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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ᆢ
김 민정 추천 0 조회 396 24.10.09 12:2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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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9 12:37

    첫댓글 10년이나 되셨군요
    저도 되짚어 보니
    벌써 서너해가 지난 거 같습니다
    이런저런 일이 많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카페가 되기를 빌어 봅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4.10.09 12:50

    답글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ᆢ이제는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이며 살아야지요 ᆢ
    늘 평강하십시요 ᆢ

  • 24.10.09 14:19

    아무리 카페세상이지만
    후배님은 성격상 그냥 적당하게
    두리뭉실 넘어갈 그런 분이 아닙니다

    의리있고 한번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강단있는 분이 바로
    김민정님입니다

  • 작성자 24.10.09 15:57

    잘보셨습니다 선배님 ᆢ
    참고 있으면 바보되고 ᆢ
    따져 지적하면 역적이 되더이다 ᆢ
    절이 싫응션 중이 떠난다고 ᆢ
    이제사 넘깊게 갈것까지 없다고
    생각합니다ᆢ

  • 24.10.09 15:18

    벌써 십년 새월이 빨라요
    몇년 전만해도 역탐이고 여행이고 즐겁게 참석 했는데 이젠
    갈까 말까 망서리고 선듯 나서질 못하고 있네요

  • 작성자 24.10.09 15:58

    선배님 그게 세월 탓이지요 ᆢ
    늘 강건하십시요 ᆢ

  • 24.10.09 15:28

    선배님 글에 공감합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날들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10.09 15:59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평안 강건
    하시기 기원드립니다

  • 24.10.09 17:07

    김민정 회장님의 말씀에 저도 공감을 가집니다
    저도 어느듯 10년차가 되었습니다 오래전 부터는
    저랑 대화도 많이 나누었고
    지금은 없어진 만화방에서
    즐겁고 재미나게 보낸적도
    있어지요 어느 봄날엔 제가
    뺑덕애미 역할로 열연도 하였지요 아무튼 그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 작성자 24.10.09 18:30

    녜 저도 그런시절이 좋았습니다
    지금은 나이도 들어가지만 카페에
    회의감도 많이 듭니다
    선배님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십시요
    늘 감사드립니다

  • 24.10.09 18:07

    아. 그렇구나. 10년이 되었군요. 내 정보를 훑어보니 17년에 가입했네요. 벌써 7년이 흐르다니... 현재도 그렇지만 지난 날을 기억해보니 뜨듯미지근한 활동을 근근히 이어온 것 같습니다. 성격이 그래서인지 아님 과유불급을 너무 신봉하는 탓인지 있는 듯 없는 듯 살아왔네요. 화끈하고 절도있고 바른말 잘하시는 김민정님 지금 이대로 계속 참여 활동하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10.09 18:32

    아이고 ᆢ 황송한 말씀 ᆢ 원래가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ᆢ 모지리과
    이다보니 나부댄 것입니다
    알베르토님앞에 서는 부끄럽습니다ᆢ

  • 24.10.09 19:22

    벌써 10 년전인가?
    단체 버스 안에서 처음본 열정이
    방울토마토를 차에 싣고
    많은 회원들께 나뉘주던 열정이
    말 한마디 없이 빙긋 웃고만 있던 열정이
    눈에 선 합니다
    김민정 역탐 회장님^^
    이 선배언니들 기억 나지요?
    열심히 봉사하는 모습보면 부끄럽기도 한답니다
    건강 찾으면 역탐방 동행 할께요
    오래전 역탐방 을지로 황태포인가?노가리?
    맥주 한잔 먹었던기억
    많은 추억 만들어준
    김민정 회장님
    응원 많이 하고 있어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봅시다
    든든합니다~♡

  • 작성자 24.10.09 18:35

    펜지 언니 넘 반갑습니다 ᆢ 철없이
    겁대가리 없이 천방지축 날뛰던 저를
    곱게 봐주신 토방 언니 오빠들 ᆢ
    그때가 제일 즐겁고 좋았습니다
    언니ᆢ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즐겁게 행복하세오ㅡ ᆢ 뵈온날 맛난 커피 한잔 하십시다
    감사합니다

  • 24.10.10 07:34

    카페생활을 저는 약15년은 하였나 봅니다 여기도 어느집단의 사회라고
    산전수전겪었습니다. 모두 다 뒤로하고 수많은 글속에 나의 글을 쓰는 실력은 향상된거 같습니다
    작금은 나주의 지역신문의 칼럼과 시로 지역사회에서 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10 07:52

    선배님은 아직도 지역사회에 큰활동을
    하고 계심에 많이 부럽습니다
    나이가 중하기보다 나이를 잊고
    최선으로 열정을 갖는것이 중한 일이겠지요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 24.10.10 07:48

    없는듯 사는게 잘사는 길이라고 ᆢ

    중용의길 ᆢ적당히 라는 단어가

    최적인 곳이 카페드라고 ᆢ

    동감과 공감을 전해드려 봄니다

  • 작성자 24.10.10 07:53

    동감 갖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제가 많이 부족하다보니 나부댓나ᆢ
    반성해 봅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ᆢ

  • 24.10.10 13:16

    민정님과 만남도 벌써 6년이 넘었네요
    그래요 그저 더도들도 말고 적당하게 살아가자구요 ㅎ

  • 작성자 24.10.10 16:53

    정말 벌써 그렀네요 ᆢ ㅎ
    세월 참 빠릅니다

  • 24.10.11 07:20

    그모습 그대로 ..
    노래 가사일뿐이겠죠
    십년전 사진 보고 지금 보면
    요즘은 사진찍기가 싫어 진다고 ㅎ 그래도
    오랜 인연이 역시 좋더군요

  • 작성자 24.10.11 11:01

    더불어 이래 저래 살아가는 것이지요
    안단테 선배님은 다체 인격이 있는
    분이라 따르고 가까운 분들도 많지오ㅡ ᆢ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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