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문재인 안보장벽 해체’·이재명 ‘북 억압할 필요있나’ 역적질이다
[칼럼]‘문재인 안보장벽 해체’·이재명 ‘북 억압할 필요있나’ 역적질이다
북한 340문 장사정포 초정밀 미사일로 핵무장, 한국 무력침략 가능성 심각 문재인 남북 9·19 남북군사합의서 대북 감시·정찰 능력 무력화 시켜 이재명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 낫다”며 북에 굴종 요구
세계최고 방어망 이스라엘도 하마스 기습공격에 속수 무책으로 당해 이재명은 국방부 국감에서 “北을 계속 억압할 필요 있나”라며 장관 질타 신원식 국방장관은 “강도(북한) 아닌 경찰(국군)을 탓하는 격”이라고 반박
군이 북한 장사정포 제압하는 것이 이스라엘군이 하마스 제압보다 어려워 북한은 핵미사일 기지와 장사정포 진지 구축하고 기습공경에 만반의 준비 문재인 5년 우리 군을 무력화시켜 강도 높은 훈련을 안 해 전투력을 상실
세계 최고 정보국 이스라엘이 하마스 정보전에 대처 못해 기습공격 당해 문재인은 2018년의 ‘9·19남북군사합의서’로 우리군 정찰 활동 무력화 시켜 문재인은 군사분계선 중심으로 남북으로 20~40㎞ 폭의 비행금지구역 설정
대북 감시정찰 사각지대를 넓혀줘 북한의 기습공격을 용이하게 만들어 줘 군사합의서는 평화에 기여한 것이 아니라 북한이 평화 파괴에 편의를 제공 문재인은 북한 포병이 은밀하게 기습공격을 준비할 공간을 늘려 준 것
군사합의서는 평화에 기여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이 평화 파괴 편의 제공 북한이 이미 합의의 취지를 부정하는 도발을 일삼아 합의서는 폐기해야 반공통일을 위해서 민주당 제거가 필수, 민주당 제거 위해서 총선승리 필수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을 타산지석 삼아야 10월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에 세계 최고의 방어망을 자랑하던 이스라엘이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북한이 하마스식 기습 공격을 감행한다면 우리 군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이스라엘’ 사태를 계기로 ‘9·19남북군사합의’ 폐기를 주장하는 국방부장관 발언에 이재명은 국방부 국감에서 “北을 계속 억압할 필요 있나”라고 말하자 신원식 국방장관은 “강도 아닌 경찰을 탓하는 격”이라고 반박했다 이스라엘이 당한 재앙의 본질은 정보실패에 있다. 압도적 군사적 역량을 보유하고도 정보실패로 당한 것이다. 군사적으로는 우리 군이 북한 장사정포 전력을 제압하는 것이 이스라엘군이 하마스를 제압하는 것보다 어렵다. 하마스는 거미줄같이 연결된 수백㎞의 ‘가자’ 지하통로를 이용해 신출귀몰하면서 주로 민가, 유치원, 병원 등 민간 시설을 방패로 삼아 로켓을 발사했다. 발사 위치를 이스라엘 군이 사전에 탐지하기 어렵고, 하마스를 소탕하거나 ‘가자’를 점령하려면 막대한 민간인 살상이 불가피하므로 이스라엘이 국제적 지탄과 고립을 자초하게 된다. 북한의 경우에는 모든 장사정포가 지하갱도에 배치되어 있고 발사할 때는 갱도 밖의 사격진지로 이동한다. 우리 군은 지하갱도와 사격진지의 정확한 좌표를 파악하고 있고 다행히 표적 근처에 민간인은 없다. 현재 전력화가 진행 중인 초정밀 전술지대지미사일(KTSSM)의 배치가 완료되면 일거에 갱도 입구를 파괴하고 갱도 내의 북한 포병을 궤멸할 수 있다. 다행히 북한 사격진지가 우리 군의 포격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어 10분 이내에 무력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김정은은 인민군을 강군 만들때 문재인은 군을 전의 상실로 북한의 모든 핵미사일 기지와 장사정포 진지에 대한 제약 없는 감시·정찰이 가능하지만 문재인 5년 우리 군을 무력화시켜 강도 높은 훈련과 전투력이 요구된다. 재래식 방사포 포격전에 철저한 방어를 한다 해도 핵전쟁으로 확대될 위험성도 배제할 수 없다. 북한의 장사정포 위협에 가장 취약한 부분은 우리 군의 대북 감시정찰 능력이다. 미국이 수백 기의 정찰위성을 운용하고 한국군과 주한미군이 다양한 공중정찰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북한군의 동향을 실시간 연속적으로 탐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북 감시·정찰능력을 획기적으로 증강해도 모자랄 문재인은 2018년의 ‘9·19남북군사합의서’로 우리군 정찰 활동을 무력화 시켰다. 9·19 합의서의 치명적 독소 조항은 군사분계선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각각 20~40㎞ 폭의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한 것이다. 이는 평화 유지가 아니라 대북 감시정찰의 사각지대를 넓힘으로써 북한의 기습공격을 용이하게 만들어 준 것이다. 북한 기습공격의 문을 터준 문재인 결국 문재인은 북한 포병이 은밀하게 기습공격을 준비할 공간을 늘려 준 것이다. 군사합의서는 평화에 기여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이 평화 파괴를 시도할 편의를 제공한 것이다. 9·19남북군사합의 목적은 긴장을 완화하고 무력 충돌을 방지하는 있는데 북한 군사 활동의 투명성을 저해하도록 되어있다. 북한이 이미 합의의 취지를 부정하는 도발을 일삼아 온 만큼 정부는 9·19 남북군사합의서를 하루 빨리 폐기해야한다. 굳이 폐기나 효력정지 선언 같은 절차를 거칠 필요도 없이 사실상 사문화된 것으로 간주하면 된다. 북한이 비핵화를 거부하는 현 상황에서 군사적 신뢰 구축과 적대 행위 방지에 필요한 군사합의는 비행금지구역 설정이 아니라 1992년 나토와 바르샤바 조약국 간에 체결된 ‘항공정찰자유화 조약’을 모델로 한 남북 간 상호정찰 제도 도입을 해야 한다. 문재인이 김정은 남침위해 파괴한 안보전략을 윤대통령 반공과 반역세력 제거를 바탕으로 재정립한 것은 매우 잘한 일이다. 윤대통령이 반공을 국시로 안보전략을 통한 북한 궤멸을 위해서는 먼저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 제거가 필수이다. 반공통일을 위해서 민주당 제거가 필수고 민주당 제거 위해서는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여당이 승리해야 한다. 2023.11.6 관련기사 [朝鮮칼럼] 북한의 하마스식 기습공격을 막으려면 [사설] 9·19 합의, 북 도발 대응에 족쇄 되는 일 없어야 [사설] 파시즘-전체주의로 향하는 친일반공 윤석열 정부 [이동복 칼럼]신임 김영호 통일부장관에게 일독을 권한다 [오늘Who] 국감 데뷔 이재명, 국방장관에게 "자식에게 부끄러울 수 있다“ 이재명 “北을 계속 억압할 필요 있나” 신원식 “강도 아닌 경찰을 탓하는 격” 9.19 공동선언 5주년 기념식…문 “남북군사합의는 최후의 안전핀” '문재인 모가지' 신원식 “과한 표현 유감…9·19 합의 파기해야” 文 퇴임 후 첫 메시지 “9.19군사합의, 정부바뀌어도 이행해야 ... 文정부 상징 '9.19 남북군사합의', 4년 3개월여 만에 폐기 기로 “반국가세력이 반일감정 선동한다”는 윤 대통령 북한을 '분명한 적'이라고 가르치지 말라는 민주당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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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문재인 안보장벽 해체’·이재명 ‘북 억압할 필요있나’ 역적질이다
[칼럼]‘문재인 안보장벽 해체’·이재명 ‘북 억압할 필요있나’ 역적질이다
북한 340문 장사정포 초정밀 미사일로 핵무장, 한국 무력침략 가능성 심각 문재인 남북 9·19 남북군사합의서 대북 감시·정찰 능력 무력화 시켜 이재명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 낫다”며 북에 굴종 요구
세계최고 방어망 이스라엘도 하마스 기습공격에 속수 무책으로 당해 이재명은 국방부 국감에서 “北을 계속 억압할 필요 있나”라며 장관 질타 신원식 국방장관은 “강도(북한) 아닌 경찰(국군)을 탓하는 격”이라고 반박
군이 북한 장사정포 제압하는 것이 이스라엘군이 하마스 제압보다 어려워 북한은 핵미사일 기지와 장사정포 진지 구축하고 기습공경에 만반의 준비 문재인 5년 우리 군을 무력화시켜 강도 높은 훈련을 안 해 전투력을 상실
세계 최고 정보국 이스라엘이 하마스 정보전에 대처 못해 기습공격 당해 문재인은 2018년의 ‘9·19남북군사합의서’로 우리군 정찰 활동 무력화 시켜 문재인은 군사분계선 중심으로 남북으로 20~40㎞ 폭의 비행금지구역 설정
대북 감시정찰 사각지대를 넓혀줘 북한의 기습공격을 용이하게 만들어 줘 군사합의서는 평화에 기여한 것이 아니라 북한이 평화 파괴에 편의를 제공 문재인은 북한 포병이 은밀하게 기습공격을 준비할 공간을 늘려 준 것
군사합의서는 평화에 기여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이 평화 파괴 편의 제공 북한이 이미 합의의 취지를 부정하는 도발을 일삼아 합의서는 폐기해야 반공통일을 위해서 민주당 제거가 필수, 민주당 제거 위해서 총선승리 필수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을 타산지석 삼아야 10월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에 세계 최고의 방어망을 자랑하던 이스라엘이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북한이 하마스식 기습 공격을 감행한다면 우리 군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이스라엘’ 사태를 계기로 ‘9·19남북군사합의’ 폐기를 주장하는 국방부장관 발언에 이재명은 국방부 국감에서 “北을 계속 억압할 필요 있나”라고 말하자 신원식 국방장관은 “강도 아닌 경찰을 탓하는 격”이라고 반박했다 이스라엘이 당한 재앙의 본질은 정보실패에 있다. 압도적 군사적 역량을 보유하고도 정보실패로 당한 것이다. 군사적으로는 우리 군이 북한 장사정포 전력을 제압하는 것이 이스라엘군이 하마스를 제압하는 것보다 어렵다. 하마스는 거미줄같이 연결된 수백㎞의 ‘가자’ 지하통로를 이용해 신출귀몰하면서 주로 민가, 유치원, 병원 등 민간 시설을 방패로 삼아 로켓을 발사했다. 발사 위치를 이스라엘 군이 사전에 탐지하기 어렵고, 하마스를 소탕하거나 ‘가자’를 점령하려면 막대한 민간인 살상이 불가피하므로 이스라엘이 국제적 지탄과 고립을 자초하게 된다. 북한의 경우에는 모든 장사정포가 지하갱도에 배치되어 있고 발사할 때는 갱도 밖의 사격진지로 이동한다. 우리 군은 지하갱도와 사격진지의 정확한 좌표를 파악하고 있고 다행히 표적 근처에 민간인은 없다. 현재 전력화가 진행 중인 초정밀 전술지대지미사일(KTSSM)의 배치가 완료되면 일거에 갱도 입구를 파괴하고 갱도 내의 북한 포병을 궤멸할 수 있다. 다행히 북한 사격진지가 우리 군의 포격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어 10분 이내에 무력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김정은은 인민군을 강군 만들때 문재인은 군을 전의 상실로 북한의 모든 핵미사일 기지와 장사정포 진지에 대한 제약 없는 감시·정찰이 가능하지만 문재인 5년 우리 군을 무력화시켜 강도 높은 훈련과 전투력이 요구된다. 재래식 방사포 포격전에 철저한 방어를 한다 해도 핵전쟁으로 확대될 위험성도 배제할 수 없다. 북한의 장사정포 위협에 가장 취약한 부분은 우리 군의 대북 감시정찰 능력이다. 미국이 수백 기의 정찰위성을 운용하고 한국군과 주한미군이 다양한 공중정찰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북한군의 동향을 실시간 연속적으로 탐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북 감시·정찰능력을 획기적으로 증강해도 모자랄 문재인은 2018년의 ‘9·19남북군사합의서’로 우리군 정찰 활동을 무력화 시켰다. 9·19 합의서의 치명적 독소 조항은 군사분계선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각각 20~40㎞ 폭의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한 것이다. 이는 평화 유지가 아니라 대북 감시정찰의 사각지대를 넓힘으로써 북한의 기습공격을 용이하게 만들어 준 것이다. 북한 기습공격의 문을 터준 문재인 결국 문재인은 북한 포병이 은밀하게 기습공격을 준비할 공간을 늘려 준 것이다. 군사합의서는 평화에 기여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이 평화 파괴를 시도할 편의를 제공한 것이다. 9·19남북군사합의 목적은 긴장을 완화하고 무력 충돌을 방지하는 있는데 북한 군사 활동의 투명성을 저해하도록 되어있다. 북한이 이미 합의의 취지를 부정하는 도발을 일삼아 온 만큼 정부는 9·19 남북군사합의서를 하루 빨리 폐기해야한다. 굳이 폐기나 효력정지 선언 같은 절차를 거칠 필요도 없이 사실상 사문화된 것으로 간주하면 된다. 북한이 비핵화를 거부하는 현 상황에서 군사적 신뢰 구축과 적대 행위 방지에 필요한 군사합의는 비행금지구역 설정이 아니라 1992년 나토와 바르샤바 조약국 간에 체결된 ‘항공정찰자유화 조약’을 모델로 한 남북 간 상호정찰 제도 도입을 해야 한다. 문재인이 김정은 남침위해 파괴한 안보전략을 윤대통령 반공과 반역세력 제거를 바탕으로 재정립한 것은 매우 잘한 일이다. 윤대통령이 반공을 국시로 안보전략을 통한 북한 궤멸을 위해서는 먼저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 제거가 필수이다. 반공통일을 위해서 민주당 제거가 필수고 민주당 제거 위해서는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여당이 승리해야 한다. 2023.11.6 관련기사 [朝鮮칼럼] 북한의 하마스식 기습공격을 막으려면 [사설] 9·19 합의, 북 도발 대응에 족쇄 되는 일 없어야 [사설] 파시즘-전체주의로 향하는 친일반공 윤석열 정부 [이동복 칼럼]신임 김영호 통일부장관에게 일독을 권한다 [오늘Who] 국감 데뷔 이재명, 국방장관에게 "자식에게 부끄러울 수 있다“ 이재명 “北을 계속 억압할 필요 있나” 신원식 “강도 아닌 경찰을 탓하는 격” 9.19 공동선언 5주년 기념식…문 “남북군사합의는 최후의 안전핀” '문재인 모가지' 신원식 “과한 표현 유감…9·19 합의 파기해야” 文 퇴임 후 첫 메시지 “9.19군사합의, 정부바뀌어도 이행해야 ... 文정부 상징 '9.19 남북군사합의', 4년 3개월여 만에 폐기 기로 “반국가세력이 반일감정 선동한다”는 윤 대통령 북한을 '분명한 적'이라고 가르치지 말라는 민주당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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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문재인 안보장벽 해체’·이재명 ‘북 억압할 필요있나’ 역적질이다
[칼럼]‘문재인 안보장벽 해체’·이재명 ‘북 억압할 필요있나’ 역적질이다
북한 340문 장사정포 초정밀 미사일로 핵무장, 한국 무력침략 가능성 심각 문재인 남북 9·19 남북군사합의서 대북 감시·정찰 능력 무력화 시켜 이재명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 낫다”며 북에 굴종 요구
세계최고 방어망 이스라엘도 하마스 기습공격에 속수 무책으로 당해 이재명은 국방부 국감에서 “北을 계속 억압할 필요 있나”라며 장관 질타 신원식 국방장관은 “강도(북한) 아닌 경찰(국군)을 탓하는 격”이라고 반박
군이 북한 장사정포 제압하는 것이 이스라엘군이 하마스 제압보다 어려워 북한은 핵미사일 기지와 장사정포 진지 구축하고 기습공경에 만반의 준비 문재인 5년 우리 군을 무력화시켜 강도 높은 훈련을 안 해 전투력을 상실
세계 최고 정보국 이스라엘이 하마스 정보전에 대처 못해 기습공격 당해 문재인은 2018년의 ‘9·19남북군사합의서’로 우리군 정찰 활동 무력화 시켜 문재인은 군사분계선 중심으로 남북으로 20~40㎞ 폭의 비행금지구역 설정
대북 감시정찰 사각지대를 넓혀줘 북한의 기습공격을 용이하게 만들어 줘 군사합의서는 평화에 기여한 것이 아니라 북한이 평화 파괴에 편의를 제공 문재인은 북한 포병이 은밀하게 기습공격을 준비할 공간을 늘려 준 것
군사합의서는 평화에 기여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이 평화 파괴 편의 제공 북한이 이미 합의의 취지를 부정하는 도발을 일삼아 합의서는 폐기해야 반공통일을 위해서 민주당 제거가 필수, 민주당 제거 위해서 총선승리 필수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을 타산지석 삼아야 10월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에 세계 최고의 방어망을 자랑하던 이스라엘이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북한이 하마스식 기습 공격을 감행한다면 우리 군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이스라엘’ 사태를 계기로 ‘9·19남북군사합의’ 폐기를 주장하는 국방부장관 발언에 이재명은 국방부 국감에서 “北을 계속 억압할 필요 있나”라고 말하자 신원식 국방장관은 “강도 아닌 경찰을 탓하는 격”이라고 반박했다 이스라엘이 당한 재앙의 본질은 정보실패에 있다. 압도적 군사적 역량을 보유하고도 정보실패로 당한 것이다. 군사적으로는 우리 군이 북한 장사정포 전력을 제압하는 것이 이스라엘군이 하마스를 제압하는 것보다 어렵다. 하마스는 거미줄같이 연결된 수백㎞의 ‘가자’ 지하통로를 이용해 신출귀몰하면서 주로 민가, 유치원, 병원 등 민간 시설을 방패로 삼아 로켓을 발사했다. 발사 위치를 이스라엘 군이 사전에 탐지하기 어렵고, 하마스를 소탕하거나 ‘가자’를 점령하려면 막대한 민간인 살상이 불가피하므로 이스라엘이 국제적 지탄과 고립을 자초하게 된다. 북한의 경우에는 모든 장사정포가 지하갱도에 배치되어 있고 발사할 때는 갱도 밖의 사격진지로 이동한다. 우리 군은 지하갱도와 사격진지의 정확한 좌표를 파악하고 있고 다행히 표적 근처에 민간인은 없다. 현재 전력화가 진행 중인 초정밀 전술지대지미사일(KTSSM)의 배치가 완료되면 일거에 갱도 입구를 파괴하고 갱도 내의 북한 포병을 궤멸할 수 있다. 다행히 북한 사격진지가 우리 군의 포격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어 10분 이내에 무력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김정은은 인민군을 강군 만들때 문재인은 군을 전의 상실로 북한의 모든 핵미사일 기지와 장사정포 진지에 대한 제약 없는 감시·정찰이 가능하지만 문재인 5년 우리 군을 무력화시켜 강도 높은 훈련과 전투력이 요구된다. 재래식 방사포 포격전에 철저한 방어를 한다 해도 핵전쟁으로 확대될 위험성도 배제할 수 없다. 북한의 장사정포 위협에 가장 취약한 부분은 우리 군의 대북 감시정찰 능력이다. 미국이 수백 기의 정찰위성을 운용하고 한국군과 주한미군이 다양한 공중정찰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북한군의 동향을 실시간 연속적으로 탐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북 감시·정찰능력을 획기적으로 증강해도 모자랄 문재인은 2018년의 ‘9·19남북군사합의서’로 우리군 정찰 활동을 무력화 시켰다. 9·19 합의서의 치명적 독소 조항은 군사분계선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각각 20~40㎞ 폭의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한 것이다. 이는 평화 유지가 아니라 대북 감시정찰의 사각지대를 넓힘으로써 북한의 기습공격을 용이하게 만들어 준 것이다. 북한 기습공격의 문을 터준 문재인 결국 문재인은 북한 포병이 은밀하게 기습공격을 준비할 공간을 늘려 준 것이다. 군사합의서는 평화에 기여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이 평화 파괴를 시도할 편의를 제공한 것이다. 9·19남북군사합의 목적은 긴장을 완화하고 무력 충돌을 방지하는 있는데 북한 군사 활동의 투명성을 저해하도록 되어있다. 북한이 이미 합의의 취지를 부정하는 도발을 일삼아 온 만큼 정부는 9·19 남북군사합의서를 하루 빨리 폐기해야한다. 굳이 폐기나 효력정지 선언 같은 절차를 거칠 필요도 없이 사실상 사문화된 것으로 간주하면 된다. 북한이 비핵화를 거부하는 현 상황에서 군사적 신뢰 구축과 적대 행위 방지에 필요한 군사합의는 비행금지구역 설정이 아니라 1992년 나토와 바르샤바 조약국 간에 체결된 ‘항공정찰자유화 조약’을 모델로 한 남북 간 상호정찰 제도 도입을 해야 한다. 문재인이 김정은 남침위해 파괴한 안보전략을 윤대통령 반공과 반역세력 제거를 바탕으로 재정립한 것은 매우 잘한 일이다. 윤대통령이 반공을 국시로 안보전략을 통한 북한 궤멸을 위해서는 먼저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 제거가 필수이다. 반공통일을 위해서 민주당 제거가 필수고 민주당 제거 위해서는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여당이 승리해야 한다. 2023.11.6 관련기사 [朝鮮칼럼] 북한의 하마스식 기습공격을 막으려면 [사설] 9·19 합의, 북 도발 대응에 족쇄 되는 일 없어야 [사설] 파시즘-전체주의로 향하는 친일반공 윤석열 정부 [이동복 칼럼]신임 김영호 통일부장관에게 일독을 권한다 [오늘Who] 국감 데뷔 이재명, 국방장관에게 "자식에게 부끄러울 수 있다“ 이재명 “北을 계속 억압할 필요 있나” 신원식 “강도 아닌 경찰을 탓하는 격” 9.19 공동선언 5주년 기념식…문 “남북군사합의는 최후의 안전핀” '문재인 모가지' 신원식 “과한 표현 유감…9·19 합의 파기해야” 文 퇴임 후 첫 메시지 “9.19군사합의, 정부바뀌어도 이행해야 ... 文정부 상징 '9.19 남북군사합의', 4년 3개월여 만에 폐기 기로 “반국가세력이 반일감정 선동한다”는 윤 대통령 북한을 '분명한 적'이라고 가르치지 말라는 민주당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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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문재인 안보장벽 해체’·이재명 ‘북 억압할 필요있나’ 역적질이다
[칼럼]‘문재인 안보장벽 해체’·이재명 ‘북 억압할 필요있나’ 역적질이다
북한 340문 장사정포 초정밀 미사일로 핵무장, 한국 무력침략 가능성 심각 문재인 남북 9·19 남북군사합의서 대북 감시·정찰 능력 무력화 시켜 이재명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 낫다”며 북에 굴종 요구
세계최고 방어망 이스라엘도 하마스 기습공격에 속수 무책으로 당해 이재명은 국방부 국감에서 “北을 계속 억압할 필요 있나”라며 장관 질타 신원식 국방장관은 “강도(북한) 아닌 경찰(국군)을 탓하는 격”이라고 반박
군이 북한 장사정포 제압하는 것이 이스라엘군이 하마스 제압보다 어려워 북한은 핵미사일 기지와 장사정포 진지 구축하고 기습공경에 만반의 준비 문재인 5년 우리 군을 무력화시켜 강도 높은 훈련을 안 해 전투력을 상실
세계 최고 정보국 이스라엘이 하마스 정보전에 대처 못해 기습공격 당해 문재인은 2018년의 ‘9·19남북군사합의서’로 우리군 정찰 활동 무력화 시켜 문재인은 군사분계선 중심으로 남북으로 20~40㎞ 폭의 비행금지구역 설정
대북 감시정찰 사각지대를 넓혀줘 북한의 기습공격을 용이하게 만들어 줘 군사합의서는 평화에 기여한 것이 아니라 북한이 평화 파괴에 편의를 제공 문재인은 북한 포병이 은밀하게 기습공격을 준비할 공간을 늘려 준 것
군사합의서는 평화에 기여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이 평화 파괴 편의 제공 북한이 이미 합의의 취지를 부정하는 도발을 일삼아 합의서는 폐기해야 반공통일을 위해서 민주당 제거가 필수, 민주당 제거 위해서 총선승리 필수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을 타산지석 삼아야 10월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에 세계 최고의 방어망을 자랑하던 이스라엘이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북한이 하마스식 기습 공격을 감행한다면 우리 군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이스라엘’ 사태를 계기로 ‘9·19남북군사합의’ 폐기를 주장하는 국방부장관 발언에 이재명은 국방부 국감에서 “北을 계속 억압할 필요 있나”라고 말하자 신원식 국방장관은 “강도 아닌 경찰을 탓하는 격”이라고 반박했다 이스라엘이 당한 재앙의 본질은 정보실패에 있다. 압도적 군사적 역량을 보유하고도 정보실패로 당한 것이다. 군사적으로는 우리 군이 북한 장사정포 전력을 제압하는 것이 이스라엘군이 하마스를 제압하는 것보다 어렵다. 하마스는 거미줄같이 연결된 수백㎞의 ‘가자’ 지하통로를 이용해 신출귀몰하면서 주로 민가, 유치원, 병원 등 민간 시설을 방패로 삼아 로켓을 발사했다. 발사 위치를 이스라엘 군이 사전에 탐지하기 어렵고, 하마스를 소탕하거나 ‘가자’를 점령하려면 막대한 민간인 살상이 불가피하므로 이스라엘이 국제적 지탄과 고립을 자초하게 된다. 북한의 경우에는 모든 장사정포가 지하갱도에 배치되어 있고 발사할 때는 갱도 밖의 사격진지로 이동한다. 우리 군은 지하갱도와 사격진지의 정확한 좌표를 파악하고 있고 다행히 표적 근처에 민간인은 없다. 현재 전력화가 진행 중인 초정밀 전술지대지미사일(KTSSM)의 배치가 완료되면 일거에 갱도 입구를 파괴하고 갱도 내의 북한 포병을 궤멸할 수 있다. 다행히 북한 사격진지가 우리 군의 포격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어 10분 이내에 무력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김정은은 인민군을 강군 만들때 문재인은 군을 전의 상실로 북한의 모든 핵미사일 기지와 장사정포 진지에 대한 제약 없는 감시·정찰이 가능하지만 문재인 5년 우리 군을 무력화시켜 강도 높은 훈련과 전투력이 요구된다. 재래식 방사포 포격전에 철저한 방어를 한다 해도 핵전쟁으로 확대될 위험성도 배제할 수 없다. 북한의 장사정포 위협에 가장 취약한 부분은 우리 군의 대북 감시정찰 능력이다. 미국이 수백 기의 정찰위성을 운용하고 한국군과 주한미군이 다양한 공중정찰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북한군의 동향을 실시간 연속적으로 탐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북 감시·정찰능력을 획기적으로 증강해도 모자랄 문재인은 2018년의 ‘9·19남북군사합의서’로 우리군 정찰 활동을 무력화 시켰다. 9·19 합의서의 치명적 독소 조항은 군사분계선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각각 20~40㎞ 폭의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한 것이다. 이는 평화 유지가 아니라 대북 감시정찰의 사각지대를 넓힘으로써 북한의 기습공격을 용이하게 만들어 준 것이다. 북한 기습공격의 문을 터준 문재인 결국 문재인은 북한 포병이 은밀하게 기습공격을 준비할 공간을 늘려 준 것이다. 군사합의서는 평화에 기여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이 평화 파괴를 시도할 편의를 제공한 것이다. 9·19남북군사합의 목적은 긴장을 완화하고 무력 충돌을 방지하는 있는데 북한 군사 활동의 투명성을 저해하도록 되어있다. 북한이 이미 합의의 취지를 부정하는 도발을 일삼아 온 만큼 정부는 9·19 남북군사합의서를 하루 빨리 폐기해야한다. 굳이 폐기나 효력정지 선언 같은 절차를 거칠 필요도 없이 사실상 사문화된 것으로 간주하면 된다. 북한이 비핵화를 거부하는 현 상황에서 군사적 신뢰 구축과 적대 행위 방지에 필요한 군사합의는 비행금지구역 설정이 아니라 1992년 나토와 바르샤바 조약국 간에 체결된 ‘항공정찰자유화 조약’을 모델로 한 남북 간 상호정찰 제도 도입을 해야 한다. 문재인이 김정은 남침위해 파괴한 안보전략을 윤대통령 반공과 반역세력 제거를 바탕으로 재정립한 것은 매우 잘한 일이다. 윤대통령이 반공을 국시로 안보전략을 통한 북한 궤멸을 위해서는 먼저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 제거가 필수이다. 반공통일을 위해서 민주당 제거가 필수고 민주당 제거 위해서는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여당이 승리해야 한다. 2023.11.6 관련기사 [朝鮮칼럼] 북한의 하마스식 기습공격을 막으려면 [사설] 9·19 합의, 북 도발 대응에 족쇄 되는 일 없어야 [사설] 파시즘-전체주의로 향하는 친일반공 윤석열 정부 [이동복 칼럼]신임 김영호 통일부장관에게 일독을 권한다 [오늘Who] 국감 데뷔 이재명, 국방장관에게 "자식에게 부끄러울 수 있다“ 이재명 “北을 계속 억압할 필요 있나” 신원식 “강도 아닌 경찰을 탓하는 격” 9.19 공동선언 5주년 기념식…문 “남북군사합의는 최후의 안전핀” '문재인 모가지' 신원식 “과한 표현 유감…9·19 합의 파기해야” 文 퇴임 후 첫 메시지 “9.19군사합의, 정부바뀌어도 이행해야 ... 文정부 상징 '9.19 남북군사합의', 4년 3개월여 만에 폐기 기로 “반국가세력이 반일감정 선동한다”는 윤 대통령 북한을 '분명한 적'이라고 가르치지 말라는 민주당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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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문재인 안보장벽 해체’·이재명 ‘북 억압할 필요있나’ 역적질이다
[칼럼]‘문재인 안보장벽 해체’·이재명 ‘북 억압할 필요있나’ 역적질이다
북한 340문 장사정포 초정밀 미사일로 핵무장, 한국 무력침략 가능성 심각 문재인 남북 9·19 남북군사합의서 대북 감시·정찰 능력 무력화 시켜 이재명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 낫다”며 북에 굴종 요구
세계최고 방어망 이스라엘도 하마스 기습공격에 속수 무책으로 당해 이재명은 국방부 국감에서 “北을 계속 억압할 필요 있나”라며 장관 질타 신원식 국방장관은 “강도(북한) 아닌 경찰(국군)을 탓하는 격”이라고 반박
군이 북한 장사정포 제압하는 것이 이스라엘군이 하마스 제압보다 어려워 북한은 핵미사일 기지와 장사정포 진지 구축하고 기습공경에 만반의 준비 문재인 5년 우리 군을 무력화시켜 강도 높은 훈련을 안 해 전투력을 상실
세계 최고 정보국 이스라엘이 하마스 정보전에 대처 못해 기습공격 당해 문재인은 2018년의 ‘9·19남북군사합의서’로 우리군 정찰 활동 무력화 시켜 문재인은 군사분계선 중심으로 남북으로 20~40㎞ 폭의 비행금지구역 설정
대북 감시정찰 사각지대를 넓혀줘 북한의 기습공격을 용이하게 만들어 줘 군사합의서는 평화에 기여한 것이 아니라 북한이 평화 파괴에 편의를 제공 문재인은 북한 포병이 은밀하게 기습공격을 준비할 공간을 늘려 준 것
군사합의서는 평화에 기여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이 평화 파괴 편의 제공 북한이 이미 합의의 취지를 부정하는 도발을 일삼아 합의서는 폐기해야 반공통일을 위해서 민주당 제거가 필수, 민주당 제거 위해서 총선승리 필수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을 타산지석 삼아야 10월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에 세계 최고의 방어망을 자랑하던 이스라엘이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북한이 하마스식 기습 공격을 감행한다면 우리 군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이스라엘’ 사태를 계기로 ‘9·19남북군사합의’ 폐기를 주장하는 국방부장관 발언에 이재명은 국방부 국감에서 “北을 계속 억압할 필요 있나”라고 말하자 신원식 국방장관은 “강도 아닌 경찰을 탓하는 격”이라고 반박했다 이스라엘이 당한 재앙의 본질은 정보실패에 있다. 압도적 군사적 역량을 보유하고도 정보실패로 당한 것이다. 군사적으로는 우리 군이 북한 장사정포 전력을 제압하는 것이 이스라엘군이 하마스를 제압하는 것보다 어렵다. 하마스는 거미줄같이 연결된 수백㎞의 ‘가자’ 지하통로를 이용해 신출귀몰하면서 주로 민가, 유치원, 병원 등 민간 시설을 방패로 삼아 로켓을 발사했다. 발사 위치를 이스라엘 군이 사전에 탐지하기 어렵고, 하마스를 소탕하거나 ‘가자’를 점령하려면 막대한 민간인 살상이 불가피하므로 이스라엘이 국제적 지탄과 고립을 자초하게 된다. 북한의 경우에는 모든 장사정포가 지하갱도에 배치되어 있고 발사할 때는 갱도 밖의 사격진지로 이동한다. 우리 군은 지하갱도와 사격진지의 정확한 좌표를 파악하고 있고 다행히 표적 근처에 민간인은 없다. 현재 전력화가 진행 중인 초정밀 전술지대지미사일(KTSSM)의 배치가 완료되면 일거에 갱도 입구를 파괴하고 갱도 내의 북한 포병을 궤멸할 수 있다. 다행히 북한 사격진지가 우리 군의 포격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어 10분 이내에 무력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김정은은 인민군을 강군 만들때 문재인은 군을 전의 상실로 북한의 모든 핵미사일 기지와 장사정포 진지에 대한 제약 없는 감시·정찰이 가능하지만 문재인 5년 우리 군을 무력화시켜 강도 높은 훈련과 전투력이 요구된다. 재래식 방사포 포격전에 철저한 방어를 한다 해도 핵전쟁으로 확대될 위험성도 배제할 수 없다. 북한의 장사정포 위협에 가장 취약한 부분은 우리 군의 대북 감시정찰 능력이다. 미국이 수백 기의 정찰위성을 운용하고 한국군과 주한미군이 다양한 공중정찰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북한군의 동향을 실시간 연속적으로 탐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북 감시·정찰능력을 획기적으로 증강해도 모자랄 문재인은 2018년의 ‘9·19남북군사합의서’로 우리군 정찰 활동을 무력화 시켰다. 9·19 합의서의 치명적 독소 조항은 군사분계선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각각 20~40㎞ 폭의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한 것이다. 이는 평화 유지가 아니라 대북 감시정찰의 사각지대를 넓힘으로써 북한의 기습공격을 용이하게 만들어 준 것이다. 북한 기습공격의 문을 터준 문재인 결국 문재인은 북한 포병이 은밀하게 기습공격을 준비할 공간을 늘려 준 것이다. 군사합의서는 평화에 기여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이 평화 파괴를 시도할 편의를 제공한 것이다. 9·19남북군사합의 목적은 긴장을 완화하고 무력 충돌을 방지하는 있는데 북한 군사 활동의 투명성을 저해하도록 되어있다. 북한이 이미 합의의 취지를 부정하는 도발을 일삼아 온 만큼 정부는 9·19 남북군사합의서를 하루 빨리 폐기해야한다. 굳이 폐기나 효력정지 선언 같은 절차를 거칠 필요도 없이 사실상 사문화된 것으로 간주하면 된다. 북한이 비핵화를 거부하는 현 상황에서 군사적 신뢰 구축과 적대 행위 방지에 필요한 군사합의는 비행금지구역 설정이 아니라 1992년 나토와 바르샤바 조약국 간에 체결된 ‘항공정찰자유화 조약’을 모델로 한 남북 간 상호정찰 제도 도입을 해야 한다. 문재인이 김정은 남침위해 파괴한 안보전략을 윤대통령 반공과 반역세력 제거를 바탕으로 재정립한 것은 매우 잘한 일이다. 윤대통령이 반공을 국시로 안보전략을 통한 북한 궤멸을 위해서는 먼저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 제거가 필수이다. 반공통일을 위해서 민주당 제거가 필수고 민주당 제거 위해서는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여당이 승리해야 한다. 2023.11.6 관련기사 [朝鮮칼럼] 북한의 하마스식 기습공격을 막으려면 [사설] 9·19 합의, 북 도발 대응에 족쇄 되는 일 없어야 [사설] 파시즘-전체주의로 향하는 친일반공 윤석열 정부 [이동복 칼럼]신임 김영호 통일부장관에게 일독을 권한다 [오늘Who] 국감 데뷔 이재명, 국방장관에게 "자식에게 부끄러울 수 있다“ 이재명 “北을 계속 억압할 필요 있나” 신원식 “강도 아닌 경찰을 탓하는 격” 9.19 공동선언 5주년 기념식…문 “남북군사합의는 최후의 안전핀” '문재인 모가지' 신원식 “과한 표현 유감…9·19 합의 파기해야” 文 퇴임 후 첫 메시지 “9.19군사합의, 정부바뀌어도 이행해야 ... 文정부 상징 '9.19 남북군사합의', 4년 3개월여 만에 폐기 기로 “반국가세력이 반일감정 선동한다”는 윤 대통령 북한을 '분명한 적'이라고 가르치지 말라는 민주당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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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문재인 안보장벽 해체’·이재명 ‘북 억압할 필요있나’ 역적질이다
[칼럼]‘문재인 안보장벽 해체’·이재명 ‘북 억압할 필요있나’ 역적질이다
북한 340문 장사정포 초정밀 미사일로 핵무장, 한국 무력침략 가능성 심각 문재인 남북 9·19 남북군사합의서 대북 감시·정찰 능력 무력화 시켜 이재명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 낫다”며 북에 굴종 요구
세계최고 방어망 이스라엘도 하마스 기습공격에 속수 무책으로 당해 이재명은 국방부 국감에서 “北을 계속 억압할 필요 있나”라며 장관 질타 신원식 국방장관은 “강도(북한) 아닌 경찰(국군)을 탓하는 격”이라고 반박
군이 북한 장사정포 제압하는 것이 이스라엘군이 하마스 제압보다 어려워 북한은 핵미사일 기지와 장사정포 진지 구축하고 기습공경에 만반의 준비 문재인 5년 우리 군을 무력화시켜 강도 높은 훈련을 안 해 전투력을 상실
세계 최고 정보국 이스라엘이 하마스 정보전에 대처 못해 기습공격 당해 문재인은 2018년의 ‘9·19남북군사합의서’로 우리군 정찰 활동 무력화 시켜 문재인은 군사분계선 중심으로 남북으로 20~40㎞ 폭의 비행금지구역 설정
대북 감시정찰 사각지대를 넓혀줘 북한의 기습공격을 용이하게 만들어 줘 군사합의서는 평화에 기여한 것이 아니라 북한이 평화 파괴에 편의를 제공 문재인은 북한 포병이 은밀하게 기습공격을 준비할 공간을 늘려 준 것
군사합의서는 평화에 기여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이 평화 파괴 편의 제공 북한이 이미 합의의 취지를 부정하는 도발을 일삼아 합의서는 폐기해야 반공통일을 위해서 민주당 제거가 필수, 민주당 제거 위해서 총선승리 필수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을 타산지석 삼아야 10월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에 세계 최고의 방어망을 자랑하던 이스라엘이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북한이 하마스식 기습 공격을 감행한다면 우리 군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이스라엘’ 사태를 계기로 ‘9·19남북군사합의’ 폐기를 주장하는 국방부장관 발언에 이재명은 국방부 국감에서 “北을 계속 억압할 필요 있나”라고 말하자 신원식 국방장관은 “강도 아닌 경찰을 탓하는 격”이라고 반박했다 이스라엘이 당한 재앙의 본질은 정보실패에 있다. 압도적 군사적 역량을 보유하고도 정보실패로 당한 것이다. 군사적으로는 우리 군이 북한 장사정포 전력을 제압하는 것이 이스라엘군이 하마스를 제압하는 것보다 어렵다. 하마스는 거미줄같이 연결된 수백㎞의 ‘가자’ 지하통로를 이용해 신출귀몰하면서 주로 민가, 유치원, 병원 등 민간 시설을 방패로 삼아 로켓을 발사했다. 발사 위치를 이스라엘 군이 사전에 탐지하기 어렵고, 하마스를 소탕하거나 ‘가자’를 점령하려면 막대한 민간인 살상이 불가피하므로 이스라엘이 국제적 지탄과 고립을 자초하게 된다. 북한의 경우에는 모든 장사정포가 지하갱도에 배치되어 있고 발사할 때는 갱도 밖의 사격진지로 이동한다. 우리 군은 지하갱도와 사격진지의 정확한 좌표를 파악하고 있고 다행히 표적 근처에 민간인은 없다. 현재 전력화가 진행 중인 초정밀 전술지대지미사일(KTSSM)의 배치가 완료되면 일거에 갱도 입구를 파괴하고 갱도 내의 북한 포병을 궤멸할 수 있다. 다행히 북한 사격진지가 우리 군의 포격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어 10분 이내에 무력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김정은은 인민군을 강군 만들때 문재인은 군을 전의 상실로 북한의 모든 핵미사일 기지와 장사정포 진지에 대한 제약 없는 감시·정찰이 가능하지만 문재인 5년 우리 군을 무력화시켜 강도 높은 훈련과 전투력이 요구된다. 재래식 방사포 포격전에 철저한 방어를 한다 해도 핵전쟁으로 확대될 위험성도 배제할 수 없다. 북한의 장사정포 위협에 가장 취약한 부분은 우리 군의 대북 감시정찰 능력이다. 미국이 수백 기의 정찰위성을 운용하고 한국군과 주한미군이 다양한 공중정찰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북한군의 동향을 실시간 연속적으로 탐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북 감시·정찰능력을 획기적으로 증강해도 모자랄 문재인은 2018년의 ‘9·19남북군사합의서’로 우리군 정찰 활동을 무력화 시켰다. 9·19 합의서의 치명적 독소 조항은 군사분계선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각각 20~40㎞ 폭의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한 것이다. 이는 평화 유지가 아니라 대북 감시정찰의 사각지대를 넓힘으로써 북한의 기습공격을 용이하게 만들어 준 것이다. 북한 기습공격의 문을 터준 문재인 결국 문재인은 북한 포병이 은밀하게 기습공격을 준비할 공간을 늘려 준 것이다. 군사합의서는 평화에 기여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이 평화 파괴를 시도할 편의를 제공한 것이다. 9·19남북군사합의 목적은 긴장을 완화하고 무력 충돌을 방지하는 있는데 북한 군사 활동의 투명성을 저해하도록 되어있다. 북한이 이미 합의의 취지를 부정하는 도발을 일삼아 온 만큼 정부는 9·19 남북군사합의서를 하루 빨리 폐기해야한다. 굳이 폐기나 효력정지 선언 같은 절차를 거칠 필요도 없이 사실상 사문화된 것으로 간주하면 된다. 북한이 비핵화를 거부하는 현 상황에서 군사적 신뢰 구축과 적대 행위 방지에 필요한 군사합의는 비행금지구역 설정이 아니라 1992년 나토와 바르샤바 조약국 간에 체결된 ‘항공정찰자유화 조약’을 모델로 한 남북 간 상호정찰 제도 도입을 해야 한다. 문재인이 김정은 남침위해 파괴한 안보전략을 윤대통령 반공과 반역세력 제거를 바탕으로 재정립한 것은 매우 잘한 일이다. 윤대통령이 반공을 국시로 안보전략을 통한 북한 궤멸을 위해서는 먼저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 제거가 필수이다. 반공통일을 위해서 민주당 제거가 필수고 민주당 제거 위해서는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여당이 승리해야 한다. 2023.11.6 관련기사 [朝鮮칼럼] 북한의 하마스식 기습공격을 막으려면 [사설] 9·19 합의, 북 도발 대응에 족쇄 되는 일 없어야 [사설] 파시즘-전체주의로 향하는 친일반공 윤석열 정부 [이동복 칼럼]신임 김영호 통일부장관에게 일독을 권한다 [오늘Who] 국감 데뷔 이재명, 국방장관에게 "자식에게 부끄러울 수 있다“ 이재명 “北을 계속 억압할 필요 있나” 신원식 “강도 아닌 경찰을 탓하는 격” 9.19 공동선언 5주년 기념식…문 “남북군사합의는 최후의 안전핀” '문재인 모가지' 신원식 “과한 표현 유감…9·19 합의 파기해야” 文 퇴임 후 첫 메시지 “9.19군사합의, 정부바뀌어도 이행해야 ... 文정부 상징 '9.19 남북군사합의', 4년 3개월여 만에 폐기 기로 “반국가세력이 반일감정 선동한다”는 윤 대통령 북한을 '분명한 적'이라고 가르치지 말라는 민주당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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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문재인 안보장벽 해체’·이재명 ‘북 억압할 필요있나’ 역적질이다
[칼럼]‘문재인 안보장벽 해체’·이재명 ‘북 억압할 필요있나’ 역적질이다
북한 340문 장사정포 초정밀 미사일로 핵무장, 한국 무력침략 가능성 심각 문재인 남북 9·19 남북군사합의서 대북 감시·정찰 능력 무력화 시켜 이재명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 낫다”며 북에 굴종 요구
세계최고 방어망 이스라엘도 하마스 기습공격에 속수 무책으로 당해 이재명은 국방부 국감에서 “北을 계속 억압할 필요 있나”라며 장관 질타 신원식 국방장관은 “강도(북한) 아닌 경찰(국군)을 탓하는 격”이라고 반박
군이 북한 장사정포 제압하는 것이 이스라엘군이 하마스 제압보다 어려워 북한은 핵미사일 기지와 장사정포 진지 구축하고 기습공경에 만반의 준비 문재인 5년 우리 군을 무력화시켜 강도 높은 훈련을 안 해 전투력을 상실
세계 최고 정보국 이스라엘이 하마스 정보전에 대처 못해 기습공격 당해 문재인은 2018년의 ‘9·19남북군사합의서’로 우리군 정찰 활동 무력화 시켜 문재인은 군사분계선 중심으로 남북으로 20~40㎞ 폭의 비행금지구역 설정
대북 감시정찰 사각지대를 넓혀줘 북한의 기습공격을 용이하게 만들어 줘 군사합의서는 평화에 기여한 것이 아니라 북한이 평화 파괴에 편의를 제공 문재인은 북한 포병이 은밀하게 기습공격을 준비할 공간을 늘려 준 것
군사합의서는 평화에 기여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이 평화 파괴 편의 제공 북한이 이미 합의의 취지를 부정하는 도발을 일삼아 합의서는 폐기해야 반공통일을 위해서 민주당 제거가 필수, 민주당 제거 위해서 총선승리 필수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을 타산지석 삼아야 10월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에 세계 최고의 방어망을 자랑하던 이스라엘이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북한이 하마스식 기습 공격을 감행한다면 우리 군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이스라엘’ 사태를 계기로 ‘9·19남북군사합의’ 폐기를 주장하는 국방부장관 발언에 이재명은 국방부 국감에서 “北을 계속 억압할 필요 있나”라고 말하자 신원식 국방장관은 “강도 아닌 경찰을 탓하는 격”이라고 반박했다 이스라엘이 당한 재앙의 본질은 정보실패에 있다. 압도적 군사적 역량을 보유하고도 정보실패로 당한 것이다. 군사적으로는 우리 군이 북한 장사정포 전력을 제압하는 것이 이스라엘군이 하마스를 제압하는 것보다 어렵다. 하마스는 거미줄같이 연결된 수백㎞의 ‘가자’ 지하통로를 이용해 신출귀몰하면서 주로 민가, 유치원, 병원 등 민간 시설을 방패로 삼아 로켓을 발사했다. 발사 위치를 이스라엘 군이 사전에 탐지하기 어렵고, 하마스를 소탕하거나 ‘가자’를 점령하려면 막대한 민간인 살상이 불가피하므로 이스라엘이 국제적 지탄과 고립을 자초하게 된다. 북한의 경우에는 모든 장사정포가 지하갱도에 배치되어 있고 발사할 때는 갱도 밖의 사격진지로 이동한다. 우리 군은 지하갱도와 사격진지의 정확한 좌표를 파악하고 있고 다행히 표적 근처에 민간인은 없다. 현재 전력화가 진행 중인 초정밀 전술지대지미사일(KTSSM)의 배치가 완료되면 일거에 갱도 입구를 파괴하고 갱도 내의 북한 포병을 궤멸할 수 있다. 다행히 북한 사격진지가 우리 군의 포격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어 10분 이내에 무력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김정은은 인민군을 강군 만들때 문재인은 군을 전의 상실로 북한의 모든 핵미사일 기지와 장사정포 진지에 대한 제약 없는 감시·정찰이 가능하지만 문재인 5년 우리 군을 무력화시켜 강도 높은 훈련과 전투력이 요구된다. 재래식 방사포 포격전에 철저한 방어를 한다 해도 핵전쟁으로 확대될 위험성도 배제할 수 없다. 북한의 장사정포 위협에 가장 취약한 부분은 우리 군의 대북 감시정찰 능력이다. 미국이 수백 기의 정찰위성을 운용하고 한국군과 주한미군이 다양한 공중정찰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북한군의 동향을 실시간 연속적으로 탐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북 감시·정찰능력을 획기적으로 증강해도 모자랄 문재인은 2018년의 ‘9·19남북군사합의서’로 우리군 정찰 활동을 무력화 시켰다. 9·19 합의서의 치명적 독소 조항은 군사분계선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각각 20~40㎞ 폭의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한 것이다. 이는 평화 유지가 아니라 대북 감시정찰의 사각지대를 넓힘으로써 북한의 기습공격을 용이하게 만들어 준 것이다. 북한 기습공격의 문을 터준 문재인 결국 문재인은 북한 포병이 은밀하게 기습공격을 준비할 공간을 늘려 준 것이다. 군사합의서는 평화에 기여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이 평화 파괴를 시도할 편의를 제공한 것이다. 9·19남북군사합의 목적은 긴장을 완화하고 무력 충돌을 방지하는 있는데 북한 군사 활동의 투명성을 저해하도록 되어있다. 북한이 이미 합의의 취지를 부정하는 도발을 일삼아 온 만큼 정부는 9·19 남북군사합의서를 하루 빨리 폐기해야한다. 굳이 폐기나 효력정지 선언 같은 절차를 거칠 필요도 없이 사실상 사문화된 것으로 간주하면 된다. 북한이 비핵화를 거부하는 현 상황에서 군사적 신뢰 구축과 적대 행위 방지에 필요한 군사합의는 비행금지구역 설정이 아니라 1992년 나토와 바르샤바 조약국 간에 체결된 ‘항공정찰자유화 조약’을 모델로 한 남북 간 상호정찰 제도 도입을 해야 한다. 문재인이 김정은 남침위해 파괴한 안보전략을 윤대통령 반공과 반역세력 제거를 바탕으로 재정립한 것은 매우 잘한 일이다. 윤대통령이 반공을 국시로 안보전략을 통한 북한 궤멸을 위해서는 먼저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 제거가 필수이다. 반공통일을 위해서 민주당 제거가 필수고 민주당 제거 위해서는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여당이 승리해야 한다. 2023.11.6 관련기사 [朝鮮칼럼] 북한의 하마스식 기습공격을 막으려면 [사설] 9·19 합의, 북 도발 대응에 족쇄 되는 일 없어야 [사설] 파시즘-전체주의로 향하는 친일반공 윤석열 정부 [이동복 칼럼]신임 김영호 통일부장관에게 일독을 권한다 [오늘Who] 국감 데뷔 이재명, 국방장관에게 "자식에게 부끄러울 수 있다“ 이재명 “北을 계속 억압할 필요 있나” 신원식 “강도 아닌 경찰을 탓하는 격” 9.19 공동선언 5주년 기념식…문 “남북군사합의는 최후의 안전핀” '문재인 모가지' 신원식 “과한 표현 유감…9·19 합의 파기해야” 文 퇴임 후 첫 메시지 “9.19군사합의, 정부바뀌어도 이행해야 ... 文정부 상징 '9.19 남북군사합의', 4년 3개월여 만에 폐기 기로 “반국가세력이 반일감정 선동한다”는 윤 대통령 북한을 '분명한 적'이라고 가르치지 말라는 민주당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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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문재인 안보장벽 해체’·이재명 ‘북 억압할 필요있나’ 역적질이다
[칼럼]‘문재인 안보장벽 해체’·이재명 ‘북 억압할 필요있나’ 역적질이다
북한 340문 장사정포 초정밀 미사일로 핵무장, 한국 무력침략 가능성 심각 문재인 남북 9·19 남북군사합의서 대북 감시·정찰 능력 무력화 시켜 이재명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 낫다”며 북에 굴종 요구
세계최고 방어망 이스라엘도 하마스 기습공격에 속수 무책으로 당해 이재명은 국방부 국감에서 “北을 계속 억압할 필요 있나”라며 장관 질타 신원식 국방장관은 “강도(북한) 아닌 경찰(국군)을 탓하는 격”이라고 반박
군이 북한 장사정포 제압하는 것이 이스라엘군이 하마스 제압보다 어려워 북한은 핵미사일 기지와 장사정포 진지 구축하고 기습공경에 만반의 준비 문재인 5년 우리 군을 무력화시켜 강도 높은 훈련을 안 해 전투력을 상실
세계 최고 정보국 이스라엘이 하마스 정보전에 대처 못해 기습공격 당해 문재인은 2018년의 ‘9·19남북군사합의서’로 우리군 정찰 활동 무력화 시켜 문재인은 군사분계선 중심으로 남북으로 20~40㎞ 폭의 비행금지구역 설정
대북 감시정찰 사각지대를 넓혀줘 북한의 기습공격을 용이하게 만들어 줘 군사합의서는 평화에 기여한 것이 아니라 북한이 평화 파괴에 편의를 제공 문재인은 북한 포병이 은밀하게 기습공격을 준비할 공간을 늘려 준 것
군사합의서는 평화에 기여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이 평화 파괴 편의 제공 북한이 이미 합의의 취지를 부정하는 도발을 일삼아 합의서는 폐기해야 반공통일을 위해서 민주당 제거가 필수, 민주당 제거 위해서 총선승리 필수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을 타산지석 삼아야 10월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에 세계 최고의 방어망을 자랑하던 이스라엘이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북한이 하마스식 기습 공격을 감행한다면 우리 군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이스라엘’ 사태를 계기로 ‘9·19남북군사합의’ 폐기를 주장하는 국방부장관 발언에 이재명은 국방부 국감에서 “北을 계속 억압할 필요 있나”라고 말하자 신원식 국방장관은 “강도 아닌 경찰을 탓하는 격”이라고 반박했다 이스라엘이 당한 재앙의 본질은 정보실패에 있다. 압도적 군사적 역량을 보유하고도 정보실패로 당한 것이다. 군사적으로는 우리 군이 북한 장사정포 전력을 제압하는 것이 이스라엘군이 하마스를 제압하는 것보다 어렵다. 하마스는 거미줄같이 연결된 수백㎞의 ‘가자’ 지하통로를 이용해 신출귀몰하면서 주로 민가, 유치원, 병원 등 민간 시설을 방패로 삼아 로켓을 발사했다. 발사 위치를 이스라엘 군이 사전에 탐지하기 어렵고, 하마스를 소탕하거나 ‘가자’를 점령하려면 막대한 민간인 살상이 불가피하므로 이스라엘이 국제적 지탄과 고립을 자초하게 된다. 북한의 경우에는 모든 장사정포가 지하갱도에 배치되어 있고 발사할 때는 갱도 밖의 사격진지로 이동한다. 우리 군은 지하갱도와 사격진지의 정확한 좌표를 파악하고 있고 다행히 표적 근처에 민간인은 없다. 현재 전력화가 진행 중인 초정밀 전술지대지미사일(KTSSM)의 배치가 완료되면 일거에 갱도 입구를 파괴하고 갱도 내의 북한 포병을 궤멸할 수 있다. 다행히 북한 사격진지가 우리 군의 포격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어 10분 이내에 무력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김정은은 인민군을 강군 만들때 문재인은 군을 전의 상실로 북한의 모든 핵미사일 기지와 장사정포 진지에 대한 제약 없는 감시·정찰이 가능하지만 문재인 5년 우리 군을 무력화시켜 강도 높은 훈련과 전투력이 요구된다. 재래식 방사포 포격전에 철저한 방어를 한다 해도 핵전쟁으로 확대될 위험성도 배제할 수 없다. 북한의 장사정포 위협에 가장 취약한 부분은 우리 군의 대북 감시정찰 능력이다. 미국이 수백 기의 정찰위성을 운용하고 한국군과 주한미군이 다양한 공중정찰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북한군의 동향을 실시간 연속적으로 탐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북 감시·정찰능력을 획기적으로 증강해도 모자랄 문재인은 2018년의 ‘9·19남북군사합의서’로 우리군 정찰 활동을 무력화 시켰다. 9·19 합의서의 치명적 독소 조항은 군사분계선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각각 20~40㎞ 폭의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한 것이다. 이는 평화 유지가 아니라 대북 감시정찰의 사각지대를 넓힘으로써 북한의 기습공격을 용이하게 만들어 준 것이다. 북한 기습공격의 문을 터준 문재인 결국 문재인은 북한 포병이 은밀하게 기습공격을 준비할 공간을 늘려 준 것이다. 군사합의서는 평화에 기여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이 평화 파괴를 시도할 편의를 제공한 것이다. 9·19남북군사합의 목적은 긴장을 완화하고 무력 충돌을 방지하는 있는데 북한 군사 활동의 투명성을 저해하도록 되어있다. 북한이 이미 합의의 취지를 부정하는 도발을 일삼아 온 만큼 정부는 9·19 남북군사합의서를 하루 빨리 폐기해야한다. 굳이 폐기나 효력정지 선언 같은 절차를 거칠 필요도 없이 사실상 사문화된 것으로 간주하면 된다. 북한이 비핵화를 거부하는 현 상황에서 군사적 신뢰 구축과 적대 행위 방지에 필요한 군사합의는 비행금지구역 설정이 아니라 1992년 나토와 바르샤바 조약국 간에 체결된 ‘항공정찰자유화 조약’을 모델로 한 남북 간 상호정찰 제도 도입을 해야 한다. 문재인이 김정은 남침위해 파괴한 안보전략을 윤대통령 반공과 반역세력 제거를 바탕으로 재정립한 것은 매우 잘한 일이다. 윤대통령이 반공을 국시로 안보전략을 통한 북한 궤멸을 위해서는 먼저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 제거가 필수이다. 반공통일을 위해서 민주당 제거가 필수고 민주당 제거 위해서는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여당이 승리해야 한다. 2023.11.6 관련기사 [朝鮮칼럼] 북한의 하마스식 기습공격을 막으려면 [사설] 9·19 합의, 북 도발 대응에 족쇄 되는 일 없어야 [사설] 파시즘-전체주의로 향하는 친일반공 윤석열 정부 [이동복 칼럼]신임 김영호 통일부장관에게 일독을 권한다 [오늘Who] 국감 데뷔 이재명, 국방장관에게 "자식에게 부끄러울 수 있다“ 이재명 “北을 계속 억압할 필요 있나” 신원식 “강도 아닌 경찰을 탓하는 격” 9.19 공동선언 5주년 기념식…문 “남북군사합의는 최후의 안전핀” '문재인 모가지' 신원식 “과한 표현 유감…9·19 합의 파기해야” 文 퇴임 후 첫 메시지 “9.19군사합의, 정부바뀌어도 이행해야 ... 文정부 상징 '9.19 남북군사합의', 4년 3개월여 만에 폐기 기로 “반국가세력이 반일감정 선동한다”는 윤 대통령 북한을 '분명한 적'이라고 가르치지 말라는 민주당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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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문재인 안보장벽 해체’·이재명 ‘북 억압할 필요있나’ 역적질이다
[칼럼]‘문재인 안보장벽 해체’·이재명 ‘북 억압할 필요있나’ 역적질이다
북한 340문 장사정포 초정밀 미사일로 핵무장, 한국 무력침략 가능성 심각 문재인 남북 9·19 남북군사합의서 대북 감시·정찰 능력 무력화 시켜 이재명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 낫다”며 북에 굴종 요구
세계최고 방어망 이스라엘도 하마스 기습공격에 속수 무책으로 당해 이재명은 국방부 국감에서 “北을 계속 억압할 필요 있나”라며 장관 질타 신원식 국방장관은 “강도(북한) 아닌 경찰(국군)을 탓하는 격”이라고 반박
군이 북한 장사정포 제압하는 것이 이스라엘군이 하마스 제압보다 어려워 북한은 핵미사일 기지와 장사정포 진지 구축하고 기습공경에 만반의 준비 문재인 5년 우리 군을 무력화시켜 강도 높은 훈련을 안 해 전투력을 상실
세계 최고 정보국 이스라엘이 하마스 정보전에 대처 못해 기습공격 당해 문재인은 2018년의 ‘9·19남북군사합의서’로 우리군 정찰 활동 무력화 시켜 문재인은 군사분계선 중심으로 남북으로 20~40㎞ 폭의 비행금지구역 설정
대북 감시정찰 사각지대를 넓혀줘 북한의 기습공격을 용이하게 만들어 줘 군사합의서는 평화에 기여한 것이 아니라 북한이 평화 파괴에 편의를 제공 문재인은 북한 포병이 은밀하게 기습공격을 준비할 공간을 늘려 준 것
군사합의서는 평화에 기여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이 평화 파괴 편의 제공 북한이 이미 합의의 취지를 부정하는 도발을 일삼아 합의서는 폐기해야 반공통일을 위해서 민주당 제거가 필수, 민주당 제거 위해서 총선승리 필수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을 타산지석 삼아야 10월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에 세계 최고의 방어망을 자랑하던 이스라엘이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북한이 하마스식 기습 공격을 감행한다면 우리 군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이스라엘’ 사태를 계기로 ‘9·19남북군사합의’ 폐기를 주장하는 국방부장관 발언에 이재명은 국방부 국감에서 “北을 계속 억압할 필요 있나”라고 말하자 신원식 국방장관은 “강도 아닌 경찰을 탓하는 격”이라고 반박했다 이스라엘이 당한 재앙의 본질은 정보실패에 있다. 압도적 군사적 역량을 보유하고도 정보실패로 당한 것이다. 군사적으로는 우리 군이 북한 장사정포 전력을 제압하는 것이 이스라엘군이 하마스를 제압하는 것보다 어렵다. 하마스는 거미줄같이 연결된 수백㎞의 ‘가자’ 지하통로를 이용해 신출귀몰하면서 주로 민가, 유치원, 병원 등 민간 시설을 방패로 삼아 로켓을 발사했다. 발사 위치를 이스라엘 군이 사전에 탐지하기 어렵고, 하마스를 소탕하거나 ‘가자’를 점령하려면 막대한 민간인 살상이 불가피하므로 이스라엘이 국제적 지탄과 고립을 자초하게 된다. 북한의 경우에는 모든 장사정포가 지하갱도에 배치되어 있고 발사할 때는 갱도 밖의 사격진지로 이동한다. 우리 군은 지하갱도와 사격진지의 정확한 좌표를 파악하고 있고 다행히 표적 근처에 민간인은 없다. 현재 전력화가 진행 중인 초정밀 전술지대지미사일(KTSSM)의 배치가 완료되면 일거에 갱도 입구를 파괴하고 갱도 내의 북한 포병을 궤멸할 수 있다. 다행히 북한 사격진지가 우리 군의 포격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어 10분 이내에 무력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김정은은 인민군을 강군 만들때 문재인은 군을 전의 상실로 북한의 모든 핵미사일 기지와 장사정포 진지에 대한 제약 없는 감시·정찰이 가능하지만 문재인 5년 우리 군을 무력화시켜 강도 높은 훈련과 전투력이 요구된다. 재래식 방사포 포격전에 철저한 방어를 한다 해도 핵전쟁으로 확대될 위험성도 배제할 수 없다. 북한의 장사정포 위협에 가장 취약한 부분은 우리 군의 대북 감시정찰 능력이다. 미국이 수백 기의 정찰위성을 운용하고 한국군과 주한미군이 다양한 공중정찰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북한군의 동향을 실시간 연속적으로 탐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북 감시·정찰능력을 획기적으로 증강해도 모자랄 문재인은 2018년의 ‘9·19남북군사합의서’로 우리군 정찰 활동을 무력화 시켰다. 9·19 합의서의 치명적 독소 조항은 군사분계선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각각 20~40㎞ 폭의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한 것이다. 이는 평화 유지가 아니라 대북 감시정찰의 사각지대를 넓힘으로써 북한의 기습공격을 용이하게 만들어 준 것이다. 북한 기습공격의 문을 터준 문재인 결국 문재인은 북한 포병이 은밀하게 기습공격을 준비할 공간을 늘려 준 것이다. 군사합의서는 평화에 기여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이 평화 파괴를 시도할 편의를 제공한 것이다. 9·19남북군사합의 목적은 긴장을 완화하고 무력 충돌을 방지하는 있는데 북한 군사 활동의 투명성을 저해하도록 되어있다. 북한이 이미 합의의 취지를 부정하는 도발을 일삼아 온 만큼 정부는 9·19 남북군사합의서를 하루 빨리 폐기해야한다. 굳이 폐기나 효력정지 선언 같은 절차를 거칠 필요도 없이 사실상 사문화된 것으로 간주하면 된다. 북한이 비핵화를 거부하는 현 상황에서 군사적 신뢰 구축과 적대 행위 방지에 필요한 군사합의는 비행금지구역 설정이 아니라 1992년 나토와 바르샤바 조약국 간에 체결된 ‘항공정찰자유화 조약’을 모델로 한 남북 간 상호정찰 제도 도입을 해야 한다. 문재인이 김정은 남침위해 파괴한 안보전략을 윤대통령 반공과 반역세력 제거를 바탕으로 재정립한 것은 매우 잘한 일이다. 윤대통령이 반공을 국시로 안보전략을 통한 북한 궤멸을 위해서는 먼저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 제거가 필수이다. 반공통일을 위해서 민주당 제거가 필수고 민주당 제거 위해서는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여당이 승리해야 한다. 2023.11.6 관련기사 [朝鮮칼럼] 북한의 하마스식 기습공격을 막으려면 [사설] 9·19 합의, 북 도발 대응에 족쇄 되는 일 없어야 [사설] 파시즘-전체주의로 향하는 친일반공 윤석열 정부 [이동복 칼럼]신임 김영호 통일부장관에게 일독을 권한다 [오늘Who] 국감 데뷔 이재명, 국방장관에게 "자식에게 부끄러울 수 있다“ 이재명 “北을 계속 억압할 필요 있나” 신원식 “강도 아닌 경찰을 탓하는 격” 9.19 공동선언 5주년 기념식…문 “남북군사합의는 최후의 안전핀” '문재인 모가지' 신원식 “과한 표현 유감…9·19 합의 파기해야” 文 퇴임 후 첫 메시지 “9.19군사합의, 정부바뀌어도 이행해야 ... 文정부 상징 '9.19 남북군사합의', 4년 3개월여 만에 폐기 기로 “반국가세력이 반일감정 선동한다”는 윤 대통령 북한을 '분명한 적'이라고 가르치지 말라는 민주당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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