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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님 내가 슨글 엘람이 없다고 여기있소 확인해 보시요
또한 당신리 배긴 에람에 관한것 수산궁 성서 말씀이 이글에 모두 들어 있는글이요
조만간 레람에 관한 정확한글 찾아 오릴것이니
당신이 얼마나 글을 편집하고 자집기하여 본래 내용과 뜻이 왜곡 되였는지 보시요
거짓말 하는 자마다 마귀에 속하나니
시로님은 저주 받을 마귀 종이란걸 아시요
내가 저주 매리는게 아니고 당신이 저주 받을 짓을 한것도 못 느기는 불행한 영호의 소유자여
참회하고 회개하라
한민족의뿌리알기 암3기말기암완치상담소장 아리랑은 최고 찬송가 인류 최고(最古)의 찬송가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명난다 행마다 열자씩 4행 40자의 이 분장(分章) 가요. 이 노래를 우리는 ‘아리랑’이라고 부른다. 아리랑…. 이 노래만큼 우리 민족의 애환을 달래 온 노래도 없으리라. 슬플 때도 아리랑, 기쁠 때도 아리랑…. 아리랑은 우리 겨레의 역사와 함께 민족의 한과 기쁨을 노래해 온 단 하나의 노래다. 아리랑이 서양에 처음 알려진 것은 19세기 말.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미국인’으로 알려진 호머 헐버트(1863∼1949) 선교사는 구전으로 전해오던 아리랑을 1896년 서양식 오선지에 처음 채보해 외국에 알렸다. 그는 “아리랑은 조선인에게 쌀과 같다”고 하였다. 한민족 대표 노래인 ‘아리랑’을 최초로 서양 악보로 기록한 호머 H 헐버트 선교사. 아리랑을 부를 때 한국인은 일체감을 느낀다. 아리랑은 흩어진 겨레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힘이며, 우리 겨레를 강력하게 결속시켜 주는 한민족 공통의 정서이다. 그래서 오늘처럼 남북이 분단되어 올림픽 단일팀이 하나의 국가(國歌)를 부르기 어려울 때는 ‘아리랑’을 국가처럼 합창하여 한 민족임을 확인한다. 실로 아리랑은 시대와 지역, 신분과 사상을 초월하여 우리 겨레의 피 속에 끈끈하게 흘러 내려오는 하나의 정서이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이어나갈 우리의 정신이다. 한국인은 아리랑을 부를 때 저절로 흥이 난다. 기쁜 자리 슬픈 자리 없이 언제 어디서나 불러서 기쁘고, 들어서 정다운 노래! 무슨 이유로 ‘아리랑’은 한국인의 마음에 그토록 크게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일까? 아득한 옛날부터 남녀노소 상하귀천 없이 입을 모아 불러 온 노래…. 들어도 들어도 싫지 않은 이 노래는 과연 언제부터 무슨 연유에서 불려지기 시작한 것일까? 현재까지 아리랑의 비밀이 무엇인가라는 문제를 두고 오랫동안 연구가 거듭되어 왔으나 시원한 해답은 찾을 수 없었다. 아리랑은 매우 단순한 노래이다. 그러나 아리랑은 굉장히 큰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특별한 노래이다. 아리랑은 놀랍게도 우리 한민족의 선조들이 홍수 후 셈계의 일신신앙을 가지고 동방으로 이동할 때, 험한 산과 높은 고개, 그리고 고원들을 넘어오면서 부른 ‘찬송가’였다(창 10:21~30). 아리랑 가장 중요한 것은 ‘아리랑’이라는 말의 의미이다. 모든 종류의 아리랑 노래에서 변하지 않고 쓰이고 있는 후렴구가 ‘아리랑’이다. 그만큼 한국인에게 ‘아리랑’이라는 말은 특별한 뜻과 사연이 배어 있다는 증거다. 사실 한국인은 ‘아리랑’이라는 말 자체에 친근감을 느끼며 흥분하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아리랑 연구가는 ‘아리랑’은 뜻이 없는 단순한 후렴구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단지 흥을 돋우고 음조를 메워나가는 구실을 하는 말이라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아무 뜻도 없는 말이 한국인의 마음을 그토록 오랜 세월 동안 사로잡아 왔단 말인가? 당치도 않은 소리다. 그가 그렇게 알맹이 없는 결론을 내린 것은 ‘아리랑’이라는 말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 아무리 궁구를 해보아도 그 의미를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만에 하나 그의 주장대로 ‘아리랑’이 단순히 ‘흥을 돋우고 음조를 메워나가는 구실을 하는 아무 뜻이 없는 말’이라고 치자. 그럴 경우에도 여전히 의문이 남는다. 왜 하필이면 그것이 ‘아리랑’이라는 말인가? 꼭 그래야만 할 이유가 없다. 차라리 ‘아리랑’은 끝까지 해명이 필요한 어떤 특별한 뜻이 있는 말로 간주하는 것이 더 타당할 것이다. 더욱이 ‘아리랑’은 후렴구다. 후렴(refrain)이란 노래 곡조 끝 혹은 앞에 붙여 반복해 부르는 짧은 가사를 말한다. ‘아리랑’이 노래의 후렴구라는 사실은 ‘아리랑’이라는 말이 굉장히 중요한 뜻을 담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왜냐하면 대부분 후렴은 그 노래의 중요 메시지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아리랑’에 담겨 있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아리랑’에는 한국인의 원형과 정체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아주 귀중한 비밀이 감추어져 있다. ‘ 아리랑’은 선민 한민족의 키워드(keyword)이다. 먼저 기억해야 할 사실은 ‘아리랑’은 한자말이 아니라는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아리랑’이라는 한자 가사가 기록된 책이 어디선가 고서 가운데 한 권이라도 발견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런 책은 전혀 없다. 왜냐하면 아리랑은 구전으로만 전해온 순 우리말의 민요이기 때문이다. ‘아리랑’은 원래 ‘알이랑’이다(알이랑→아리랑). 알이랑 알이랑 알 알이요 알이랑 고개를 넘어 간다 그런데 오랜 세월동안 글이 없는 가운데 구전으로만 전해지다 보니,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로 부르게 되었고, 결국 가사가 그렇게 굳어지고 만 것이다. 그러니까 원래의 노랫말을 잃어버린 것. 따라서 아리랑이 진정 어떤 노래인지를 알려면 먼저 가사부터 “알이랑 알이랑 알 알이요”로 복원해야 할 것이다. 아리랑의 비밀을 해석하는 열쇠, ‘연음법칙’ 알이랑 알이랑 알알이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우리말의 발음에는 ‘연음법칙’이라는 음절의 연결규칙이 있다. 자음으로 끝나는 음절에 모음으로 시작되는 음절이 이어질 때 앞 음절의 끝소리가 뒤 음절 첫소리가 되는 음운 규칙을 말한다. 예, “깊이→기피” “옷을→오슬” “책이→채기” “낮에→나제” “벗이랑→버시랑” “가물어 메마른 땅에”→“가무러 메마른 땅에” “하늘이→하느리” 알이랑→아리랑 알알이요→아라리요 ‘알이랑’은 ‘알’과 ‘이랑’으로 구분된다. ‘알’은 ‘하나님’을 의미한다. ‘하나님’이라는 신명(神名)은 처음에 ‘알’이었다. 그런데 ‘알’ 앞에 ‘한’이라는 관형사를 붙이고, ‘알’ 뒤에 ‘님’이라는 존칭명사를 붙여서 ‘한알님’이라고 했다. 그것이 한알님→하날님→하늘님→하나님으로 바뀐 것이다. 그래서 ‘알’은 ‘하나님’이다. 창 조주 하나님을 뜻하는 원시 언어가 ‘알’이었다. 유대인의 ‘엘(EL)’, 아랍인의 ‘알아(알라)’는 바로 이 ‘알’에서 파생된 말이다(‘알라’는 아랍어로 유일신 하나님을 지칭하는 말이다. 그렇기에 그리스도인인 아랍 사람들도 이 단어를 사용한다). 구약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이름인 ‘엘로힘’(단수는 Eloah)은 ‘알라(alah)’라는 말에서 유래했다(벌코프 조직신학 239쪽 * 크리스챤 다이제스트 간). 즉 창조주 하나님을 뜻하는 인류 최초의 신명이 우리말 ‘알’이었는데, 노아에 의해 홍수 이후의 세대로 전해졌다. ‘이 랑’은 “~와 함께”라는 토씨로서(언어학자들은 ‘토씨’는 6천년 이상 간다고 한다) 영어의 ‘With’이다(예, 갑돌이랑=갑돌이와 함께, 갑순이랑=갑순이와 함께). 따라서 ‘알이랑’은 ‘하나님과 함께(With God)’라는 말이다. 창조주 유일신의 이름 ‘알’ 왜 ‘알’이 유일신 하나님을 뜻하는 말이었을까? ‘알’이 수많은 생명을 낳기 때문이다. 쌀도 볏알(볍씨)에서, 과 실도 씨알에서 생기고, 하늘과 땅과 바다의 허다한 생물들이 또한 ‘알’에서 탄생한다. 그래서 ‘알’은 ‘모체(母體)’요, ‘근원(根源)’이요, ‘시작(始作)’과 같은 뜻을 갖는다. 따라서 창조주 하느님도 ‘알’이었다. 왜냐하면 그는 만물의 모체이시고 근원이시며 시작이시기 때문이다. 다만 우리 한국인은 그 ‘알’이 ‘큰 모체’이시고 ‘큰 근원’이시며 ‘커다란 시원(始原)’이시기에 ‘알’ 앞에 ‘한’이라는 관형사를 붙였다. 또한 그 ‘알’이 인격적 존재이심으로 ‘알’ 뒤에 ‘님’이라는 존칭명사를 붙였다. 그래서 창조주 유일신을 ‘한알님’이라고 부른 것이다. 이 ‘한알님’이 한알님→하날님→하늘님→하느님-하나님으로 변한 것이다. 따라서 ‘알’은 하나님을 뜻하는 말이다. 더 욱이 ‘하늘’은 둥굴어서 ‘알’인데, ‘하늘’이라는 말도 처음에는 ‘한알’, 즉, ‘큰 알(大卵)’이었다. 한알→하날→하늘로 변한 것이다. 만물을 내신 한알님은 한알(하늘)에 계신다. ‘큰 알(大卵)’, ‘큰 모체(母體)’, ‘큰 근원(根源)’ 같은 뜻으로서의 ‘한알’에 ‘하늘’이라는 말의 기원이 있는 것이다. ‘알’ 이라는 것은 우리 조상들에게 있어서 사물(事物)의 핵심이었다. 그리고 ‘시작’이기도 했다. 그러므로 ‘커다란 시원(始原)’으로서의 ‘알’이 곧 한알→하날→하늘로 된 것이다. 그러한 하늘이었기에 삼라만상(森羅萬象)은 곧 당신의 것이었다. 당신이 낳으시고, 당신이 기르시고, 또 당신이 주재하시는 것이었다. 홍수 전 사람들이 창조주 유일신을 ‘알’이라고 불렀던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하 나님을 뜻하는 성경 원어 ‘엘(EL)’은 바로 이 ‘알’에서 가지 쳐 나온 말이다. ‘엘’은 ‘다스리는 이’, ‘강하신 분’이란 뜻을 가진 신명(神名)으로 셈어(Shemitic)에서 전반적으로 사용된 ‘하나님’ 또는 ‘신성(Divinty)’에 관한 호칭이다. 이 ‘엘’은 바로 ‘알’의 변음이다. 홍수 이전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이라고 불렀다. 이 ‘알’이라는 단어는 창조주 하나님을 뜻하는 일종의 원형 언어로서 노아에 의해 홍수 이후의 세대로 전승 되었다. 노 아는 홍수 후 방주가 머무른 산의 이름을 ‘하나님의 산’이라는 뜻으로 ‘알뫼’(알산)라고 했다. 여기에서 방주가 안착한 지역인 ‘알뫼니아’(아르메니아)라는 지명이 나왔으며, 그 산은 오늘날까지 ‘알산’, 곧 ‘아르 산’이라고 불리어진다. 창세기에는 방주가 아라랏 산에 정박했다고 기록되어 있다(창 8:4). 아라랏 산은 터키 동부 고원지대에 위치한 산인데, 터키어로 ‘아르 다으’ 즉 ‘아르 산’이라고 불린다. 이 ‘아르’는 원래 ‘알’에서 나온 말이다. 아 라랏 산은 터키에서 가장 높은 해발 5137m의 ‘대 아르’와 해발 3985m의 ‘소 아르’로 구성돼 있다. ‘대 아르’는 일 년 내내 흰 눈으로 덮여 있는데, 만년설을 쓰고 있는 이 ‘대 아르’가 창세기의 아라랏산으로 추정되고 있다. 늦여름의 아라랏산 모습. 터키의 최동쪽(아르메니아, 이란 국경사이)에 있다. 우측 봉우리가 터키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대아르’, 남쪽(좌측)의 뾰족하게 솟은 봉우리가 ‘소아르’이다. ‘알’이란 단어는 고대에 대단히 소중한 말이어서 인명과 지명에 널리 사용되었는데, 노아로부터 일신신앙을 계승한 ‘셈’은 자신으로부터 일신신앙을 상속한 그의 셋째 아들의 이름을 ‘알밝삿’(아르박삿)이라고 했다. 선민이슬라엘은바로샘의자손중 엘람 앗시리아 알밝삭=아르박삭 롯 아람 다섯아들중에3째의후손들이다일부몰지각한학자나 종교교인들이 우리민족의뿌리찾기를기독교에편승하여 격을 낮추는 범죄를 저지르는데 울민족뿌리는 하나님에서비롯된 천손자손들이다 단군팔조에도 단군께서 부모님은하늘로부터 연년한분으로부모를 잘모시는것이 곳 하나님님을 잘 모시는것이라했다 하나님의자손들이 얼이빠져서 겨우 사단마귀들이나모시고 섬기니 얼차려야할것이다 얼이바로 알이고 엘이니라 히브리어 엘은우리말 얼에서 파생된말로 엘리야 엘사다이 이스라엘은 엘을 히브리어는 하나님과 연관된단어들로사용한다 아브람함후손들은노아의장손 샘의 3째아들 아르박삭의후손들로 우리한민족은 노아의장손 샘의 장손 엘람의 자손들이다 증거가성서에그대로있는데 우기겠는냐 보아라증거 셈의 장자. 그의 자손이 수리아 남방과 바사 동편 지방에 거주함으로 그 지방 이름을 엘람이라 하고 그 지방의 시조가 되었다(창 10:22). 활로유명한걸 '엘람'지역 사람들은 페르시아 만에서 카스피 해사이에 거주하면서 활로 유명하던 족속이다(렘49:35).활하면 우리민족이지엘람족속들이활로 유명하다고 기도교신 여호와도 에레미아49장35절에인정하여 엘람의힘인 활을꺽으신단다 이들의 영토는 동쪽으로 티그리스 강, 서쪽으로 바벨론, 북쪽은 메대에 의해 경계지워졌는데 고대로부터 강력한 왕국이었다 무식하게자기뿌리도모르고 욕단의자손이라거나 단지파라고 하지마라 하나님이하늘에서 슬퍼하느니라 기독교인들아하나님의선민은 선택된종들이고 하나님의현손들은 상속자가되느니라 종이되여살다흙으로갈테야 후계자가되여 상속받고주인이되여 하늘로갈테야 오늘너희가 이글을마음에새겨선민이라는 기독교인으로살건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건지 선택하거라하늘을불러증거를삼고 땅을불러 증거하노니 니 너희아페 복과 저주가 생명과 사망이 놓였으니 오늘날 너희와 너희자손은 선택할지니시명기30장18절 말씀이오늘너에게 응하니 잘선택햘지니 하나님의 자손드답게 고귀하고 존귀해져라 짐승처럼 니마음속에욕심과 욕망의 노예가되여 짐승들처럼 아무의미없는 인생을살다 흙에서나왔으니 흙으로돌아가는헛된 인생살지말고 하나님의아들 딸되여하늘로 돌아갈수있는 참된인생들이되거라 전도서에사람의인생은하늘로가고짐슴의혼는땅으로간다고 가르쳐주느니라전도서3장18절부터21에적혀알려주느리라 또한 ‘알밝삿’의 증손자로서 에벨로부터 셈계의 일신신앙를 승계한 단군이 우리조상이고 너희가 그후손이니라 부끄러운인생이되지말고단군의 자손이되여라 나는 심판주인 진실과충신이라내말을따르는자 복이요 구원이고안따르면 벌과 저주니라 더 나아가 ‘알아랏’, ‘알뫼니아’, ‘울알’, ‘알타이’, ‘알알해’, ‘알마타’, ‘알류우산열도’, ‘알라스카’와 같은 지명들은 모두 창조주 하나님의 최초 신명(神名)인 ‘알’에 근거를 둔 말이다. 홍수 후 ‘알’은 주로 셈 계통의 민족들에게 그들의 신(神)을 나타내는 말로 쓰여져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다. 유대인은 ‘엘(EL)’이라는 말로 쓰고 있는데, ‘이 스라엘’(하나님과 겨루어 이김)의 ‘엘’을 비롯하여 ‘브니엘’(하나님의 얼굴), ‘엘 엘리온’(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엘 샤다이’(전능하신 하나님), ‘엘 찌드케누’(치료하시는 하나님)라는 말이 있고, 아랍인들은 그들이 믿고 있는 신의 이름을 ‘알’이라고 부르는데 ‘알아’(알라)가 그것이다. 특히 한국인은 아직도 창조주 하나님을 ‘알’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하나님’의 어원이 ‘한알님’이기 때문이다. ‘알’이 고대 하나님의 이름이었음을 보여주는 하나의 좋은 사례로서 ‘메아리’를 들 수 있다. ‘메아리’는 본래 말이 ‘뫼알이’ 이다. 이 말은 ‘뫼의 알’, 즉 ‘산신’을 말한다. 산에 가서 ‘야호~’ 하고 고함을 치면 ‘야호~, 야호~, 야호~’ 라고 맞은편의 산이 있는 숫자만큼 되돌아오는 소리를 우리 조상들은 산신의 소리로 연상했던 것이다. ‘엘(EL)’, ‘얼’, ‘일’과 같은 말들은 바로 이 ‘알’의 변음이다. ‘알’에서 가지 쳐 나온 말 ‘얼’ ‘얼’ 이라는 토박이말도 ‘알’에서 가지 쳐 나온 말로서 역시 ‘신(神)’, ‘넋’과 같은 의미의 말이다. ‘정신 나간 사람’을 두고 ‘얼간이’(얼이 간 사람) 혹은 ‘얼 빠진 사람’이라고 하고, ‘얼떨떨함’이나 ‘얼이둥절’(어리둥절)은 ‘정신을 가다듬지 못한 상태’이며, ‘얼뜨기’는 ‘다부지지 못하고 겁이 많은 사람’을 뜻하며, ‘얼버무림’은 ‘제대로 버무리지 못함’을 이르는 말이다. 이렇게 ‘얼’은 ‘정신’을 뜻하는 우리의 훌륭한 토박이 말이다. 이 ‘얼’이라는 말의 시작이 바로 ‘알’이었다. 이와 같은 사실은 고대 수메르어에서도 인간의 정신(Human spirit)을 뜻하는 단어가 ‘A-LA’였다는 것이 뒷받침 해준다.* 이 ‘얼’을 드러내는 곳이 인체에 있어서는 ‘얼골’(얼골→얼굴)이다. ‘얼골’을 보면 그 사람의 영적인 상태, 즉 ‘얼’이 어떤 것인가를 대충 알 수 있다. ‘얼골’에 그것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몸 안에서 ‘얼’이 사라지면 송장이 되고 나중엔 뼈만 남는데, 그것은 더 이상 ‘얼골’이 아니므로 ‘해골’이라고 한다. "사람의 얼굴은 하나의 풍경이며 한 권의 책이다. 얼굴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H. 발자크, 프랑스 소설가: 1799~1850년). 한국인의 무덤이 동그란 까닭 한 국인의 무덤은 동그란 모양의 봉분인데, 그것은 ‘큰 알’을 뜻한다. 셈의 후손으로서 하늘에 제사지내며 삶을 영위했던 한국인의 선조들은 스스로 천손민족(天孫民族), 즉 ‘한알님’의 백성이라고 알고 있었다. 그리하여 그들에게 죽음이란 ‘한알’의 품으로 돌아가는 것이었다. 그래서 무덤이 동그란 모양의 ‘알’인 것이다. 그들은 ‘한알님’의 백성으로서 ‘알’에서 왔으니 ‘알’로 돌아가고자 했다. 실로 한국인은 ‘알이랑 정신’으로 살고 죽는 ‘알이랑 민족’이 아닐 수 없다. 이 제 우리는 ‘알’이 원래 무슨 말인지 확실히 깨달았다. 그것은 홍수 이전 최초의 인류 가계로부터 내려온 지상 최초의 낱말 중 하나로서, 고대에 창조주 유일신을 뜻하는 하나님의 이름이었다. 그래서 ‘알이랑’은 ‘하나님과 함께(With God)’라는 말이다. 이제까지 ‘아리랑’에 대해 수긍할 만한 해석이 없었던 이유는 ‘아리랑’은 본래 ‘알이랑’이었다는 이 단순한 사실을 몰랐기 때문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수메르인들은 머리털이 검고 곧으며, 후두가 편평하며, 태음력을 사용하였고, 한국어와 어순이 비슷한 교착어를 썼다. 대영백과사전에는 수메르인의 교착어가 한국어와 같다고 지적하고 있다. 수메르어와 한국어는 뜻과 음이 일치하는 단어가 아주 많이 있다. 한국어의 광명을 뜻하는 밝은 BAR-BAR, 금은 GUSH-KIN(KIN은 금, 누런 금속이라는 뜻, 삼국시대까지만 해도 우리 겨레는 금은 ‘구지’라고 했다), 길은 GIR, 굴(穴)은 GUR, 구릉(산보다 낮은 언덕)은 KUR, 노래는 NAR, 님(높은 분에 대한 존칭어)은 NIM, 달(月)은 DAL, 대갈(머리)은 DAD-DIL, DA-GAL, 독(장독)은 DUG, 밭(田)은 BAD, 빛은 BIR, 어른은 UR, 하늘(한)은 AN-UR(가장 높다는 뜻), 칼은 KAR, 엄마는 UMMA, 아빠는 ABBA등 유사한 말이 굉장히 많다. 특히 수천 년 동안 거의 변화가 없었던 인칭대명사나 지시대명사는 더욱 일치한다. 나는 NA(나), 너는 NE(네), 그는 GE(게), 지시대명사 이는 I(이)로 각각 발음되고 뜻도 같다. 수메르인은 우리처럼 머리카락을 묶어 상투를 틀었다. 그리고 우리와 똑같은 형태의 씨름을 했으며, 고구려, 가야, 신라 등에서 쓰인 회도를 사용했다. 또한 파미르 고원이 원산지인 파를 즐겨 먹었다. 이 모든 것들은 한국인과 수메르인이 같은 종족이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다. 그들은 대홍수 후 동방으로 이동했던 우리 한국인들의 형제 족속들로서, 바이칼호(天海)에서 출발하여 서쪽으로 다시 역이동해 중앙아시아(실크로드)를 거쳐서 메소포타미아 지방에 들어가 문명을 일으킨 것으로 추정된다. “History begins at Sumer”의 저자인 S. N. Krammer 박사는 수메르인은 동방에서 왔다고 주장한다. “The Genesis of Civilization”의 저자인 David M. Rohl 박사는 수메르(Sumer)라는 지명은 노아의 아들 셈(Shem)에서 유래했다고 단정한다. 우리 한국인은 셈의 후손이다. 추천 도서: ①새뮤얼 노아 크레이머, 역사는 수메르에서 시작되었다(서울, 가람기획), 2000 ②데이비드 롤, 문명의 창세기(서울, 해냄), 1999 ③문정창, 한국 ․ 슈메르 이스라엘 역사(서울, 한뿌리) 1979. 고개를 넘어 간다 “고개를 넘어 간다”는 가사는 무슨 뜻일까? 그것은 고대 한민족이 이란고원을 지나 파미르고원을 넘어, 천산산맥과 알타이산맥을 넘어갔다는 말이다. 실로 수많은 고개를 넘은 것이다. ‘파미르 고원’을 지나(支那) 사람들은 총령(蔥嶺: 파총, 재령)이라고 하는데, 이는 한국어 파(蔥) 마루(嶺) 그대로 파마루(파미르)이다. 지리학에서도 역시 파미르 고원(蔥嶺)에서는 파(蔥)가 많이 야생한다고 한다. 파미르 고원은 ‘파마루’로서 파(蔥)가 많이 자생하는 산마루(嶺)이기에 파마루(파머루) 고원인 것이다. ‘파미르’의 어원이 한국어 ‘파마루’이다. 한국인은 남자를 사내라고 한다. 사내는 원래 ‘산아이’가 [산아이→사나이→사내]로 변한 것이다. 우리 선조들이 고대에 산지, 즉 파미르고원→천산산맥→알타이산맥을 넘어 동방으로 왔기 때문이다. 이러한 언어적인 연관성은 고대 한국인이 참으로 ‘파미르고원’을 지나 ‘천산산맥’을 넘고 ‘알타이산맥’을 넘어서 동방으로 이동해 왔음을 보여주는 하나의 고고학적 증거이다. 알타이 고개를 넘어서 동쪽으로 조금 더 이동하면 바이칼(밝알) 호수가 나온다. 한국인의 선조들은 이 바이칼 호수를 거쳐 동쪽으로 계속 이동하다가 마 침내 아시아 동녘에서 제일 높고 밝은 산인 한밝산(犬白山→白頭山)에 이르러 배달나라를 세웠던 것이다. 백두산 산정에 올라 창조주 한알님께 천제(天祭)를 드린 후에!(우리 겨레가 평지가 아닌 산꼭대기에서 드렸던 산정제사는 대홍수 후 노아가 알아랏 산정에서 거행했던 역사적 ‘제천의식’을 답습한 것이었다). 알이랑 알이랑 알 알이요 알이랑 고개를 넘어 간다 따라서 이 노래 가사를 해석하면 다음과 같다.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이요 하나님과 함께 고개를 넘어 간다. (with God, with God, with God, just God. accompany with God, I will take over the mountains.) ‘아리랑’은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던 고대 한국인이 이 땅에 오기까지 수많은 산과 언덕과 고원들을 넘어 오면서 부른 ‘찬송가’였던 것이다. ‘아리랑’이 우리 겨레의 마음속에 그토록 크게 자리 잡고 있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그것은 겨레의 역사와 가장 오랫동안 함께 해온 민족의 숨결이며 역사의 맥박이기 때문이다. 아리랑의 나머지 가사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것은 후대에 가사들이 변형, 추가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굳이 의미를 탐구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그러나 나머지 가사들을 후렴구와 연결해서 그 뜻을 해석하자면 다음과 같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이란 누구를 뜻할까? 문맥상 그들은 “하나님과 함께 고개를 넘어 가는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이 된다. 왜냐하면 “알이랑 고개를 넘어 간다”는 바로 앞의 가사는 “하나님과 함께(with God) 고개를 넘어 간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 가사는 유일신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 곧 천손민족의 찬송이며 믿음의 고백이었다. 그러므로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이란 창조주 하나님을 불신, 배척하는 무리들을 의미한다.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는 것은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에 대한 악담이나 저주가 아니다. 만약 노래 가사가 “나를 버리고 가는 놈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고 했다면, 그것은 실제로 발에 병이 나라고 욕하는 것이 될 것이다. 그러나 가사는 가는 놈이 아니고 가시는 님이다. 따라서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는 것은 발병이 나서라도 더 떠나가지 못하고 나의 품으로 되돌아오라는 회귀원망(回歸願望)의 연정(戀情)을 노래한 것이다. 즉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버린 자들을 향해 다시 순수한 하나님 신앙으로 되돌아 올 것을 사랑으로 촉구하는 것이다. 이렇게 겨레의 노래 ‘알이랑’에는 “하나님을 위한 열정”과 “잃은 자를 위한 연민”이 함께 깊이 배어 있다. 즉 경천애인(敬天愛人)의 얼이 담겨 있는 것이다. 성경에 의하면 경천애인(敬天愛人)은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다(마 22:37~40).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고, 우리네 가슴엔 수심도 많다 아 리랑의 2절은 푸른 하늘의 잔별만큼이나 우리 가슴엔 수심도 많다고 노래한다. 왜 알이랑 찬송을 부르며 동방으로 천동(遷動)하던 우리 조상들의 가슴엔 그리도 근심이 많았을까? 그것은 1절의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 때문이었다. 즉 유일신 신앙(제천신앙)을 저버린 자들이 제천민족 우리 조상들의 커다란 근심거리가 되었던 것이다. 따라서 그것은 세상 근심과는 차원이 다른 ‘거룩한 근심’이었다(고후 7:10). 이와 같은 역사적 사연을 간직한 '알이랑' 찬송은 우리 조상들이 동방의 산지를 넘어 이 땅에 오기까지 끊임없이 불리어졌다. 그리고 오늘도 겨레의 삶 가운데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상 자세히 살펴본 바처럼 아리랑은 ‘찬송가’이다. 그래서 ‘아리랑’은 우리 한민족의 정체성을 한마디로 알려주는 ‘천손민족(天孫民族)’ 코드이다. 우리 배달겨레는 세계 만민 중 민족사를 ‘알이랑’ 곧 ‘하나님과 함께’라는 유일신 신앙으로 시작한 단 하나의 민족인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과 하느님은 우리조상님들이 부르고모시던 신이름이지 기독교가말하는 기독교신 명칭이않이다 기독교신 이름은 성서에분명하게 여호와라고 적혀있다 이사야42장8절 기독교신명칭은분명여호와인데 얼마나탐이났으면 우리조상님신 명칭을 도용=도독질해다쓴다 얼마나부끄러우면 자신들 신이름을버리고=하늘에서뱀이쪼겨나듯 버림받은여호와 참신인우리조상들 하나님 하느님을도용하여 경배하고 찬양하겠는가 기도교의철학과 사상도 우리조상님단군팔조에다 호화찰란하게옷입히고 악세살이보석들로치장하여사람을유혹하는창기처럼치장한것이이아 오늘날성서고 기독교다경천=한분이신하나님을정성을다하여숭배하라 애인은=너희는싸우거나다투지말고서로돕고 보살피며살거라단군팔조에명시된말 우리민족은정통하나님직계단손이면 장자로서 종인 선민과는 차원이다른아들로서 하나님의모든것을상속받을자란걸 명심하라 노아의 세아들중 장손인샘 샘의다섯아들중 장손인 엘람이 한민족뿌리다 창세기10장10부터21장까지읽어보라 엘람족속들은 활을사용한족속 성서 에레미야49장35절에도 여호와도 인정한 엘람의힘 활을 꺽으신다는 구절을보라 하나님노아_샘_에람으로이여져온단군자손 에람족은페르시아제국을건설하고 메데를 흐수통일하여 바벨론을 함락하여 성서기록에의하면바사를세워 유대인들에게 에루살렘을 재건하게해준바사국이 엘람족속들이다 이사야서에도 22장6절에 엘람은 화살통을메고 이처럼 엘람은 성경여러곳에서 활로 유명한족속임을 말해준다 활은 우리민족을상징하는걸 모두알것이다 셈의 장자. 그의 자손이 수리아 남방과 바사 동편 지방에 거주함으로 그 지방 이름을 엘람이라 하고 그 지방의 시조가 되었다(창 10:22). 바사제국을건설하였다 바사의수도이름이 수산궁이였다 그러니 종에불과한 선민 기독교의 시각으로 욕단의 자손이니 단지파가 동쪽온거니 하지마라 우리민족은 하나님으로연유한 노아 샘 의장손 엘람의후손이다 욕단 이나 단지파는 하나님으로부터 연유한게아닌 샘의 3째아들 아르박삭의후손들로 하나님에게 선택된백성이지 하나님적통자손은 엘람이고천손자손은 한민족이다선민은 주인이 선택해준머슴종이고 적통천손은하나님 상속자인 자손들이다 다시는 기독교시각으로 욕단후손 단지파 운운하지마라 하나님이 용서하지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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