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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냉새로미맘 추천 0 조회 169 11.02.05 15:15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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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05 16:04

    잘 보입니다 ㅎㅎ

  • 아웅~ 엄마가 얼마나 정성을 드려서 보살피셨을지....존경스럽심니당....동영상 아주 잘보여요....^^

  • 작성자 11.02.05 15:23

    헉 ㅎㅎㅎ 저한테는 빈 공간만~~~

  • 작성자 11.02.06 14:08

    아 이제 동영상이 나타났는데 뭐...올릴수는 있으나 내가 올린것 조차 플레이는 안된다는요-.-

  • 11.02.05 16:04

    이게 무슨 개그란 말입니까;;;

  • 11.02.05 15:23

    그야말로 기적이네요!!
    엄마 목소리 완전 하늘을 날고 있어요
    새로마 ~ 새로마 ~ 정말 고마워~~~~ 진짜 고맙다 새로마.. 아웅 막 눈물이 다 나고 그러네요
    저 밝은 얼굴로 뛰는 모습을 보다니.. 감격이 막 ㅠㅠ

  • 작성자 11.02.05 15:26

    악!!! 목소리 들려요? 그거 지우고 올린다고 분명히 지웠는데...엉엉....

  • 11.02.05 15:29

    목소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르겠는걸요 그 고운 목소리를 왜 지우세요 ^^
    듣는 제가 다 신나고 감격적인걸요~

  • 작성자 11.02.05 15:43

    아....아름...아이구 촐싹촐싹 듣기 괴로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05 15:42

    실제는 깡총의 질이 훨씬 우수한데 제가 그걸 영상에 못담아서...아니 포착을 못해서용^^

  • 11.02.05 15:26

    새로미가 아우...정말 감동입니다...새로미맘님이 이뿐애들만 보면 새로미라고 하신이유를 알겠어요.새로미가 정말정말 이뿌네요...

  • 작성자 11.02.05 15:28

    새로미가 정말 이쁜앤데 제가 솜씨가 없어서 그만...예전에 임보맘께서 찍으신 사진보면 숨이 턱턱막히게 이쁘거든요^^;;;

  • 11.02.05 15:26

    정말 4발로 뛰네요. 멀쩡멀쩡해요. 약먹자 하는데도 그래도 와서 안기는 거 보면 새로미는 보통 의지는 아닌거 같아요. 새로미 이쁜거만큼이나 진짜엄마 목소리도 굉장히 이쁘세요^^

  • 작성자 11.02.05 15:30

    목소리 ...우와 미치겠다 그게 왜 안지워지죠...그거 새로미한테만 쓰는 목소리에요..사실 보통은 저음인데..ㅠㅠ
    새로미 진짜 의지 짱이에요. 저도 종종 놀라곤 해요~~

  • 11.02.05 15:34

    ㅋㅋㅋ 설마 평소 목소리라고 생각하겠어요. 절대 그렇게 생각 안해요. 단지 기회가 될때나 수요가 있을때는 애교가 좀 있으시구나 하는 생각뿐....ㅋㅋㅋ

  • 작성자 11.02.05 15: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 봄이엄마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05 15:47

    새로미 의지 하나는 정말 끝내주는 아이에요. 자기 스스로 이렇게 만들었어요. 전 옆에서 기저귀만 열심히 갈,,아,,,ㅎㅎㅎㅎㅎㅎ 천천히 걸을때면 균형이 어려워서 흔들거려요. 그래도 혼자서 물마시러 갈수있는게 어디에요. 그 이상이지만요~~ ^^

  • 11.02.05 15:44

    이뻐요이뻐요이뻐요~~~~~^^ 역시 위대한 사랑의 힘!!!

  • 작성자 11.02.06 00:51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새로미...얼굴이랑 털이랑 잘 못가꿔줘도 숨겨진 미모가 증말 이뿌죠???ㅋㅋㅋㅋㅋ

  • 11.02.05 16:05

    엉덩이 짓무른채로 질질 끌고 다닌 모습부터 본 저로서는 깜놀할 뿐이에요~최고!! 새로미도 강냉새로미맘님도 최고최고에용

  • 작성자 11.02.06 00:47

    그쵸~ 지금은 엉덩이 토실하니 울매나 이뿐지요~ 쉬야시키고 나서 엉덩이랑 통통해진 뱃통구리 어루만지는게 제 낙입니다 요즘 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2.06 00:49

    카페 이모야들의 사랑과 임보맘들의 정성없인 오늘의 새로미가 없었을 거에요. 정말 대단해요~~~~ 그리고 그렇게 제품으로 안겨주신 카페와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 11.02.05 16:11

    우아 진짜 엄청나네요....... 멋지세요!!

  • 작성자 11.02.06 00:53

    새로미가 감사드린다네요~~ (멋진건 제가 아니고 새로미기 때문에~~~^^)

  • 11.02.05 16:27

    폴짝~ 폴짝~ 잘도 뛰는 새로미... 갱장~갱장~ 눈물 겨운 인간승리, 아니 강쥐승리의 대서사시~!!! 그나저나 강새맘님, 카메라 바꾸셨나봐여, 화질이며 사운드(ㅋㅋㅋ)며... 완전 프로페셔널~아님, 주인공의 눈부신 미모 덕분...?!? 새로미의 반짝 반짝 보석눈~ 언제 또 하늘에서 별을 따오셔서는... (울 행기리 눈 닦아주면서 맨날 엄마가 하늘서 별을 따왔다고 한다는...) 이러다가 강쥐 아가들 땜에 하늘에 별이 사라지는 사태가 발생하는 건 아닐런지...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2.06 00:57

    행기리샘기리 어머니 여기서 뵙다니 말할 수 없이 반갑습니다. 번개네 폐쇄하고 이 좋은분들을 어디서 볼수있나 가슴 한편이 먹먹했는데... 다시 뵈어 기쁩니다. 하늘의 별이 자꾸 사라지는게 행기리어머니의 책임이 무지 크다는건 제가 잘 알죠.ㅎㅎㅎㅎ 위트넘치는 글솜씨~~ 미남매엄마님 여기에 행기리샘기리 이야기 소개해주시면 아마 카페가 들썩들썩할거 같아요~ ^^

  • 작성자 11.02.06 01:01

    사운드....ㅋ...... 아웅 미치긋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11.02.06 01:59

    어머 행기리 어머님이세요? 행기리가 오매불망 좋아라하던 비니의 엄마입니다 ^^
    행기리 너무 귀여웠는데 번개삼촌댁이.. 그리 돼서 언제 또 보나 했거든요~
    가끔 행기리사진도 투척해 주신다면 무한감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06 01:03

    수고...아유 감사드려요...만은..수고한게 없어서리 ㅋ.... 그냥 공주님 모시는 영광...??쯤 ㅎㅎㅎㅎㅎㅎㅎ

  • 11.02.05 18:09

    정말 위대한 사랑의 기적이네요^^ 엄마맘 알고 효도하네요~~새로미 넘넘넘 초초초 애교절정이고, 엄마 목소리는 새로미가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이뻐서 어쩔 줄 모르겠다는 너무너무 이쁜 목소리에요~~엄마 목소리 때문에 새로미가 더 신나서 사랑받으려고 더욱더 뛰어다닐뜻...ㅋㅋㅋ 토끼가 따로 없네요~~이뿌게 깡총깡총깡총~ㅋㅋㅋ 말티즈 아이들은 토끼 같아서 이뻐용~ㅋㅋㅋ

  • 작성자 11.02.06 01:05

    새로미가 놀자고 훕!훕! 거릴때면 안놀아주곤 못배겨요. 짖는건 안된다고 했기떔시 짖진못하고 훕훕거려요 ㅋ........ 뛰는 뒷모습 본 날이면 하루종일 제가 구름위를 걷는것 같아요~~황홀황홀~~

  • 11.02.05 18:46

    ㅠ_ㅠ

  • 작성자 11.02.06 01:06

    아유~! 조신하신 표정 ^^ 오모나님 감사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06 01:06

    ㅎㅎㅎㅎㅎㅎ 목소리 지우는 방법을 잘 모르나봐요. 정말 일생최대 굴욕이어요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06 01:10

    그쵸 동영상이 올려지기는 하는데 열리지는 않아요. 고생없어요~ 저 독일간다고 직장관두고 우울증으로 미칠까바 제게 온 선물같은 존재가 새로미인걸요~ 새로미가 쉬하고 응가할때 전 막 힘이 솟아요 ㅎㅎ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06 01:11

    꼭 그렇게 되길 빌어요 이누마님. 마자요~ 새로미 너무 착하죠? 그걸 이겨냈어요 정말...말할수없이 착하고 우리집 그 누구보다 의젓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06 14:11

    ㅎㅎㅎㅎ 올려지긴 하는데 열어 볼수는 없는 웃지못할 일입니다...

  • 저게 기적인거죠~제가 다 감동이..ㅜㅜ새로미보면서 항상 봄봄이랑 매치가 되서 유심히 보던 아인데..

  • 작성자 11.02.09 01:38

    봄봄이 꼭 진전이 있길 바래요~ 개테봄님 정성이면 아가들에게 그 어떤 기적도 일어날것만 같아요. 사실 이미 일어났지만요. 히요를 보세요~~~ 봄봄이도 꼭~~~ 개구테리봄봄이 비교할수없게 이쁘구 전 특히 여사랑 히요 팬이어요. 게다가 도령이는 요즘 표정도 완전히 변했어요. 예전엔 무대뽀^^ㅋㅋ 스퇄였는데 이젠 천사같아 보여요~~ 대단하세요~

  • 11.02.08 13:26

    새로미 뛰는모습 보면서 눈물이 ㅜ ..새로미 많이 호전됬네요 ㅜ 이제 곧 날아다닐날이 얼마 안남았어요 빛의 속도로 샤샤샥! !

  • 작성자 11.02.09 02:40

    아유 오랜만이시네요~^^ 감사드려요. 예, 새로미 눈물도 거의 사라져서 뽀송한 하얀 얼굴이 되고있구요. 요 일기에 올린 사진보다 며칠 지난 지금은 더 뽀얘졌어요. 걷는 자세도 점점 부드러워지고 이젠 곧잘 뛰기도 하구요. 엄마쟁이이면서도 독립심도 있구요. 애교쟁이이지만 카리스마도 있구요. 완벽한 새로미에요~^^ 아 또 자랑질하는군요 ㅎㅎㅎㅎ

  • 작성자 11.02.09 02:44

    내친김에 자랑질 한개 더..ㅋㅋㅋ 움직일때나 자극이 있을때마다 쉬야를 지리던 새로미, 요즘은 화장실 데려갈때만 쉬하는 날도 간혹 있어서 어떤 날은 하루종일 기저귀 한두개로 버틸때도 있어요. 얏호 신나요~~~ 어느날 기저귀 뗏어요 하고 입양일기 올리게 되겠죠?

  • 11.02.09 12:52

    저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 동영상보니까 뒷다리가 많이 부드러워보여요! 이렇게 뛰어다닐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ㅜ 기저귀 한두개로 버티다니 ! 빛의 속도로 뛸 날도 얼마안남았는데 이제 기저귀도 떼고 엄마 화장실다녀올게요! 라는 날도 얼마 안남았군요! >_< 새로미 보니깐 강냉군도 보고싶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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