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리 장자중학교 자아존중감 강의

[원대표]

구리시에 장자연못이라고 있습니다.

시내 한 복판에 잇는 보기 드문 호수입니다.

호수라기 보다는 연못같긴 하지만 그래도 보기는 참 좋습니다.

그 연못 근처에 장자중학교라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선생님들과 열공에 매진하는 멋진 아이들이 있는 학교입니다.

그 학교에 학부모교육을 갑니다.

돌아오는 10원 25일 그러니까 서울시장 선거 하루전날입니다.

구리시 장자중학교에서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1시간동안

자녀교육의 핵심키워드 자아존중감에 대한 강의를 합니다.

학부모님들을 모시고 하는 자아존중감 강의는 언제해도 신납니다.

자녀를 귀하게 여기라는 말이 핵심입니다.

상황을 보지 말고 자녀 자체에 주목하라.

이 말이 핵심이고 전부입니다.

구리시 근처에 계시는 분들은 시간내셔서 한번 들러 주세요.

잘 준비해서 잘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장자중학교 학부모가 아니더라도 입장하시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