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리석은 짓거리를 하였습니다

[그린ㅡ하우스]

요한복음 8장44절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 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목회 ?

교회를 개척한다고 어느 건물에 룸을 얻어

#&*&^$ㅉ@#@#%%^^&$@#@!@#

 참 어리석은 짓거리를 하였다

성경적인 목회가 무엇인지 모르고,

하나님의 일을 시작한다면서 시작했었다

돌아보면 처자식 힘들게 하고,

누구보다 내 자신이 너무 힘이 들었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 아니라

내가 했었고,

너무 무식하고,

하나님과는 전혀 관계없이 내가 했었던 과거였다

천국과 지옥 ?

누가복음17장20절~21절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 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하나님께서

성경 말씀을 통하여 다 말씀을 기록 해 두셨는데도

내 의(義)로 별 짓거리를 했었다

사람 속(안)이 천국이다

야고보서3장6절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의 지체 중에서 온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천국과 지옥은 장소적이지 않고,

상태로 보아야 성경이 풀려진다

성경 기본 골격에 살을 붙여서 

성경을 알아야 한다

성경속에 왜 하나님이 이런 것을 기록 하셨을까?

왜 교회에 갈까 ?

왜 신앙 생활을 할까?

어린 시절

부모 따라 교회에 나가게 되고,

기독교 문화에 젖어들고, 사회 문제 속에서

수능 ?

좋은 대학 ?

좋은 직장 ?

좋은 결혼 ?

좋은 가정 ?

돈, 명예, 권위, 재물, 건강, 

육체의 끝(육체를 벗은 후) 이후에 맞게 될 시간 ?

모태 신앙

신념을 믿음이라 착각하는 자들이 많이 있다

(ㅎ ㅎㅎ~~~ 다 못 해 신앙 ?, 못된 신앙 ? )

목회자가 강한 척 하는 것은

목회자 자신의 부족함과 약함을 들어 낸다

나 자신이 그러한 자리에 서 있었다

오늘날 많은 목회자들이 요즘 개그콘서트에 나오는

"아무말 대찬치" 같은 말들을 쏟아내기도 한다

고 O O O 목사 이야기는

신관이 잘 못 되어 있으니 

우울증이 오고,  평안이 없었다 한다

신앙의 흔들림으로 잘 못된 길을 선택 해 버렸다

요한복음8:44 / 시51:5

이 성경 구절은

바로 기독교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

사람은 태어날 때 영적으로 마귀의 자녀였다

인간의 조상(아비)은 영적으로 마귀이다

왜 예수를 믿는 가 ?

아비(조상)를 바꾸기 위함이다

마귀의 새끼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존재를 바꾸기 위함이다

마귀의 생명은 죽이고(없애고) 

하나님의 생명을 얻으려는 것이다

 시편51편5절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니다

죄인 ?

조상이 마귀이니 마귀의 생명을 받아 태어났으니

그 생명 자체로 태어났으니 죄인이다

 로마서 3장10절~12절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내 존재 ?

내가 죄인이다

왜 ?

태어날 때 부터 내가 죄인으로 태어났다

예수 믿는 목적 ?

마귀의 자녀 → 하나님의 자녀로 바꾼다

(존재 바꿈)

육신의 부모와 자녀 관계 속에서도

관계 형성이 이루어져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도

관계 형성이 이루어져야 

내가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화살이 활을 떠나 과녁 목표물에 정확하게 명중해야 한다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할때 나름 최선을 다 한다고 했는데

목표에 도달하지 않게 된다면

이 같이 억울한 일이 또 어디 있겠나

성경 말씀을 믿고,

성경을 바로 볼 수 있는 자 되고,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자가 되어

하나님이 주시는 복 받아서 누리고 사는 자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