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禮懺禮
6, 至心頂禮供養
鎭 양명방仗 최승보열
개유암지문 인발횐희지 심보현육 십사
종지범음 광도이십 오유지군품 남방환희세계 보승여래불
處 군동이시지 이적정방편 멸유고이도지 우상락향관
항방백보무 외광명 보조시방 무수진찰
북방무우세계 부동존여래불 중방화장세계
신상보주 등피진계 청정허공신 비로자나불
위광혁혁 부능연탈 위세초승신 비로자나불
무변묘색 구족청정복덕심 관신 비로자나불
일체불찰 실개시현 수의수생신 비로자나불
진수상호 원명만족 상호장엄신 비로자나불
유감사현 무격산하 대언연법신 비로자나불
종종화불 종신유출 자개응화신 비로자나불
지광황요 보조세간 입상묘지신 비로자나불
일일도량 신지구유 미륜정법신 비로자나불
부동본처 보변난사 역지의정신 비로자나불
종종화불 종종덕원 광대생식 광명볌조 국토중생업보신
성문연각보살신 여래지 신여법신 여공보변허공신 여시등내외 십신비로자나불
7, 至心頂禮供養
현거지족 당강용화
굉시칠변지언음 보화오승지성중
복연증승 수량무궁 원력장엄 저바광대 사천년중 항거보처
팔만세시 삼회도인 도임무수 백천중생
번뇌단진복지원 위극일생보처존
적광토중불유의 방대공명조불화
당래교주 자씨미륵존불
무상도등 등등무진 묘광대성사
이만억일 월등명불 이천억 운자재등왕불
팔만보탑 소산연비 약왕대성사이만일월 정명덕불
시방범천 우화공양 십륙대성사 대통지승여래불
삼변정토 보화문신 서가분형 시방제불
밀수관음 광제군생 천광왕 정주여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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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至心頂禮供養
이대자비 이위체고
구호중생 이위자량 어제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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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빈궁자 영득복장 평등요익 일체중생
참죄업장 일십이존 제위여래불 능명천재
성취만덕 금륜보계 치성공등 칠성여래불
찬탄미타육방제불 가사당세계 삼품회상
일체제불 화엄경중 화현신운 일체제불
영재고흔 초생극락 다보불등 일체제불
서멸중죄 삼십어불 삼천불조 오십삼불
미타참중 일천오백존불 불명경중 팔천제불
과거장엄겁천불 현재현겁천불 미래성숙겁천불 불신보변
시방중 삼세여래일체동 광대원운항부진 왕양각해묘란궁 무량무변일체제불
9, 至心頂禮供養
優 금상전단상
아육앙조동철상 사자오중옥석상
제국토중칠보상 마니보상진주상 자마염부단금상
여시시방허공계 무량일체제형상
복성동반 사라림중 인과교철 장엉보탑
일체여래 불입열반 선도성중 전단보탑
영산법회 증청묘법 다보여래 전신보탑
석가여래 정골치아 보부인천 자비보탑
적요허광 미묘무상 일체제불시현보탑
일체중생 희견보상 팔만사천 청정보탑
팔곡사두 오색사리 아육앙수 천진보탑
보탑고묘 오천유순 천상인간 장엄보탑
해동설산 봉정대상 석가여래 사리보탑
축서산중 금강계단 석가여래 불로보탑
청량산중 삼갈반지 은탑금탑 수마노탑
만대륜앙 삼계주 쌍림시멸기천추 진신사리금유재
보사군생예불휴 천봉만학 평원광야 해안강두 중중보탑
10, 至心頂禮供養
사바세계 차사천하
남염부제 철저구회 주변시방
동류찰 이류찰 진찰존 진화장 화장지외 시방무간
여찰해 여찰종 무수무량 무변무등
불가칭 불기량 불가설전 불가설
진법계 허공계 시방삼세 제망중중
불타야 양족존 삼각원 만덕구 천인조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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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바가범 법신보신화신자부자부 상주일체 진여불보
나무 서방대교주 무량수여래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懺悔眞言
옴 살바 몫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光明眞言
옴 아모카바이로 차나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즈바라 프라바릍다야 훔
옴 아모카바이로 차나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즈바라 프라바릍다야 훔
옴 아모카바이로 차나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즈바라 프라바릍다야 훔
懺悔偈
원멸 사생육도 법계유정 다겁생래죄업장 아금참회계수례 원제죄장실소재 세세상행보살도
원멸 사생육도 법계유정 다겁생래죄업장 아금참회계수례 원제죄장실소제 세세상행보살도
원멸 사생육도 법계유정 다겁생래죄업장 아금참회계수례 원제죄장실소제 세세상행보살도
원 이차공덕 보급어일체아등여중생 당생극락국 동견무량수 개공성불도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두루차고 깊은지혜 한마음 밝았으니
저세상과 이세상을 두루살펴
자재로이 행하시는 한 마음이
죽은세상 산 세상 한데 비추어 보이시니
모든 중생등은 본래부터
공생, 공심, 공용, 공채 공식, 하며
고정됨이없이 나투고 화하여 동아가건만
구것을 몰라 일체 고의 길을 걷나니라
사리자여,
물질과 마음이 다르지 않고
마음은 모든물질적 현상과 다르지 않나니
모든 물질적 현상응 곧 한마음으로 쫓아있나니라
느끼는 생각과 행하는 의식도 또한 둘이 아니어서
이와 같나니라
사리자여,
우주 생명과 모습은 본래 생겨났다 없어졌다 함도 없으며
더러운 것도 깨끗한 것도 없으며 늘지도 줄지도 않느니라
아런고로
고정됨이 없는 차원의 물질도 둘이 아닌 까닭에 없나니
감각,지각,의지적 행동, 인식작용도 따로 없나니라
눈, 귀,코, 혀, 몸의 뜻도 따로 고정됨이 없으며
형상, 소리, 냄새, 맛, 감촉,의 법도 따로 고정됨이 없으며
보이는 세계와 의식의 세계까지도
따로 고겅됨이 없느니라.
죽지 않는것도 죽는 것도또한 둘이 아니고로
늙지도 죽음도 없으며
또한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느니라.
온갖 괴로움의 원인과
괴로움을 벗어나는 방법까지도 없으므로
지혜도 깨달음도 얻은바가 없으니
없는 까닭은 일체 고정됨이 없어
화 하여 그 찰나 찰나 나투는 까닭이니라.
자유인의 한 마음은
깊은 무의 세계에 회전하여 일체 걸림이 없느니라
마음에 걸림이 없는고로 두려움도 없으며
뒤바킨 헛된 꿈 같은 생각을 떠나서
본래부터 영원한 밝음의 구경에 이르렀나니라.
가거 현재 미래의 모든 부처님들도
이 마음 자리를 깨달아
가장 높고 밝은 지혜를 얻어 생과사를 초월하고
자유자재의 경지를 성취 하셨나니 마당히 알라
깊은 미지의 지혜로운 한마음이야말로
가장 신비하고 가장 밝으며 가장 높고가장 당당한 위없는 심경이므로
이 깊은 미지의 주문을 알라.
일체 고난에서 벗어나리라
이에 깊은 한 마음을 깨닫는 주문.을 설하노라
동등함이 없는 보편한 주문이니
온갖 기로움을 없애주고 진실하여 하망하지 않으니라
이에 반야바라밀다주를 말하리라.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아지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定慧心合掌
첫댓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반야바라밀 _()_
정혜심님 성불하소서. 축원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늘 좋은날 여여하시고^^성불하소서.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정현님 함께 해서 고맙습니다... 님이 쌓으신 기도의 보탑이 참으로 아름답고 고우십니다... 늘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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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_()()()_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거룩하신 사경기도 찬탄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지어 가소서 나무관세음보살 _()_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성불하십시요._()_
나무아미타불 _()_ 나무아미타불 _()_ 나무아미타불 _()_ 고맙습니다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