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한국:프랑스전에 갔는데 방이 없어서 아쉽게 다른 곳으로 발길을 돌린 쓰라린 기억과 함께 다시한번 호텔메이를 찾아 갔습니다.
일요일인가요?하여튼 거의 일욜과 월욜사이 늦은밤에 여친가 늦게 까지 놀러 찾아갔습니다.
밤에 연인들이 놀것은 너무 없어요!^^
메이에 들어가니 우선 상냥한 프론트 아가씨가 맞아 주시더라구요~방긋방긋 친절^^
우선 디비디를 빌리구~근데 외국영화를 골라서 난중에 곤란곤란 ㅜㅠ
울집,여친집,둘다 디비디가없어 한국어 변환몰라서 프론트에 연락, 그런데도 몰라서 걍~내려가서 방화로 다시 빌려보는 고생..된장~몸이 고생이네요ㅡㅜ
입실했는데 방도 청결하고 괜찮더라구요! 깔끔깔끔~^^욕실에 월풀도 있구.
전에 종로 몽에 갔었는데 시설물은 거기랑 거의 비슷한거 같더군요~서비스는 메이가 좀더 난듯...^^;;
둘다 아침에 무료조식도 먹구 ~(토스트.라면) 맛나게 토스트가 잘나오더라구요~! 울여친 맛있게 먹구 전 구경만했네요! 넘 잘먹어서~보고있는것만 봐로 배부르더구요!
결론은 우선 다른분의 후기와는 달리..(비추시더라구요~!) 좋더라구요! (추천에 도장 꾹~~^^)
회원이라서 할인되구! 가격대비 최고인듯해요! 직원분도 친절하시구요! 담날 3시까지 있어도 되구~월풀에 ...
근데 아쉬운점은 가운이 없어요~ㅜㅠ
담에 또 들러야겠네요!
첫댓글 quido님 다녀가셨어요? 편안히 다녀가셨다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청결과 친절을 모토로 최선을 다해서 준비할께요 감사합니다
방이 매우 랜덤인듯-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