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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가끔은 어리석은 척 살아보자
박종해 스테파노 추천 0 조회 196 24.07.29 20:1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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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9 21:31

    첫댓글 엄마는'날보고" 약지 못하다고 , ,' 똑' 부러지지 못하다고,,버벅 거린다"'고 걱정을 많이 하셨지요,
    , 머리가'조금 모지래니 몸이 좀 고달펐지만 ,,
    그런데로 '잘살아왔네,,
    잘살아'냈네,,,

  • 작성자 24.07.29 21:32

    ㅎ.ㅎ.
    어머니한테. 그런 소리 흔히들 듣고 컵니다.

    그런다고 약지 못함이 같이 크는 것 아니고, 커서도 버벅거리지 않습니다.

    모든것은 우려에서 나오는 사랑하는 마음이죠.

    ㅎ.ㅎㅈ
    잘 컸습니다.
    잘 컸어요.

    세상 잘 살아 왔습니다.

    stranger님.

    평안하십시오.

  • 24.07.29 22:38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29 22:59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오.

  • 24.07.30 05:28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오늘도 행복하세요 🌻

  • 작성자 24.07.30 06:21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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