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멀티플렉스 극장 메가박스가 2017년 이후 6년 만에 열리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경기를 국내 영화관에서 유일하게 단독 생중계한다.
메가박스는 오는 3월 8일부터 시작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2일 밝혔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은 B그룹에 속해 오는 3월 9일 호주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10일 일본에 이어 12일 체코, 13일 중국과 본선 1라운드 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는 건 2009년 이후 약 14년 만에 열리는 한·일전이다.
메가박스는 오는 3월 10일 열리는 한일전과 3월 13일 열리는 중국전을 전국 메가박스 51개 지점에서 중계하고, 1라운드 결과에 따라 2라운드의 중계도 진행할 예정이다.
첫댓글 미미미미미ㅣㅁ미친
우와 갈까
미친..아니 근데 호주전이 제일 중요한데 호주전은요..ㅠ...
헐 미친
헐쩐다
미친미친
잼겟다
헐
헐 나도 가고싶다
아 우리 동네 메가박스 너무 오래됐는데 ㅜㅜ
야구 잘모르는데 보고싶다
대박 가고싶다
헐
호주도 해주지!!ㅠㅠㅠㅠㅠㅠ ㅅㅂ 친구랑 가야지 팝콘도 먹을수있겠지?!
하 나 못 가는데 재밌겠다
헐 쩐다 가고싶다
와 헐 우리동네하네 미친 ㅠㅜㅜㅠㅠㅠㅠㅠㅠ
잼겠다ㅠ
출근 미친놈아ㅠ 진짜 가고싶은데
헐
기아 연고지에 하나도 오픈 안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