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꼬리 때문에
엎치락 뒤치락인 세상
저는 감추었다 생각하고
세상은 보았다 주장한다
첫댓글 우기는 사람이 이겨요.
혼자만 숨바꼭질 ㅡㅎ 두려워 하겠지요?
ㅎㅎ숨긴 숨었는데
현실의 일부네요
들춰 보고 싶다
모두의 심정을 들어주는 곳은 없더군요
꿩이 꼭 겨울에 저러더라고요 ^^
동물의 심리가 그런가 봅니다 내가 안보면 세상은 없다 로
많은 사람들이 자기 중심으로 세상을 돌리는 것 같습니다.내가 진리, 내로 남불,....
나이가 들면 더 더욱 그런 경향이 짙습니다
꼬리만 있다해서 없어지는것도 모르는건 더더욱 아닐텐데요 ㅡ
본인은 숨겼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통로를 통해서건 꼬리는 보이거든요 입꼬리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손가락을 까닥거리다가 주먹을 쥐었다가 등등 요
뀡도 도망가다가머리만 묻는 경우 있더군요사람보다 원초적 본능~^^너는 봤어도나는 분명히 숨었다~~^^
단순한 발상이지만 안보이면 세상의 시선도 없어진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문득, 여탕에 불이났다. 본능적 다수 순서1. 가슴만 가리고 뛴다2. 얼굴만 가리고 뛴다3. 막무가내 뛴다4. 아래만 가리고 뛴다5. 누가 볼세라 눈감고 뛴다ㅎ
2번 일 것 같군요^^
@오정순 1번이 대세랍니다
숨겼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튀어나오는 비리들 생각이 나네요~^^
의식결여 같기도 하고요
진실과 거짓의 진실 공방거짓이 유리하다면 기를 쓰고 떼를 쓰고 거짓을 뒤집어 쓰고요 기찬 세상입니다
보여주어 놓고 아니라고 하지요?
뉴스를 시청기가 겁이 나는 요즘입니다.정치판 끝 모를 진실공방에피로감만 쌓여갑니다.
가능하면 채널을 돌립니다 영민한 요즈음 아이들 앞에서 어른들이 하는 짓이 창피해요
바보같은 술레/ ㅎㅎ
꼬리까지 챙기면 신이지 사람이 아니긴 해요
맞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꼬리 자르기도 그들은 서슴지 않고 자행하더군요...
자른 자리 남아서 덫나지요
첫댓글 우기는 사람이 이겨요.
혼자만 숨바꼭질 ㅡㅎ 두려워 하겠지요?
ㅎㅎ
숨긴 숨었는데
현실의 일부네요
들춰 보고 싶다
모두의 심정을 들어주는 곳은 없더군요
꿩이 꼭 겨울에 저러더라고요 ^^
동물의 심리가 그런가 봅니다
내가 안보면 세상은 없다 로
많은 사람들이 자기 중심으로 세상을 돌리는 것 같습니다.
내가 진리, 내로 남불,....
나이가 들면 더 더욱 그런 경향이 짙습니다
꼬리만 있다해서
없어지는것도 모르는건
더더욱 아닐텐데요 ㅡ
본인은 숨겼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통로를 통해서건 꼬리는 보이거든요
입꼬리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손가락을 까닥거리다가 주먹을 쥐었다가 등등 요
뀡도 도망가다가
머리만 묻는 경우 있더군요
사람보다 원초적 본능~^^
너는 봤어도
나는 분명히 숨었다~~^^
단순한 발상이지만
안보이면 세상의 시선도 없어진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문득, 여탕에 불이났다. 본능적 다수 순서
1. 가슴만 가리고 뛴다
2. 얼굴만 가리고 뛴다
3. 막무가내 뛴다
4. 아래만 가리고 뛴다
5. 누가 볼세라 눈감고 뛴다ㅎ
2번 일 것 같군요^^
@오정순 1번이 대세랍니다
숨겼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튀어나오는 비리들 생각이 나네요~^^
의식결여 같기도 하고요
진실과 거짓의 진실 공방
거짓이 유리하다면
기를 쓰고 떼를 쓰고
거짓을 뒤집어 쓰고요 기찬 세상입니다
보여주어 놓고 아니라고 하지요?
뉴스를 시청기가 겁이 나는 요즘입니다.
정치판 끝 모를 진실공방에
피로감만 쌓여갑니다.
가능하면 채널을 돌립니다
영민한 요즈음 아이들 앞에서
어른들이 하는 짓이 창피해요
바보같은 술레/ ㅎㅎ
꼬리까지 챙기면 신이지
사람이 아니긴 해요
맞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꼬리 자르기도 그들은 서슴지 않고 자행하더군요...
자른 자리 남아서 덫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