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정확한 생년월일,
1990.07.05
②본인의 현재 키와 체중,
168.5cm / 54kg
③부모님의 키
아버지 166 / 어머니 161
④어려서부터 앓아온 질환(위장질환, 기관지천식, 아토피성 피부염, 비염 등),
초등학교 2학년 ~ 3학년 천식..지금은 천식의 천짜도 보기 힘듬..완치
⑤현재 앓고 있는 질환,
없음
⑥편식의 정도(식사습관), 무지막지하게 먹음 . 하지만 살이 안찜.
치즈 . 우유 . 갈비 자주 먹음
⑧남성의 경우 변성기의 때나 음모가 생기기 시작한때(현재로부터 얼마전),
변성기는 1년전인 중학교 2학년때, 성기부분 털도 2학년때
겨드랑이털은 지금 막 날라고 합니다,.
⑨운동습관,
매일같이 아침 ~ 저녁까지 스트레칭 해주고있음
주말에는 농구를 즐겨함
⑩식사습관-편식 인스턴트시품등의 여부
라면등 인스턴트 최대한 안먹고 , 집에 밥이 없을때 .아주극한경우에만
인스턴트를 먹음
⑪수면에 대한 상황-몇시에 자고 일어나는지
방학 : 밤 11시 ~ 12시사이에 잠이들고 아침 8시에 일어남
학기중 : 새벽 1시에 자서 7시에 일어남(학업관계로)
⑫최근 약3년간의 신장의 변화("3년간 몇센티 컸어요." 이렇게 적지 마시구요. 몇 살때 몇 센티, 몇 살때 몇 센티 이렇게 적으세요.-가장 중요함.)
초등학교 1 : 120
초등학교 2 : 126
초등학교 3 : 130
초등학교 4 : 135
초등학교 5 : 141
초등학교 6 : 146
중학교 1 : 154
중학교 2 : 160
중학교 3 : 168.2
⑬검사를 받은 적이 있다면 그 결과
중학교 3학년입니다. 얼마전 대전 조이소아병원에 갓어요
근데 사람은 엄청 많더군요.
충남대 의사들이 모여서 만든 연합병원 비슷한거같은데..
어째든...제가 오늘 검사해본결과 지금 168.5이고
다리엑스레이 찍어보니까 성장판이 살아있긴한데
그리 많아 보이진 않더군요....
폭이 넓진 않았죠 중앙에 살짝안보이기도 했지만
어째든 성판이 살아있다는걸 확인했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엑스레이를 찍을때방사선실 누나가
다리를 최대한 수축되게 하라네요..
다리에 힘 꽉주고 발가락이안으로 땡겨지게..
엄청나게 쪼겨지는 상태이죠..
그상태서 찍으니까 당연히 성장판이 잘 안보이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손목쪽에도 찍었는데 여기는 아주 성장판이 많이 살아있었구요.
확실히 넓다 싶을 정도로.,.
골연령도 저의 나이보다 2살정도 어리게 나왔다고하고
그래서 성인이 됏을때 .174까지는 클거라고 하시더군요..
이게 정확한 수치 맞나요? 아구 의학을 부정하는건 아니지만
더 클수있는거죠?? 그게 평균적으로 나갔을때 그정도라는거죠..?
그럼 열심히하면 180할수있을가요??? 키 많이 크고 싶네요
노력은 정말 많이하는데..종합 멀티비타민제.......
우유 1000ml먹고....스트레췽 매일하고
주말에는 농구까지하는데....친구들은 모두 180이 돼려해는데..
저는 작으니까 ㅎㅎ 좀 그렇네요
첫댓글 전고2인대 160이에요 겨우.ㅠ 저같은사람도 만아요 고3인대 160도 안되시는분도잇구. 암튼 부럽삼.ㅎ
와우!! 저도 중3이거든요! 님이랑 생일도비슷하고 키큰거는완전 계속 똑같네요 저도 초5때 141이였고 완전 똑같네 ㅋㅋ 우리둘다좋은결과있었으면좋겠어요!! 놀랍다 매우똑같음 ㅋㅋ
친구분들 ㅠ_ㅠ.. 노력합시다^^*.. 꼭 잠자용^-^ 잠과 운동이 젤로중요해요^^* 저 중1때 170이엇는데 저 잠안자서 175 ..ㅜ
최근 성장변화를 볼때 최근에 가장 많은 성장을 하엿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내년쯤되면 지금의 성장량보다는 많이 떨어지겠지만 그래도 노력한다면 많은 성장을 할 수 있는 시기이므로 지금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러한 경우 전문적인 성장클리닉의 도움을 받는것이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178정도는 무난히 넘길수 있으리라 보여지구요. 앞으로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그 이상도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