 보네요 다른 교인들도 아니고 큰믿음교회를 대상으로 한다니... 종교적 목회자들보다 더 한 사람들 같군요 주님... 분별하시어 단호히 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넘어질 것을 염려하며 철저하게 겸손히 주님께 붙어 있을 수 있도록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