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을 내려놓지 못해유해조류가 되었을까함께 살아가는 법을아직 배우지 못한 걸까남은 건 빈 허기뿐.
첫댓글 어디서 어디까지가 유해조류인지모르겠습니다우리의 뜻대로 자연을 통제할수 없는것인데요
그렇지요? 그런데 생태계가 파괴되면 유해조류로 작년에 정해졌대요.칡넝쿨이 모두 잡아 먹는 것처럼포식자가 되면 그런 거 아닐까요?
@초아 김경화 인간처럼 말이죠 ...
자연 생태계는 그냥 두는 것이 순리 인 것 같습니다.스스로 유지하도록...
자연 생태계를 외래종이 자꾸 폭식으로 헤치우니까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황소개구리도 그랬구요
산다는 게 짠해요
넵 사는 것 ㅜㅜ그 어려운 것을 인간도 자연생태계도 함께 공존이 어렵습니다
먹고 살아가야 하는건 맞는데ㅡㆍㅡ
그렇지요. 장미축제 때는 보이지 않던 민물가마우지라는 새들이 중랑천에 쫙 깔렸더라구요
정말 욕심 때문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뭐든 지나치면...;;
살면서 과유불급이 정말 진리라는 생각이 듭니다그런데 그 기준이 천차만별이라서
어찌 오늘까지 무사하게 살아왔나기적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기준이라는 게 시절마다 바뀔 수도 있겠지요만
맞아요. 선생님~~서울에서 바나나를 키울지도 몰러요
가마우지 목에 링을 걸어 물고기를 잡게 하는 어업이 있다고 합니다잡은 물고기를 어부가 빼앗고 가마우지에게 조금만 준다는 거지요가마우지가 원래 식탐이 많아서 그렇게 도구로 이용하는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하중랑천에 있던 다른 조류 씨가 말랐더라구요.철새였는데 안 간다고 해요.그것도 기후변화 때문이겠지요ㅜㅜ
첫댓글 어디서 어디까지가 유해조류
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뜻대로 자연을 통제
할수 없는것인데요
그렇지요? 그런데 생태계가 파괴되면 유해조류로 작년에 정해졌대요.
칡넝쿨이 모두 잡아 먹는 것처럼
포식자가 되면 그런 거 아닐까요?
@초아 김경화 인간처럼 말이죠 ...
자연 생태계는 그냥 두는 것이 순리 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 유지하도록...
자연 생태계를 외래종이 자꾸 폭식으로 헤치우니까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황소개구리도 그랬구요
산다는 게 짠해요
넵 사는 것 ㅜㅜ
그 어려운 것을 인간도 자연생태계도 함께 공존이 어렵습니다
먹고 살아가야 하는건
맞는데ㅡㆍㅡ
그렇지요. 장미축제 때는 보이지 않던 민물가마우지라는 새들이 중랑천에 쫙 깔렸더라구요
정말 욕심 때문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뭐든 지나치면...;;
살면서 과유불급이 정말 진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그 기준이 천차만별이라서
어찌 오늘까지 무사하게 살아왔나
기적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준이라는 게 시절마다 바뀔 수도 있겠지요만
맞아요. 선생님~~
서울에서 바나나를 키울지도 몰러요
가마우지 목에 링을 걸어 물고기를 잡게 하는 어업이 있다고 합니다
잡은 물고기를 어부가 빼앗고 가마우지에게 조금만 준다는 거지요
가마우지가 원래 식탐이 많아서 그렇게 도구로 이용하는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하
중랑천에 있던 다른 조류 씨가 말랐더라구요.
철새였는데 안 간다고 해요.
그것도 기후변화 때문이겠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