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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유산균을 이용한 변비해소 기능성식품‘◯◯’을 출시, 변비로 고생
하고 있는 이들에게 희소식을 안겨주고 있다.
장내생태계에 음식을 부패시키는 세균이 많다면 배변시 악취가 심하게
나고 곧장 변비로 이어지기 쉽다. 그 원인은 악취물질 중 황화수소와
암모니아 독성이 오래 숙성돼 변비로 이어지는 것이며 변비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할 만큼 치명적인 질병이다. 특히 황화수소는 유독가스의
일종으로 장벽에 달라붙어 주요 질병과 노화의 주된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양식장의 사료가 침전돼 황화수소가 발생했을 경우,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기도 하고 발효되지 않은 퇴비를 토양에 넣으면 작물이
고사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것도 황화수소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장에서도 마찬가지로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리 대장에 쌓여 부패하게
되고 그거서 발생한 가스는 일부만 배출되고 나머지는 혈관을 통해 뇌를
비롯한 전신으로 보내져 만병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섭취한 음식물은 보통 12시간 만에 직장에 도달하고 항문으로 배설된다.
그러나 소화가 덜된 상태로 대장에 쌓이면 대장의 온도가 올라가게 되고,
더운 여름철과 같은 대장의 환경은 부패균이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준다. 이에 음식을은 썩게 되고 황화수소, 암모니아, 패놀
등의 독소와 가스가 다량으로 만들어진다. 특히 이 독소들은 간에 큰
부담을 주게돼 간의 해독작용을 떨어뜨리며, 간에서 완전히 해독되지
않은 독소와 가스는 온 몸의 기능을 저하시켜 신진대사가 제지지 않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변비가 지속되면 식욕부진, 피로, 불면,
복통, 거친 피부, 부스럼, 아토피, 당뇨병, 고지혈증 등 여러가지 질병과
노화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유익균으로 유해균을 제거, 변비를 해결한다!
앤텍바이오가 이번에 개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기능성 식품‘◯◯’은
자체 개발한 슈퍼유산균을 이용, 삼백초와 곽향 등 고급 한약을 발효한
제품이다. 이 제품에는 한약의 효소와, 위산에 죽지 않고 장내유해균을
억제하는 슈퍼유산균이 g당 수억마리가 들어있어 변비 환자가 섭취할
경우, 장내유해균이 억제됨과 동시에 변비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함
으로써 수일 내에 변비의 고통에서 해방시켜 주며 신진대사가 원활해지기
때문에 식욕부진, 피로, 불면, 복통, 고지혈증, 생리통, 비만, 당뇨병 등
여러가지질병에 탁 월한 효과를 가져다 준다. 특히 여성의 경우 변비가
심한 환자는 얼굴이 검고 피부가 거칠어지는데‘◯◯’을 일주일 정도만
섭취하면 얼굴색이 환해지고 피부가 고와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여성
들에게 특히 효과적인 기능성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장 수호천사‘◯◯’
내일신문
장은 최대 면역기관‘, 특허균’으로 지킨다
특허균에 한약 발효한 신개념 건강기능식품... 신종플루 간 변비 아토피
숙취 당뇨 등에 놀라운 효능
장이 건강해야 오래 살 수 있다. 유명한 생물학자 메치니코프는 노화와
질병의 원인을 장내유해균이 만들어내는 독소에 있다고 했다. 각종질병
이나 성인병들이 장내에서 부패한 유해균이 만들어내는 독소가 원인임은
이미 밝혀진 바 있다.
그러므로 장을 위해서 유해균을 잡아주고 몸에 이로운 유익균을 증식
시키는 것이 각종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최근 (주)앤텍바이오
박세준 대표가‘모든 질병도 건강도 장의 상태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장
건강을 위한 특허균을 제품화한 건강보조식품‘◯◯제품’을 내놓았다. 박
대표는 이미 수차례의 수상과 발명경력을 가진 장본인으로 노벨상에 도전
하고 있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CEO다.
3일 내에 악취없는 황변 볼 수 있어
방귀나 변에서 심한 악취가스가 나는 것을 종종 경험한다. 이 악취 가스
는 장내유해균에 의해 음식이 부패된 독가스로 위와 장벽을 손상시키고
암을 만들다. 또한 혈관을 타고 들어가 간을 손상시키고 혈액에 해를
입히며 뇌와 장기 그리고 피부로 배출되어 아토피, 여드름, 기미, 주근깨,
피부노화 등 만 병의 근원이 된다.
사람들은 장이 좋지 않을때 유해균을 죽이기 위해 항생제를 복용한다.
그러나 이 항생제가 오히려 유해균의 내성을 키우는 동시에 유익균을
죽여 장내생태가 뒤죽박죽이 되어버린다.
박 대표는“장내생태계 파괴로 인간이 질병에 걸린다는 사실은 뒤집어
생각하면 생태계를 복원할 경우 질병에서 해방되는 것으로 이러한 자연의
이치에서 힌트를 얻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를 토대로“SJP미생물”이라는 특허균 24종 분리동정에 성공하면서
효소과학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박 대표가 개발한 특허균은 기존과는
확연히 다른 효능을 보인다. 섭취를 통해 장으로 들어온 유익균은 위산
이나 체온에서 17시간 동안 견디며 500배 가량 증가하여 유해균을 바깥
으로 내보내 자연치유력을 대폭 끌어올린다.
이 특허균을 섭취 가능한 제품으로 내놓은 것이‘◯◯제품’으로 특허균
에 헛개나무, 가시오가피, 갈근 등의 한약재 추출물을 발효시킨 건강보조
식품이다. 박 대표는“◯◯은 장내부패균을 억제하고 장내유익균을 증식
시켜 3일내에 모유를 먹을때처럼 악취없는 황변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면역력 강화, 원기회복, 자연 치유력까지
◯◯제품은 인체의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증폭시키기 때문에 질병에
놀라운 효능을 발휘한다. 변비가 사라지고 아토피, 숙취해소, 간 기능
회복, 피로회복, 당뇨 등이 개선된다. 또한 뇌가 맑아져 수험생들의 성적이
좋아지고 직장인들은 업무 능력이 향상된다. 각종 혈관질환들이 좋아져
겨울에 조심스런 뇌졸중 예방에도 탁월하다. 여성들은 피부가 몰라보게
고와지고 노인들은 기억력이 상승되어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바이러스 등의 침투를 방어 할 수 있는 면역력이 높아져 요즘 창궐하는
신종플루와 같은 신종질병에 최선의 대책이 될 수 있다.
◯◯제품은 여러 종류의 환과 분말 형태로 나왔다‘. ◯◯△△△’은 장을
강하게하고 배변을 시원하게 함은 물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하는 특징이
있다. 특허균에 삼백초 당귀, 감초, 갈근 등의 한약 추출물이 들어 있다.
‘◯◯△△△’은 장을 강하게 하고 숙취에서 해방시키며 체질을 튼튼하
게 만든다. 헛개나무열매, 감초, 갈근 등 한약추출물이 들어 있다‘. ◯◯
△△△’과 함께 뇌를 맑게 하기 때문에 특히 어린이나 수험생 들에게
더욱 권장된다.
‘◯◯△△△’은 자양강장제로 원기를 회복시켜 새벽을 즐겁게 한다.
남성들에게 필요한 일명‘정력제’로도 불린다. 박 대표는“특히 새벽에
소변 줄기가 시원찮은 남성들이 복용하면 건강과 자신감을 함께 챙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허균과 함께 가시오가피, 인삼, 황기, 복분자, 갈근,
오미자, 토사자 등의 한약추출물이 포함됐다. 또한 분말제품‘◯◯발효
흑산분말’도 주문을 받아 제품을 판매한다.
박 대표는“장에는 면역세포의 8 0%가 집중되어 있고 10 0조개의
미생물이 관여하는 인체 최대의 면역기관으로 장내생태계가 바로 잡히면
질병이 없어지고 건강해 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문의 : 1600-8988 <한민자 리포터 hmj647@empal.com>
“내가 찾은 유산균으로 장수국가 만드는게 꿈”
한국일보
‘◯◯건강식품)을 체험하시고 노벨상을 추천해주십시오.’
‘괴짜 발명왕’박세준 (주)앤텍바이오 사장
초등학력으로 독학 10초에 찾는 지도, 악취 잡는 미생물...
특허만 150개 보유“발명은 1% 거짓도 불용”
업체이름도 낯선데 제품 포장에 실린 문구가 실소를 자아냈다. 엉뚱하다
못해 불신이 밀려왔다. 직원들도 볼멘소리다“. 한 엄마가 그래요‘. 고등학생
아들이 먹고 설사가 멎었는데, 그 글을 보곤 고개를 절레절레 안먹으려
한다’고.”
정작 사장은 자신감 충만이다. 이력을 훑어봤다‘. 초등학교 졸업, 독학과
체험학습, 발명가, 예상수명 169세, 장수국가 건설이 꿈’점입가경이다.
우리네 상식의 타래를 풀어 직조하면 약간 이상한 사람이 아니냐는 인식
의 결이 나올 터.
그런데 효과를 봤다는 증언이 한둘이 아니다. 더구나 악취제거분야
만큼은 일가를 이뤘다고 주장하면서 두툼한 증거물(문서)까지 제시한다.
냄새라는게 종이쪽에 묻어날 리 없고, 확인하려면 천상 현장을 찾아야
한다. 그래서 나섰다. 오직 냄새를 맡으러.
냄새 잡는 사장님?
경기 화성시 마도면의 선일농장. 본디 반경 4~5km까지 미치는 돼지
농장의 악취는 지상 최악이다. 일단 옷에 배면 세탁을 해도 잘 빠지지
않는다. 게다가 파리떼는 검은 외투 마냥 돼지를 뒤덮고 있기 마련.
그런데 이 농장은 악취도 파리도 없다.
농장주 김영일(54)씨는“작년 5월 그 업체의 미생물(SJP유산균)을 뿌리고
먹인 뒤부터 신기하게 사라졌고 민원도 사라졌다”고 했다. 농장을 일거에
망칠 수 있는 돼지의 설사도 멎었다고 했다.
경기 시흥시 음식물자원화시설. 매일 음식물쓰레기 150톤, 분뇨 50톤이
퇴비로 만들어지는 곳이다. 분뇨를 나르는 차에선 악취가 흘러나왔지만
막상 미생물처리가 된 분뇨는 냄새가 거의 없다. 시큼한 발효냄새만
코끝을 찌를 뿐. 쓰레기 처리기사 장모(40)씨는“미생물을 가가호호 음식
물쓰레기통에도 뿌려주는데 반응이 좋다”고 했다. 예전엔 몸에 달라붙은
악취 때문에 대중교통도, 엘리베이터도 못 탔다고 덧붙였다.
어찌된 영문일까. 박세준 (주)앤텍바이오 사장이 껄껄 웃는다“. 악취는
부패로 인해 발생하는 것인데, SJP유산균이 장내 혹은 음식물의 부패
세균을 억제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최근 내놓은 건강기능식품 ◯◯도
비슷한 원리(장내유해균억제 및 유익균활성)라 설사나 변비 등 장질환에
효과가 있다는것. 연매출 40억원, 직원 60명의 이 조그만 회사는 실제
환경오염 및 악취방지, 미생물연구 등으로 인정받는 생명 공학업체다.
시흥시의 시설은 1997년 기술공모에서 쟁쟁한 업체들(8곳)을 누르고 1등
을 한 뒤 2000년부터 위탁관리를 하고 있고, 전국 대규모 (1,500두 이상)
양돈농가의 3할은 앤텍바이오 제품을 쓰고 있다. 서울대 대한아토피학회
등과 연구협력도 하고 있다.
놀라운 건 생소한 SJP유산균을 박 사장 홀로 발견했다는 것. 전공은
커녕 중학교 문턱도 넘지 못한 그가 무슨 수를 썼는지 살피려면 부득불
그의 이력으로 돌아가야 한다.
발명으로 망하고 발명으로 흥하다
그는 서른 즈음까지 충북 영동에서 농사를 지었다. 1975년 처자식 먹여
살리려 무작정 상경해 소싯적 어깨너머로 배운 서화를 그렸다. 당시 장당
500원, 그것도 외상으로 넘긴 그림을 화상(畵商)은 표구에 넣어 10만원에
팔았다. 열불이 나서 직접 장사에 나섰고, 돈 벌어 집도 샀다.
80년 어느 날 거실에 앉아있는데 불현듯 지워지지 않는 물감을 만들면
어떨까’싶었다. 초등학교졸업식 때 들은“파커는 발명을 해서 부자가
됐다”는 내빈의 축사도 오버랩 됐다.
깨달음을 얻은 듯 무릎을 탁치고 청계천(화구상)과 의정부(염색공장)를 뒤진
끝에 결과물을 만들었다. 1억 8,000만원의 빚을 졌다. 다시 장사로 만회했다.
그러나 발명은 계속됐다. 10초에 찾는 지도, 자동공압펌프 등 특허만
150개를 땄다. 상품이 된 것도, 안 된 것도 있고, 돈을 말아먹은 것도,
성공의 발판이 된 것도 있다. 부인은 박사장이 뭐 발명하겠다고 나서면
지금도 노심초사다.
발명덕에 신지식특허인에 선정됐고, 발명협회 초대회장도 맡았다. 수많
은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특허청 특허검색시스템에 가면
전세계 발명품의 도면과 설명이 죄다 있어요. 그걸 해부하고 생각을 얹는
게 발명의 시초죠. 뭔가 떠오르면 자다가도 벌떡 깹니다. 생각이 생각으로
끝나면 생각 못한 것보다 못해요. 실천으로 옮겨야죠.”
그는 자신이‘괴짜’라는 세간의 평에 수긍한다“. 발명은 1%의 거짓이
들어가면 바로 틀어져요. 제가 발견한 미생물은 장내생태계를 복원하고
축산용 항생제를 대체할 수 있어서 노벨상 감입니다(웃음). 인정을 안하면
어때요, 소비자가 그 문구를 보고 잠시 웃을 수 있다면 그걸로 족하죠.”
그는 젊은이들에게“학력이나 환경에 안주하지 말고 도전하라”고 이른
다. 왜 하필 169세까지 살고 싶은건지 물었더니 그다운 답이 돌아왔다.
“유산균 먹고 168세까지 산 동유럽 사람이 있대요. 제 유산균이 그보다
좋으니 한 살 더 살려고요.”그 셈법에 따르면 그(64세)는 아직도 이팔 청춘이다.
한국일보 <고찬유기자 jutdae@hk.co.kr>
신종플루 막아라!... 면역력 증강 유산균 발효식품 봇물
헤럴드경제
최근 현대인의 건강 키워드로 발효 유산균 식품이 부상하고 있다.
미생물 증식에 의해 생성되는 몸에 유익한 물질 및 효소작용을 이용하여
만든 발효식품은 오랜 숙성 과정을 통해 훨씬 풍부한 영양을 지니게 된
전통 웰빙 식품이다. 특히 최근 신종플루의 급속적인 확산으로 건강에
좋은 유산균 함유 발효 식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슈퍼유산균으로 장내유익균 증강, 체내 독소 배출=앤텍바이오가 출시
한 발효 건강기능식품‘◯◯’은 장내유해균은 억제하고 유익균은
증강시키는 복합 유산균 S J P균주와 다양한 한약재, 식물 추출물을
결합하여 만든 발효 건강기능식품이다. SJP균주는 특허 복합 유산균으로
장내유익균증식을 돕고 인체에 해로운 독소를 만드는 유해균을 장외로
밀어내 피부에 유해한 독소를 배출하는데 효과적이다.
‘◯◯’은 SJP균주를 1차로 발효시켜 효소화한 후 헛개나무열매, 감초,
가시오가피, 삼백초, 갈근, 당귀 등 한약재 추출제재인 식물추출물을 2차
발효, 대두 등 곡류분말에 흡착시켜 한번 더 발효한 특허제품으로 몸에
좋은 한약재 성분을 첨가, 통상의 유산균제품과 차별화됐으며, 장의
연동운동을 원활하게 하여 쾌변은 물론 영양소의 흡수를 도와준다.
헤럴드경제 <최남주기자 calltaxi@heraldm.com>
앤텍바이오.. 변비·아토피 특효 SJP 효소
한국경제
앤텍바이오(대표 박세준)는 환경사업에서 출발해 농축과 식품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이 회사는 한약발효 공정
시스템을 구축해 다양한 한약발효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적인 제품이 장내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한 균을 증가시켜 변비 아토피
등에 효과가 있는‘SJP효소제’이다. 앤텍바이오는 SJP효소제를 기반으로
유산균발효 건강기능성 제품군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다.
안티에이징 한국경제 <이계주기자>
변비·아토피에 좋은 효소식품 생산
한국경제
앤텍바이오는 지난 2일 충북 청원에서 박세준 대표(왼쪽 일곱번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앤텍바이오(대표 박세준)는 환경 및 축산분야의 악취제거와 파리 등
해충방제, 유기성폐기물처리, 고기능성 축산보조사료를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1996년 설립됐다. 짧은 업력이지만 30여건의 특허와 함께
20여종의 신균주를 보유한 혁신형 벤처기업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신균주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기업이 몇 안되는 가운데 벤처기업이 20여
종의 신균주를 보유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바이오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회사는 2000년 8월 경기도 시흥시에 하루 처리능력 100t 규모의
음식물쓰레기처리장을 준공한 실적으로 이듬해 대한민국특허기술대전
에서‘음식물쓰레기 및 분뇨퇴비화시스템’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특히 2005년에는‘SJP효소제’6종을 원천기술로 개발해 특허를 획득한 뒤
용도를 발명함으로써 바이오 분야의 기술력을 높였다. 생산제품은 악취저
감제인‘뉴크리어’(Nuclear)를 비롯 양돈 양계 축우사료 첨가제인‘플러스
세븐’(Plus-7), 설사감소 및 예방제인‘에스오에스’(SOS), 애기돼지와 송아
지 사료첨가제인‘플러스원’(Plus-1) 등이 주요생산 품목이다. 박세준 대표
는“회사설립이래‘깨끗한 환경, 밝은 미래’라는 경영이념아래 각종 유기
성 폐기물의 자원화와 유기성 악취를 방지하는 신공법 및 이에 이용되는
신균주개발에 노력해왔다”며“이러한 노력이 가축의 성장을 촉진하고 항
생제를 대체하는 신균주를 개발해 실제 적용함으로써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첨가제를 사용한 결과 사료 사용량은 10% 줄었으면서도 돼지 닭
소의 성장은 같은 기간에 10% 더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특히 지난 3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업 영업허가를 받아 기능성 효소식품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를 위해
충북 청원에 공장부지 2099㎡, 공장면적 1333㎡ 규모의 공장을 지난 2일
준공하고 효소제품 생산에 들어갔다. 부지를 구입하고 설비를 갖추는데
모두 60억여 원이 투입됐다. 공장에서는 1일 효소음료 3t과 효소환 2t을
생산한다. 회사 측은 이번 공장 준공을 기념해 오는 6월30일까지 청원
공장에서 한방효소 무료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내놓은 효소제품은 가시오가피 삼백초 헛개나무열매 인삼 등
4종에서 한방재료를 추출한 후 종균을 접종해 발효과정을 거쳐 만들었
다. 이들 제품의 브랜드는 ◯◯이다. 박 대표는“SJP유산균은 위산에
죽지않는데다 체온에서 17시간에 2억개 증식하는데다 유해균을 억제
하고 유익균을 증식시켜 소화력이 탁월하다”며“특히 변비와 아토피 등에
효과가 좋다”고 소개했다.
이 회사는 현재 서울대 생물신소재연구소, 서울대 수의과대학, 한경대,
전북대, 미국의 대학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신약개발 및 녹색식품
개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밖에 많은 신문기사를 인터넷에서 검색이 가능한데 키워드‘앤텍바이
오’이고 SJP효소식품기사와 축산, 음식물쓰레기자원화시설의 기사를
접할 수 있다.
한국경제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발명가 박세준 원우가 개발한 효소식품은 많은 사람들에게 확실한 효과를
주었고 고마움을 느끼게 해 준 놀라운 식품이다. 그 체험을 공유하고자 한다.
본인과 고대생명환경대학원 A M P 동기인 박세준 원우가 워크숍
특강에서“저는 발명가로 무병장수 169세를 목표로 살고 있는데 건강하게
장수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저를 따라해 보라”며 확신을 펼쳤다.
이어서 노화와 질병의 근원은 장내유해균이 만든 독소이고, 젊음을
유지하고 질병을 막는 면역력은 장내유익균이 만드는 효소라는 사실을
외국 학자들의 이론과 자연의 섭리를 들어가며 너무나도 열정적으로
강의하여 깊은 인상을 주었다.
저녁 회식시에 많은 원우들이 흥미삼아 효소식품을 한두 수저씩 시식
했는데 술이 술술 들어가 평소보다 엄청난 양의 술을 마셔서 숙취걱정이
있는데 다음 날 모든 원우들이 전혀 숙취의 불편을 느끼지 못하고
불가사의한 효소식품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예비역 육군대장 김병관
이구동성으로“야! 이거 대박 나겠는데...”라고 감탄한 바 있다.
강의내용에 공감이 됐고, 그 후에 본인이 복용 결과도 대 만족이 었다.
당시에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었던 본인은 연말에 직원 수백 명에게 연말
선물로 주었고, 주변 친구 선배 친척들 에게도 연말인사로 선물 하였다.
변비나 장염 및 설사, 숙변, 구취, 만성피로 등 고질적 불편 해소에 큰 효
과를 본 경우가 너무나 많았으며, 여러 사람들로부터“고맙다”는 극진한
인사를 너무 많이 받았다. 그들 중 상당수는 추가로 구입하여 주변에 나
누어 주기까지 했다면서 그 효과가 본인이 느낀 그대로‘불가사의’하다는
반응이었다. 입에서 입으로, 이 손 저 손으로 전해지는 위력을 느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균들의 치열한 전쟁터인 흙 속에서 당당히 생존하고
있는 균들 중에서 유해균을 능가하는 강력한 힘을 가진 유익균들을
선택하여 장내 생태계를 평정시킨다는 전략적 아이디어의 탁월성이다.
첫째로 적자생존의‘최강자’를 활용한다는 점,
둘째로 식물과 인체의‘신토불이’의 조화를 이루는 중요매개체인 흙
속의 균 공급을 통해 조화를 유지 보강한다는 점,
셋째로 장내생태계를 모유를 먹을 때처럼 복원을 통해 인체의 건강을
유도 한다는 점,
넷째로 항생제 과다 사용의 피해를 방지한다는 점 등, 이러한 점들이
모두 조화롭게 배려되고 있다. 인류의 건강에 크게 기여 할 이러한 쾌거를
이룬 박세준 원우에게 이글을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한국가금발전협의회 임원들이 본인에게 한국의 축산산업을 단기간에
무항생제 축산대국을 건설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발명가를 소개
하겠다고 하여 호기심에 만났는데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이야기를 하였다.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과 같은 환경산업과 축산농장에
사용할 경우 축산현장에서 가장 큰 문제인 악취와 파리를 너무나도 깨끗
하게 해결한다. 또한 축산분뇨가 1/3 감소할 정도로 사료가 절감되고
성장촉진은 오히려 높다. 하물며 생식기 호흡기증후군(PRRS)도 10여일
이면 해결한다는 황당한 이야기도 했다. PRRS는 어미돼지에서는 임신
말기에 유산이나 조산이 나타나며, 새끼돼지에서는 발열, 기침, 폐렴 등의
호흡기증상이 나타나면서 복식호흡을 하다가 죽는 병으로서 바이러스성
질병인데다 치료약이 없기 때문에 퇴치가 매우 어려운 질병이라 황당하게
들릴 수 밖에 없었다.
기적과 신비를 체험하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김재홍
뿐만 아니라, 이 미생물로 발효시킨 한방효소식품을 먹고 술을 마시면
주량이 늘고 숙취가 없으며 설사와 변비 등 만병의 근원을 해결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노벨상 수상이 가능한 기술이므로 차세대 신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말과 함께 과학적으로 연구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믿지
못하면 현장방문으로 확인해 볼 것을 제안하였다. 미생물의 대사물질인
효소가 이렇게 꿈같은 효과가 있다는 것은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었다.
이 같은 제안에 반신반의하면서 우리 교실 연구팀원과 함께 PR R S
피해로 견디다 못해 이민을 준비하다 SJP슈퍼유산균을 만나 희망을
찾았다는 충남 연기군 소재 양돈농장을 2008년 8월 초에 답사하였다.
일반 농장은 주변만 가도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외견상 상당히
비위생적으로 보였던 그 농장은 모돈사나 자돈사에 들어가 있어도
악취가 없었고 한 여름철인데도 파리 한마리를 찾아 볼 수 없었다. 또한
모돈과 자돈 모두 피부와 털에서 윤기가 흐르고 설사를 한 흔적이 전혀
없었으며 건강상태가 매우 좋아 보였다. 보통의 양돈 또는 양계농장은
분뇨의 악취가 심하고 새까맣게 들끓는 파리로 인하여 일반인들이 선뜻
발을 들여놓지 못하는데도 그 농장은 겉보기와 달리 의외였다. 더욱 놀란
것은 분뇨를 발효시키는 폭기조 옆에서도 악취가 전혀 없다는 사실이다.
또한 그렇게 많은 폐사를 일으키던 PRRS에 의한 피해도 SJP유산균
사용 10여일 만에 없어졌다는 증언과 함께 농장주 부부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자랑을 하였다. 실제로 농장 환경에서
냄새나 파리가 없는 것을 직접 확인하였기 때문에 그들의 말에 상당한
신뢰를 가질 수 밖에 없었다.
한편, S농장의 권유로 박사장님이 유산균을 사용하게 된 2년 이상
PRRS 발생으로 빚을 많이 졌다는 두원농장을 찾아 또 한번 확인했는데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또한 두 농장 부부가 한결같이 앤텍바이오에서
만든 효소식품으로 자신들의 건강문제까지 해결했다면서 각질이
없어진다며 발바닥을 보이며 장기간 시달려 온 무좀이 깨끗이 나았고,
부인은 얼굴에 기미가 없어졌고, 일가 친척 중에 한 사람은 지팡이가
있어야 계단을 오르는 관절염이 나았다는 체험사례를 몇 개 들려주었다.
앞으로 체계적으로 조사, 연구하여 과학적으로 확인하는 절차가
남았지만 적어도 농장에서 직접 확인한 악취 해소, 파리 구충, 돈군 건강
등의 사실은 부인할 수 없었다.
다음 일정으로 발명가 박세준씨가 직접 설계하여 운영하는 경기도
시흥시 소재 퇴비화 환경시설(1일 음식물쓰레기 100톤, 인분 50톤 처리)을
찾았다. 이 곳에서도 악취의 불편을 전혀 느끼지 못했고 파리 또한 전혀
발견할 수 없었다. 시흥시 생활하수와 시화공단에서 발생하는 1일
20만톤의 폐수를 처리하는 하수종말처리장까지 영향을 주어 악취와
파리가 없다는 설명에도 설득력이 있다고 느꼈다.
현장 확인을 마치고 식당을 찾았는데 박세준 대표가 숙취 해소능력
인체실험을 너무나 자신있게 제의하고 권하여 소주와 맥주, 양주, 막걸리
등 일부러 7종의 술을 평소보다 3배 정도는 더 마신 것으로 기억되는데
놀랍게도 박세준 대표의 호언장담과 같이 다음날 숙취로 인한 뒤끝을
전혀 느낄 수 없었다. 동행하였던 동료 박사도 똑같은 경험으로 신비와
기적을 체험했다는데 동감하였고 무언가가 있다는 확신이 들어 우리는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하기로 논의하였다.
또한 이 기술을 과학적으로 체계화하고 이론적인 근거를 밝히면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공헌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기술이
허황되게 들리지 않고 과학적으로 신뢰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 모든
것을 밝히는데 동참하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이 같은 약속을 실현하기 위하여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앤텍
바이오가 MOU를 체결하는데 합의하였다. 따라서 SJP유산균이 가까운
장래에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공헌할 수 있도록 이론적인 근거를
뒷받침 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우리의 축산업에서 환경보전과 동시에 경제성을 추구할 수 있는 방안 은
무엇일까? 특히 돼지사육 및 사양부분에서는‘냄새와파리 구제’그리고
체계적인 질병예방관리 등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에
고민해 왔다. 더욱이 미래의 축산에서는 지금처럼 항생물질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동물의 성장 발육을 도우면서 항생물질 이상으로
항균작용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물질이 필요하다는데 항상 고민해
왔다.
환경 친화적 SJP슈퍼유산균(Probiotics)을 개발한 박세준 사장님이‘전북
양계산학협력단’에 찾아와“현대의학이 해결하지 못하는 양돈농장에
바이러스성 질병을 10여 일이면 완벽하게 해결 한다”“. 송아지·자돈·병아
리에서 설사병을 단 시간에 해결 한다.”는 등 공상 만화와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백문이 불여일견이니 믿지 못하면 농가현장방문으로 의문을
환상이 현실이 되었다
전북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 교수 류경선
전북대학교 수의학과 교수 송희종·장형관
풀어보자는 것이다.
작금의 국내 축산현실을 감안할 때 상당 부분이 믿어지지 않았으나
너무나 확신에 찬 발표내용을 듣고, 반신반의로 충북 연기 소재‘양돈농가
현장 2곳’과 경기도 시흥시 소재‘음식물쓰레기퇴비화시설’을 2008년
8월에 답사하였으며 답사소감을 간략히 남긴다.
첫번째 방문한 농장은 20여 년전에 지은 간이축사 구조로 열악한
환경속에서 돼지를 사육하고 있었다. 농장주인의 설명으로는‘생식기호흡
기증후군 (PR R S)으로 양돈을 포기하고, 이민을 준비하던 차에 SJP
유산균 신제품을 적용하면서 부터 희망을 되찾았다’고 하였다. 농장
주의 안내에 따라 순차적으로 현장을 확인하였다.
먼저 새끼를 낳고 키우는 모돈사를 찾았다. 통상의 모돈사의 경우
고단백사료를 급여하기 때문에 비교적 관리를 잘하는 농장에서도 악취가
나고, 젖먹는 새끼가 많기 때문에 파리가 많은데 예상밖으로 파리가
없고, 더욱이 악취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모돈에서 흔히 관찰되고 있는
각질이 없었고, 모돈과 자돈 모두 피부와 털에서 윤기가 흐르고 있었다.
이어서 확인한 육성돈사에서는 돼지분뇨에서 파리 유충을 찾아 볼 수
없었고 돼지특유의 냄새를 제외한 어떤 냄새도 느끼지 못했으며 건강
상태가 양호함이 인정되었다.
끝으로 돼지분뇨를 발효시키는 폭기조로 안내받았다. 일반적 으로
폭기조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냄새 때문에 접근하기조차 싫은 곳이다.
현장방문에서 확인된 것은 냄새를 거의 느낄 수가 없었고, 더욱이 파리를
찾아 볼 수 없었다. 두번째 방문한 농장도 PRRS로 2년반이나 고생을
해서 돼지사육을 포기하고 전업을 준비하던 중에‘SJP유산균 신제품을
만나 질병으로부터 해방 되었음은 물론 파리 및 냄새가 나지않는
농장으로 변신하였다’고 하였다. 필자들이 느낀 것은 처음 농장 보다 더
좋은 환경으로 개선되었고 돼지도 건강한 것으로 평가하였다.
현장 답사를 마치고 숙취해소효과를 체험하기 위하여 효소식품을 먹고
막걸리로 시작하여 소주와 양주, 맥주 등 여러 종류의 술을 평소보다
3배는 마셨는데 박사장님의 말씀과 같이 정말 이튿날 아침에 전혀 숙취가
없었다. 이러한 체험으 로 한 국의 축 산업을 단기간 에 무항생제
축산선진국을 건설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기에 충분하였으며 우리는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노력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하였다.
우리가 합의한 과학적 입증을 위하여 첫 사업으로 육계시험을 다각도
로 실시하여 그 결과를 2008년 11월 전북농업기술원에서 발표하였다.
발표내용을 요약하면 양계장에 악취와 파리문제가 해소되었고 출하일을
3일간 단축하는 효과와 폐사율이 대조 9%에 비교하여 1%를 넘지
않았으며 사료절감과 증체율도 놀라울 정도임을 확인하였다. 특히
양계농장에서 문제가 되는 딱정벌레가 방지되는 효과도 확인되었고
실험농장 인근 육계농장에는 호흡기로 많은 피해가 있었는데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우리가 실시한 실험농장은 전혀 피해가 없었다. SJP효소제를
급여하면 닭의 활동반경이 넓어짐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해져
호흡기에도 어느 정도 면역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하였다. 우리는 한국의
축산업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지속적인 과학적 검증을
추진하고 있다.
끝으로 우리는 효소식품으로 속이 너무나 편안해져 발명가 박세준
사장님께 항상 감사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본인은 대구에서 OEM사료(목운사료) 제조업과 고령에서 8,500두 규모
의 양돈농장(세기종돈)을 경영하는 중소 기업인으로 발명가 박세준선생
을 만난 것을 정말 행운으로 생각하고 있다. 박선생이 개발한 제품을
사용하고 양돈농장에 환경개선은 물론 자돈폐사가 현저하게 감소했고
돼지가 크는 것이 눈에 보이는 것을 보고 놀랐다. 뿐만아니라 나이든
모돈의 등에 발생한 피부각질이 벗겨지는 것을 보고 또 놀랐으며 사람도
이 제품을 섭취하면 젊어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양돈농장에 가장 큰 걱정이 유해가스와 질병에 의한 폐사, 소화되지
않은 사료가 분변으로 나와 악취를 발생시켜 축산분뇨 처리에 애로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이 모든 문제가 거짓말처럼 해결될 뿐만 아니라
출산한 모돈의 자궁에서 농이 나오는데 SJP효소액상으로 질을 세척한
결과 너무도 빨리 농이 멈추는 것을 보고 이 제품의 효과가 어디까지인지
하늘이 내린 神藥
목운축산(주) 대표이사 이종록
(경북 고령군 운수면 신간리 820-1)
궁금해 졌다. 한마디로 축산농장의 고민거리를 모두 해결하고도 기대하지
않았던 효과가 많이 나타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박 선생이 개발한
효소식품을 온 가족이 섭취하고 있는데 집사람이 20년이나 고생하던
변비가 며칠 만에 해방되어 날마다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 라면서 가는
곳마다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을 구제해야 한다고 홍보대사를 자임하고
있다.
본인도 이 제품을 섭취하고 대변이 너무나 굵어 화장실이 막히는 경험과
탁월한 강장효과를 느끼면서 이 효소식품은 식품이 아니라 하느님이
내린 신약(神藥)이라고 생각했다.
앞으로 축산인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는 유기축산업뿐인데 박 선생이 앞장서서 선도하고 있어 축산인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럽기도 하고 한편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본인은 20여년을 사료사업을 하면서 수 많은 양돈농장을 왕래하였으나
이렇게 악취가 해결되고 여러 가지 문제가 한꺼번에 해결되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효과로 동물약품을 거의 사용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폐사가 없다.
만약 정부에서 이 기술을 지원해 준다면 단기간에 항생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축산선진국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으며,
분뇨가 돈사 내에서 완벽하게 분해 되어 양질의 액비가 되므로 이 액비를
과채류 등 유기농업에 공급한다면 양돈농가는 물론 액비를 사용하는
농가도 소득이 향상된다고 확신하고 있다. 현재 축산농가가 해양투기금
지로 축분처리를 위하여 엄청난 설비비용과 처리비용을 지출하고 있어
경쟁력이 벼랑끝에 있는데 이 기술을 지원하면 이런 문제도 해결되는
동시에 환경오염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 어떤 지원보다도 이와 같은 기술을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검증하여
지원한다면 축산산업발전과 농업경쟁력이 동시에 한 차원 상승할 수
있다고 확신하오니 모든 축산농가에 공급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2010년 4월 10일, 서울에서 동기회 모임에서 친구들과 술을 많이 마셨다.
과음하면 당연히 취하고 머리가 아프고 속이 불편한 건 누구나 마찬가
진데 친구들과 헤어져서는 평소 절친한 은사이신 역사학자 도명섭선생님
을 찾아뵈었다. 인사를 드리자 속에서 썩는 냄새가 난다며 ◯◯을 두포
주시고 바로 먹으라 하였다. 그리고 ◯◯△△△ 한박스와 박세준
사장님의 책“효소과학을 알면 질병에서 해방된다.”를 챙겨주셨다. 부산
내려오는 기차안에서 책을 다 읽었는데 아!‘◯◯’이 보통 물건이 아니구
나!’하는 것을 직감하였다. 그리고 4월 29일 우리 대학에 도선생님이
특강 오실 때「21세기 3.1운동」1~2권을 가져다주셨다. 그 책을 읽으며 아!
우리나라에 이렇게 애국하는 기업가도 있구나! 이런 분이라면 꼭 모셔서
우리 학생들에게 이야기를 들려 주고 싶다!’고 여겨 6월 3일 초청특강에
모시게 되었고, 6월 말에 학생들을 인솔하여 충북 청원군 경부고속도로
◯◯이 효자네!
동서대학교 글로벌인력개발센터 이봉준
주변 효소공장을 견학했다. 박 사장님 스스로 설계 시공한 과학적인
GMP시설에서 ◯◯이 청결하게 제조되는 과정을 견학한 다음 박 사장님
이 지방자치단체 기술공모에서 대기업을 제치고 1위로 선정되어 설계
시공하여 대통령상을 수상한 경기도 시흥시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시설도
견학하였다. 몇 백미터 밖에서도 느끼는 악취와 파리의 온상인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시설 내부에서 악취와 파리는 물론 직원들이 식사를 하는
발명의 위력을 학생들에게 보여주었다. 그 후 여러 차례 초청특강을 실시
하고 학교와 산학협력을 모색해오다 올해 6월 말에 드디어 산학협정을
체결하였다.
나는 본래 한의사가 되는 게 꿈이었다. 아픈 거 낫게 해주는 사람만큼
고마운 사람이 또 있을까? 많은 직업이 남을 죽여야 내가 사는데 이 일은
남도 살리고 나도 살고, 양의사처럼 기계장비가 없어도 환자를 치료 할 수
있으니 한평생을 바쳐 볼만하다고 여겼었다.그러나 사는게 뜻대로
되지않아 꿈을 접었는데 그후 딱 10년만에 박사장님을 만난 것이다.
나는 즉각 다양한 실험을 해보았다.
우선 내 스스로 제일 많이 먹어보았다. 슈퍼유산균의 효력을 가장 빨리
알 수 있는 방법은 술을 마시는 것이다. 그래서 일부러 여러사람과
폭탄주에 막걸리까지 먹는 실험을 수차례 하였다. 처음엔 취기가 오르다
약 1시간쯤 지나면 오히려 정신이 맑아졌다. 그리고 다음날도 전혀 속이
질병치료 자연의학 221
아프거나 머리가 아프지 않았다. 그러나 기본 주량이 있으므로 너무
과음하면 남몰래 화장실로 달려가 토하기도 했다. 나처럼 술을 못 먹는
사람이 부득이 술자리를 하게 될 경우 음주 전 한 포 먹고 취침 전에 한
포 먹고 자면 속이 아주 편안하다. 이외에도 중학교때 얻었던 피부 질환성
여드름이 사라지고 설사, 배탈 증세가 있을 때 ◯◯을 먹으면 약 20~30분
정도면 통증이 사라졌다. 또한 매일 야간근무로 피곤함을 느낄 때면
효소를 자주 섭취하였는데 아침에 몸이 가볍고 덕분에 사무실에 다른
사람들이 모두 독감 혹은 신종플루로 고생할 때 나만 멀쩡하였다. 이외에
효소스킨, 로션을 발라보니 보습효과가 탁월하여 하루 종일 얼굴이
촉촉하였고, 아토스톱은 바디로션 대용으로 항상 샤워 후 바르는데
피부에 매우 좋다. 특히 벌레 물리고 가려울 때 뿌리면 신기 할 만큼 빨리
사라졌다. 그리고 케어를 자기 전에 항문에 뿌리면 아침에 매우 개운하다.
◯◯효소액은 각종 악취제거에 탁월하다. 화장실 냄새, 고기 굽는 냄새,
신발냄새, 에어컨냄새 등등 어디라도 맡기 싫은 냄새 나는 곳에 뿌리면 그
즉시 사라진다. 나는 귀한 효소액상으로 차를 닦기도 해 보았는데 그
어떤 화학제품보다 잘 닦였다. 그리고 차 안의 에어컨냄새나 각종
냄새제거에도 탁월하였다.
이와같이 스스로 다양한 실험을 해본 후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슈퍼
유산균이 다량 함유된 효소를 드렸다. 우리 모친은 연세가 일흔넷인데
퇴행성관절염이 심하여 무릎을 접지도 못하고 항상 다리를 편 채 앉아
계셔야만 했다. 그리고 계단 내려가는 게 제일 불편했는데 난간을 잡고 한
다리씩 짝 발을 디뎌가며 겨우겨우 움직이셨다. 병원 대여섯 군데를
다니며 물어보니 의사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할머니, 기계도 오래
쓰면 닳듯이 사람도 마찬가집니다. 그냥 이래 사시다 가셔야지 방법
없습니다.”그랬다.
자식 육남매 키우시며 뼈가 다 닳도록 고생만 하시고 결국 다리가‘O’자
로 휘어져 고릴라처럼 걸으시는 모습을 보며 내가 해드릴 수 있는 거라곤
그저“엄마, 딴 데 아픈덴 없지?”하고 물어보는 것뿐이었다. 모친께 ◯◯
△△△을 드리고 매일 전화로“엄마 관절염 좀 어때?”라며 안부를 여쭈어
보았다. 처음 한 두 달은 그다지 변화가 없었는지“야야, 형편도 어려운데
니가 괜히 돈만쓰는구나. 변은 잘 나와 좋다만”그러시더니 석달쯤
되니“야야, 요새 다리가 해깝해(가벼워) 진거같다.”하셨다. 석달 열흘쯤
지났을 때 나는 모친을 뵈러 갔다. 그런데 몸에 살이 빠져 매우 날렵하게
변해 있었고 무릎도 접혀 정좌하는게 아닌가! 그리고 내 손을 잡고 밖에
나가서“야야, 이거 함 보래.”하시며 계단을 걸어 내려가시는데 O자로
휘어진 다리가 11자가 되어 난간도 잡지 않고 짝발도 떼지 않고 그냥 막
내려가시는 게 아닌가“와! ◯◯이 효자네! 내가 한의사가 됐었다 해도
엄마병을 이렇게 낫게 할 수 있었겠나!”말씀드리니“맞다 맞다”하시며
너무나 좋아하셨다. 그리고 심하던 발바닥무좀과 발톱무좀까지 싹
없어지셨다며 너무 좋아하셨다.
모친은 요즘도 하루에 2~3포씩 꾸준히 드시고 계신데 하루에 나들이
삼아 3~4킬로미터는 보통 걸어 다니신다. 이후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생
하시는 이웃의 노인 여럿에게도 권해드렸는데 모두 우리 모친과 같이
되셔서 내가 졸지에 동네효자가 되었다.
이 외에도 우리 가족 중 40대 후반의 누나는 수십 년 변비가 3일에
쾌변을 보고 병원에서 폐경기 선고를 받았는데 ◯◯효소 복용 6개월
만에 생리가 정상화되는가 하면, 천식이 놀라울 만큼 호전되었다. 그리고
중학교 다니는 누나의 아들은 어릴 때부터 약골이라 연중행사로 심한
몸살을 앓는데 한번 아프면 기본 일주일은 병원 신세를 져야했다. 그런데
연중행사가 왔을 때 ◯◯을 하룻밤에 10포 투입하였더니 다음날 제 발로
학교에 갔고, 풍치통증으로 쩔쩔매는 학생에게 ◯◯을 씹어 잇몸에
남겨놓는 방법으로 유해균과 전쟁을 시키라는 박 사장님의 전략을
시험한 결과 통증에서 해방되는 신비와 기적으로 체험하였다.
그밖에 학교교직원과 학생중에 변비가 매우 심한 사람, 역류성식도염이
있는 사람, 대장염을 앓는 사람, 아토피로 고생하는 사람 등등 참으로 많
은 사람이 ◯◯을 알고 건강을 되찾았다. 나는 이분들을 대신하여
발명가 박세준사장님께 참으로 감사하단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다.
본인은 신종플루감염에서 하루 만에 해방되는 기적을 체험한 사람
으로써 지난 구제역 사태로 매몰되는 돼지와 소를 보고 분명히 구제역이
예방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고향인 안동시에 전화하여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등 대부분의 지방자치 단체에 S J P슈퍼유산균의 위력을
알렸었다.
본인은 이상과 같이 실제 체험한 사람으로써 박 사장님이 펼치는‘장내
생태계복원 범 국민운동’이 교육정책에 반영되어 학생들에게 장내환경의
중요성을 가르친다면 단기간에 건강한 국가가 건설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하늘이 인류의 생명을 지켜줄 소중한 물건을 박 사장님을 통해
내려주었으니 이것이 널리 알려져 전 인류가 건강해졌으면 좋겠다.
장영실, 허준, 김정호가 21세기에 한 몸으로 환생한 사람이 바로 박세준
사장님이 아닐까 한다. <맹자>에 이르길“하늘이 장차 어떤 사람에 게 큰
일을 맡기려함에 반드시 먼저 그 마음을 괴롭히고, 그몸을 지치게 하고,
그 육체를 굶주리게 하며 그 생활을 곤궁하게 하여 행하는 일마다 뜻대로
되지 않게 하나니 이로써 그 마음을 움직이고 단련케하여 일찍이 할 수
없었던 일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라고하였으니 박사장님은
자신의 발명품을 스스로 개발하여 16번 도전에 12번이나 실패했다 하니
큰 그릇을 만들기 위한 하늘의 뜻이 아니겠는가!
하늘이 선택한 사람 박세준! 세계적인 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뿌리를 가진 앤텍바이오가 장차 어떠한 비바람에도 흔들림 없이
잘자라 인류와 지구를 지키는 큰 나무가 되기를 기원하며 끝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본인은 금년 78세로 1년에 한 번 가족과 동반하여 해외여행을 하는데
지난해 여행에서 손녀가 설사에 걸려 여러 병원을 찾았으나 치료되지
않아 야위고 학교를 등교하지 못해 걱정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고향인
충남 천안에 고등학교 동창 모임에서 저녁 식사를 나누는 자리에 친구
들이 가족여행소감을 물어 여행은 잘했는데 손녀 설사로 걱정이 된다고
했다.
동창인 이경완(78세, 천안시 원성 2동 559-15) 친구가 그까짓 것 걱정할
것 없다면서 ◯◯두 포를 주며 이것을 먹이면 금방 해결된다는 것이다.
반신반의 했지만 두 포로 부족 할 수 있으니 더 달라 요구하여 다섯포를
더 얻어 귀가하여 딸을 불러 두포를 주고 먹여보라 했다.
다음날 아침에 딸이 전화로 설사도 그치고 기력이 회복되어 등교를
했다면서 대단히 고마워하는 것이 아닌가? 나머지 ◯◯다섯 포를 침대
발명가 박세준 (사)대한아토피협회 총재 추대
김종원(경기도 과천시)
옆 가구 위에 두었는데 3일이 되던 날 본인이 먹어도 해는 없을 것이란
생각에 조석으로 한 포식 먹었다. 나이 들면 대부분 피부가 건조해져
가려움증이 있는데 본인도 예외가 아니어서 밤이 되면 집사람은 등을
긁고 본인은 다리를 긁어야 잠을 이루는데 그날 밤 가려움이 확연히 덜
느껴지는 것이다. 기쁜 마음에 다음날 모두 먹었다. 체험하지 않고는
과장으로 느낄 만큼 신기하게도 가려움에서 해방되는 기적을 체험했다.
◯◯을 선물한 이경완 친구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겸해 어떻게 ◯◯을
알았느냐 물었더니 2~30년 전부터 비만과 당뇨로 약을 섭취해야 했는데
◯◯을 먹고 병원에서 약을 먹지 않아도 된다는 진단을 받았고 특별히
다이어트를 위해 단식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몸무게 88kg이 5개월에
72kg으로 다이어트가 되어 20년 전에 입던 옷을 다시 입게 되었다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위해 단식한 게 아니냐?’는 질문에 자연히 식사량이
줄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껴 식사량을 평소에 1/2로 줄여 먹었는데
체중이 16kg이나 감량되고 당뇨도 나아 새 인생을 살게 해준 ◯◯을
개발한 발명가 박세준 씨를 은인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답변이 었다.
다음으로 제품에 성분이 궁금하여 친구에게 문의했으나 설명하지 못해
먹고 버린 스틱포장을 살펴보니“◯◯을 체험하고 노벨상에 추천해
주십시오”라는 글씨와 소비자상담실 1600-8988 전화번호가 있어 성분이
무엇인지 문의해 보았다. 전화를 받은 회사직원이 이틀 후 서울역
K T X역사 4층 대회의실에서 한의사를 대상으로 발효한약세미나가
예정되어 있으니 참석하면 상세히 설명을 들을 수 있다고 해서 양의사인
집사람과 함께 세미나에 참석해 보았다. 다수의 한의사를 대상으로
생명체의 주인이 세균이라는 이론과 장내생태계를 무시한 현대의학의
맹점, 장내생태계를 모유를 먹을 때 같이 악취없는 황금색 쾌변을 보도록
복원하면 우리몸이 가진 자연치유능력으로 불치병이 없어 관절염도 수술
없이 치료가 가능함으로 한의학 세계화를 자신감 넘치게 강조하였다.
본인은 당시 퇴행성관절염으로 친구들과 함께 즐긴 등산을 가지 못해
친구도 만날 기회가 줄어들어 수술날짜를 받아놓은 상태에서 절망감이
적지 않았다. 반가운 마음으로“관절염도 수술 없이 치료된다고 했는데
만약 치료되지 않으면 책임질 수 있으며 책임을 어떻게 지겠는가?”라는
질문에“4~5개월간 섭취해서 만약 만족하지 않으면 제품대금을 돌려주는
방법으로 책임을 지겠다”고 장담했다. 덧붙여 소식다작하고 인스턴트
식품과 프로폴리스, 커피 등 독성이 있는 약과 과음을 자제하면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해 주었다.
◯◯을 알기 전 가려움과 발톱무좀이 좋아지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으로
프 로폴리스를 장복해 왔는데 무엇이 문제냐?고 질의해 보았다.
프로폴리스는 천연항생제로 치주염 등 염증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염증은 유해균이 만든 독소가 원인이므로 유해균이 살균되어 염증이
치료되나 잇몸을 지켜주는 유익균이 죽는 부작용이 따른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사용하면 유해균이 내성을 키워 염증은
치료되지 않고 유익균이 위축되어 건강만 악화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제품을 구매하여 먹기 시작한 3개월이 경과하자 등산에 자신감이 생겨
관악산에 올랐다. 나이 먹고 친구들과 등산을 보람으로 살았는데 영원히
등산을 못 갈까 싶어 슬펐었다. 그런데 등산을 하게되니 꿈만 같아 바로
발명가 박세준 사장과 천안 친구 이경완에게 전화를 걸어 등산에 기쁨을
나누었다. 등산뿐 아니라 피로감이 해소되어 10년 이상 젊어진 느낌과
피부가 좋아지고 발톱무좀이 새 발톱으로 바뀌었고 구취와 들뜬이로
불편이 많았는데 깨끗하게 해소되는 등 몸에 많은 변화가 있어 169세
까지 청춘을 지키겠다는 발명가 박 사장의 공언이 허언이 아니라고
느꼈다.
발명가의 저서‘세균을 알면 질병에서 해방된다’는 책에 소개된 비만,
당뇨, 변비, 장염설사, 아토피, 대상포진, 생리통은 흔한 질병으로 2남
3녀를 둔 본인의 가족과 친척도 예외가 아니어서 모두 먹으라 명하여
책에 쓴 내용이 과장이 아님을 확신하게 되었고 특히 손자가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이 심했는데 자연스럽게 해방되었다.
어느날, 천안 친구가 찾아와 자신의 딸과 사위가 세계 아토피
선교회에서 일을 하는데 물어보았더니 한국에도 아토피협회가 있다면서
아토피로 고통받는 어린이를 위해 ◯◯을 소개하자는 제안으로 둘이서
사단 법인 대한아토피협회를 찾아가 아토피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체험담 사례를 소개하고 협회 이사장과 함께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앤텍바이오 식품사업본부를 찾았다. 협회임원도 스스로 체험하여 확신을
얻어야 한다면서 아토피 16인분을 요청하여 가져간 10여 일 후 협회가
적극적으로 추천할 의사를 피력하며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에게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는 요청과 함께 협회총재로 모시고자 여러 차례 제안하여
2011년 6월 추대식을 가졌다.
본인은 고려대학교 법학과 55학번 출신으로 훌륭한 친구를 많이 둔
사람으로서 등산을 하거나 모임 등 친구들을 만나면 친구의 건강을 위해
◯◯을 소개하지 않을 수 없어 현재 많은 친구로부터 좋은 제품을
알려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받고 있는데 특히 천안에 오랜 지인으로
월남파병에서 고엽제피해로 가려움에서 해방되고 피부발진도 많은
효과를 보았다. 또한 본인이 장기간 상도동 김영삼 전 대통령 이웃집에
거주하는 인연으로 김영삼 전 대통령의 건강을 위해 발명가와 함께
방문하여 ◯◯을 선물하고 평생 드시도록 권고하였다. 이와 같이 본인의
가족은 물론 친구들까지 건강을 찾아준 발명가 박세준 사장님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나는 어느 날 발명가 박세준 회장께 다이얼 돌렸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였다“아직도 세상에 할 일이 많아 100살은 살아야
하겠는데...?”
이 말에 발명가 박세준회장은“나는 169세를 목표로 살고 있습니다.”
호탕한 웃음소리가 수화기를 통해 내 귀전을 강타 해왔다. 순간 나는
그가 미친 사람(及人-어떠한 일에 상당한 수준에 다다른 사람)임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세상 사람들은 이런 사람을 미친 사람(狂人)이라
비꼰다. 그러나 어느 날인가는 미친 사람(及人)을 미친 사람(狂人)이라고
힐난했던 사람들이 及人이 이루어 놓은 진리나 원리 속에서 행복을
누리며 공생하게 된다는 사실을 나는 굳게 믿는다. 무엇인가에 미치지
않으면 이 세상에 아무것도 인류를 위해서 이루어 내지 못한다.
나는 그의 세미나실로 달려가 강의를 들었다. 그는 과연 유산균에 미친
발효한약이 나라를 지킨다
한의사 이풍용
사람이었다. 그래서 SJP슈퍼유산균으로 만들었다는 음료와 식약청에서
허가받은 건강기능식품을 구입 사용해 보았다. 나는 나에게서 2가지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방귀는 잦은데 뱃속은 편하다>, <피로에서
해방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70이 넘은 내가 89년산 낡은 코란도를 끌고
강원도 길을 하루 12시간을 달려갔다 와도 전과 같은 피로를 느끼지
않았다.
<바로 이거다> 나는 쾌재를 불렀다.
사십 여년의 임상 경험 비방에 SJP유산균(효소)을 접목시켜 술을 끊지
않으면 간이 굳어버릴(간경화) 수 있다고 경고를 받은 사람에게 10일분을
처방 투여하였다 10일이 지난 후 그 내과의원을 찾아가 검진을 받았다고
한다. 의사가 고개를 갸웃 둥 하면서 무슨 다른 약 쓴 것이 있느냐? 물어
술만 끊었다 하니, <술만 끊어도 이렇게 좋아지는데...> 하더라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보아, 한의계는 발효 한약에 대한 적극적인 연구와 치료,
그 기전을 밝혀내어 국민과 인류 앞에 내놓아야 할 것이다. 발명가
박세준사장은 그의 저서에서 한약에 SJP유산균으로 날개를 달면 인류가
무병장수한다고 말한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승리로 이끌어 낸 주체는 성웅 이순신 장군과
열두 척의 거북선, 이순신장군을 따르던 사람들, 그리고 의병들이였고,
전후 역병의 창궐로 부터 백성의 건강을 지켜낸 것은 의성 허준과
동의보감이었음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
그런데, 왜 개선장군으로 입성해야 할 성웅 이순신장군이 결정적
전승개선의 순간에 갑옷을 벗고 왜적의 유탄에 순국하야만 했나...?
400년 전 역사 상황이 오늘 우리의 목전에 또 전개되고 있다!
이순신장군처럼 오늘의 12척 거북선을 마련해야 한다. 동의보감을
발효한약으로 거북선을 편찬해내야 한다. 桓意를 따르는 자들만이
국민건강 지킬 수 있다.
전국 한의사들이여! 한의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여!
이일에 앞장서 국민들과 함께 호국 한의의 기틀을 마련하여 다져
나아가야 할 것이다.
有備無患의 첫 걸음 입니다.
발명가 박세준과 본인은 40년 지기 지우로 어떤 말이든 믿을 수 있는
신뢰가 있다. 정의사회를 구현해야 이 나라에 내일이 있다면서 자신을
돌보지 않고「21세기 3·1운동」이란 저서를 출간 할 정도로 찾아보기 힘든
정의파이며, 자신의 고향에 공덕비가 건립될 만큼 봉사심도 많고, 배우지
않고도 자연의 이치를 너무나도 잘 이해하는 통찰력이 있는 불가사의한
친구이다.
가끔 전화로 안부를 묻는데 어느 날은 초고압펌프를 발명했다. 또 어느
날은 폐수처리기술을, 한참 동안 소식이 없다가 전화가 오면 틀림없이 뭐
하나를 또 발명했다고 발명이야기를 자주 전하는 종횡무진의 발명가
로서 자신이 깨달은 발명노하우를 공유하겠다는 생각에서 발명관련
전문서적을 다섯 권이나 집필하고 출간하여 정부로부터 산업포장을
수훈한 애국자이기도 하다.
불가사의한 친구
법무법인 마당 대표변호사 이재철
20 01년 어느 날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시스템과 폐수처리시스템을
개발해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본인에게 국가 환경개선에 일익을 담당해
보라고 권유하여 변호사를 접고 앤텍바이오에 대표이사로 취임하여 1년간
동고동락한 막역지우이다.
2005년 여름으로 기억된다. 악취와 파리를 해결하는 미생물을 개발
했다면서 경기도 시흥시 사용현장을 방문해 보라고 기세등등한 전화가
왔다. 한 걸음에 찾아가 보니 여름철임에도 불구하고 악취 대신에 술
냄새가 났고 파리를 전혀 찾아볼 수 없어 너무도 깜짝 놀랐다. 그로부터
약 1년이 지난후에 전화가 또 왔다. 자신이 만든 신물질이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항생제대체물질로 확인되었
다는 것이다.
또 1년이 지났다.
한약을 발효시켰다는 효소식품이 집으로 배달되어 왔다. 그리고 그것을
섭취하면 장내 생태계가 모유를 먹을 때 같이 복원됨으로 피로와 설사,
숙취, 변비와 장염설사, 생리통 등 대부분의 질병이 단기간에 해결 된다는
거짓말 같은 편지와 함께 배달되었다.
단 한 번도 신의가 없는 말을 하거나 과장하지 않는 사람임을 너무나
잘아는 처지지만 공상만화에서나 있을 법한 상상밖에 일이어서 술자
리도 가져가 나눠주고 변비나 설사로 뱃속이 불편한 사람을 찾아
선물했는데 모두가 신기하다는 반응이었다.
인류가 항생제 내성균에 대한 대재앙의 우려를 해결할 수 없어 한국의
경우 의약분업을 실시했다. 현재 지구촌 곳곳에서 항생제 내성을 가진
슈퍼박테리아로 많은 인명이 죽어가고 있는데 이와 같이 중대한 시점에
이런 문제를 단숨 에 해결하 는 신물질을 개발한 친구가 너무나
자랑스럽다.
미국발 경제위기로 어려운 이때에 친구를 생각하면 희망이 솟아나는
기분이다. 지구촌 무한경쟁시대에 나라에서 이 기술을 신성장동력으로
추진한다면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 머지않아 인류
사회에 큰 공헌으로 노벨상을 수상하여 한국의 위상을 빛낼 것이라
믿으며 꼭 그런 소망이 이루어지길 하나님께 기도하는 바이다.
개인적으로는 평소 소화불량과 변비로 혹은 설사로 고생을 해 왔었는
데, 효소식품을 복용하면서부터 이러한 신진대사의 고민이 말끔히 사라
졌다. 본인이 효소식품을 경험한 좋은점을 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게 된다. 그러므로 피부가 윤택해지고 피로감을 못
느끼며 아침에 가뿐히 기상할 수 있으며 전반적으로 삶에 활력이 넘치게
되었다.
이러한 체험으로 주변의 지인들과 거래처에 효소식품을 선물 해
주었더니 모든 사람이 탁월한 효능에 신기하고 불가사의하다는 반응으로
감탄하며 좋은 선물에 감사한다는 말을 너무나 많이 들었다. 본인과 같이
소화불량이나 설사·변비로 뱃속이 불편했던 친구, 심한 숙취로 술자리가
겁이 난다는 친구, 딸이 생리 때가 되면 집안이 소란했다는 친구,
만성피로로 일이 겁난다는 친구, 아토피로 고생하는 대소집안 모두가
노벨상을 받고도 남을 위업을 달성했다
으뜸세무법인 대표세무사 장진호
신기하다는 반응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과분하게 들었다.
이러한 효과의 원인을 발명가 박세준선생은 자가면역력과 질병저항력은
장내유익균이 만든 효소에서 나오는 것으로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몸속에서 독소를 만드는 유해균을 제거하고 유익균을
증가시켜 장내 생태계를 복원해야 한다는 사실을 과학적인 근거로 여러
가지 사례를 들어 명쾌하게 설명해 주었다.
특히 장거리 운전을 하거나 과로하여 극심한 피로에 이 식품을 체험하면
마약이 아닌지 의심할 정도로 피로회복이 신속하고 과음으로 인한
설사에 섭취하면 10분도 되지 않아 설사가 그치는 것은 물론 잃었던
원기를 완전히 회복되는 느낌을 받는다. 피로회복에 현재까지 알려진
방법은 적절한 휴식과 충분한 영양공급으로 신진대사를 기다려야 했다.
그러므로 피로회복의 효과를 느끼려면 장기간이 필요하였다.
대부분의 기능성식품이 장기간 복용해야 미미한 효과를 느끼는데
박세준선생이 개발한 효소식품은 누구나 한 번만 섭취해도 느낄 정도로
너무나도 신속하게 장내 생태계가 복원됨을 느낀다.
또한 현대의학이 해결하지 못하는 돼지의 생식기 호흡기 증후군(PRRS)
등 각종 질병을 단기간에 해결하여 무항생제 친환경 축산산업을 선도
하는 업적은 한국의 생명과학 위상을 지구촌에 과시함은 물론 인류역사
에 길이 빛날 영원한 자랑으로 생각한다.
특히 한국은 항생제내성균의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의약 분업을
실시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제 1의 항생제내성균 보유국이란
불명예를 안고 있으며 많은 국민이 슈퍼박테리아에 떨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항생제보다 우수한 항생제대체물질을 개발한 것은 노벨상을
수상하고도 남을 위업을 달성했다. 호주의 의사 배리마셜과 로빈워
런이‘헬리코박터균’을 최초로 분리하여 노벨 생리의학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러한 성과에 비교할 수 없는 위업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끝으로 발명가 박세준선생이 노벨상 수상으로 인류로부터 큰 박수를
받기를 기원한다.
앤텍바이오 ◯◯과 만난 3일이 되던 날 아침 햇살이 창문에 드리우기도
전 아내의 기쁨에 찬 목소리가 집안에 울려 퍼졌다. 여보! 뻥뚫린
느낌이야. 모처럼 상쾌하게 너무나도 상쾌한 쾌변을 봤다는 것이다.
변비를 날려버린 아내의 기쁨은 목소리에서, 얼굴 표정에서 환하게
드러났다. 결혼 후 20년 가까이를 앓아왔던 고통을 한 번에 날려버렸으니
얼마나 기뻤을까.
그동안 약국에서 변비약을 사다 먹어가며 하루하루를 버텨온 아내
였다.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 해결에 도움이 된다는 생약초를 비롯한 갖은
자연처방을 해왔지만 뾰족한 수가 없었다. 그저 약국에서 파는 약에
의존할 수 밖에 ......
그런 아내가 만성질환으로 가지고 있던 변비를 한방에 날린 것은
앤텍바이오가 개발한 효소제‘◯◯’이었다. 아침저녁으로 매일 두 번씩
◯◯은 변비와 아토피 구세주
한국경제신문 과학벤처중기부 차장 이계주
복용을 한 지 이틀 만에 변을 보게 된 것이다. 아내는“아랫 배가 쑥 빠져
나간 것처럼 몸이 가벼워졌고, 게다가 피부도 좋아져 화장도 잘 먹는단다.
모임에 나가면 친구들이 요즘 얼굴 너무 좋아졌다며 비결을 알려 달란다.
요즘 아내는‘◯◯’애호가가 됐다. 애를 낳은 여성들 대부분이 변비
때문에 고생을 한다고 한다. 아내는 모임에 나가면‘◯◯’을 먹어보라고
권한다.
‘◯◯’은 아토피로 고생하는 딸에게도 구세주 역할을 하고 있다. 몇 해
전까지는 팔에만 약간의 아토피가 있어 피부과의원과 한의원에서 처방한
약으로 치료해 왔다. 그런데 작년 겨울부터 목, 얼굴, 팔, 등까지 피부가
거무죽죽 해지고 도들도들하게 변해갔다. 딸은 목과 팔을 가리는 옷으로
아토피를 숨기고 학교에 다녔다. 그러면서도 엄마, 아빠에게는“괜찮아, 약
바르면 낫어. 창피하긴 뭐가 창피해”하며 늘웃음을 보였다.
그런데 ◯◯과 만난 후로 요즘 딸 얼굴이 환해졌다.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이어서 가족들에게 늘 웃음으로 주지만 요즘 딸의 얼굴
에는 행복함 이 배어 나온다‘. ◯◯’과 한방효소액 때문이다. 아토피를
앓고 있는 목, 얼굴, 팔, 등에 바른지 1주일 만에 도들도들 했던 살결은
매끈해졌고 밤마다 손으로 긁어 생겼던 상처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본인은 인천시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자원화하는 중소기업인으로 악취로
인해 인근지역의 피해는 물론 현장직원들의 고통은 말로 다할 수 없는
실정이었습니다. 그런데 2005년 가을부터 박세준 발명가가 개발한 기술을
사용하는 경기도 시흥시 음식물 쓰레기처리 자원화시설을 방문하고 너무
나도 깜짝 놀랐습니다. 그곳에서 악취를 전혀 느끼지 못하였고 파리 또한
찾을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본인은 이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고
2007년에는 환경부 평가 전국 2위로 선정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발명가가 만든 효소식품의 섭취효과 를 소개하면 금년
58세인데 부부관계에 솔직히 십여 년 이상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보름 정도 후에 청춘을 되찾은 기분을 느꼈으며 무엇보다 잠자리 후
피로가 빨리 회복됩니다. 종전에는 잠자리 뒷날 아침에도 후유증이 남아
효소과학을 알고 운명이 바뀌었다
대송기업 지순범(인천시 남구 도화동 813)
있어 업무에 지장이 있었는데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로 체력이 좋아졌습
니다. 뿐만 아니라 역류성 식도염과 만성피로도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저의 모친은 올해 93세의 노환으로 사경에 효소식품을 단 3일간
섭취하고 입맛을 되찾아 고통에서 벗어나셨고 본인의 딸은 심한 생리통이
한꺼번에 해결되는 기적으로 온 가족이 질병에서 해방되었습니다. 한마디
로 온 가족의 운명이 바뀌었습니다.
숙취나 장염설사, 변비, 만성위장염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참으로
많이 권했으며 하나같이 불가사의하다는 반응이었습니다. 또한 간경화가
진화되어 간암으로 판정된 이웃(홍종국, 57년생, 남자)이 있어 권고하여
3개월을 열심히 섭취했는데 병원에서도 깜짝 놀랄 정도로 암세포가
감소하여 병원에서도 기적적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분의 병력을
소개하면 2007년 8월 간암판정을 받았고 8월부터 12월까지 항암치료 중
11월에 본인이 준 효소식품을 먹기 시작하여 3개월 후에 엄지손톱만한
암세포가 좁쌀알만큼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그 사실을 박사장님께
전했더니 병원에서 발행하는‘의무기록사본’이 필요하다 하여 홍종국
씨에게 요청해서 박사장님께 드렸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인류를 질병
으로부터 해방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발명
가가 만든 보조사료를 사용하는 양돈농장과 양계장, 한우농장을 견학한
일이 있는데 현대의학이 해결하지 못하는 가축질병이 대부분 해결되고
사료가 절감되며 성장촉진이 너무나도 탁월하다면서 농민들이 이구동성
으로 노벨상을 타고도 남는 기술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제가 홍보대사를 함에 있어 큰 애로는 절대 과장하지 않음에도 불구
하고 믿는 사람이 드물다는데 고민이 있습니다. 심지어 본인의 회사에
근무하던 여직원의 갓난 영아가 장염설사로 인천 K병원에 입원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 제품을 간곡하게 권고했으나 병원에서 잘 치료가 되고
있다며 저의 누차 권고를 받아주지 않아 결국 숨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발명가님에게 송아지만 살릴 게 아니라 어서 빨리 제약허가를 받아
사람의 자식도 살려야 한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한 일이 있습니다. 끝으로
인류의 건강과 가축을 행복하게 만들고 자연을 복원하기 위한 집필에 큰
박수를 드립니다.
저는 인천에 사는 57세의 남자로 2007년 7월~10월까지 중풍으로 장기간
한방 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있으며 몸의 건강이 완전히 깨어져 두통과 몇
년 전부터 안구건조증, 만성변비, 치질, 아토피, 만성비염으로 고통받고
있던 차에 지순범 사장님을 만났습니다. 저의 건강상태를 지사장님과
상담했는데 효소식품을 권하면서 마치 만병통치와 같이 이야기하여
반신반의했습니다.
이때 지사장님 회사에 근무하던 여직원의 14개월 된 영아가 장염설사로
병원에 입원한지 1달 만에 죽었다며 항생제내성균의 현실을 들려주었
습니다. 이 같은 이야기를 듣고 발효식품을 며칠 먹었더니 변비가 없어
지고 몸이 가벼워짐을 느껴 지순범씨의 말씀이 사실임을 직감하고 더욱
열심히 체험해 보기로 작심하고 발효식품을 섭취하면서 SJP효소액상을
구입하여 섭취도 하고 목욕도 하였으며 피부에 바르고 안구건조증이
발명가 박세준선생님은 저의 은인
한국노인생활지원단 인천본부장 오인석
(인천시 서구 경서동 488-5)
있어 눈에 액상을 넣어 눈이 밝아졌습니다.
저는 집사람과 아들과 며느리 그리고 손자손녀가 함께 사는 3대가족
인데 집사람은 심한 위염으로 고생하고 아들은 구취가 대단히 심했으며
며느리도 문제가 있어 권했는데 도저히 믿어주질 않아 포기하고 말았습
니다. 그런데 생후 50일 밖에 안 된 손자가 장염으로 아주 심한 설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때 지순범씨가 말씀하신 영아장염설사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알고 있는 터라 자식부부에게 효소식품을 먹일 것을 간절히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믿어주지 않고 한밤 중 12시경에 병원 응급실을
찾았는데 병원에서는 겨우 포도당 주사만 놓고 다음날 입원하라 해서
새벽 4시경 귀가했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가 잘못될까 두려워 어떻게 해서라도
살리겠다는 생각에 자식들이 잠든 틈을 이용하여 새벽 5시경 우유에다
효소식품을 넣고 아기 입에다 환으로 된 S J P식품을 가루를 만들어
넣었습니다. 이때 마치 도둑질이나 하는 것처럼 손이 덜덜 떨리고 가슴이
조렸습니다. 만약 잘못되면 모두 할아버지를 원망할 것으로 생각되어
그랬습니다. 그러나 오직 살려야 한다는 일념으로 자식들 몰래 먹이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그 후 아침 8시경 설사가 멈춘듯하여 오전을 보내고
오후 3시경 병원에 가서 진찰을 했으나 병원에서는 의아해 하면서 입원
할 필요가 없다는 진단으로 귀가했을 때 자식들에게 사실을 털어 놓았
습니다. 그때서야 SJP식품의 위력을 인정하게 되었고 자식이나 집사람이
함께 섭취하게 되었으며 저는 20일도 안되어 건강이 전반적으로 호전
되었으며 거칠었던 피부가 좋아지는 현상을 느꼈습니다.
저의 경험으로 아토피의 경우 SJP식품을 섭취하고 SJP액상을 피부에
살포하면 빠르게 해결되었으며 효소욕을 하면 치질도 해결되고 무엇보다
피부가 몰라보게 좋아져 숨구멍이 없어지고, 비염의 경우 스프레이를
시간 있을 때 마다 했습니다. 이 식품을 접한지 20일 만에 온 가족의
건강문제가 해결되고 손자의 목숨을 구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발명가
박세준사장님을 일생동안 잊을 수 없는 은인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청혈요법과 온열요법의 대체의학으로 인체 스스로가 자생력을 키워 건강
하고 아름다운 몸을 만들어가는‘표현 테라피’를 운영하는 피부 관리사
입니다. 저로서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경이로운 체험을 본인은 물론
고객을 통해 너무나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쑥찜 온열요법으로
건강관리를 하고 있는 고객이신 오인석씨께서 신물질을 소개하면서
온열요법과 함께 사용하면 좋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하셔서 체험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장무기력증으로 고생하였고 배변의 냄새가 심했으며 저녁이면
피로가 심했는데 발효식품을 섭취한 후에는 황변을 보고 냄새가 없으며
장무기력증이 해소되고 피로를 느끼지 못하는 효과를 느꼈습니다. 이
같은 체험으로 적극적으로 고객에게 권해 보았습니다.
정은이(40세 중반 여성)씨는 비염으로 고생했는데 자신이 먼저 체험하고
피부가 너무나 좋아집니다
표현테라피 김은미(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902-15)
남편에게 권한 사례가 있으며 콧속에 혹이 생긴 비염으로 S J P효소
욕수를 화장솜에 묻혀 넣어두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는 하루 종일 콧물이
줄줄 흘렀는데 혹이 줄어들고 편안해 졌다고 했고, 주미경(40대 주부)씨는
설사를 자주하고 가스가 차는 불편이 편안해지셨고, 이성(50대 남성)
씨는 장염으로 병원약을 복용 중에 효소식품으로 해결 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많은 고객들에게 권장해 본 결과 하루 이틀이면 변비는
90%가 해결되고 변에서 나는 심한 악취가 없어지고 10%는 일주일 정도면
모두가 해결되는 기적을 직접 눈으로 확인 하였습니다.
고객 중 아토피로 우울증이 생겨 크게 고생하는 30대 중반의 주부는
처음엔 다소 따갑다고 하시더니 아토피가 깨끗이 해결되어 우울증까지
해소된 사실이 있으며 SJP효소를 소개한 오인석씨는 안구건조증이 있어
눈청혈(꽈샤)을 실시한 후 원액을 눈에 넣어 드렸더니 시야가 많이 좋아
졌다하여 3일간 눈에 넣었는데 눈빛이 선명하게 변했고 시력이 굉장히
좋아졌다고 합니다.
장염환자 고객은 1주일을 발효식품을 먹었는데 호전이 안되더니 SJP
효소음료와 함께 많은 량을 한 번 더 복용한 결과 완전히 해소되었고
제가 엄지발가락에 염증이 생겨 환을 으깨어 SJP 유산균 액상으로 반죽
해서 3번 정도 발랐는데 농이 잡히면서 통증과 부종이 완전히 사라지는
일도 있었습니다.
특히 피부에 대단히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피부에 모공이 수축되고
피부톤이 밝아지고 여드름을 짜고 나면 장시간 붉은 반점이 남는데
반점이 남아 있지 않는 등 너무나 많은 곳에서 좋은 반응이 있으나 열명
중 한두 명에는 피부가 민감하고 면역력이 약해 부작용도 있었습니다.
종합적으로 기적이라고 평가하는 사람이 대다수로 발명하신 박세준
사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와같은 기적을 체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체험
담을 과장하지 않고 썼으나 믿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그것이 의문입니다.
저희 업소에 오신 손님들도 체험하지 않고는 믿는 사람을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박세준사장님의 건승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나의 사랑을 열손가락으로 꼽아 본다면 첫째는 남편이요,
둘째는 아들, 세 번째가 앤텍바이오가 생산하는 ◯◯이라 말할 만큼
남은 일곱 손가락을 제치고 당당하게 말 할 수 있다. 왜냐고 물으신
다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20대, 한창 아름다운 시절부터 배탈과 설사를
자주하는 편이었다. 친구들은 먹어도 이상없는 것을 나만 꼭 탈이 나고
신경을 조금만 써도 설사를 하니 야외에서 먹는 일이 생기면 나에게는
그림의 떡일 수밖에 없었다. 그때마다 설사를 하면 약으로 달래는 일시
적인 방법으로 살아오다 보니, 40후반에 들어서면서 고질적인 괘씸한
변비가 생겨버린 것이다. 설사와 변비를 번갈아 하는 나의 고통은 정상
인은 죽었다 깨도 알 수 없는 이 상황을 한방에 날려 준 것이 ◯◯이다.
어느 날 나의 사랑 남편이 ◯◯을 가지고 와서 먹어보라는 것이다.
상쾌함과기쁨을가져다준나의사랑◯◯
(주)예지교연 대표이사 강하옥
변비와 설사에 탁월한 효과를 준다는 말에 설~마?? 반신반의 하면서
먹기 시작했다. 일주일이면 효과 본다는 남편의 말과 달리 별 반응이
없었다. 혹시나 기대했던 내 맘에 역시나 하는 실망감에 남편이 말한
한마디“많이 먹어도 이상 없으니 양을 늘려보지”그래 먹어 보자 먹자!
10일째 되는 아침, 드디어 기다렸던 님이 아닌 변이 소리없이 부드럽게
흘러내리지 않는가....
이 기분이야!! 상쾌함, 기쁨, 누가 알랴!!
그 날 이후 검고 거칠었던 피부가 고와지고 구취가 없어 대화에도 자신
감이 생겼으며 잇몸이 좋아져 음식을 마음 놓고 즐길 수 있고 골프를
치러 가면 여성으로 대접받는 게 싫어 남자들이 치는 위치를 고집하는
용기를 주고 나를 낳아 곱게 키워준 어머니께 드렸더니 귀에서 바람소리
매미소리, 이명이 사라져 편안하게 주무신다며 자식자랑을 온 동네
하신다니 내 어찌 ◯◯을 사랑하지 않겠는가....
뿐만 아니라 나의 첫번째 사랑 남편은 발에 무좀으로 냄새가 심했는데
무좀이 깨끗이 없어졌고 각질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마치 애기 발바닥
처럼 되었으니 신기하지 않겠는가?
나의 사랑하는 가족과 항상 동반할 그대 이름 ◯◯ 나의 세번째 사랑
◯◯을 발명하신 박세준사장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1. 소화기관을 펼치면 100평에 100조 마리의 세균이 개미와 진딧물처럼
공생하며 유익균은 음식물을 발효시켜 면역력이자 생명활동의 에너지인
효소를 만들어 숙주(인간)의 생명을 지켜주고 유해균은 음식을 부패시켜
질병의 근원인 독소를 만들어 숙주(인간)를 병들게 하는 윤회의 법칙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장내유익균은 나의 수호천사
입니다. 그런데 현대인의 섭생을 보면, 살균력이 강한 방부제가 함유된
인스턴트 식품을 먹고 살균력이 강한 커피에 담배, 과음은 화학비료와
농약으로 토양생태계를 황폐화시키는 행위보다 더 가혹하게 자신의
장내생태계를 황폐화시키는 행위입니다.
2. 그 결과를 이 책 인사말씀과 같이 9세 미만 어린이 27%가 변비이고
30%는 아토피와 비염, 17%가 비만이며 매년 초·중·고학생의 체력이
다음 연제 내용 : 장내생태계복원 범 국민운동
첫댓글 굴이님 좋은 내용의 글에
감사 드립니다
확실한 효능으로 건강한 사람들을 많이 배출 했으면 좋겠읍니다..
모든 사람들이 장이 편해질것 같슴니다..
예전부터 제가 효소효모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해서 굴이님의 글을 보고
오늘 주문을 했는데 낼 도착 할거라 하는군요
감사드립니다
김이삭입니다. 글 감사드립니다. 굴이님 연락처가 날아가 버렸네요.
제 전화번호는
010-8469-7575연락주세요 궁금합니다.
010-6358-5219...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