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P 상한제 종료 발전업계, 한전 적자 메우느라 수천억 손실 정부에 보상 요구 기사
지난해 12월부터 1년 시한부로 시작한 ‘SMP(계통한계가격) 상한제’가 이달 말로 종료한다. 민간 발전사업자가 손실을 감수하면서 한전의 적자를 메워줬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집단에너지 및 태양광발전 업계는 SMP 상한제로 수천억원의 손실을 입었다며 정부의 대책을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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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311291839573860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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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부터 1년 시한부로 시작한 ‘SMP(계통한계가격) 상한제’가 이달 말로 종료한다. 민간 발전사업자가 손실을 감수하면서 한전의 적자를 메워줬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집단에너지 및 태양광발전 업계는 SMP 상한제로 수천억원의 손실을 입었다며 정부의 대책을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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