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포유스튜디오에서는 계절별 또 같은계절 내에서도 각달별로 또 각 주별로 찍는소제가 팍팍 변합니다
자연의 급극한 변화에 빨리 적응해서 움직이는데요
주별로 요즘은 분위가와 주 태마가 팍팍 변하고 잇는 급극히 바쁜 계절변화을
보여주고 있는시기입니다
그래서 각 주별로의 촤령의 주태마도 급극히 변화해가는데요
저희 포유스튜디오는 샘플 장사을 안하는 삽입니다
샘플이란 작년 지난 1년전의 초여름때 찍은걸로 지난1년전껄 1년동안 보여주면서
전형적인 촬영만을 고집하는 붕어빵기계의 붕어빵처럼 계절의 변화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줄기차게 지정된 장소와 같은 태마만을 찍게되는데요
저희샆은 살아잇는 스튜디오라서 과거의 것은 가감히버리고 늘 새로운 느낌만을 지금현제 가장 맞는분위기와 자연환경을 찾아서 자연의 변화와 같이하며 시시때때로 장소가 변화면서
수시로 변하는 계절의 분위기와 수시로 개발하고 업그레이드하는 스튜디오의 변화에
엄청 빠르게 변화해갑니다
그래서 아주 자주 변하해가는 자연의 분위기에 지난분들이 자기와 같지않음을 의아해하지만
사진이란 자기만의 사진이어야만이 가치가 아주있는것이됩니다
그림도 한하나만 세상에 존재할때 의미가 있듯이 사진도 같은 종류의 끝없이 끝어냄다면 무슨 의미가 있겟습니까? 그래서 저희 삽은 샘플도 없으며 회원님이나 일반 고객분들의 사진이 같은분이 없습니다
제가 사진을 하고 사진을 각 결혼할분들에게 찍어드리면서 보람이란 세상에 하나뿐인 앨범을 제작해드리는겁니다
공장에서 만들어내는 공산품 처럼의 사진이 아니라 각 사람들마다 각기 그 계절에 그순간에 기날씨에 가장 이상적인 장소와 분위기을 최대한 살려서 그 순간 최선을 다해 찍어 드림으로서 각기 다른 내용의 사진이 계절의 변화와 기후의 변화에 자연스럽게 다른종류의 사진들이 나오게되는겁니다
요즘은 거의 꽃이 주제입니다
지천에 이젠 꽃이라 감당 못할만큼 많은 꽃들이 앨범 전체을 차지할정도로 엄청난 꽃속에 파묻혀서 저나 신랑 신부님이 찍고있습니다
오늘 회원님과 어제는 두팀 그제도 두팀 이렇게 계속 꽃속에서 대자연을 담고 있네요
앞으로 노란 유체꽃은 2주정도 계속되고 벛꽃은 일주일 넘기기 힘듭니다
개나리는 이미 끝났고요 전 개인적으로 개나리는 주제로 하지 않습니다 ^^
지금은 아름드리큰 나무의 벛꽃이 장관이고 또 요즘은 얼마전에 비가와서 수량이 제법많은 폭포씬을 주로 찍고 잇습니다
저희 스튜디오 정원엔 장미와 해바라기꽃과 동백에 하얀 꽃을 넣어서 또 화사한 분위기를 가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자연의 광활한 모습과 유체꽃밭의 파랗고 노란느낌과 지천에 핀 벛꽃의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찍고 있고요 스튜디오 뜰의 아기자기한 태마을 곁들이고 스튜디오 내부에서 타이트한 크로즈업과 포즈사진의 인상사진을 넣어서 전체가 싸이즈별 태마별 조화을 이루게 해드리고 있습니다 지금찍혀지는 사진들은 가장 이상적인 사진이 만들어지고 잇는 순간이고요
지금부터 봄 꽃이자고나면 대자연은 푸른빛으로 불씬 풍길겁니다 지금이후로는 지금과 지금이후로는 너무나 아름다운 자연속에서의 쾌활한 촬영이 연속되어 지는겁니다 7월중순 덥기전까지는요 ^^
요즘 찍고잇는 사진들 조금 소개자료 드리겠습니다
아래사진들은 오늘 어제 몇일 사이 찍은 사진입니다
변화만 대충 느끼시라고 올려드립니다
위컷은 어제 제가 찍은 사진으로 잘찍어서 보여드리는게 아니고 이미지중에 아무거나
설명차 보여드리는컷인데요
이사진에서 설명하고자하는것은 저희 스튜디오에선 따뜻한 빛이도는 노란 조명의 이미지와
불빛을 태마로 하는 이미지을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물론 실내 스튜디오에서인데요 조명등의 은은한 빛을 자연스럽게 활용한 응용씬들이
본격적으로 가미하고 있고요 클래식적인 느낌과 조명빛의 자연스런 흐름을 이용한 입체의 윤곽을 살리는 사진이 많이 강화되어 보다 심도 깊은 사진을 표현할것입니다
앞으로의 사진에 많이 들어가게될 이미지의 느낌이라고 보시면되고요
더 좋은 태마도 새로 계속 개발되고 있습니다
저희 스튜디오는 끊없이 하루하루 계속 움직입니다