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글은 질문방에 올려진 글입니다.
여럿이 공유해야하는 내용이라 복사하여 누구나 볼 수있게 올려드립니다.
현재 제사에 관해서 유튜브에 설왕설래가 많은데요.
대개 잡설들입니다.
그들이 그러는 이유는 스님이 성중님께 여쭈어 알아보니
그런말을 하는 자들의 거의다가 아수라를 비롯해 직전생이 비천한 출신들로
(방송에서 잘 나가는 것들 상당수가 아수라출신입니다.
그들은 사망 전 비참한 모습으로 변할거에요.
앞으로 두고 보심 압니다. 필수코스..)
제사는 본래 천신님들을 향한 공양의식이기에
상당한 수가 출생전 천신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괴롭힘을 당한 일로
제사나 재에 대해 본능적으로 알러지를 일으킨 것이 1번 이유라 여겨지고요.
우리 민족의 제천행사가 변하여 제사가 된
민족의 뿌리 역사를 모르는 무식함 때문으로 보입니다.
아~~주 좋게 봐줘서 그들이 조금 더 공부했다치고
'지장경 제7 이익존망품(利益存亡品)'에 등장하는
아랫 대목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
是故 我今對佛世尊 及天龍八部人非人等 勸於閻浮提衆生 臨終之日
시고 아금대불세존 급천룡팔부인비인등 권어염부제중생 임종지일
이런 까닭으로 제가 이제 부처님을 모시고 천룡팔부와 사람,
사람 아닌 모든 무리에 대하여, 염부제 중생들이 임종하는 날
愼勿殺生及造惡緣 拜祭鬼神 求諸魍魎
신물살생급조악연 배제귀신 구제망량
삼가 살생하지 말고 악연을 짓지 말며
귀신이나 도깨비들에게 제사 지내고 절하여 구하지 말도록 권하여 주기 바라나이다.
何以故 是所殺生乃至拜祭 無纖毫之力利益亡人 但結罪緣 轉增深重
하이고 시소살생내지배제 무섬호지력이익망인 단결죄연 전증심중
왜냐하오면, 저 산 목숨을 죽이거나 귀신에게 제사지내는 것으로는
털끝만큼도 망인을 이롭게 하는 힘이 없을 뿐더러,
죄연만 맺어서 더욱 깊고 무겁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바로 이대목이에요.
문제는 이게 보편타당한 것이 아닌 것 같다는 겁니다.
경전 편집 당시의 어느 특정 집단을 지칭하는 듯해요.
'강하게 살생을 권장하고 믿는 대상은 저급한 귀신류'
이것을 적으며 다른 단어를 사용하기 힘드니까 귀신과 도깨비로 언급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경존에서 언급된 것은 일반적 의미의 귀신이나 도깨비가 아니라는 겁니다.
심한 살생조장 집단의 그것들을 그렇게 표현한거.
(성중님께서는 도깨비라 불리워지는 분들은
천신님들보다 윗 단계 어른들이라 하셨습니다.
경전을 한글로 번역하면서도 오류.
망량( 魍魎 )은 도깨비로 번역하면 안된다고 해요.
망량은 잡신 종류.
도깨비도 올바른 명칭이 아니라하시네요.
단어가 와전된 유형.
역사상 도깨비가 나쁜짓 하는거 없습니다.
이분들은 욕계 소속이시고 일반천신님들보다 훨씬 높은 상층부의 천신님.
지역사령관급의 천신.
천왕님 직접 임명. 암행어사와 유사.
천상에서는 암행이 거의 없으므로 어사의 역할.
각 천왕님께 직보하실 수 있는 신.
방망이는 당신들의 천신 필수 휴대 무기.
방망이는 울퉁불퉁이 아닌 여러가지 빛이 발생.)
여기서 분명히 짚고 넘어가는데요.
지금 '곡성'이나 '파묘' 영화 같은데서 나오는
우리 전통 샤머니즘이나 일본 것을 괴기스럽게 묘사하는 방식의
그런류를 지칭하는 것.
하지만 그것은 영화에서 잘못 표현한거고요,
우리 전통신앙에서는 그런 살생 조장의 의식이 없다고 합니다.
일부 있지만 그렇게 괴기스런 형식은 전혀 없답니다.
영화나 만담이 역사를 왜곡.
이런 괴기스런 영화를 일러 '오컬트 영화'라고 합니다.
오컬트(occult)는 '숨은, 신비스러운, 불가해한, 초자연적인, 마술적인'이라는
사전적인 의미를 갖는 단어인데요,
오컬트 영화는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악령, 악마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일종의 심령 영화로 공포 영화입니다.
여기서 언급된 '악마나 악령을 섬기는 집단'의 의식.
이걸 지장경에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제사를 지내지 말라는게 아니고요.
정성적인 제사는 천신께 올리는 공양입니다.
이걸 착각하면 안되죠.
왜 악마를 신봉하는걸 못하게 한걸
천신으로 오해합니까.
경전에서는 천신을 귀신이라 부르진 않습니다.
천신, 선신이라 부르죠.
그러기에 경전에 귀신이라 썼다면
부정적인 의미인 악마류, 아수라류, 악신류를 말하는 것으로 봐야 합니다.
지장경에서 업급하는 귀신은 악마류, 즉 아수라신이고..
망량은 그 휘하의 악신 잡귀들로 보입니다.
사례를 보면 기독인들이 방언이 터지는 경우 아수라신,
처울고 난리를 치는 통성기도를 하면 객귀가 침입한다고 합니다.
제사의 주인공은 천신 선신이고요.
이분들의 통제하에 조상영가들이 공양을 받을수 있는 겁니다.
조상신 가운데 천신들이 먼저 받으시고
이분들 허락하에 나머지 조상영가님이 받을수 있다는거.
이건 전부 성중님께 여쭈어 확인한 내용입니다.
제사를 멈추는 것은 조상공경이 사라짐은 물론이고
천신에 대한 공양의식도 사라지는 거에요.
제사는 여러 순기능이 있는데 그걸 계승하지 못하는건 부끄러운 일입니다.
사회학적으로는 공동체가 엄중한 위계로 뭉치고 하나되는 것인데
어찌 이걸 이렇게 함부로 하고 그것을 조장한단 말입니까.
다만 그간 제사의 방식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방법론상에서 남성 가부장제의 사회 현상과 맞물려 여성이 홀대되고
일꾼 취급하는 풍조가 있었는데요.
이런건 고쳐야합니다.
원래 제사는 여자가 주관하여 지냈습니다.
남성은 그야말로 일꾼이었고요.
주인공은 여성.
치우천황(여성), 염제 신농(여성), 황제 헌원(여성), 소호 금천 (여성)
전부 여성입니다.
글자에 다 나타나요.
박혁거세 여성, 남해 차차웅 여성, 김수로왕(남성), 주몽 태왕(여성)....
알고보면 충격적인 일 많습니다.
차차웅은 짜르입니다. 싼스트리트어로 ㄴ과 ㄹ(r), ㅇ은 여성.
바이로짜나(비로짜나ㄹ), 법신불은 여성.
이게 어느날 여성이 일꾼으로 둔갑.
------------------------
질문>> 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01.천도재, 백중, 기도 때 영가의 범위는 어디까지 인가요? 02.저를 기준으로 직계와 형제만 하면 되는지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큰아버지, 큰어머니, 사촌형, 작은할아버지 등 모두 다 챙겨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모두 다 챙기자니 다 알지도 못하고 끝도 없는 것 같아 어떻게 해야 할 지 막막합니다. 직계를 한다면 기억나는 분만 하면 되는지, 아니면 퉁쳐서 ㅇㅇ집안 영가 하면 되는지, 외가는 챙겨야 하는지, 처가댁도 챙겨야 하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03.결혼하지 않고 죽은 제 형제는 챙겨야 하는지요? 결혼하지 않고 자살한 처남도 챙겨야 하는지요? 04.그리고 어떤 스님께서 제사에 고기 올리지 말라고 하던데 맞는지요? 귀신에게 제사 지내고 천도재하면 잡귀만 좋아하고 조상이 제사 상을 받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데 사실 인지요? 어떻게 제사를 지내고 천도재를 지내야 바른 것인지요? 감사합니다. ------------------------------------------ 답변>> 좋은 질문을 주셨습니다. 요즘 유튜브에 보면 제사나 천도재에 관한 내용이 아주 가관입니다. 쥐뿔도 모르는 것들이 아주 난리에요. 희한한 것은요 그렇게 제사나 천도재를 까는 것들이 거의다가 전생 아수라 아니면 인간세상을 혼란하게 하기 위해 하늘이 내려보낸 개쓰레기들이라는 것입니다. 하늘이 왜 그러시는지 의아하시겠지만 그 자체가 천신선발 테스트중 하나입니다. 그것들 말 듣고 가면 천상세계 가기 어렵습니다. 스님은 현재 하늘과 통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들 대다수가 전생 아수라나 개쓰레기들인 것은 원생수행자인 스님의 조언자이신 성중님께 확인한 내용입니다. 그러니 그런 것들 말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성중님께서는 어느 정도로 그 것들을 꾸짖으시냐면요 당초 이글의 제목은 '제사를 지내지 말라고 하는 것들은 마구니들입니다' 이렇게 되었던 것을 '제사를 지내지 말라고 하는 것들은 극악한 마구니들입니다' 이렇게 수정하라고 하셨어요. 이것들이 제사나 천도재에 대해 그따위로 해괴한 말을 하는 것은 제사나 천도재가 아수라나 악신들의 적인 천신(선신)과 깊은 연관이 있어서입니다. 본능적으로 천신을 이롭게 하거나 천신이 새로 만들어지지 못하게 까는거. 그 내용은 아래 첨부된 글을 자세히 읽어보십시오. 세상을 혼란하게 하기 위해 하늘이 내려보낸 개쓰레기들은 지네 기본 업무니까 그냥 더러운 말을 내뱉고 있죠. 그러니 그런 것들에게 현혹되지 마십시오. 한 예를 들어보면 어떤 자는 '아귀지옥'이란 표현을 썼습니다. 불교에는 이런 용어자체가 없습니다. 지옥 가운데는 아귀지옥이 없다는 거죠. 아귀와 지옥은 육도 윤회 가운데 독립된 세계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아귀는 아귀고, 지옥은 지옥이란거죠. 더 나아가면 아귀는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굶주린 사람들의 사진을 보죠? 그들 가운데 오래 살아남지 못하는 이들이 아귀에요. 지옥은 죽어야 가는 곳입니다. 세상의 모든 생류는 6류의 삶을 돌고도는데 천상(天上), 수라(修羅), 인간(人間), 축생(畜生), 아귀(餓鬼), 지옥(地獄)이 그것입니다. 그리고 저기서 다시 여러 종류들이 분화되어 있어요. 저 그림을 단순화 시키면 볼록한 배가 특징입니다. 여기서 보면 아귀가 스님 앞에 앉아 있죠? 저승은 저렇게 거주 이전 자유가 없어요. 아귀가 귀신이라면 저렇게 못 돌아다닙니다.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면서 극심한 배고픔에 고통받다 말도 못하고 곧바로 사망하는 이들이 아귀도에 빠진 이들입니다. 아귀는 인간이되 인간이 아니고 귀신이되 귀신이 아닙니다. 이것이 진실인데 '아귀지옥'?? 이런 기본도 모르는 것이 무슨 법문을 한다고. --------------------------- 질문에 답을 드리겠습니다. 01.천도재, 백중기도 때 영가의 범위는 어디까지 인가요? 천도재는 사전을 찾아보면 '천도재(遷度齋/薦度齋): 죽은 이의 영혼을 극락으로 보내기 위해 치르는 불교 의식' 이렇게 나옵니다만 매우 멍청한 해설입니다. 저런거 아니고요. 저런 정의를 내린 자는 극락이 뭔지도 모르고 적고 있습니다. 극락은 별도의 세계가 아니라 이 사바세계에 소속된 천상세계에 극락이라는 장소가 별도로 존재하고 있고요. 아미타불도 정식 명칭은 아미타파불이며 법신 비로자나불의 보신으로서 과거 비로나자나부처님께서 화신불로 수행하시던 모습을 필요에 의해 다시 구현해 놓은 곳입니다. 그러기에 극락으로 보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천상(천당,천국)세계로 보내기 위한으로 바꿔야 합니다. '재(齋)'를 찾아보면 (1)[불교] 죽은 이의 명복(冥福)을 빌기 위하여 부처에게 드리는 공양(供養). (2)신이나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며 행동을 삼감. (3)[불교] 본디 삼업(三業)을 정제(整齊)하여 악업을 짓지 아니하는 일. (4)[불교] 정오(正午)를 지나지 아니하여 먹는 식사. (5)[불교] 우리나라 절에서, 부처에게 드리는 공양. (6)[불교] 승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공양(供養)을 올리면서 행하던 불교 의식. 이렇게 나옵니다. 이중에서 맞는 표현은 5번이에요. 그것도 설명이 불완전합니다. 성중님께 여쭌 것을 말씀드리면 '재(齋)는 불, 보살님, 천왕님, 아라한, 훌륭한 승가공동체에 공양을 올리는 의식'을 이르는 말씀이라고 합니다. 이게 하늘이 인증한 재의 정의. 이러한 공양의식 가운데 망자를 고통에서 건지기 위한 의식을 천도재라고 부르는 거고요. 재의식으로 성현들께 공양을 올린 것이 선행(착한 행동)이 되어서 돌아간 이들을 고통으로부터 해방시키는 원리입니다. 많은 천도재 가운데 사망한지 49일에 지내면 49재, 백중일에 지내면 백중재, 기일에 지내면 기재 이렇게 부르는 것입니다. 천도재는 모두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적게도 되고 크게도 되요. 국가적 차원으로 하면 영산재나 수륙재. 규모가 크면 의식에 따라 3일 밤낮 영산재, 2일 밤낮 각배재, 1일 밤낮 상주권공재 이렇게 부릅니다. 상주권공재를 몇시간으로 줄여서 지내는 재를 흔히들 '천도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천도재의 범주는 대소가 모두 가능. 백중재는 다릅니다. 사망하신 직계조상과 생존하신 부모님이십니다. 망자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생존부모에게도 효행을 실천하는 의식입니다. 이런 내용은 백중재의 근본 경전인 '불설운란분경'에 모두 나와 있습니다. 경전 내용은 아래에 첨부드립니다. -------------------------------- 02.(천도재)에서 저를 기준으로 직계와 형제만 하면 되는지요? 천도재는 산자를 기준으로 증조까지로 제한합니다. 부모님 항렬 생존시에는 고조 까지가 해당. 단 부모님 항렬 사망시에도 가정에 중요한 분들은 고조라도 찾아드려야 합니다. 아래는 사촌 까지 해당입니다. 백중재는 좀 달라요. 사찰마다 다르지만 추세는 자기가 원하는 분들을 별도로 위패를 모시고 비용을 냅니다. 2024년 1월 기준 대개 1위당 1만원. 그러니 행자의 경제 사정과 연관이 있습니다. 이런 방법 외에 가정 통합하는 기준이 있는데요 영선사 같은 경우 5만원으로 조부모 까지(증조 포함되기도합니다) 넣어드리고요. 친가와 외가는 독립 가정으로 분류됩니다. 또 영단에 위패가 모셔진 경우 별도의 규정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백중재는 각 사찰마다 기준이 있으니 그곳에 따르시면 됩니다. -------------------------------- 03.결혼하지 않고 죽은 제 형제는 챙겨야 하는지요? 결혼하지 않고 자살한 처남도 챙겨야 하는지요? 이건 필숩니다. 반드시 챙기셔야 해요. 제대로 안 챙기시면 큰 타격을 받게 됩니다. 여기서 '자살'이 문제가 됩니다. 이건 명확하게 자살이 맞는지 분석하시고 자살이 맞다면 자살자를 구하는 의식을 해주셔야 해요. 이건 일반 사찰에서는 불가능하고요. 스님 같이 원생수행자인 분들이 별도의 의식을 행해야 구제가 가능합니다. 영선사는 마당재가 있습니다. 현재는 년 1회. 자살자 특별감옥에 걸리면 저승을 못가고 윤회도 불가능하고요. 지옥보다 더한 고통을 겪게 된답니다. 자살은 천지의 이치를 거스른 대죄라 일반 사망자와 다르게 특별 분류됩니다. 다만 사례를 보면 자살자 특별감옥에 있더라도 천도재를 지내주면 지옥보다 더한 그고통은 면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구제하는 의식을 행하지 않으면 영원히 자살자 틀별감옥에 잔류. 여기서 스님이고 뭣이고 아무리 선행을 많이한 자라해도 자살자는 무조건 특별감옥 직행. 그러나 겉이 자살이라하여 모두가 자살인 것은 아닙니다. 동티로 인한 자살, 자살로 위장된 타살 등은 자살이 아닌것으로 나오는데요. 이것을 정확히 아는 분들은 전세계에 단 3명 뿐입니다. 스님도 그 중 하납니다. ----------------------------------- 04.그리고 어떤 스님께서 제사에 고기 올리지 말라고 하던데 맞는지요? 귀신에게 제사 지내고 천도재하면 잡귀만 좋아하고 조상이 제사 상을 받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데 사실 인지요? 어떻게 제사를 지내고 천도재를 지내야 바른 것인지요? 천도재가 아닌 제사는 다른 관점으로 보셔야 합니다. 아래 심청전과 제사에 대한 설명에서 나와 있으니 읽고 참고하십시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영물에 포함되는 동물이나 곤충을 제외한 축생들을 인간으로 착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불살생계는 본래 짐승 죽이지 말라는 계가 아니고요. 인간 죽이지 말라는 계율입니다. 현재는 개념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인간이든 누구든 동류를 죽이거나 먹으면 안된답니다. 그게 우주의 법이래요. 그래서 짐승도 지네들끼리는 안먹어요. 가끔 그런 현상이 나지만 드믈다고 합니다. 인간을 죽이지 말라는 불살생계. 하지만 진정한 공동체 수호를 위하는 것이라면 사형도 가능. 예를 들어 푸틴, 젤렌스키, 습근평, 전쟁광들 이런자들은 사형시켜도 무방. 하지만 정말 신중하게 처리. 또 성중님께서는 인간뿐 아니라 모든 생류를 살상하는 것에 대해 극도로 신중하십니다. 심지어는 모기를 죽일수 있는 모기향도 선물로 주면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정도로 모든 생명에 대해 살생은 극도로 조심. 결과가 안좋다고 하셨습니다. ------------------------------ 대한불교조계종 지장기도도량 오봉산 영선사 | 추석, 한가위와 가정에서의 제사의 의미(1).. 사전 지식.. 충격내용.. - Daum 카페 대한불교조계종 지장기도도량 오봉산 영선사 | 추석, 한가위와 가정에서의 제사의 의미(2).. 성중님 조언... - Daum 카페 대한불교조계종 지장기도도량 오봉산 영선사 | 아수라(阿修羅) 출신들에게 속지마라..지금도 속고 있다.. - Daum 카페 대한불교조계종 지장기도도량 오봉산 영선사 | 불설우란분경, 원문, 고려대장경 원본 화일, 백중재 근본경전 - Daum 카페 대한불교조계종 지장기도도량 오봉산 영선사 | 사람을 제물?? 민족 제례에는 그런거 없었다. 심청전 2. 귀한 가르침이.. - Daum 카페 |
대한불교조계종 지장기도도량 오봉산 영선사 | 온갖 정보가 난무하는 시대에... 믿고 따라야 할 곳.. - Daum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