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2년 11월 29일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3 조회 965 12.11.29 04:05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11.29 04:18

    첫댓글 첫번째로 새벽을 엽니다^^바람이 조금 부는 이른 새벽에 돌아가신지 99일째인 아버지를 위한 기도 올리며 주님께 감사드리는 하루 맞이합니다!

  • 12.11.29 05:25

    때쓰는 아이와 같은 간절한기도 힘이있어 보입니다.. 좋은 말씀에 감사드려요 ^^

  • 12.11.29 06:33

    간절한 노력이 동반되어야 하는 주님께 대한 뜨거운 열정을 생각해 보는 새벽입니다.
    감사합니다.

  • 12.11.29 06:38

    신부님의 힘찬 하루를 축복하시는 주님께 찬미 드립니다 OTL

  • 12.11.29 06:48

    좋은 말씀 감사한 마음으로 묵상합니다.
    사진도 멋지구요...고맙습니다. ^^*

  • 12.11.29 06:49

    감사합니다~~~^0^~

  • 12.11.29 07:04

    세상안에서 삶이 실행이 중요하기에 주님께서 즉시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라 강조하시는 것으로 들립니다.
    주님 말씀 실천하지 않는 사람이 세상안에서 말씀을 실천하며 살기 어렵기 때문이겠지요?
    답동성당 정말 빛의 예술입니다. ^^ 감사히 들었습니다.

  • 12.11.29 07:32

    바람은불고싶은데로불지만```저희들의삶은주님께서이끌어주시는대로`최선을다하며
    주님의뜻을따를것입니다~어제답동성당에행사들이있어서빛이더아름답게보인것같애요`~감사합니다

  • 12.11.29 07:33

    이번 주일(12/2) 1시에 저희 본당에서 대림특강이 있습니다.
    강사는 빠다킹 신부님이시고요, 위치는 안양시 호계동에 있는 호평성당입니다.
    안양에 계시는 분들 많이 오세요~~~~

  • 12.11.29 07:43

    미지근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다가서려고 할 때가 얼마나 많았을까요? 라는 말씀에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께 한발 더 나아가는 하루 되기를 기도합니다.

  • 12.11.29 07:55

    아멘 !감사합니다 .행동하는 모습으로 살아나갈수 있는 오늘 되게 하소서!!

  • 12.11.29 07:57

    더욱더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12.11.29 08:38

    간절히 주님을 부르면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한발자욱 다가는 ~~ 감사합니다

  • 12.11.29 08:42

    감사합니다.

  • 12.11.29 08:51

    겸손한 하루를 소원하면서.. 감사합니다. 아멘...

  • 12.11.29 09:22

    감사합니다.

  • 12.11.29 09:30

    불행의날 ... 행복의 날 ......
    어제 평화방송 밤 9시 30분? 저녁 뉴우스 시간....말씀 미디어 ?...
    우리 카페가 소개되며 ^^
    조 마태오 신부님의 매일 강론 말씀이 카페를 통해 알려 지고 있다고.... 전하길래....
    와 ... 내가 좋아하는 카페인데 .... 하며 식구들에게 자랑했읍니다^^
    우리 신부님의 충실하신 매일 복음 묵상 말씀 .... 감사드립니다 .....
    매스 미디어로 주님의 말씀을 널리 전파하시는 신부님 고맙습니다 ^^

  • 12.11.29 10:11

    세상을 살아가면서 미처 깨닫지 못한 부분들을 되짚어 볼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묵상글을 읽으며 많은 반성도 하고 또한 저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고 있는 저를 보며 놀랍니다. 고맙습니다..

  • 12.11.29 10:14

    오늘도 주님을 향한 간절한 마음으로 잘 보낼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12.11.29 10:34

    꾸벅~~^*^

  • 12.11.29 12:09

    감사합니다..

  • 12.11.29 12:4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2.11.29 13:15

    감사합니다!!

  • 12.11.29 13:28

    간절함은 행동하게 한다.. 생각에서만 끝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닌것이예요. 그 결실이 있어야 하지요. 요즘 제 상황을 점검하게되는 말씀을 주시네요. 다시 한번 더 성찰하게됩니다. 성찰도 후회에만 머무르면 아무것도 아닌것이죠. 후회하고, 제 행동을 수정할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야하지요. 언제나 마침표는 숙고와 행동에 있다는 것! 성당사진이 참으로 멋지네요. 그 다른 느낌을 바로 사진으로 찍지 않았다면, 저 사진의 침묵과 은총같은 경건한 존재감의 느낌은 없는 것이었겠지요. 성찰은 깊이느끼는 것이고, 행동하는 것이고요..신부님 중요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12.11.29 14:12

    감사합니다.
    마음깊이 새겨봅니다.^^

  • 12.11.29 14:26

    적당주의는 저에게서 빨리 퇴출시켜야 될 과제입니다. 감사합니다.

  • 12.11.29 15:53

    신부님 ..저에겐 평일미사 참석이 마음먹고 계획하는대로 실행 되지않습니다 .. 그리고 평실미사에 잘 나오시는분들이 대단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 방금전 묵주기도를 드리면서도 성령님께서 저와함께 해주시고 늘 지켜주고 계심도 압니다..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한지요.. 더 노력하고 주님의 뜻을 따르는 자녀되도록 실천하겠습니다.. 정말 노력하겠습니다 .. 건강하십시요...

  • 12.11.29 16:19

    사진 보고서 순간 답동 성당 아닌 줄 알았어요~^^

  • 12.11.29 19:14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늘 깨어 준비해야 한다는 말씀...너무나~ 절실히 느끼며 실감합니다.. 그러나 안일한 마음으로 생활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게만 느껴집니다.. 준비해야겠다는 마음은 백번쯤(?)은 했을것입니다.. 대림시기가 다가오면서 또 한번 마음을 잡아봅니다.. 이번에는 행동하는 믿음으로.. 주님의 뜻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 12.11.29 19:28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심을 비옵니다_()_

  • 12.11.29 21:15

    감사합니다...

  • 12.11.29 22:58

    감사합니다. 신부님, 주님안에 머무르며 깨어있는 삶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