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장미의 씨앗이 떨어진줄도 몰랐는데...올봄에 장미 한송이 너무나 작게 달리더니..
어느새 떨어지고 그리고 여름날에...조금 더 큰 나무에...또 다시 장미가 달리더니..지고...
그리고는 가을에...그것도 10월초에 하루날에...장미가 제법 크게 한송이 달리고...그 곁에는...작은 장미송이들이...
두어개 달려서...신기하다는 마음으로...바라다 보았습니다.
요즈음의 장미들은...시도 때도 없이...사시사철 핀다고들 하더니...그렇더군요...
노오란 장미곷 한송이가 아주 아름답습니다.
여러날....가을 비가 너무 심하다 싶을만큼 오더니...무더위가 아직은 기승을 부립니다.
저 건너편 나라에는...엄청난 태풍이 덮쳐서 난리가 아니라고 하는데...
그리고 중국에서는 아직도 장마 때문인지...온통 물난리가 캡쳐 되어서...도시마다 난리더군요...?
이미 가을은 깊어지기 시작하는데...
온통 이 지구행성에서는...아직도 기승을 부리는 감염증으로...서민경제들이 무너져 가고...
경제활동들은...위축된채? 지금 시국에서도...여전하게...기승을 부리는 감염증 바이러스는...아마도...
몇년간 더 지속되면서...사람들을 지치게 할모양입니다.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강요하는듯한...모습이군요?
우리나라의 방역정책도 마찬가지로 우왕좌왕하고들 있습니다.
이미 전 국민 대비 약 80%는 백신을 맞았다는데...
그리고 정부당국이나 질병관리본부에서 방송으로 그리 큰 소리 치던 전국민 70%만 백신을 맞으면...
된다고들 하더니...그것도 성에 안 차는지...이제는 전 국민 다 맞아야 한다는 생각들로 가득찬...
방역당국과 정부의 발표는...이제 마지막 남은...약 540만명의 미접종자들을 닥달하기 시작합니다.
마치 미접종자들때문에...아직도 감염증이 활개를 친다고 설마 생각은 하지 않겠지요?
그러나 뉴스들은 이미 그러한 방향으로 자리잡아가는 듯 합니다.
서구사회나 미국처럼...미접종자들에게 혜택은 없고...책임만 강요하며...
수많은 국민들을 이간질 하기 시작합니다.
자신들이 한 큰 소리들이 민망하지도 않을것처럼...백신만 맞으면...만사형통이라고 생각하는듯 합니다.
사람들은 그렇습니다.
이미 일차 백신을 맞고 혹독한 신고식으로 경을 친 사람들은 2차 백신은 아예 생각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젊은이들은...부작용때문에...또한 나이 드신 분들은...기저질환들이 있기에...
망설이고 백신접종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을 그들만 모르지는 않을터인데...
희한하게도 우리나라 국민들은 순종적입니다.
나라에서 하자고 하면 무조건 잘 따르는 국민성을 그들은 믿는듯 합니다.
대통령이 직접 티브이에 나와서...자신도 맞으니...국민 모두가 다 따르라고 이야기하면서...
만약에 무슨 일이 생기면 철저하게 국민편에서...모든 보상이나 책임을 다 하겠다고 철석같이 이야기 헤ㅐ놓고는...백신 부작용으로 사람들이 천여명 넘게 죽을때까지도 대통령부터 총리까지...그리고 질병관리본부에서도...
소위 말하는...전문가들 조차...그 누구도 책임지는 모습은 보이지를 않은채?
말 잘 듣는 아무런 증상 없는 이들은...무조건 맞으라면 맞아야 한다는...당연한 억지주장들을 펼칩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누구나 다 죽을수도 있지...절대 다수의 이익을 위하여...개인들이 죽더라도...
당장에라도 백신을 맞아야 하는것이라고 말합니다.
물론...큰 부분에서는 맞는말이기도 합니다만은...
그러나 개인도 개인 나름이지...너무나 젊은 나이에...다 키운 자식들이 펑펑 죽어 나가고...
한 집안의 가장이 쓰러지고 죽으며...병신되고...집안이 엉망진창이 되어도...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어쩔수 없다는 식의 막무가내식의 억지 밀어붙히기는...어무 한것 아닙니까?
피부질한이나...알레르기나...호흡기 질환이 있거나...심장이 약하거나...
이런저런 여러가지 이유로...혈전증이 잘 생기는...사람들이나...기저질환들 때문에...
주치의들조차 일단은 백신을 미루라는 충고를 받은 사람들이나 마찬가지로...
무조건적으로 다 백신을 맞으라고 하는...그 이유가 설마 다른 이유가 있지는 않겠지요?
과거 여러가지 유언비어로...전 세계의 그림자 정부가 말하는...이야기드리 나 돈적이 있습니다.
전 세계의 인구조절을 위하여 무조건 백신을 맞게 하여놓고는...
저절로 사망하게 만들어서..인구조절을 할수가 있을것이라고 하는 이야기들이 또 돌았는데..
그때 누가 억지로 나서서....백신을 맞을까? 하고 의구심을 가졌는데....
희한하게도 감염증이 떠돌고...
그것도 마치 준ㅂㅣ된양 일년도 안되어서...
임상 일차 이차를 거치고 삼차 임상은 생략한채?
전 세계 정부를 상대로...아무런 민사적 혹은 형사적 책임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은채?
인과성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은채?
털썩 나온 백신을 마치 신의 한수인양...무조건 따르라는 강박을 주다니...
웃기지도 않습니다.
그들이 10년 이상을 걸려서....임상 실험을 하여야 하는 그 모든 것들을 ....면제하여주고...
그리고 그것도 매년마다 6개월씩....일년에 두차례씩....백신을 맞으라고 하는...
희한한 논법들이 앞서면서...
백신때문에...억울하고 참담하게 죽어간 사람들이나 앞으로도 죽어갈 사람들이나...
혹은 영구장애나...흔하지 않은 피해를 당하여도...
당연히 인과관계가 없다는...마치 녹음된 앵무새들같이...한결같은 대답으로...
가족들의 가슴에 피멍이 들어도 나 몰라라 하는 나라나 정부나 질병관리청이나...의사들이나...
소위 전문가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이 사태가 어느 정도 가라앉고...다음 정권으로 정권이 넘어가게 된다면...
모두가 소송을 할것이고..그 억울함들을 풀려고들 할터인데...
그리고 당장...죽은 사람도 사람이지만..가장들이 죽고 나서 생계를 책임져야할 남은 사람들의
아픔조차 위로하여주지도 않고...관심조차 두지 않으면서...
무조건 백신을 안맞으면 안된다고 강요하다니...
그래서 백신 맞은 사람들과의 형평성을 나누고...차별을 준다고들 하다니...
이게 민주주의 나라이고 자유주의 발상들이 맞는지 따져 볼일입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와 다를바가 어디 있을까요?
그리고 아무리 그래 봐라...내가 절대 백신 맞지 않을것이야 하는...사람들을
제대로 설득하지도 못한채?
무조건적으로 밀어붙히는...마치 군대의 명령만을 밀어붙히는...태도에는 분명히 문제가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백신 맞았는데...돌파 감염되는 사람들이나...
미접종자들만 더 큰 책임있다고 떠드는 사람들의 그 확실한...증표를 내어놓아야 할것입니다.
이래 저래...혼란만 가중시키는...온갖 일들이 역시나 이 지구 행성감옥에서는...
일어나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