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안녕하세요!
며칠 전 난바 지역에 업장을 추천 받은 파칭코 병아리 입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토대로 15일 에로우나니와 / 16일 난바 123을 방문했습니다!
항상 파칭코하면 연속으로 가지못하고 단발로만 끝나지만 연출이 너무 재미있어 위안을 삼았는데요
이번에 선배님들 덕분에
15일 에로우 나니와 리제로2에서 생에 처음으로 1만발을 넘겨 보았습니다 ㅠㅠ 1만5천발 (결국 다써버렸지만..)
그리고 대망의 16일.. 난바 123
항상 아리아에서 엄청난 패배를 했었는데 (과거엔 잘 몰라서 1000엔에 6~7개 들어가는 다이에서 하루종일 돌렸던..)
미운 전여친같은 심정으로 럭키트리거 버전을 다시 한번 도전..
통상 아타리 이후 시단 중 아타리 .. 럭키트리거 발동으로
총 3만 2천발 ㅠㅠㅠ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리제로2 도 1만 8천발 가까이 나와주면서
+ 18만엔 였습니다..
파칭코에서 이런 경험을 하니 더욱더 재미있고 더 공부하게 되네요ㅠㅠ
벌써 후쿠오카 나고야 일정까지 바로 예약해버렸습니다 ㅎㅎㅎ
카페 활동 열심히 하고 지든 이기든 이후부터는 사진을 꼭 남겨오겠습니다!
조언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선배님들!
첫댓글 오! 대승축하드립니다.
오사카 빡쎈 곳인데 성공하셨네요!!
오우 축하드립니다. ~~
축하드립니다 모든게 정도가 있으니 즐기는 정도로 해야합니다 ㅋㅋ
오 대승 축하드려요 ㅎ
오 그리운 난바에서 대승이라니 ...이제 깊은 세계로 들어오셨네요 ㅎㅎ
대승 축하해요
대승 축하드립니다~^^
이제 헤어나올수없는 늪에 빠지셨네요..
대승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