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학년 씨알문고 18
길냥이 사무소 옹샘
② 구리구리 달빛 샘터 사건
[서지 사항]
오드 지음
초판 발행일 2026년 5월 31일 | 172×244㎜ | 96쪽 | 무선 | 값 12,500원
ISBN 978-89-6319-691-6 73810
[분류]
국내도서 > 어린이 > 어린이 문학 > 한국 창작동화
국내도서 > 어린이 > 1-2학년 > 1-2학년 창작동화
국내도서 > 어린이 > 3-4학년 > 3-4학년 창작동화
[주제어]
#고양이 #길냥이 #용기 #문제해결 #협동심 #지혜 #사랑 #나눔 #환경 #책임감
[교과 연계]
★1-1 통합교과 4. 탐험 ★1-2 통합교과 2. 이야기
★1-2 국어 10. 인물의 말과 행동을 상상해요 ★2-2 통합 교과 3. 인물
★2-1 국어 6. 차례대로 말해요 ★2-2 국어 1. 장면을 떠올리며
책 소개
<길냥이 사무소 옹샘> 시리즈는 달빛 마을을 지키겠다고 나선 달빛 수비대 길고양이들의 이야기야. 고양이는 귀여운 외모와 말랑말랑한 뱃살, 새침한 매력으로 충분히 사람들에게 기쁨을 선사하는데, 이젠 마을까지 지키겠다니……. 이렇게 기특한 고양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않고는 못 배길걸? 길고양이 생활 14년 차인 베테랑 고양이 옹샘, 먹는 걸 너무너무 좋아하는 귀염둥이 띵구리, 차가워 보이지만 알고 보면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송곳, 어리지만 씩씩하고 야무진 멍멍, 도도 새침한 고양이 무시까지. 개성 넘치는 고양이들의 유쾌하고 마음 따뜻한 달빛 마을 이야기를 만나 보자.
출판사 서평
꼬질꼬질 고양이 왕자의 등장,
집고양이 친구들이 위험하다고?
평화로웠던 달빛 마을에 스르륵스르륵 검은 그림자가 나타났어. 달빛 수비대원들은 새로운 멤버의 등장을 기대했지만, 그들의 눈앞에 서 있는 건 꼬질꼬질한 고양이 ‘왕자’였어. 삐쩍 마르고 털이 푸석푸석한 고양이 왕자는 곧 쓰러질 것 같은 몸으로 물을 벌컥벌컥 마셔 댔어. 왕자의 말을 들어 보니, 주인아저씨가 집고양이들을 모두 버리고 집을 나가는 바람에 남은 사료를 조금씩 먹으며 버티고 있다고 해. 그 와중에 수도가 끊겨서 더 이상 물이 나오지 않게 된 거야. 왕자는 다른 집고양이들을 위해 물을 구하러 집 밖으로 나왔던 거지. 집 안엔 아픈 고양이들도 많았거든.
그래서 달빛 마을 지킴이 달빛 수비대가 나섰어. 14년 차 베테랑 길냥이인 대장 옹샘을 중심으로 띵구리, 송곳, 멍멍 네 마리의 길고양이가 똘똘 뭉쳤지. 먹는 걸 너무너무 좋아하는 띵구리와 겉으론 차가워 보여도 마음은 따뜻한 송곳, 어리지만 씩씩한 멍멍. 이들이 옹샘의 지휘 아래 힘을 합쳐 달빛 마을의 버려진 집고양이들을 구할 수 있을까?
맑고 깨끗했던 달빛 샘터가
기름 둥둥, 구리구리?
달빛 수비대는 아픈 집고양이들을 위해 깨끗한 물을 구하러 달빛 샘터로 향했어. 그런데 이게 뭐야? 맑고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었던 달빛 샘터에서 구리구리한 냄새가 나는 거야. 샘물 위엔 기름과 더러운 음식물 찌꺼기가 둥둥 떠다녔어. 범인은 바로, 고양이들을 버리고 도망갔던 주인아저씨였어. 샘터 주변 나무 아래에 텐트를 쳐 옷가지를 늘어놓고, 음식물이 묻은 냄비를 샘물로 씻으면서 달빛 샘터를 오염시키고 있었던 거야. 달빛 마을의 환경을 망가뜨리는 아저씨를 혼내 주기 위해 달빛 수비대원들이 용기 있게 달려들었지만, 술에 잔뜩 취한 사람의 힘을 당해 내지 못하고 상자 안에 갇혀 버렸어. 앞으로 달빛 수비대와 달빛 마을은 어떻게 될까? 이번에도 옹샘의 통쾌한 ‘옹~펀치!’ 한 방으로 다시 예전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까?
차례
꼬질꼬질 왕자
새로운 달빛 수비대원
가만두지 않을 거야!
무시무시한 녀석
샘터의 무법자
우린 물건이 아니야
송곳의 상처
옹달샘
꼭 다시 만나자!
멍멍이가 알려 주는 숨은 이야기
저자 소개
오드
재미있는 상상을 이야기로 그리고 씁니다. 제15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그림책 《후끈후끈 고추장 운동회》, 동화책 《외계인 게스트하우스》 《마법의 코끼리 똥 일기장》 《둘 중 하나는 게임 오버》, 2023년 서울국제도서전에서 ‘한국에서 가장 즐거운 책’으로 선정된 《초록 언덕 토끼 점빵》 등이 있습니다.
책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