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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이야기 촌부의 단상-친구들이 보고싶어서...
뽀식이 추천 1 조회 59 23.11.19 08:0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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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9 08:10

    첫댓글
    동창생들과의
    멋진 추억의 날이셨네요.
    늘 활기 넘치시는 촌부님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3.11.20 09:34

    자주 못보는 친구들,
    그래도 이렇게 만나
    회포를 푸는 것이 좋았습니다.
    이 기운 받아 다음을 기약하며
    산골살이를 해야지요.
    감사합니다.^^

  • 23.11.19 08:51

  • 작성자 23.11.20 09:35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 23.11.19 09:45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친구의 소중함을 알게됩니다.!!!!

    .덕수상고를 나오셨군요..^^
    그옛날 고교시절 여의도
    광장에서 자전거 타는데
    덕수상고 학생들이 우리친구들을 습격해
    싸이클 따다 넘어져
    많이 다쳤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그시절엔 싸이클 타는 학생이 별로없었는데
    우리 7공주 클럽친구들은
    잘 탓습니다
    토요일 반과후..여의도에 모여 싸이클 타는것이
    큰 즐거움 이었답니다..ㅎ

    정말로 오래전 이야기네요...^^
    동문회 잘 다녀오셨지요..^^
    즐건모임이 되셨길요.!.^^

  • 작성자 23.11.20 09:38

    아~
    안좋은 추억이신데...
    그래도 이렇게
    우리 학교를 기억해주셔 감사합니다.^^

    7공주 클럽,
    그땐 이런 이름들이 많았지요.ㅎㅎ
    지금도 만나시나요?

    즐거운 만남을 뒤로하고
    어제 산골집에 왔습니다.
    그 기운을 안고
    또 열심히 살아야지요.
    감사합니다.^^

  • 23.11.20 13:44

    네..지금도 가끔은
    만나지요...^^
    그 시절 내던지고 싶었던 책 가방
    그 시절 친구들이
    지금도 여전히..ㅎㅎ

  • 23.11.19 17:28

    옛 서울 운동장 맞은편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덕수상고가 있었지요.

    반창회 삼오회가 씨앗이되서 동창회까지 활성화가 잘된듯 합니다.

    끈끈한 우정으로
    멋진 추억 만드시고
    전설의 덕수상고가
    영원무궁하길 바랍니다.

    길조심,차조심
    귀가길 편안하세요.

  • 작성자 23.11.20 09:43

    동대문 시절,
    그땐 야구부가 없었지요.
    야구시합이 있으면
    저희 학교 운동장은
    주차장이 되는 것이라 엄청 싫었죠.
    야구부 있는 학교가 부럽고...
    다행히 졸업후 한참뒤에
    야구부를 창단하여
    지금껏 열심히 응원합니다.
    명문학교가
    또다시 야구명문학교가 되어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ㅎㅎ

    산골집에 잘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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