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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조성희 (마인드파워 스쿨 대표)
당신이 이 책을 집은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만나게 될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지금 당신의 마음속에 변화해야겠다는 뜨거운 무언가가 느껴진다면 주저하지 말자. 이 책이 당신을 행복한 부자가 되는 길로 인도할 것이다.
래리 킹 (전설적인 MC)
밥 프록터만큼 생각의 힘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없다. 그는 생각을 성공으로 구현하는 거장이다. 『밥 프록터의 위대한 확언』은 수백 년에 걸친 위대한 생각을 단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더그 위드 (대통령 역사가)
지그 지글러는 동기부여의 대가이고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를 쓴 마크 빅터 한센과 잭 캔필드는 스토리텔링의 대가다. 앤서니 로빈스는 자기계발의 권위자다. 하지만 밥 프록터는 위대한 사상가다. 삶을 체계화하는 데 있어 그를 능가할 사람은 없다.
신시아 커지 (『멋지게 한판승』 저자)
작가이자 연설가로 밥 프록터를 만난 건 내게 축복이었다. 그의 지혜와 지도 덕분에 회사에서 정점을 찍었을 때보다 연설가로 일한 첫해에 더 많은 돈을 벌었다. 현실을 바꾸고 싶어 하는 모든 이에게 진심으로 밥 프록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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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지금 원하는 대로 살지 못한다고 해서 낙담하거나 과거를 후회하지 마라. 오늘은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달력을 넘기면서 새로운 날이나 달로 넘어가듯이 머릿속에서 삶을 그렇게 넘길 수 있다. p.38
세상에는 자신을 위해, 본인만 할 수 있는 일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당신만이 제대로 일하고, 하는 일에 온 능력을 쏟아부으며 최선을 끌어내겠다고 결심할 수 있다.
오직 당신의 결정에 따라 지성을 활용하고, 긍정적이고 건설적으로 생각하며, 이런 생각에 따라 삶을 꾸려나갈 수 있다. 타인의 의견과 대중의 수군거림에 흔들리지 마라. 수그러들지 않는 의지를 키우고 스스로 선택한 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때까지 집중하는 건 당신의 선택이다. p.57
자신에 관해 부정적인 믿음을 가지면 틀림없이 그 생각대로의 결과가 나타날 것이다. 하지만 그 반대도 적용된다는 사실을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스스로 강력하고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면 결과에 그 믿음이 정확하게 반영된다. 지금 삶의 방향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믿음에 의문을 제기해라. p.117
모든 상황이 좋아질 때까지 기다리지 마라. 지금 시작하라. 목표를 명확히 적는 것부터 출발하면 된다. 카드에 목표를 적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매일 여러 번 읽어라. 믿어보기 바란다. 이렇게 하면 누구나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한 가지 행동이 가난한 사람과 부자를 나누고 약한 자와 강한 자, 슬픈 자와 행복한 자를 나눈다.
항상 의미 있는 목표를 추구하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충만하다. p.138
당신과 나는 평범한 일에 매일 상당히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별로 중요하지 않아 보여서 아무 생각 없이 할 때도 많다. 평범한 일은 그 자체만 떼어놓고 보면 그리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평범한 일이 나란히 이어지면 무척 중요해진다. 평범한 일을 평범하지 않은 방식으로 하는 것이야말로 아마추어와 프로를 나누는 기준이다. p.146
무엇을 목표로 삼을지 결정할 사람은 당신뿐이다. 다른 사람(배우자, 부모, 고용주 혹은 동료)이 의견을 내기도 하지만 오직 당신만이 최종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이 세상에 당신의 목표를 대신 세워줄 수 있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누군가 그러려고 시도한다면(아마 그럴 것이다) 그러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 다른 사람이 세운 목표, 남을 기쁘게 하기 위한 목표에 헌신하지 마라.
목표는 필요한 것이 아니라 당신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이어야 한다. 필요에는 영감이 존재하지 않는다. 원하는 것에만 존재한다. p.155
지나치게 남용되는 단어 ‘상식’과 ‘양심’을 조심해야 한다. 둘 다 그 시절의 도덕적 기준과 대중이 용인하는
의견을 기반으로 한다. ‘비상식’이야말로 모든 진보와 발명의 뒤편에 존재하는 진정으로 귀한 요소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믿는 게 ‘상식’이었기 때문이다. p.162
이것을 기억하자. ‘돈은 확실히 삶을 더 편하게 해준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선한 의도를 지닌 가난한 사람들이 돈은 중요하지 않고 살면서 좋은 일을 하고 싶을 뿐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1910년, 월리스 D. 와틀스는 『부자가 되는 과학적 방법』을 썼다. 위와 같은 말에 대해 와틀스가 내놓은 답은 “좋은 일을 하고 싶으면 먼저 부자가 되어라”였다. p.182
‘위기crisis’를 한자로 적으면 두 글자다. ‘위危’는 위험을 뜻하고 ‘기機’는 기회를 뜻한다. 위기가 닥치면 위험과
함께 기회도 온다. 위기는 지혜를 키울 기회로 작용한다. 위기가 찾아올 때마다 이런 자세로 접근하면 매번 기회를 발견하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런 태도는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는 정신적 무대가 된다. p.198
내가 말하는 법칙은 양극성의 법칙, 혹은 반대의 법칙이다. 건물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시간이 길었으면 내려오는 시간도 길다. A 지점에서 B 지점까지 거리가 1킬로미터라면 B 지점에서 A 지점까지의 거리도 1킬로미터다.
이런 요소는 단순한 반대가 아니라 똑같은 반대다.
오늘 당신의 삶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부정적이거나 긍정적으로 보일 것이다. 어떤 일이 일어나든 거기에는 긍정적인 면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라. p.216
떠나는 게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경우는 문제 해결에 가까워질 때뿐이다. 도망이 유일한 선택이라면 도망가되, 해결책이 있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커다란 문도 작은 경첩에 매달려 흔들리는 법이다. 당신의 문제를 해결해 줄 열쇠는 당신만 닿는 곳에 숨겨져 있다. p.228
불만을 느끼는 건 절대 잘못된 게 아니다. 사실 만족하지 못하는 마음에서 훌륭한 성과가 수없이 많이 나온다. 불만족이야말로 에디슨이 세상을 밝히고 포드가 자동차를 발명하며, 라이트 형제가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고 벨이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과 대화의 물꼬를 튼 계기였다. 그들이 비합리적이었기 때문에 이 모든 발전이 가능했다. p.233
나는 매일 다른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것을 하나 발견했다.
이것을 베풀면 커다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비용은 들지 않지만 많은 것을 만들어낸다. 받는 사람은 부유해지고 주는 사람은 가난해지지 않는다. 이것이 없어도 될 만큼 부유한 사람은 없고 이것을 누리지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도 없다. 하지만 이것은 살 수 없다. 구걸하거나 빌리거나 훔칠 수도 없다. 주기 전까지는 아무런 쓸모가 없기 때문이다. 수수께끼 같지 않은가? 아주 조금만 줘도 이렇게 많이 받는 것이 대체 무엇일까?
정답은 미소다. 그렇다, 미소다. p.238
매일 1시간만 집중해서 공부해도 1년이면 주 5일, 하루 8시간씩 9주 동안 공부한 것과 같다. 5년, 10년, 혹은 20년이 지나면 얼마나 많은 걸 알게 될지 생각해 보자. 나는 25년 전부터 이렇게 공부하고 있다. 지금은 한때 받았던 연봉보다 많은 돈을 한 시간 만에 번다. 공부를 시작하면서 성취의 위대한 비밀을 배운 덕이다. p.257
필요와 욕망에는 아주 큰 차이가 있다. 성공을 욕망하는 사람은 많지만 성공이 필요하다는 사람은 소수이다.
하지만 정말 필요로 하는 이들은 거의 항상 성공을 이뤄낸다. ‘필요’는 생존하려면 꼭 있어야 할 것들이다. 음식과 숨쉴 공기, 옷, 보금자리, 수면 등이 필요하다. 생존에 필요하면 값이 얼마든 확보해야 한다. 배고플 때 음식이 필요하듯 당신에게 성공이 필요하다고 확신하면, 굳이 고민하지 않아도 성공은 찾아온다. p.264
나는 일시적 패배는 우리를 더 강하게 하고 목표 달성에 필요한 용기를 주는 대자연의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일시적 패배를 전화위복으로 바라보려면 커다란 용기가 필요하다. 결정타를 맞고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난 사람은 모두 더 강해지고 현명해졌다. 진짜 실패로 분류되는 건 일어나서 다시 시도하는 것을 거부할 때뿐이다. p.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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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밥 프록터는 ‘달칵’ 스위치를 켜서
모든 것을 갑자기 깨닫게 해준다!”
★ 전설적인 구루 밥 프록터의 『The ABCs of Success』최초 번역 출간 ★
★ 밥 프록터의 국내 유일 비즈니스 파트너 조성희 대표 강력 추천 ★
자기계발서란 결국 다 비슷한 이야기,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같은 말이라도 누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른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완전히 다르다. 밥 프록터의 수많은 재능 중에서 가장 위대한 부분이 바로 이것이라고 그의 주위 사람들은 입을 모은다. 한 행사 참가자는 밥 프록터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수많은 위대한 인물이 수없이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왠지 밥이 그 이야기를 하면 이해가 돼요. 그걸 믿게 됩니다.”
이 책의 글들은 밥 프록터를 가장 잘 표현한다. 책을 읽다 보면 복잡하기 짝이 없는 질문과 까다로운 개념을 단순하고 명확하며 이해하기 쉽게 농축하는 경이로운 능력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그에게는 평범한 사건의 심오함과 일상적인 순간의 마법을 포착하고 표현하는 남다른 재능, 완벽한 순간에 정확한 방법으로 말을 꺼내는 묘한 능력이 있다. 그는 전 세계에서 셀 수 없이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쳤고, 그들의 잠재의식과 삶을 바꾸었다. 당신이 밥 프록터를 인생에 들이는 순간 당신에게도 일어날 일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0uFqSRuIIBo
베스트셀러 『시크릿』의 실제 주인공,
밥 프록터 성공 철학의 A to Z
밥 프록터는 전 세계 상위 1%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베스트셀러 『시크릿』의 주인공이자, 책과 강연을 통해 수천만 명의 인생을 바꾼 자기계발 구루다. 그의 유튜브 영상 총 조회수는 1억 뷰를 가볍게 넘겼으며, 그가 세상을 떠난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그가 남긴 말들을 전파하는 영상이 새로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밥 프록터도 처음부터 성공한 인생을 살았던 것은 아니다. 방황하던 젊은 시절 그의 삶을 바꾼 것은 ‘확언’이었다. 변화하기로 결단을 내린 그는 늘 긍정적인 말을 듣고, 하고, 읽고, 썼다. 그러는 동안 그의 잠재의식과 삶은 자신이 말하는 방향대로 바뀌기 시작했고, 그는 어느새 수많은 사람을 이끄는 정신적인 지주가 되어 있었다.
이후 그는 40년 넘게 강연을 다니며 자신이 깨달은 바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경험과 여러 사람의 사례를 통해 성공으로 향하는 더욱 거대한 차원의 인사이트를 얻게 되었다. 이를 한 권으로 정리해낸 책이 『밥 프록터의 위대한 확언』이다. 그는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한 67가지 단어를 선정했다. 밥 프록터에게는 복잡하고 어려운 개념을 쉽고 단순하게 정리하는 힘이 있는데, 그 힘은 이 책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한다. 덕분에 이 책은 쉽게 읽히면서도 인생의 핵심을 꿰뚫는 문장들로 가득하다.
젊은 밥 프록터의 인생을 바꿔준
67가지 단어와 문장들
Attitude 태도: 인생은 당신에게 일어나는 일보다는 그 일을 바라보는 방식에 달려 있다.
Choice 선택: ‘해야 하는’ 일은 없다. 당신이 하는 일은 모두 스스로 선택한 결과다.
Freedom 자유: 문제는 우리가 허용했을 때만 우리에게 영향력을 발휘한다.
Happiness 행복: 오늘 만나는 모든 이에게 뭔가 긍정적인 말을 하라.
Potential 잠재력: 우리는 가능성 속에서 살아간다. 당신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이 되어라.
-『밥 프록터의 위대한 확언』 본문 중에서
이 책에는 밥 프록터가 신중하게 고른 67가지 단어가 A부터 Z까지 알파벳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다.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원하는 단어를 찾아서 먼저 읽어도 좋다. 각 챕터는 짧게는 2페이지, 길게는 8페이지 분량으로 하루 5~10분 정도만 투자해서 읽으면 충분하다. 각 장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부분에는 그 자신이 깨달은 점이나 유명인들의 확언과 명언을 담아 여운을 더한다. 매일 한 챕터씩만 읽어도 당신의 잠재의식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밥 프록터 자신의 이야기뿐 아니라 그의 주위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과 역사 속 인물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례가 담겨 있어 생동감과 구체성, 읽는 재미를 더했다. 하루 5분, 두 페이지를 읽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잠재의식은 바뀐다. 책을 읽다 보면 당장 엉덩이를 떼고 일어나서 원하는 일을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이 책에 쏟아진 전 세계 독자들의 극찬! ★★★★★
“짧지만 달콤한, 환상적인 책. 지금까지 쓰인 책 중 최고다.” - Ma**
“각 페이지의 단어는 경건할 정도로 신중하게 선택되었다.
읽고 나면 당신이 가능하다고 믿었던 한계점이 바뀔 것이다.” - Da***
“이 책을 그냥 읽지 마십시오. 여러 번 읽으십시오.
사고 과정의 일부가 될 때까지 반복해서 읽으십시오.” - J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