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포천 Y자형 출렁다리가 왼공되어 요즘 핫하게 뜨고있다.
저멀리 한탄강 하늘다리도 보인다.
우리집에서 가려면 약십분 정도면 갈수있는 곳이다.
그러나 공휴일이나 주말엔 한시간이 넘게 걸려도 힘들다.
입장료는 성인이 6000원 이지만 3000원을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주어 지역에서 사용하게 하고있다.
경로는 무료다.
지난 추석에 손주와 다녀 왔는데 손주왈 사람구경만 했다고...ㅎ
만먁에 이곳을 가보고 싶다면 평일이나 아니면 영북면 쪽으로해서 비둘기낭폭포 쪽에서 가면 돌아가기는 하지만 조금은 편할듯싶다.
첫댓글 와 멋진곳이네요 잘보았습니다 선배님
저도 집사람 쉬는날에는 한번 다녀 오겟습니다.
멋진곳 아르켜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공슈일이나 주말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요.
평일이 좋아요.
아 멋있습니다 눈팅만도 고맙습니다
무서워서 못갈것 같습니다
고소 공포증 있어서 ㅠ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전망대 카페에서 보는것도 좋습니다.
출렁다리가
또 한곳 생겼네요
손자의말이 재미 있군요 ㅎ
세계에서 아름다운 출렁다리로 등재 될수도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