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표와
강재섭 대표가 해당 지역구 한나라당 공천자로 사실상 확정됐다.
공천심사위는 20일 전북 전남 광주와 대구 지역 등의 신청자 91명을 심사한 결과 박 전 대표와 강 대표,
주호영 당선인측 대변인이 단수 후보로 압축됐다고 밝혔다.
공심위는 21일 경북 전 지역과 부산 7개 지역에 대해 심사를 벌이는 등 이번 주말까지 면접 심사를 모두 마친다는 계획이다.
CBS정치부 이재준 기자 zzle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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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따위를 글이라고 쓰고 짜빠라 졌냐??이번에 낙천시키지 그랬냐...박근혜전 대표..낙천 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