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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님 산행기 고흥지맥을 졸업하다--지등재에서 지죽대교
덩달이 추천 0 조회 228 14.04.09 21:1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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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09 22:31

    첫댓글 마지막 주꾸미 복음밥 일품이죠

  • 작성자 14.04.10 08:44

    왕방지맥에서 배운 쭈꾸미볶음밥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거기다가 참치와 맛김도 조금 섞는 추가 메뉴도 개발했습니다.

  • 14.04.10 07:08

    고흥지맥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그 쭈꾸미 볶음밥 다시 먹고 싶습니다.^^

  • 작성자 14.04.10 08:46

    고맙습니다.여기저기 산행을 해보아도,동밖에님과 스페이스팀처럼 즐겁게 잘 어울려 가는 분들은 드물어보입니다.스페이스팀 모두의 안녕을 기원드립니다.

  • 14.04.10 08:23

    역시 남쪽 끝이라 그런지 섬들과 바다가 함께 보이는 풍경이 너무 멋있습니다.
    고흥지맥을 끝마치셨군요. 수고하셨구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4.04.12 09:38

    남도의 바다가 잔잔하고 물색이 고와서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거친 길을 헤치고 나가서 그런지,일반 등산로를 만나면 더 반가운 기분도 들고요~~~바다를 보다가 주변을 돌아보는 이어온 지맥 길이 정겨웠습니다.사모님과 같이 가보셔요.

  • 14.04.10 08:54

    졸업을 축하드리고 담엔 어디로 가시남요? 인원이 되니 멀리 다닐수 있어 좋습니다. ㅎ

  • 작성자 14.04.10 11:18

    금오지맥으로 가신답니다.케이님은 다 가신 곳이라~~~아마도 4번 이상으로 나누어서 가실듯합니다.

  • 14.04.10 09:51

    어릴적 마루에 걸터앉아 그리움으로 바라보았던 유주산이네요. 멀고 거칠은 고흥지맥 졸업을 축하드려요.
    저도 쭈꾸미 볶음밥 또 먹고 싶어요 만두 오뎅국도 ~~~ㅎ

  • 작성자 14.04.10 11:19

    참 좋은 곳을 고향으로 두고 있으십니다.인심도 좋고요,사람이 반가운 동네로 보입니다.연세드신 분들이 평온하니 잘 대해 주시는 분위기를 느끼면서 산행하고 있었습니다.

  • 14.04.10 10:42

    음~나도 쮸꾸미볶음밥 먹고싶다...고흥지맥 완주를 축하 드립니다. 이어지는 답사길도 모두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04.10 11:21

    고맙습니다.전에 가신 산행기를 읽으면서,이것저것 준비를 하고 갔습니다.금오지맥을 가면 또 산행기를 읽어보면서 가보아야지요.

  • 14.04.11 14:28

    와우짱 ㅉㅉㅉ 머나먼 남도 고흥지맥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저에겐 너무도 머나먼 곳이라 엄두도 못내는곳이고
    헐 요즘은 아예 낮에 시간내서 산행을할수도 없다보니 ...휴일은 더욱 가게 지켜야되니..새벽에 도봉산과 중랑천 한두시간
    운동삼아 다녀오는것이 전부인데 하하 수고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14.04.11 17:09

    어쩐지 요사이 산행기가 안올라온다고 생각하였습니다.생업이 제일 중요하지요~~~꽃과 주변 산의 조망도 올려주세요.방장님께 말씀드려서 야생화와 나무등을 올리는 부분을 만들어달라고 해야겠네요.

  • 14.04.11 18:49

    축.. 졸업요~ ㅎㅎ바다가 보이는 산행, 봄철에 아주 분위기가 있네요...

  • 작성자 14.04.14 15:50

    저희들은 1/3주로 산행합니다.산행 속도가 빠르지는 않습니다.여건이 되면 신청해보셔요.밤도깨비 형님에게 말씀드리지요.봉고차가 양재역 서초구청 앞에서 토요일 밤 12시에 떠나갑니다.지금 7명이니,1~2명까지 신청이 가능하지요.금오지맥을 갑니다.4월 3째주에~~

  • 14.04.13 14:35

    @덩달이 고맙슴니다. 덩달이님~~ 생업때문에 날짜가 싸인이 좀 안맞는데.. 얼릉 완전한 백수가 되어야 겠어요.. 지금은 반백수.. ㅎㅎ
    언제나 함 따라 가볼런쥐~~~ 하시는 산행에 응원만 일단 보냄니다. !!!

  • 14.04.12 08:02

    ㅎㅎ 고흥지맥 졸업을 축하드립니다...가시밭길인줄 알았는데 그 먼길을 다시 걷고 싶다면 저도 꼭 가봐야 할것 같습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4.04.12 09:38

    겨울에는 갈만합니다.여수지맥 보다는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한 구간 구간마다,다 멋진 곳이지요.오래 전 선배님들이 가실 적에는,등로가 불확실했지만~~지금은 등로는 약간의 가시밭길이 가끔 있지만,표지기들도 많아서,편안하게 진행할만합니다. 수도권에서 멀어서,오가는 차편에 쫓겨서 바쁠뿐~~~

  • 14.04.13 07:20

    선배님도 같은 생각이시군요.
    여건만 허락된다면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 바로 고흥지맥이라는 생각이 납니다.
    다음은 어디로 드시는지요?

  • 작성자 14.04.14 13:27

    금오지맥을 갑니다.여건이 맞으면 같이 가시면 참 좋은데~~저희는 헤드렌턴은 가급적 없이 움직입니다.들머리날머리에 차가 있으니,여유롭게 움직이지요.

  • 14.04.16 21:20

    즐감하고 갑니다.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4.04.16 22:22

    요사이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올해엔 여건이 되면,꼭 따라나서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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