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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살을 폈습니다.
야생화 추천 0 조회 69 10.11.06 10:5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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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06 13:51

    첫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샘때문에 얼굴 살이 구겨졌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0.11.07 23:35

    삼진 샘!오랫만이예요. 저 때문에 구겨진 얼굴 보고잡아.

  • 10.11.07 05:56

    행복하셨겠어요! 부럽어........

  • 작성자 10.11.07 23:36

    네, 많이요. ㅎㅎㅎㅎㅎ

  • 10.11.08 11:38

    침 넘어 갑니다. 꿀꺽!

  • 작성자 10.11.08 14:32

    돈오샘, 이번 안동 못간게 얼마나 속이 쓰렸는지 모릅니다. 이다음 뵈면 막걸리 사드릴께요.

  • 10.11.09 08:23

    읽으며 분위기와 맛에 취해 있었는데, 침도 꼴깍 삼키면서...ㅎㅎㅎ
    저도 살.펴.야. 겠어요. ㅎㅎㅎ

  • 작성자 10.11.15 20:00

    그러셔요. 행복 하시고요.

  • 10.11.09 08:29

    손님을 초대한 적이 언제였던가 아득하네요. 서로들 바쁘다는 핑계로 만남은 늘 밖에서 치르고.. 선생님처럼 살아야 하는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저도 잠시 행복합니다^^

  • 작성자 10.11.15 20:02

    늙은이 둘이서만 있으면 건조해져서 자꾸 불러들이는 중입니다. 감사 합니다.

  • 10.11.16 10:03

    야생화님이 조한금선생님이군요~ 요새 통 안보이시는구나!했었는데요. 우와아~~신선한 도미회와 꽃게찜!!구수한 넝쿨콩밥 곁들여~꿀꺽 침이 넘어갑니다...함께 하는 좋은 분들떔에 분위기는 더욱 화기애애 장수의 밤은 깊어가고...거기에 한 자리 끼고 싶어지네요...

  • 작성자 10.11.16 15:44

    언제든지 오시면 주인공이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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