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여성시대 아니아니라니까

함진부부 딸 혜정이가 친구 자꾸 물고 이번엔 손톱으로 얼굴 긁어서
오은영 쌤한테 솔루션 받는중임
공격을 가한 아이에 대한 교육은 많이 봤을거같고
공격을 당한 아이에 대한 교육은 나도 못봤어서 가져왔어




대처하라고 하지마! 손 잡고서 안된다고 말 해라고 이런식으로만 하고 있거든요?


어린 아이든 큰 아이든 또래로부터 이유불문하고 맞고 오고 할큄 당하고 오면
굉장히 많이 위로해주셔야돼요.



그 다음엔 말로 하도록 하지마, 싫어 이런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부정어를 가르치셔야돼요.
첫댓글 ㅠ 사촌동생한테 선빵 맞으면 똑같이 갚아주라고 했는데... 잘못된 방식인가
나도ㅎㅎ
아 헐 위로..ㅜㅜㅜ 맞어.. 얼마나 아프고 속상했겠어..
딴말인데,, 가빈이 얼굴보니까 엄마 진짜 속상하겠다..뭔..저 작은 애기얼굴에 반창고가 몇개야 ㅠㅠ
당욘... 존나 서운하다고 누가 방어할줄 몰라서 그러냐곸ㅋㅋㅋ가족은 위로가 최고
어릴때 싸우고오면 너도 머리같이 잡고 싸우지 뭐했냐고 바보냐고 해서 어리둥절했었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선생님이 내편이 아니라면? 선생님이 아이들이 그럴수도 있지라고 생각한다면?
근데 선생님한테 이르기가 잘못 이루어지면 지나가다가 그냥 스친건데도 이르고 친구가 말하다가 침튀었다고이르고 자기가 친구가 놀던거 뺏음-친구가때림-와서 친구가때린것만 부풀과장 이름.. 이런 유아들도 많음
같이 지나가다보면 일부러그런게아닌데 부딪힐 수 있는데 아프지않으면 괜찮다고 그런건 이르지않는걸로 선그어줬더니 그뒤론 나한테 아무것도 말도안하기도하고 집에서 엄빠한테 선생님이 안도와줬다고함 ㅎㅎㅎㅎ
@더우고땀나 내가 말하고 싶은게 이거랑 비슷해!!!!피해받는 아동은 거의 대부분 지속적인 피해를 입다보니 티가 안나는 가해?라고해야하나? 가해자들이 혼나기싫어서 눈에 보이지않고 증거가 없는 가해를하고 이상황에 선생님이 크게 개입할수 없기에 아이가 선생님께 이야기해도 선생님이 어찌해줄수 없는 상황일때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0.17 14:55
@티라노가족 난 초등 저학년이라서 유아랑은 또 다르겠지만
우리 반에 "아, 김여시ㅡㅡ" 이렇게 꼽준 애a가 있었음. 근데 a는 욕을 한 것도 아니고 ㅡㅡ<부분이 남한테 설명할 때는 딱히 설명할 말이 없잖아 그냥 이름 부른 거니까. 근데 일단 내가 이걸 알게 된 게 당한 애b가 집에서 얘길 해서 가정에서 a 때문에 속상하다고 했다>그래서 b를 부름>뭐가 속상했니? 그리고? 어떤 일이 있었어? 걔가 어떤 행동을 했을 때 속이 상했니?>이러다 알게 됐어.
반 전체한테 "아, 김여시ㅡㅡ"라고 내가 당한 애 이름 똑같이 기분 나쁘게 부르고 선생님이 지금 한 건 욕일까 욕이 아닐까 물어봄. 그리고 바보, 라고 욕한 건 아니지만 이건 기분 나쁘게 하려고 이렇게 부른 거 아니냐고 이건 당한 사람도 부른 사람도 듣는 우리도 누구나 다 안다고 그냥 이름 부른 건데요? 라고 말할 생각하지 말라고 함. 그리고 a한테 약속 받음. 이때 중요한 건 내가 재연할 때 a이름으로 하면 안 되고 a도 지금까진 이름만 부르는 건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너의 마음에서 비난하려고 한 것이고 친구가 실제로 기분도 나빴기 때문에 안 된다고 다음부터는 너도 할 말이 있었으니 이렇게 불렀을 거 아니냐고 그럼
@키요하루 그냥 네가 하고 싶은 말을 하면 되는 거라고 도와줌. 하여튼 말로 해결하는 경험을 계속 주고. 일부러 그랬든 실수로 그랬든 이건 잘못된 행동이다 앞으로는 몰래 해서도 잘못이다 이런 걸 계속 터놓고 얘기하는 게 좋을 거 같음.
그리고 더우고땀나 여시 경우엔 난 친구가 일부러 그런 것 같아 실수로 그런 것 같아 하면 아이들이 하나 고르거든. 그럼 친구한테 네가 이래저래서 기분 나빴어 말하는 걸 도와줘. 그리고 사과시키고 일부러 그런 거 아니라고 하면 일부러 그런 건 아니래 꼭 말해주고. 실수로 그랬어도 사과는 받도록 하는데 친구가 실수로 그런 거 알고 사과도 했는데 기분이 계속 나빠요... 이런 경우에는 그거는 참아야 된다고 그렇게 마음이 튼튼해지는 거라고 뭐.. 서로 그렇게 사과하고 용서받고 하면서 사는 거다 하고 애가 납득할 수 있게 계속 얘기하는 편. 부모한테는 스친 걸로 이르고 튄 걸로 이르고 하는데 둔감력이라는 말도 있듯이 예민하면 아이 마음이 너무 힘들다 집에서도 학교에 대해 긍정적인 발언 많이 해주시면 아이가 점점 편안하게 적응할 수 있을 거다 상담하고... 잘못 있을 땐 확실하게 조치하고 그랬음 난...
@티라노가족 티라노 여시 혹시 교사야? 여시 댓에 공감이 안 가서.. 난 초등이라 중, 고등은 모르겠지만 일단 이 프로그램과 논지가 유아, 초등이니까 초등에 관해서 말하자면 아이들이 지능적으로 행한다 하더라도 심지어 고학년이라 할 지라도 지속적인 피해가 티가 나지 않는 가해는 거의 드물어.. 쉬는 시간 10분만 봐도 누가 누구랑 어울리는지 소외되는 아이는 누구인지도 분명 보이는데 교사가 그걸 모를 수 없고 모른 척 하지도 않아 반에 학생이 20명이 있으면 20명 모두 학교에서, 교실에서 일어난 문제의 가장 큰 해결사는 선생님이란 걸 본능적으로 알고 있어 아이들은 어떤 시그널이라도 보내고 교사는 시그널을 보내지 않아도 알아차려 선생님한테 이야기해도 선생님이 어쩔 수 없는 문제는 학폭 중에서도 큰 폭력문제고 그건 교사 혼자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학교 전담 경찰관, 관리자 등과 함께 정해진 법을 따라야 할 일이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0.17 21:2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0.17 21:35
난 초딩때 싸웠는데 학원에서 나왔는데 엄마가 다시학원가라고 했어 그날 위로고 나발이고 상처가됨 그애들이 붙잡는거 걔네 질질끌면서 집으로 온건데 내편 아무도 없는거였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사포렐 나도 그 영상 봣는데 화해가 소용없다는게 아니라 애가 싸우고 왓을때 부모가 무조건 화해해! 라는 반응을 보이는게 무의미하단 거였어! 일단 그럴땐 훈육보다 애 감정을 먼저 살펴주란 얘기였지 화해 자체를 부정한건 아님!
우리엄마는 두대맞아주고 세번째에 신발 벗어서 콧잔등 최대한 쎄게 때려서 코피터뜨리라고 함ㅋㅋㅋ 이걸로 남자애 하나 줘패니까 1년 내내 편안
헐 우리삼촌조 그렇게 가르쳐줬는데ㅋㅋㅋㅋㅋ두번은 맞고있다가 한번 더그러면 주먹 꽉쥐고 코때리라고
우리엄마도 두번은 경고하고 세번째엔 두배로 갚아주라고 가르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말이 두배지 다시 못건들이게 응징하란 뜻이었음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오 진짜 좋은 말이다 뭐든 뒤 생각하기 말고 더패주고와
나 동네 친구한테 맞고 집에 울면서 들어오니까 다음에 누가 때리면 바로 머리채잡고 더 때려주라고 가르쳐줬어 시뮬레이션도 시킴.. 그 뒤론 자신감생겨서 그 누구에게도 맞지않게됨
공감부터 해쥬기... 많이아팟지 속상햇겟다 아이고 이모가 더 속상하네ㅠㅠㅠ 힘들었지?? 하면서 맘알아주고 그다음에 할말해주긔
우리딸도 거의맞고 울고와서 절대 먼저때리지는말고 친구가 먼저때리면 똑같이 때리라고는 시키는데 그래도 못때림 그래서 열받음 나는 존나 잘때릴수있는데
여시 딸은 공감 능력이 높은가봐.. 내가 맞아서 아픈 만큼 차마 남을 아프게 못하거나, 때린 애고 자시고 일단 내가 나쁘다고 생각하는 행동을 못하거나.. 진짜 너무너무 착한 본성만 있어서 그래.. 딸한테 친구한테 맞았을 때 딸은 무슨 행동했는지 자세히 물어보고 친구가 때릴 때 ㅇㅇ이는 어떤 행동 하고싶어? 해서 아이가 생각하는 최고의 방어나 대응 방식을 들어보고 그걸 적극적으로 더 업그레이 시켜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나는 진짜 애들끼리 때리거나 괴롭히는 거 보면 나까지 화나서 혼자 주먹 부들부들 거려.. 폭력쓰는 애들이 제일 싫고 이해도 안 가..
@lavender joa 아 여시말처럼 해줄 생각은 못해봤다 ㅠㅠ 꼭 그렇게 해볼게 완전도움되는 얘기였어 고마워♡
저번주에 우리애가 블럭으로 맞고와서 볼에 시푸르딩딩 멍이들어왔더라고. 마스크쓰고있어서 선생님도몰랐나봐. 무튼..우리가족 다 속상해하면서 다음에는 너도때리라고 가르치는데.. 절대안된다고 폭력은 안된다고. 네가 친구한테 때리는건 나쁜거라고 알려주라그랬는데.. 잘한거였네.....그래도 애가맞아서오면 너무속상...ㅜ ㅜ ㅜ
나 어릴때 얼굴에 스크래치난채로 집와서 엄마가 열받아서 그 집 찾아갔는데 그 집 아들2명이 눈탱밤탱에 머리다 뜯겨서 만신창이인거보고 조용히 돌아옴... 그집도 뭐라 못한게 남자애두명이 여자애한명한테 ㅋㅋ 맞을줄 알았겠나 걍 서로 인사하고 나옴
엄마한테 혼도 안남 ㅋㅋㅋㅋ 암말도 안하던데 속시원했을듯
우리엄마도 하지마 싫어 왜그래? 라고 물어보고 계속 이유없이 그러면 한대 쎄게 때리랬어 밀치거나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집에서 언니한테 많이 맞아서 엄마가 알려준거^^...
개비가 초등학교 입학전에 여자애가 때리면 그러지말라고 밀쳐내고 남자애가 때리면 코부터 때리라고 배워서 조폭마누라로 컸다
뭐 교육관은 사람마다 다른거지만 난 좀 이럴때마다 생각이 많아짐.. 어차피 무질서한 세상이니 너도 무질서하게 대해라 라는 교육이 과연 아이를 위한 교육일까? 부모에 감정이입하면 진짜 속상하고 엄청 울분터질거 같고 당한게 있으니 절대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지만, 그걸 해소하고 해결할 방법이 정말 그것뿐인가 싶은 생각이 들어.
2 잘못된 교육임. 세상에 미친놈은 있을 수밖에 없는데 차라리 쟤는 미친놈이다. 하고 분리시키는 게 나음. 같이 미친놈 되기보단.
무질서를 무질서로 대하라는게 아니라 대응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거지. 애 키워보고 나고 어린시절 겪어봤는데 이게 되게 단편적으로 생각하면 안됨.
우리집은 맞고와도 혼났음ㅋ 물론 속상한 마음으로 그랬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결국 내가 어느 순간이 되면 결국 포기하게 되는 결과를 낳음. 남편은 대응 할 수 있는 애로 자라서 자신감이 항상 있고 극복하는 능력이 나보다 좋음ㅋ
그리고 애 키우니까 알겠음. 때리는데 같이 때리라고 하는건 논외지만 대응 할 수 있는 애로 키워야 하는건 맞음. 그리고 애한테 최대한 감정 공감 해주고 내가 부모로서 지켜주고 있다는 믿음을 가지게 해줘야 맞음. 무조건 양보하고 친하게 지내라는건 안됨.
그리고 애를 모든 상황에서 분리 할 수도 없고 싸움이나 맞는 상황이 모두 미친놈한테서 벌어지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감정 공감이나 부모가 정말 보호자라는 믿음을 주는게 가장 우선되야 하는 일임.
매번 피하게 만들면 화가 쌓이고 밖에서 당한걸 가정에서 풀어내는 형식이나 감정조절 못하는 형태로 표출될 수 있음..
생각보다 정말 어렵고 정말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음
내 대댓보러 왔다가 무질서를 무질서로~ 부분이 혹시 내 댓글 보고 쓴 건가 해서 대댓남겨! 나도 여시랑 완전 같은 의견이야 그 대응이 상대와 똑같은 무질서한 대응이 아닌, 올바른 대응을 해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로 교육시키는게 맞다고 생각해. 나도 그렇게 자라왔고 그 방법이 맞다고 생각함.. 그리고 그 이전에 정말 정서적인 공감과 지지를 제공해주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생각하고!
@죠르디님 혹시 내댓이 같이 무질서해지지 말고 피하자, 참자라는 댓글로 보여졌을까봐 첨언해봤어😅
아기 얼굴에 밴드가.... 마음아파서 어떡해
우리아빠 운동장에서 싸우면 얼굴에 모래라도 뿌리고 때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