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판 회사랑은 원래 말 섞는거 아닙니다.
중앙일보 조차도 이런 기사를 내고있네요..
김건희 여사 주변에서 아무리 32만원 발찌로 국민 눈을 가려도 눈 밝은 국민은 그날 발이 아닌 가슴에 단 브로치가 2610만 원짜리 티파니 아이벡스 클립 브로치라는 걸 안다. 5만 원짜리 치마 타령을 한들 실제론 스페인 교포 간담회 때 입은 초록색 프라다 치마 가격이 450만원, 그날 목에 건 반클리프앤아펠 스노우플레이크 펜던트가 사이즈에 따라 적게는 6000만원대에서 많게는 무려 1억 원짜리라며 반감을 가질 뿐이다. 부적절한 가족의 개입도 문제지만, 진정성이 결여된 이런 얄팍한 언론플레이는 결국 역풍만 가져올 뿐이다.
안혜리 쵸센닛뽀 집안으로 들었는데...
정권 길들이기 동참 시작하네요ㅋ
윤석열 정권 붕괴를 알리는 3단계 신호
[제1단계] 신문사, 종편, 언론보도 전체에서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을 비판하고 책임을 묻는 보도가 도배됩니다.
[제2단계] 윤석열 대통령의 편에 선 것처럼 보였던 공안 관계자가
부인 김건희씨, 그리고 장모 비리를 파헤칩니다.
[제3단계] 수상할 정도로 굥정한 모습으로
선택적 분노를 보이던 대학생 단체에서 윤석열 정권 규탄 집회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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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점에서도 윤석열 정권이 아마추어 같은 무능을 보여
몇 군데 언론에서 속보를 내면서 호들갑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만은...
아직 1단계의 5퍼센트도 체우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
모든 단계가 달성될 때에 윤석열 정권의 끝이 임박한 것일테니
그 때까지 끈기를 가지고 기다려야지요. (아이쿠)
권오수 회장이 그런 행위를 왜 했는지, 근본적인 이유를 설명해 주고 계십니다.
22년 동안 증권업계에서 일하신 분이 설명해 주시는 겁니다.
https://youtu.be/lhTw4E76be0
순실이가 차기 국짐 대선후보로 출마해도 되겠읍니다
굥을 집권하게 만든 세력의 정체
다들 이쯤되면 눈치 채셨겠지만,
굥은 허수아비, 얼굴마담, 욕받이 역할에 불과합니다.
이런 덜떨어지고 무능한 자를.. 언론과 국짐이 피의 쉴드를 쳐가면서
대통령으로 기여코 만든 자들의 정체는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 나라에 IMF 다시 찾아와도 두렵지 않은 자들, 아니 오히려 '이대로!'를 외칠 수 있는 자들,
- 언론에 검찰에 재갈과 뇌물을 먹여 마음대로 여론과 재판을 조종할 수 있는 자들,
- 알짜 공기업에 가짜 부실딱지를 붙인후 가로채 그 후손들이 대대로 국민 등에 빨대를 꽂으려는 자들.
- 이 모든것에 가장 방해가 되고 위협적인 인물 문재인 ,이재명과 그 주변세력을 제거하려는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